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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2 아이표방 수요일]누구나 환영해요~

컨텐츠

댓글 5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디judy
  • |
  • 2012-06-20 23:45
답댓글

초2 / 남/ 헨리

 

신랑은 회의가 늦게 잡혀있다고 아직 안오고..

아직까지 회의를 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고.. 아마 한잔~을 하고있는 듯..

졸리긴 한데.. 감기기운이 있는지 잠이 잘 안오네요..

 

울 아들 헨리는 지난주에 태권도를 시작했답니다.

유치원때부터 그렇게 하라고 해도 안하더니.. 이제서.. 친구따라..

친구따라 간 태권도라 집에서 참~ 거리가 애매하네요..

원래하던 피아노 수업시간을 맞춰야하니까 5분 10분 차이로 셔틀시간은 안맞고..

혼자 왔다갔다 하기엔 좀 먼~

방과후 끝나면서 태권도 델따주고는

누나 학교에서 오자마자 피아노 수업하는사이 (집에서 하거든요)

태권도 끝난 헨리를 델꼬와

피아노 수업을 하는 스케줄~

셔틀이 생명인 태권도를 셔틀을 못태우고.. 델꼬 다닐려니..  덥네요.. ㅠㅠ

그래도 체력은 국력이라는데, 좀 튼튼하게는 되지 않을까.. 키도 좀 크고..

 

코엑스에서 서울 국제 도서전을 하더라고요..

아는 강사분이 하는 프로그램도 있어 겸사 들려보려고 하는데..

관심있으시면 한번 들려봐도 괜찮을것같네요.. 제가 갔다오게되면 후기 올릴께요..

http://www.sib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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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6-21 10:09
서울에 살땐 코엑스 아쿠아리움도 자주가고.. 코엑스에서 하는 전시회도 자주 갔었는데..
조금 멀다고 아쿠아리움 표가 있는데도.. 안가고 이러고 있네요.

아이 영어 이름이 헨리인가바요.
저희 딸이 호리드 헨리를 너무 좋아해서 같이 보는데...
헨리라고하니 악당 헨리가 생각이 나네요. ^^

전 겨울보다 여름에 감기가 잘 걸리더라구요.
여름감기 독하고 기운이 많이 빠지죠~
감기 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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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6-21 14:20
태권도 시작했네요~^^*
Anna도 유치원때에 시작했었는데 세번정도 가더니 안가겠다고 했었어요.
선생님이 너무 무섭다며....ㅎㅎㅎ
친구와 함께 다니면 거리가 애매해도 즐겁게 다닐것 같아요.^^*
엄마인 주디님이 좀 고생을~~~~~~~ㅋㅋ
코엑스다녀오시면 꼭 후기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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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6-20 16:43
답댓글

초2 여아 로즈

 

오늘 공개수업 다녀왔어요.

1학년때 다녀와바서인지 그리 궁금하지는 않았지만 보고와보니

로즈의 반 분위기도 좀 알고 친구들 얼굴좀 익히고 왔네요.

친구들이 절 알아보고 복도에 나와서 소리치니 기분이 그리 나쁘지 않던데요^^

ㅋㅋ 아직 순진하고 이쁘더라구요.

 

앞에서 3번째가 로즈이예요^^

 

교실에 가본김에 로즈가 여름에 아쿠아리움에 가고 싶다고

그림을 그린것이 있어서 찍어왔네요.

 

 

박사님도 말씀하셨지만 아이맘을 편하게 해주라 하지만...

뜻데로 되시나요?

오늘도 합기도가기전에 오늘 워싴을 해볼라고 들이밀다가 화가 나서...

휴~~

억지로 하는게 눈에 보이고 글씨도 날라가고...

 

아무래도 아이를 관리하는 기술이 부족한듯 합니다.

제 의욕만 앞선건지...

 

월요일 숙제입니다.

두장만 우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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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영이맘
  • |
  • 2012-06-20 18:01
저도 오늘 방과후 참관을 갔다왔어요
나름 직장맘인데(가게를해요^^).. 울 제니는 절 직장맘으로 인정을 안해주네요ㅠㅠ
모든 학교행사는 무조건 참석을 해야된대요 ㅋㅋ
그래서 두시간 가게문닫고 다녀왔더니...웬지 하루가 다간 느낌~
로즈가 그림을 참~ 잘그리네요^^ 한글이름도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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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6-20 18:23
1학년들과는 아이들이 수업하는 모습이 차이가 있네요..^^
그림도 넘 이뻐요..특히 상어그림을 참 잘 그렸네요
신기하게 아이들이 누구엄마를 알아보고 인사하고 맞아주고..
그래서 더 이쁜거 같습니다.
숙제는 넘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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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2-06-20 19:35
그림 시원스럽게 잘 그렸네요.
로즈,,,성격이 보이는듯합니다~

