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 말씀에 찬성합니다.
아들들은 몰입하는게 필요하고 거기에서 저력이 나와요.
하지만 고학년이니 방학부터는 좀 방향을 틀고
문법과 어휘서 챙겨주세요!
애가 영어몰입할때 맥을 끊지 말고 그냥 둔다에 한표~~
엄마는 다른 것들도 걱정이 되는데 너는 어떠냐.. 하고 아들에게 물어보세요. 6학년이면 다른 엄마의 조언도 도움이 되지만 아이랑 상의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고 정확한 길을 제시해 줄 것 같습니다.
저는 부럽기만 하네요.. ^^ 당분간은 그대로 가도 될거 같은데.....
읽기보다 더 어려운게 듣기 입니다... 해리포터 읽기도 어렵지만...듣기만 해서 내용을 이해한다면 그게 더 대단한겁니다.
단어를 알아야 들리는건데... 모르는 단어는 아무리 들어도 모릅니다..들어서 알수 있다면 읽으면 당연히 알거 같은데요..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네요.
엄마표로 해도 이렇게 잘 할수 있다는게 대단합니다...화상영어 하면서 스피킹이랑 라이팅을 좀 더 하면 영어실력이 출중할거 같네요.
마냥 부럽기만 한 일인 여기 한명 추가요~~~
그냥 둬도 되지않을까요?
학년이 더 어려 저도 뭐라 말씀못드리지만
듣기에 빠져있을수 있는 열정으로 다른것도 필요하다면 잘 해나갈것 같은데요^ ^
저도 고수 아니고요~
우리아이들이 아직 2학년, 3학년이라 어려서 그런지..
저는 부럽다는....
그정도로 푹~ 빠져서 들을수 있을때가 올런지..
밑에 행복씨님 말씀대로 몰입의 시기에 몰입을 충분히 하게 놔두는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6학년이면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듣기는 했는데..
저는 고수는 아니구요 ^^
몰입의 시기는 아무한테나 찾아오는 건 아닌거 같아요.
그 누군가는 그 몰입을 엄청나게 바래서 이리 밑밥 깔고, 저리 밑밥 깔아도 꿈쩍도 안하기도 하거든요.
고로 몰입의 시기가 찾아왔을 때는 무조건 인정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