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나~~~~
감동과 존경이 마구 솟는 글입니다.
옆집 아이네 집 일은 너무 안타깝네요.
생각해보면 누구나 언제 닥칠지도 모르는 불상사인데....
맘이 참 아파요.
그런데도 우리는 한치 앞은 모르면서 아이 인생을 이리 설계하고 저리 설계하고...
저도 빠삭맘님처럼 기다리고 집중하며 때때로 시기적절하게 넣어주는게 안되는,
엄마 욕심으로 끌고가려는 모습이 자꾸 튀어나오는지라
많은 반성과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두번이나 스크롤 굴려가며 읽었습니다.
젊은분이 어찌 자녀사랑에 대한 마음이 깊은지..
늘 엄마표 영어를 진행해오는 선무따들의 맘들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할수있을까.. 감탄하면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제 자신에게 자괴감과.. 고약한 질투마저 느껴졌었는데. 빠삭맘의 글중 그간 했던 수 많은 노력들을 읽으면서.. 질투하고 울 아이를 엄친아로 비교했었던 제모습에 쓴웃음이 나옵니다.
99.9% 엄마의 노력으로 아이가 성장한다는말... 가슴깊이 새겨 봅니다.
그 노력이영어든, 사랑이든... 아님, 한글교육이든...
빠삭맘도 오늘하루 신나게보내십시오~~~
아....
늘 빠삭님의 글을 읽을 때면 먼저 감탄사부터 나오네요.
기다림의 미학이란 말이 떠올라요. 옆집 아이는 마음이 아프네요.
가끔 저도 직장이란 핑계로 아이에게 무리수를 두지 않나, 나의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전달되지 않나 하는 고민의 끈을 늘 놓지 않게 되거든요. ㅠ.ㅠ
저도 아이에게 책과 간간히 코스북 비스무리한 책들을 하루에 꾸준히 하고 있지만 절대 영어로 입 밖에 꺼내지 않는 아이에게 그냥 묵묵히 책과 비디오 외엔 할 게 없었던 지난 몇 달이었답니다. 거부기...죠.
며칠 전에 영어로 up된 아들 녀석이 Mon, look at me 담엔 한국말..
언젠가 아이가 영어로 몇 마디 더 하게 될 날을 기다리며 묵묵히 책만 읽어주고 있답니다.
아이가 매일 저한테 한 권씩 읽어주는 걸 최고의 낙으로 삼고 있죠.
빠삭님 뵈러 함 가야하는데 올해가 가기 전에 시간 한 번 내 주셔요.
감동한 거 표 내면 영어로 말 안 할까봐 안 그런 척....
요즘 괜히 바쁘단 핑게로 뜸한새 언제 일케
좋은 글을 올리셨어요^^
저역시 짱님처럼 마지막글에 목이 메입니다.
빠삭님은 어찌이리
속시원하게 재치있게 글을 적으시는지..
읽는내내 제맘을 대변해 주시는 것같이
시원시원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제게도 뭔가 과제를 던져주는 ...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고 일케 크리스마스 준비에
여념없는 가은이 이것이 그래도 행복이란걸 가은인 알까요,,..
너무 감사해요^^
추천누르고 갑니다.
빠삭님.. 어쩜 빠삭님은 이리 글을 잘쓰시누.. 하고 마우스를 무심히 내리다
옆집아이 얘기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어쩐대요? 어쩌면 좋을지.. 무섭습니다.
비오는 날 흙탕물 뒤집어 쓴 아들 모습에 가슴 미어졌다는 대목에서 제 가슴도 미어지는데
그 엄마가 앞으로는 얼마나 더 가슴이 미어질 일이 많을지 생각하면 자식키우는 엄마로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그 아이나 엄마나 온몸으로 맞게될 비바람을 생각하니 제 몸이 시립니다.
그 분들을 위해 오늘 밤.. 기도하겠습니다.
빠삭님 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님의 글 지켜보고 있어요...
좋은 버팀목이 되어주시네요..
글을 잘 못쓰는 저로써는 걍 쭈욱 읽고 공감하고,,그러고 있어요...
파워있게 추진해 주세요..^^
이런 글 읽을때면 욕심내지 말자.. 그래 가족 모두 행복하면 되지 뭐.. 하다가도.. 또 잠시만 지나면.. 남들보다 좀 더 뛰어나게 키우고 싶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욕심 같습니다.
아이를 믿어주고.. 따라가 줄려고 매일 노력하는데.. 매번 제 욕심이 앞서는 거 같아서.. 저는 주기적으로 제 행동을 반성하면서 살고 있어요.
빠삭이와 울 아이 같은 나이라서.. 님의 글 더 자주 보게 됩니다. 내년도 빠삭이 많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정말 홧팅합시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엄마표로 가는 길이 쉬운 길은 아니지만...그래도 적재적소에 알맞은 교재 선택해서
읽어주고....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새끼,,,무릎에 앉혀 책 읽어줄때...
과연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임을 믿습니다..
그리고..돌아가신 그 분...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그 엄마도 ...아이도..............어서 기운차리고 생활했으면 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인데...가슴이 먹먹하네요.....ㅜㅜ
으.. 빠삭님.. 앞부분엔 그래그래..맞아맞아..하면서 읽다가 마지막에
옆집 아이 얘기에서.. 목이 멥니다..
저도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 슬픔을 알지요..
다만, 정말 너무나도 다정다감한 아빠와 엄마같은 울언니, 어른스런 여동생 덕에
전 정말 누구도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다는걸 모르게 너무나 잘 컸습니다.
큰집,작은집에선 방학때면 서울로 불러올려서 방학내내
애들 여섯을 남산타워며 박물관이며 보여주고 뛰어놀고 두명씩 팀을 짜서
어른들앞에서 공연을 보여주시고.. ^^
암튼, 너무나도 고우셨던 울엄마 자리를 대신해주셨던, 제 주위엔 너무나도 따뜻했던 분들이
많았기에 사실 전 어려움없이 컸지만, 그런 아이들 얘기 들으면 아직도 눈물부터 나요.
그만 써야겠어요. 아침부터 사무실에서.. T,T
잘 보고 갑니다.
이번글은.. 정말 너무 많은 생각이 교차되네요.
마지막 글에 너무 마음이 아파서..
글도 못적곘어요~
요즘은 왜 갑자기 사고나는 아빠님들이 종종계시는지.. ㅜㅜ;
그 아이가 그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래고 또 바래봅니다.
그리고 빠삭님. 좋은글 항상 감사드랴요.
그 여자아이.. 참으로 신통하네요. 정말 단지 영어유치원을 보내서만의 문제는 아니고 그동안의 엄마의 노력이 짐작이 됩니다~
빠삭님 늘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저 지난번에 남기신 글 읽다가 엉뚱하게 궁금한거 한가지~~ 빠삭이 학습지 하는 동안 둘째는 어떻게 해결하세요? 울 둘째는 (15개월) 엄마가 큰애(3세) 책 한권 읽어주는 꼴도 못봐주고 자기가 덮치고 뺏고 그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