애들이 하고 싶어 할때를 맞추기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보통은,,,,안하고 싶어하니까요....
저도 더운데,,,애랑 실랑이 하기가 좀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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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6-20 23:47
로즈 그림 잘그리는데요..
울 아들은 아직도 유치원 스탈~로 그리는데..
그래도 2학년 까지는 참관수업이 재미있는것 같아요..
애들도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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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6-21 10:13
저희 딸도 어제 참관수업 있는 날이더라구요.
아이왈 "엄마 회사는 왜 한달에 한번밖에 못 셔서 참관 수업도 못와?" 그러더라구요.
학교 축제때문에 6월에 벌써 월차를 썼거든요.
그래도 많은 엄마들이 안와서 다행이에요. ^^

로즈 그림 잘 그려요~
로즈 이름이 서연이구나.. 저희 딸과 성이 같네요..
저희 신랑 이름이 "별" 인데요.. 성이 "안" 이라.. 안씨성은 한글이름 만들기가 참 거시기 해요. ㅋㅋ

BB 정말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요 글씨도 성의 없어 보이지 않구요.
저희 딸 알림장 글씨를 봐야 ..
"아~~ 날라가는 글씨란 바로 이걸 두고 하는 말이구나~" 하실텐데.. ㅋㅋ
저도 따라 하고 싶은데.. 하던거 마무리하고 천천히 해볼까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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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6-21 14:21
히힛~^^*
그림 이뿌네요~
가오리,상어,열대어까지~~~~~
잘 그렸다고 칭찬 전해주셔요~^^*
BB도 멋지게 잘했다고 칭찬전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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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6-20 14:41
답댓글

초2 여 태희

 

저도 아이표방 대문 열면서 처음으로 게시글 썼어요.

무슨 말로 열까 엄청 고민했었는데...

은혜만땅님도 고민 많이 하신 흔적이 엿보여요.

그런데 글 쓰는 것도 연습이라고 게시글 몇 개 적다보니 별로 어렵지 않더라구요.

 

반찬이라...

저도 결혼전에는 라면물도 못 맞추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그러다가 결혼을 했는데 두시간동안 주방에 있었도 결과물은 딸랑 밥, 국, 반찬 두가지쯤...

그러다가 둘째 낳고 집에 있으면서 살림다운 살림을 하다보니 저절로 늘더라구요.

요리도 매일 해봐야 잘 할수 있는 것 같아요.

 

전 요즘 아이들 간식으로 초코칩쿠키를 구워주는데요...

첫째는 완전 잘 먹고 둘째는 한두개 정도 먹고 셋째는 아예 입에도 안 대요...ㅜ

다른 좋은 레시피를 찾아야 할 것 같아요.ㅎ

 

어제 태희가 한 BB웍식이예요.

세장 중에서 두장만 먼저 해보았어요.

단어 뜻을 하나도 모른다고 해서 모두 사전을 찾아서 뜻을 적어보게 했어요.

태희에겐 많이 어려워 보이지만 슬슬 하다보면 좋은 날이 올거라 믿고 열심히 달려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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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6-20 14:53
네^^올해부터 전업인데요^^ 쑥쑥 덕분에 계속 전업하고 싶은 생각이네요^^
이렇게 좋은 친구도 생기구요 ㅋㅋㅋㅋ
예전엔 일 안하면 안되는 성격이었는데```
채써는 거 강판 비슷한 거 있잖아요. 굵기도 조절되고```그걸고 그냥 쓱싹쓱싹하면 되요^^
제가 넘 성의가 없죠?
태희는 정말 꼼꼼하게 잘 하네요^^
이렇게 하다 보면 실력이 쑥쑥 늘것 같아요.
아이셋이라 힘드실텐데 항상 즐겁게 아이를 잘 이끌어주시는 듯 해요.
많이 배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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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영이맘
  • |
  • 2012-06-20 16:07
세아이의 엄마셨군요^^
저도 딸만 둘이라 신랑이 가끔 셋째 얘기하는데..
제가 자신이 없네요^^;

태희 영어체가 특이하네요^^
글씨체에서 태희 성격이 보여요..
엄청 꼼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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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6-20 16:33
글씩 너무 깔끔하니 잘썼네요.
열심히 한 흔적이 보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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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6-20 18:26
저희 동서가 집에서 간식을 잘 만드는데 초코칩쿠키는 그집에도 인기가 없더라구요.
근데 아몬드슬라이스를 더 쪼개서 버터쿠키를 만들었는데 그건 제가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혹시나 아이들이 별로 안먹으면 냉동실에 넣어두신뒤 꺼내서 주면 차갑고 달달한 맛에 좋아합니다.
쓰윽~~~제가 먹고 싶어요....
태희글씨는 촘촘한것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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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6-20 23:49
태희 글씨 넘 이쁜데요~ 야무진글씨체..
더운데 열심히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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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6-21 10:47
맞아요.. 요리도 매일해야 늘것 같은데..
주말에만 하다보니 할때마다 가사 실습하는 기분이에요. ^^

저도 오래전 쿠키를 몇번 구워봤는데요...
많이 들어가면 몸에 좀 안 좋을꺼 같은게 많이 들어가야 맞나더라구요.
몇번하고 제 마음대로 레시피를 조절했더니..
(버터 대신 생크림으로 바꾸고.. 설탕도 좀 덜 넣고.. )
맞이 없더라구요. ㅋㅋ

