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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화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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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디judy
  • |
  • 2012-06-18 23:29
답댓글

국기원~ 멋지네요..

유치원 때 부터 그렇게 태권도 좀 다니라고 해도 꿈쩍도 안하더니..

친구가 하도 가자가자~ 해서 지난주부터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별로 시쿤둥 하더니 한번 가보고는 재미있어 하긴 하네요..

지금 시작했으니.. 1년있다가 국기원 가겠네요..

가면 제가 떨릴것 같은데요.. .

딸 피아노 대회도 딸아인 괜찮고..

내가 그 전날 잠도 못자고. 밥먹은거 체하고. 무지 정신없고 떨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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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6-19 09:42
나이 먹어도 본인이 원하면 그 때 시키는게 젤로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얘는 지가 원해서 가기 시작하더니 집에서 남는 시간에 맨날 하는게 품새 연습이랍니다.
그래서 석달 이상 먼저 다닌 또래들은 아직 아무도 국기원에 못갔는데 제일 어린 나이로 참여했습니다.
저는 긴장안했는데 아빠랑 아들이랑 둘이 긴장해서 동영상이랑 블로그에서 자료 찾아보고
자기 전에 미리 현장 스케치 하고 잤데요.
따님 피아노 콩쿨 나가게 되시면 그 장소에서 열린 연주회나 대회 있나 유튜브 검색해 보시고 미리 현장 보여주시면 아이나 엄마가 긴장을 좀 덜하게 될 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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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6-18 15:25
답댓글

가끔 잡초라고 불리는 꽃 이름을 물어볼때면 항상 주저주저 했는데..

요즘에는 아는것도 하나씩 눈에 보이더라구요..^^

천리향은 알았는데 백리향이라고 있나봐요? 꽃 모양은 비슷해 보이는데..

저희 집에 천리향나무가 있어서 항상 봄에 집안을 향기롭게 해주거든요.

 

태권도 마다 1년 이후에 심사를 하던지 2년 이후에 심사를 하는데..저희는 2년이 지나야 심사를 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식으로는 1년이상만 지원할수 있구요.

저도 태권도 심사를 봤던터라...참 그때 떨렸던 순간이 생각나네요..

1단은 그나마 비슷한 수준이라 품세만 신경쓰면 됐는데..2단부터는 겨루기자체가 틀려서..

발이 머리위로 휙휙 날라오던 기억이 납니다..^^

울 아들이 자기가 발차기를 하면 무척 잘하는줄 아는데 동영상 찍어서 같이 보고 정말 많이 웃었어요.

발이 무릎위로 절대로 안올라 오더군요...

태권도 하면 자존감이 높아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못하든 잘하든 무언가를 할수 있다는 생각이 아이들에게 참 특별하게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매번 좋은 글과 이쁜꽃과 함께 오시네요...^^

얼른 내년이 되서 제 생일의 탄생화 뭔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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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6-18 15:56
아~천리향이라는 것도 있군요. 백리향은 아들뻘 되는 식물인가봐요~
1품은 태권도 입문 1년 지나야 할 수 있고 급수마다 태권도 수련 기간이 1년, 2년 뭐 이렇게 정해져 있대요.
제일 처음 심사 받은 애들은 유치원 애들인지 너무 어리고 기럭지가 짧아서,
제이맘님 말씀처럼 겨루기 하는데 발이 무릎 위로 정말 안 올라 오더라구요.
짤록짤록, 씰룩씰룩 발차기 하는데 너무 웃겨서 심사위원도 웃고, 참관하러 온 부모들도 웃고...
우리 딸도 그거 보다가 빵 터졌어요. 마다가스카3 만큼 웃기다고...ㅋㅋㅋ
내가 이거 보러 국기원 산꼭대기까지 올라왔냐~ 하면서요.
실력이 좋은 선수들 심사 받는 거 보고 싶었는데 우리 아들이 기념으로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얼른 자리를 떴어요.
아들이 태권도에 취미를 붙여서 오래 즐겼으면 좋겠어요. 훈남 선수들 좀 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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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6-18 14:24
답댓글

로잘리아님..

바쁜 직장맘에게..계절을 느끼게 해주는 글이여요..

이게 첨에는 참..어디서 이런 사진을 찾아오실까..하고 그냥 넘겼다가...

그날 그날..계절에 맞는 꽃들이 올라오니...참 좋습니다...

계절을 느끼며 산다는 것..정말 좋은 것 같아요...

언젠가 친구 아들이 국기원 간다고 얘길했었는데..얼핏 스쳐 들었는데..

국기원이란 곳이 따로 있군요..ㅎㅎ

저희 둘째는 너무 수줍음이 많아서..태권도 이런거 할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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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6-18 14:51
어제 태권도 간 우리 둘째는 지금도 수줍어 하는 거라면 일등갑니다.^^
유치원 친구들을 방과후에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엉겁결에 분위기에 휩쓸려 가게 되었는데...
결과는 아주 좋습니다.
수줍고 내성적인 아이들에게 운동 강추합니다.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가 운동 시작하고 자존감이 아주 높아졌다고 평가하시더라구요.
부모가 보기에도 그렇고요.
아이가 원하면 운동이든 공부든? 적극 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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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리꽃향
  • |
  • 2012-06-18 14:07
답댓글

^^ 일요일 아침 고생 많으셨어요. 아들의 겨루기에 마음이 많이 콩닥콩닥 하셨겠어요.

아이들이 출전하거나 참가한 대회는 늘 부모들이 더 긴장되더라고요 ㅋㅋㅋ

허브~ 신혼 초에 허브 잔뜩 사다놨다가 차도 끓여먹고 키워서 요리도 쓴다는

암팡진 생각(?) 잔뜩하다 얼마못가 다 죽여버렸던  아픈 추억(?)이 있어서...

허브만 보면 식물을 못 키운다는 생각이~~~ =.=;;;;;;

허브차 끓여 먹을 투명 유리잔도 사뒀었는데 아직 한번(?)도 사용 안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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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6-18 14:59
허브~ 맞아요. 이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결국은 못썼다는...ㅠㅠ
허브 잘 키워서 된장국에 넣어 먹으면 쑥국 맛도 나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키우지는 않지만 허브차 사다가 많이 먹었어요.
페퍼민트 차도 나름 괜찮았어요.
제 로망이 유리 포트에다 깨끗한 정수물 끓여서 찻잎 우려내고 정갈한 유리잔에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하루종일 차를 마시는 건데 신랑 눈치 보여 좁은 집안에 그릇은 더 이상 못사다 나르겠더라구요.^^;;

저는 차보다 아로마 오일 매니아에요.
근데 페퍼민트 아로마 오일은 눈이 따가와서 훈증요법은 못하겠더라구요.
비염에 유칼립투스 오일이 좋다고 해서 항상 밤에 오일램프 켜놓고 자요.
소소하게 혼자서 즐기는 정서적 사치?는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몸에 좋은 허브차라고 하면서 신랑과 같이 즐겨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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