음...초등2학년에 시작한 저희같은 집도 있는데요 뭐....*^^*...급하게 가시다보면 반드시 부작용이 생깁니다.
마음에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네, 그 심정 갑니다.
우선 저는 엄마는 아니고요 아빠입니다.
그리고 다년간 아마도 국내에서 최고라고 자타가 공인하는
영어교육업체에서 사업과 강의를 해온 사람이고 이번에는 영어회화를 단 6개의 틀로 공식화하여
누구나 아주 쉽게 영어회화를 할 수 있는 책을 출간한 사람입니만 책명을 말씀드리면 예가
아닌듯하여 각설하고 님께서 초조하시며 물으신 것에 답을 하겠습니다.
절대로 초조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늦은 것이 아니고요...저는 어쩌다 보니 사업상 비례분포를 확인하는 습관이 있는데
아무리 엄마들께서 열성적으로 자녀들에게 영어교육적인 환경을 집중시켜도 사실
제대로 한다는 것은 자녀가 어렸을 때 아예 외국으로 가서 생활하던가 아니면 경제적으로 풍족하여
자녀들을 외국과 같은 생활 환경을 권을 만들어 주지 않는 한 대체적으로 아~! 저 아이는 정말로
영어를 잘하는 구나 또는 그 아래 단계인 영어 잘하네 정도로 평가를 받는 정도가 사실
그리 흔치 않기에 초조한 맘으로 보면 다른 집 아이들이 퍽이나 잘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렇지 않거든요.
때로는 어중간하게 조기 영어교육을 하느니 차라리 이해력이 어느 정도 채워진 5~6학년까지
오히려 우리말의 논술방면을 집에서 엄마가 함께 하면서 이해력을 키운 연후 바로 5학년 정도에
집중적인 외국어 학습을 한다면 어중간하게 6년동안 한 결과보다 집중적으로 6개월을 한 효과가
훨씬 크고 든든한 뿌리를 내릴 수가 있는 것이 제가 보기에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따라서 엄마께서도 절대로 초조하지 마시고요 제가 늘 강조하는 것은 오히려
엄마께서 다시 영어공부를 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간절히요~!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가장 큰 문제가 아이들에게 엄마가 정말로 영어를 노출시켜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중학교이상만 졸업하였으면 얼마든 해줄 수 있는 영어실력이 되는데도
내가 영어하면 아이 망친다고 하고 나는 아예 실력이 없다고 하니 참으로 답답하지요...
따라서 다시 아이에게 노출시킬 수 있는 기초적인 영어학습을 하루 한시간만 하시면
아이에게 한달 동안 노출 시킬 수 있는 영어분량이 되는 것이고 발음이나 이런것 저런것
전혀 염려마시고 그냥 서투르면 서투른 대로 노출시키며 생활화를 하세요
이것이 십수년간 영어교육에 전념하였고 나름대로 영어책을 출간한 저자로서
말씀드리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엄마께서 영어로 생활화가 되지 않으면
그 어떤 영어 프로그램도 어린 자녀에게는 모험에 불과하고 가끔 롯데월드나 애버랜드에
놀러가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두서없이 말씀드렸는데...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