태희 글씨 엄청 잘 쓰네요.
이렇게 열심히 하면 금방 늘겠어요.
태희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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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6-21 14:23
태희 글씨도 너무 이뿌게 잘 썼네요~!!
짝짝짝~!!!!!!!!!!!!!!
아이가 셋이라 입맛대로 해주시려면 고민될것 같아요.
그럴땐 그냥 엄마 입맛대로~!!!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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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6-20 14:38
답댓글

은혜만땅님  아이들 얘기 저도 오래간만에 듣는 듯 해요^^

매일매일 성경읽기!! 멋지십니다. 그것만으로도 은혜만땅 지혜만땅 예운인데요^^

저희는 어린이 큐티해요^^요즘 로마서 하는데 아이가 넘 어려워하며

흥미를 잃고, 그냥 하네요. 예전 열왕기상은 너무 재밌어 하더니```

 

저도 벨벳님 따라한거 많은데`````다들 그러시군요.

스케줄표, 서점가기``저랑 같은 것을 따라해서 놀랐습니다.

저도 직장맘이었다 올해부터 전업주부 되었어요. 그래서

살림도 초보, 요리는 아직 손에 붙지도 않고, 맛도 그닥 그러네요^^

올려주신 계란찜 요리법대로 해볼께요. 저는 새우젓 나중에 넣었었는데```

왠지 님의 방법이 더 깔끔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저는 여름에 더워서 구절쌈 잘 해먹어요.

쌈무에 새싹채소들, 당근 , 오이, 계란 횐자, 노른자 채썬것 피망이나 파프리카,

고기나 햄 길게 채썰어 볶아서 싸먹기요.

큰 둥근 접시에 돌려 담아 개인접시에 쌈싸먹으면 생야채를 많이 먹게 되고

시원한 느낌이라 남편이 좋아한답니다. 의외로 고기나 햄 볶고 계란만 부치면 되고 나머지는

채썰면 되니까 간단해요^^

 

어제 그제는 초1 현지는 숙제가 많아 BB는 책만 읽었답니다.

월요일 웍싯 프린트안하고 받기만 했더니 파일이 손상되었대서 어제 하지 못했구요.

오늘 웍싯부터 해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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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6-20 14:45
예쁜 강아지님 올해부터 전업하신 거였구나...
전 몇년 되었더니 이제는 나가서 일하는 것보다 집에 있는 것이 훨씬 더 편한 정도가 되었어요.ㅋ

구절쌈... 채 써는 것이 많아서 손이 많이 갈 것 같은데...
이 정도면 초보는 아닐 듯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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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영이맘
  • |
  • 2012-06-20 16:21
올해부터...전업하시니 어떠세요?
전 내년부터 전업계획인데..주위에서 다들 말리네요ㅠㅠ
계속 일을 해와서...집에만 있음 갑갑할거라구...^^

저두 조만간...구절쌈 시도해봐야 겠어요^^
저희집 애들은 워낙 야채를 싫어해서 고기랑 햄만 넣고 먹진 않을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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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6-20 18:31
구절쌈...이 손 많은걸 자주해드신다니..
저희는 명절이나 생신때나 겨우 해먹습니다. 하긴..제 칼질 솜씨는 이 구절판때문에 늘었다죠..
너무 두껍게 썰면 싸먹을때 안좋아서 무조건 얇게 썰거든요.
특히 당근....머리카락 굵기로 썹니다...-.-;
현지는 숙제가 많은가봐요...저희는 받아쓰기도 정식으로 안봐서...
단원평가를 보는거 같은데..점수도 모른답니다.
숙제는 아예 없구요...
더운데..현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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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6-20 23:52
맛있겠다.. 구절쌈..
갑자기 이 밤중에 허기가 지는걸요..
전 채써는게 쉽지 않던데.. 채써는 주방도구를 좀 사아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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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6-21 10:37
올해부터 전업주부가 되신거군요.
전 전업하면 살림할게 겁나요~ ㅋㅋㅋ

신랑 준비해준 덕분에 가끔 월남쌈은 해먹어봤는데..
여름엔 구절쌈이 더 시원하고 좋을것 같아요~
이번주에 해먹어봐야 겠어요. ㅋㅋ

벨벳님 Copy Cat이 꽤 있네요.
서점가기는 생각만 하고 있다가..
귀찮기도 하고.. 전집 사 놓으면 알아서 잘 보니 실천은 안하고 있었거든요. ^^;
요즘 책 보기가 뜸해지고.. 전집이로 들이기도 이제 수월찮고해서 서점가기 실천 하니까..
의외로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정말 고심해서 책을 고르면서 한권 더 사고 싶다고 그런 모습이 안 사랑스러운 엄마가 어디 있을까요? ㅋㅋ

BB 책 제가 거의 다 읽어 봤는데..
과연 아이가 이해 할 수 있을까 싶은 문장도 많고 어렵더라구요.
선뜻 아이한테 읽으라 던져주기가 겁나서.. 집듣만 한두번 했어요.
(답글 쓰면서 문뜩.. 제가 아이를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되네요.)
현지는 벌써 BB 책도 읽고 금방 레벨업 되겠어요~
잘한다 칭찬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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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6-21 14:26
와우~!!!
채썰기~~~~~~~저 채썰다가 손톱 여러번 날렸었어요~^^*
채썰기 잘하면 요리는 하산해도 된다고 하던데...ㅎㅎㅎ
구절쌈 생각하니 갑자기 먹고싶어지네요.

현지네도 숙제가 많군요~ㅡ,ㅡ
학교생활 잘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니까 ..
암튼 울 현지 아잣아잣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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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영이맘
  • |
  • 2012-06-20 14:00
답댓글

초2 / 제니

 

나름 직장맘이라.. 반찬은 친정엄마에게 의지하고 있어서..전 패쑤 합니다^^;

결혼 9년차지만 살림은 꽝이네요ㅠㅠ

 

제니는 올해 1월부터 엄마표 하고 있어요^^

영유2년에 어학원1년 하다가 학원이 이사를 했는데.. 멀미때문에 그만뒀어요.

그래서 바로 1월부터 화상영어를 시작했는데... 왠지 부족한 느낌이 들어 이것저것

검색해 보다가 쑥을 알게됐고 4월부터 영어책읽기 시작했네요~

 

그전까진 학원에만 맡겨두고 별 신경도 안쓰다가 챕터북이니 뉴베리니 머리좀 아팠죠ㅋㅋ

그동안 학원에만 맡겨두고 엄마가 너무 무신경했구나..반성도 하고요..

워낙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다행히 영어책도 좋아하네요.

숙제도 없고 수업도 따로 없으니 공부로 느껴지지 않나봐요^^

첨엔 책만 읽으려 하고 오디오 듣는걸 싫어하더니 요즘은 오디오듣기에 푹 빠져 있네요~

이것도 첨엔 책보면서 집듣하더니 요즘은 귀찮은가 딴짓하면서 흘려듣기만 하네요ㅎㅎ

그래서 그런가 진행속도는 엄청 빠르네요~

 

저도 좀 있으면 벨벳님처럼 제니 방과후참관 갑니다^^

제니는 칼라클레이 수업을 1학년때부터 하고 있어요..

미술학원도 매일가면서 방과후까지...

제니는 만들기랑그리기를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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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6-20 14:41
제니는 미술을 정말 좋아하네요^^ 영어도 책읽기 듣기 고루 잘 하나봐요^^
제 아이는 아직 듣기는 싫어하는데```언젠가 제니처럼 오디오듣기에 푹 빠졌으면
좋겠어요, 참관수업 하면 엄마랑 같이 만들기 있을 것 같은데````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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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6-20 14:47
흘려듣기 하면서 진행속도가 빠르다니...
제니가 잘 하는 아인가봐요.ㅎ

칼라클레이 수업이라... 재미있을것 같은데...
태희네 학교는 이런 수업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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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6-20 18:33
학교보내니 만들기 그리기 좋아하고 잘하는 아이들이 참 부럽더라구요.
이제 cd듣는것도 좋아하다니 기대해 볼만 하네요.
저희 학교도 칼라클레이 수업은 없는거 같은데...
아이들에게 좋을것 같아요.
참관수업 재밌게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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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6-21 10:56
월요일 1,2 아이표 방에서 제니 만들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어쩌면 손끝이 그렇게 야무진지.. 표현도 세심하게 잘하고..
미술에 재능도 있고 정말 좋아하는거 같아요.

제니는 듣기도 좋아하고..
책을 좋아한다니 읽기도 금방 늘것 같네요.
쑥쑥 게시판에 또 한명의 다크호스가 될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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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6-21 14:30
제니도 멀미가 심한가보네요.
저희집도 멀미때문에 차타고 한번 나가는것이 힘들어요.

제니가 미술 좋아하는군요~^^*
어쩐지~~~~~
지난번 만들기 해놓은것 보고 제가 깜딱 놀랐어요~(저 미술쌤이여요 ㅎㅎ)
좋아하고 소질도 뛰어나니 원한다면 쭈욱~시켜주셔요~^^*
다음에도 이뿐 작품 만들면 꼭 구경시켜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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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6-20 11:52
답댓글

초1 벤자민

 

은혜만땅님 멋지게 문 열어주셨네요~

 

어제는 벤자민 할머니 수술하시러 병원 입원하신날이어서 병원 다녀왔어요.

시설이 너무 좋은 병원 로비에서

4명의 손자들은 엘리베이터탐험과 에스컬레이터탐험이라는 이름을 지어놓고 신나게 놀았지요^^*

 

벤자민은 요즘 학교 도서관 대여책과 독서록숙제로 학교에서 보내주는 책 보고있어요.

저희학교에서 어제 보내준 책은 두께가 1cm가 넘는 책이더라구요^^

이런책이 1학년 필독서라니...

정말로 학교에서는 집에서 준비를 해서 보내길 원하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저희집 간식 중 요즘 애들이 좋아하는건 삶은감자 설탕에 찍어먹기!!

외할머니가 농장에서 캐오신 아기감자 삶아주니 너무 잘먹구요~

주스나 요구르트 얼려서 작은 아이스크림 틀에 얼려주면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제가 피자는 가끔 만들어줘요.

또띠아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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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6-20 13:45
칭찬 감사해요~ ^^
할머님 수술은 다행이 큰 수술은 아닌가바요.

저 학교 들어갈때는 한글도 다 몰라서 받아쓰기 시험 빵점 맞고 그러기도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정말 빠른가바요.. 그렇게 두꺼운 책이 필독서라니요. ㅠ.ㅠ

맞다.. 저 어릴때도 여름에 옥수수와 감자 실컷 먹었던 기억이 나요.
감자 삶아서 소금이 아닌 설탕에 찍어 줘바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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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6-20 14:42
맛나겠다. 할머니 농장의 아기감자~~~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내일은 간식으로 한번 해줘야겠어요. 직접 수확해서 주신 건 더 맜있겠어요.
쥬스나 요그르트 얼리기 지금 하러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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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6-20 14:48
좋은 간식거리네요.
삶은 감자에 설탕 찍어먹기라...
전 주로 빵종류를 주는데... 반성하고 감자 찌러 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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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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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0 16:28
주스랑 요구르트 아스크림틀에 얼려주기..
전 기억했다가 내년에 전업하면 실행할께요..^^
매일 편의점 아이스크림 2000원씩 상납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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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6-20 18:37
미리 입원하신거면 내일쯤 수술하시겠네요.
큰 수술이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하긴..아이들이야 어디를 가도 놀이터로 만드는 신비한 재주꾼들이라...^^
저도 필독서 목록을 보고 놀랬는데...아이들이 소화하기 힘든 두께더라구요.
도서관에서 매주 독서퀴즈대회를 하는데 책 선정이 무척 난위도가 높아서 이번주 봉사할때 건의좀 해보려구요.

또띠아 피자 넘 먹고 싶어요~~~
아이스크림은 낼 만들어 봐야겠어요..저도 마트에 매일 가져다 주는 돈이 2천원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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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6-21 14:33
저희 학교 필독서는 1학년때에는 좀 어려워보이더니 2학년때는 너무 쉬운책과
마구 섞여있더라구요~^^*

벤자민 끔찍하게 사랑하시는 할머니 좋은 결과 있으시길~!!!!!!!!!!!!!

우리집도 얼리는 틀 샀다우~ㅎㅎㅎ
코코아 얼려서 한번 먹었는데 요구르트도 얼려서 먹는군요~^^*
있다가 요구르트 사와야겠네~^^*

나도 디올이 만들어준 또띠아피자 먹고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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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6-20 11:24
답댓글

초1/남/제이

 

제 단점중에 하나가 계획을 잘 못세우는 점이에요..

또한 세워도 지키기가 어렵죠..

반드시 이시간에 뭐를 해야하다는게...무엇을 써야 한다는게 저한테는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시간관념도 부족합니다. ㅠ.ㅠ

 

이 성격이 결혼하고 아이낳고 변하더군요.

조금씩 계획도 만들어 보고...그래도 다른 분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해요..

올해 아이표방에 들어오면서 나도 계획이라는걸 거창하게 세워봐야겠다고 해도 여전히 잘 안지켜지니..

또한번 게으름에 반성하고 은혜만땅님의 꾸준함에 부끄럽네요...에공....

 

요즘 계속 알람을 꺼놓고 다시 자는걸 반복하네요.

같이 학교에 데려다주는 엄마가 절 깨웁니다...ㅠ.ㅠ 왜 안나오시냐고...

10분 남은 시간을 휘리릭 옷입히고 빵하나 입에 물려주고 얼른 나서면 아빠가 오토바이를 집앞에 세워두고 기다립니다.

헬멧을 쓰고 타면 바로 출발~~~~

8~9분만에 일어날수 있는 예기죠..

처음에는 후문에 내려달라고 하더니 운동장을 지나 제일 뒤쪽 교실까지 달리기가 벅찼나보더라구요.

오늘은 교실건물까지 태워달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아침을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제이네 학교는 안전지킴 할아버지들이 8분 정도 계세요.

아이들이 지각하면 따끔하게 야단치고 교무실로 데려가십니다. 그리고 수업시작전에 교실에 전화해서 선생님게 아이를 데려가게 하시죠.

그 시간이 약 30분 정도인데 아이들이 지각이라는게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지금까지 걸린 아이는 1학년중에 딱 한명인데...그 소문은 배가 되서 아이들이 많이 겁을 먹더라구요.

울 제이도 완전히 겁에 질려서 30분까지 교실에 못들어 갈까봐 얼굴이 하얗더군요..ㅎㅎ

오토바이에서 내리면서 엄마를 보면서 하는말이..

[엄마..이제 좀 빨리 주무세요...그럼 늦잠자는일이 없잖아요...내가 어제 일찍 자자고 했잖아요]

잔소리..잔소리....ㅠ.ㅠ

 

아이낳고...제 이 성격이 울 제이때문에 고쳐지는거 같아요....ㅠ.ㅠ;;

 

어제 물김치,깻잎짱아치,오이소박이 좀 만들었구요.

콩국수 해먹으려고 콩도 사왔고..

콩잎이 나오길래 된장에 묻혀서 짱아찌 해먹으려고 사러나갈까 합니다..

 

참, 어제 제이 화상영어를 태어나서 처음 해봤어요..

선생님이 잘했다고 박수쳐주고 칭찬해주고 할때마다 모니터로 빨려들어갈 것처럼 집중하더군요.

첫시간이라 가족관계나, 엄마,아빠직업을 묻고 간단한 리딩테스트를 하시더군요.

제이 발음이~~~~~~영 안좋습니다. ㅋㅋㅋ

s발음은 전혀 들리지도 않아서 지적받더군요.

또 혀는 얼마나 굴려대는지..완전 콩글리쉬가 따로 없더군요...

대화하다 답답한지 자기가 아는 단어 총 동원해서 물어보고..

오늘까지 체험학습이라 해볼텐데...이렇게 영어 스피킹이 안되는 아이가 화상영어를 할때 도움이 될까 모르겠네요..

 

오늘까지 평가에서 제이보고 shy boy라고 제일 먼저 쓰셨더군요..

제이는 무척 재밌어 하는데...빨리 나오는 대답이 아니라 좀 답답하셨을것 같네요..ㅎㅎㅎ

진지하게 계속할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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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6-20 11:43
화상 체험해보신거예요? 좋은 기회가 있으셨나봐요~

제이의 오늘 등교 정말 한편의 드라마같아요 ㅎㅎ
제이의 대사는 너무 근사하네요.. 울아들램도 언젠가 저런 의젓한 대사를 해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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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6-20 13:36
저도 시간개념 별로 없는데.. 신랑이 하두 구박해서 고치고 있는 중이에요. ^^
차 시동켜고 10분은 있어야 제가 기어나온다나 어쩐다나..
제이가 엄마에게 잔소리를 하는군요.. ㅋㅋㅋ

김치류, 짱아치류 냉장고에 사서 쟁겨 놓으면 마음이 그렇게 뿌듯하던데..
제이맘님은 직접 담가 드시기까지..

제이가 화상영어를 하네요.
저희딸 7살 말 무렵에 딱 한번 해본적 있는데.. 아직은 아니다 싶어 신청은 안했어요.
아직 어리니까 발음이야 점차 좋아지겠지요.
집중해서 한다니 스타트가 아주 좋네요~ 제이 대견하다 칭찬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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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6-20 14:49
제이는 등교얘기도 재밌네요^^ 저희는 현지 실내화 갈아신을때 동생이랑 울타리
에서 엄마는"현지 바보" 하고 동생은 "누나 최고"하고 외치고선 다른 아이들이 쳐다보길래
얼른 도망쳤네요^^ 제이맘닌 전혀 안그러실 것 같은데~~~ 넘 재밌으세요^^
어제 한 요리를 보니 역시 언니주부들의 내공이 느껴지네요^^
깻잎만 해보고 다른건 안해봤다는````
직접 갈아서 만든 콩국수 넘 맛나겠어요. 이번 주말엔 한번 해봐야겠어요^^
제이는 스피킹도 언젠가 잘 할 것 같은데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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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영이맘
  • |
  • 2012-06-20 17:02
제니는 6개월째 화상영어 하고 있는데요..
제니도 화상영어 수업을 첨부터 좋아했고..지금도 좋아해요^^

제이처럼 적극적인 아이라면 금방 늘 거예요^^
하시다보면 느끼실테지만 화상영어가 스피킹실력만 쌓는건 아니구요~
어휘력도 늘고 라이팅도 늘고 문법도 자연스럽게 자리잡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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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6-21 14:36
으하하핫~!!!!
역시 남달라~~~~~~
제이의 등교이야기 너무 잼있네요.
제이맘과 제이파님은 아침부터 힘드셨겠지만..
암튼 제이의 마지막 말에 빵~!!!!!!!!!
할아버지들 덕분에 제이네 학교아이들은 좋겠네요.

하루만에 그 많은 밑반찬을 만들다뉘~~~~~
아마도 제이맘님 팔이 여덟개?

화상영어 체험 했군요~
샤이보이~^^*
귀여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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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6-20 09:39
답댓글

초2 남 나루

 

은혜만땅님..한주 수고하셔요..^^

 

반찬이라~~!!

저희집은 일단 나루와 나들이가 학교와 유치원에서 김치박사, 김치귀신..등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 그런지 나물이나 샐러드류도 잘 먹고..요즘 들어 나루는 그렇게  고기 타령입니다ㅋㅋㅋ

 

날이 더워서 제육볶음 양념 한번에 많이 해서 한번 먹을치씩 냉동해 놓구요...축구하고 와서 힘들면 쌈에다가 밥이랑 제육볶음 넣고 하나씩 쌈밥으로 싸놓고 물컵에 생오이 길게 썰어서 담아놓으면 책보면서 쏙쏙 집어먹기 하구요...^^

 

어제는 두부(작은 큐브모양)+쇠고기 (갈은것에 불고기양념 살짝 재워둠 -귀찮으시면 그냥^^) +파프리카 2종류(다지기)+ 양파 (다지기) 해서 볶다가 굴소스와 두반장(매운거 싫으시면 굴소르만..)을 넣고 마파두부를 했어요...전분물은 귀찮아서 패스 ~~ㅋㅋ 밥위에 덮밥으로 올려주니 밥을 2그릇 뚝딱~!! 샐러드와 브로콜리+초장과 먹었어요...영양면에서도 괜찮고..모냥도 그럴싸..주말에 아빠도 해줘야겠다 생각했어요..^^

 

덥고 귀찮고..결정적으로 아빠가 늘 늦게 오니..아이들과 단품요리만 해서 먹네요..^^

그래도 요즘 축구대회도 있구해서..

나름 체력관리도 해야해서 고기와 샐러드 후식 과일은 매끼니 빼먹지 않고 먹이고 있어요...

 

 

----------------------------------------

저는 탄천 걸은지 2달 정도 된거 같아요..몸무게를 정확히 재어보지 않았지만..옷이 홀랑홀랑해졌구요..

브라(*^^*)훅이 가장 바깥이었는데 가장 안쪽으로 해도 약간 헐렁해진 정도? ㅋㅋㅋ

보는 사람마다 인사 듣고 다닌답니다..^^

식사량 조절을 같이 했더라면..더 효과적일텐데..이걸로도 만족합니다..^^ 많이 뚱뚱은 아니라서..ㅋㅋㅋ

 

요즘 탄천을 걸으며 깨달은 바가 있답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탄천을 걷기가 힘듭니다..같이 다니던 사람들이 포기합니다..땡볕이라며...

근데 전 운동에 투자할 돈도 없고..살은 빼고 싶고...

내가 탄천을 매일매일 오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그게 아니었습니다...

항상 다니던 길 말고 길은 여러갈래였구...숲이 우거져 시원한 오솔길을 발견하게 된것이었죠...^^

그길10분코스로 갔다올 수 있구 ..그 길 끝에 그늘에서 스트레칭과 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 곳도 있어 금상첨화랍니다..걷기+ 스트레칭을 3세트 정도하며 1시간 운동하면 개운합니다..^^

 

이렇게 탄천하나도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하고 덥다는 단점만 보이고...

사실은 내가 모르곳이 더 많았던 것이고...내가 하고자 하면...길이 생기는데...

 

내 아이.....

내가 너무나도 다 안다고 생각하고...단정짓지만...더 살뜰히 더 자세히 뜯어보고 요리조리 살펴보면..

또 새로운 면이 보이고 장점이 보이고...그 새로운 면을 발견하며 또 그 아이가 사랑스러워지고...

 

영어도 정말 하고자 하면..길은 열리고...BB프로젝트를 만나는 것 처럼...ㅋㅋㅋㅋ

 

 

 

어제 원래 남편이 하는 재활용품 비우는 일을 힘들것 같아 대신해주러 나갔다가...

6학년 외동아들집에서 책정리하신다고 다량의 책과 책꽂이 인라인..은물까지 때마침 간 저에게 기증~!!!

완전 대박~!! 동네 아줌마도 나눠주고..오늘 집 책꽂이 뒤집어 엎을라구요..^^

있다 케잌 사다 감사인사라도 드려야겠어요.ㅋㅋ

 

요즘 참 거저먹는게 많아서 행복한 나루나들맘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도 냉커피 시원하게~~~ 들이키시고..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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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6-20 11:24
재활용품 남편이 버리러가셨으면 워쩔뻔 했어요~~~!!
정말 대박!!!
기분종은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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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6-20 13:28
우와~~
맘을 곱게 쓰셔서 그런지 좋은거 많이 득탬하셨네요~
(우리도 오늘 재활용인데.. 못 버려서 베란다에 재활용품이 가득~~ ㅋㅋ)
매일같이 운동도 하시고 부지런하세요.
요리도 잘하시는거 같아요.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뚝딱뚝딱 음식 내 놓는 사람이에요.
저는 한번 하면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신랑왈 "이거 하려고 이렇게 오래걸렸냐?? ㅋㅋ"
제육볶음은 고기랑 같이 양념해서 냉동실에 얼려놓는거에요?
요리도 배우고 싶은데 시간도 없고.. 배운다고 잘할 자신도 없어요. ㅋㅋ

저희 딸 포함 요즘 아이들 김치 별로 안 먹던데.. 나루가 김치 잘 먹는다니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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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6-21 14:39
요리솜씨도 좋으신가봐요~
부러워랑~!!
마파두부 아무나 못만들던데...
운동도 꾸준히 하는것이 힘든데 정말 대단하셔요~
운동도하고 생각도 하고...좋은시간 가지시는것 같아요.
아참,횡재하시것 축하드려요~!!!
저희집도 오늘 아침에 분리수거였는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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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예린애
  • |
  • 2012-06-20 09:09
답댓글

초2/ 애린

 

저도 올해는 아이랑 영어를 좀 더 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하는데 그러다 보니 한글독서가 부족하네요

2학년밖에 안 되었는데요 왜이리 바쁜건지.

시간이 부족해서 예체능 정리하고 싶지만 피아노는 좋아하니까 미술은 못하니까 운동은 친구들이랑 노는시간이라 이런이유 저런이유로.. 정리할게 없더라고요..ㅠ.ㅠ

그런데 본인은 수영도 하고 싶다니 미~춰 버리겠어요..

 

지난주에 베렌 워크싯을 하고 나서 많이 읽으면 저절로 외워지겠지 했는데 우리애들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주는 많이 읽으면서 외워보도록 했어요

2번째 워크싯을 앞,뒤 복사해서 한쪽은 읽은후 그냥 보고 적게 했고요 한쪽은 어제 외워서 적어보도록 했는데

작은애는 내용이 빠지거나 앞뒤가 바뀌거나..그래도 지난주 보다는 훨~ 잘했더라고요

그래도  외우는걸 싫어하지는 않아 다행이었어요 아마도 같이 공부하는 언니때문에 (언니는 본인보다는 잘 외움) 자극이 되는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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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6-20 09:53
맞아요..2학년인데 은근 바빠요..ㅡㅡ;
울 아들은 노니라고 더욱더...ㅋㅋ

애린이 열심히 했네요...
한주한주 더 나아진다니 칭찬칭찬~!!
더운데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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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6-20 11:39
애들 바쁘죠~
노느라 ㅎㅎ

같이 공부하는 언니가 동기부여도 될것같고
바쁜와중에도 BB챙겨서 한모습이 기특하기만 해요~

저희는 시간이 나면 해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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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6-20 13:21
BB 엄청나게 잘했네요. 칭찬 많이 많이 해주세요. ~
저희는 아직 쓰기는 엄두가 안나 시키지 못하고 있답니다.
아이들 마다 재능이 다르더라구요.
애린이 운동 좋아하는거 보니 저희 딸과 비슷한 성향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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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예린애
  • |
  • 2012-06-20 14:48
운동이라고 해야 줄넘기,요즘은 피구나 축구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친한친구들 몇명이랑 같이 모여서 일주일에 한번 하는 거예요. 운동 좋아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작은애는 특별히 잘 하는게 또 좋아하는게 없어서 걱정이에요. 이것저것 다 고만고만이라서.. 그 고민 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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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2-06-21 14: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비슷하네요.
BB도 야무지게 잘했네요~^^*
제생각에 아직 2학년은 외우기 쉽지 않아요~
만약 아이가 힘들어하면 한문장만 외우고 넘어가도 좋을듯한데요....
그냥 매일 조금씩 쫓아하다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실력이 껑충 올라가있더라구요~^^*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 보여주니 힘나시겠어요~!!!!
애린이 너무 잘했다고 칭찬 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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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0 08:43
답댓글

초2/여/Anna

 

출근과 아이준비때문에 바쁠 아침에 대문열어주시느라 바쁘셨겠어요~^^*

감사합니다~!!!

예운이가 야무지게 잘하고 있네요~

짝짝짝짝~!!!!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항상 글쓸때마다 기운나는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웠답니다~!!!

 

Anna는 요즘 날씨때문인지(더위에 약해요~) 집에 오면 파김치처럼 늘어져있답니다.ㅎㅎㅎ

작년에 Anna가 직접따서 함께 만든 매실엑기스 물에 타서 마셔요.

저도 일하느라 부엌에서 뭘 만드는 일이 거의 없는데요~

할머니가 안계실때에는 과일을 많이 먹여요~ㅎㅎㅎ

감자 있으면 삶아서 으깨서 감자샐러드 해놓고 치즈랑 쨈 발라서 샌드위치 만들어요.

샌드위치를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만들어 먹는것 같은데..

Anna가 먹는것도 좋아하지만 만드는걸 좋아해서 같이 만들어요.

 

 

오늘은 방과후수업 참관하러 갑니다.

째즈댄스인데 요즘은 원더걸스의 like this를 하고 있다네요.

1학년때까지 발레를 했었는데 학교친구들이랑 방과후 수업하고 싶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아주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

 

오늘도 날씨가 덥겠어요~

외출하실때에 선크림 꼭 챙기시구요~

아잣아잣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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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6-20 09:49
우와 째즈댄스...^^ 오늘 가면 아주 재밌는 시간이겠네요..^^
음...맞아..감자샐러드..그것도 한번 해먹어야겠어요...
빵에 발라 간식도 되고 반찬도 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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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6-20 11:45
Anna의 째즈댄스 제가 다 보고싶네요~
동영상 잘 찍어오시와요 ㅎㅎ

우리 엘리도 나중에 댄~스 시켜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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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6-20 13:16
딸아이 학교도 이번주 부터 2주간 참관수업을 진행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이번엔 참관수업 못간다고 말했는데.. 괜히 미안하고 아쉽네요.
째즈댄스는 제가 해보고 싶던 운동인데.. ^^
참관수업 즐겁게 다녀오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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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6-20 14:51
샌드위치도 간식으로 참 좋네요...

방과후 수업으로 째즈댄스도 참 좋구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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