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님...
쑥에 몇년 열심히 드나들다보니.. 사람들마다 특성이 잇더라구요.
좋은 일 있을 때만 유독 나타났다 한참만에 오시는 분들도 있고...
잘하는 이야기만 하시는 분..
또 신세한탄 리얼하게 하시는 분.. 다양하더라구요.
때론 숨겨진 것들..을 어찌어찌 짜깁기하고 찝찝해하기도 하곤 했었죠.
외국 경험이라든지.. 오랜시간 영유 다닌 것 등은 다 건너띄고..
그냥 현재 상황만 이야기하는 것이 화가나기도 했구요.
지금은 그러련 합니다만... 암튼요..
그래서.. 저는 될 수 있으면.. 힘든 것도 또 즐겁고 기쁜 것도 함께 쓰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영어만 생각하진 않아요.
전체적인 학습에대한 태도나 생활.. 그런 것들 더 많이 생각합니다...
앤님이 위에 말한... 말 잘듣는 집...
염장 지르자면.. 울집이네요..ㅋㅋ
하자고 하면.. 암말 않고 잘 해주고..^^
또 알아서 해주는 날도 많으니.. 정말 저는 복받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늘 고맙다고 합니다.
bb다들 열심히 하시네요..
울집은 다른 것을 하고 잇지만..
늘 관심있게 보고 있답니다. 특히 써머리하는 것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지금 하고 있는 책도 챕터마다 써머리 시키려고 했는데..
좀 귀찬아해서 워크북으로 휘리릭 마무리하는 날이 많은데..
아쉬운 생각이 드는 군요.
아 정말 눈물 날 만큼 감사한 글이에요
써 주신대로 그래 나 보다 앞서가는 아이들이야 라고 생각하다가도 나만 처지는것 같은 기 기분
정말 어찌 감당하나...햇는데
조바심 나는 맘을 다잡는데 도움이 되네요....^^
구구절절 공감하며 읽었답니다
마음이 한결 더 여유로워 지네요.
앤님 감사합니다.^^
ㅋㅋ
저도 맨날 다른집 아이들은........솰라솰라~~유창하게 얼마나 잘 읽는데
하면서 아이에게...못쓸 말을 해대고 있네여
좋은 말씀이네요
제가 좀 더 꿋꿋이 나아가도 될 것 같아요
1000권읽기 해 놓고 그닥 진전은 안보이고 괜히 글 올렸나 싶기도 하고 슬럼프도 오고
이리저리 헤메고 있었는데 반갑네요 ㅋㅋㅋ
물론 저 처럼 하면 안됩니다^^*
언어는 꾸준히,,, 이론으로는 빠삭하지요
편안한 글 편안한 마음으로 잘 일거 갑니다^^*
공감 백배입니다..
저도 초1남아인데.. BB읽기는 커녕, 몇 권 간신히 들려본 정도랍니다.
저희 아인 아직 영어공부가 싫다고 하고,
오히려 학교생활 적응과 한글책읽기에 주력하려고(절대 주력 중은 아니고요...ㅋㅋ) 하고 있어요..
문제집도 안보고 학교 들어가서 거의 매일 시험보는 학교생활에 이제 좀 적응한듯해요..
물론 아이들이 잘하고 자랑할 거리가 많으신 맘님들은 자랑 실컷 하셔야 겠지만..
저희집처럼 느린? 아이들도 모임 하나 만들어서
우리 아이 수준에 맞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매일 디비디보기, 하루에 영어책 한권 듣기, 쉬운 한줄짜리 영어책 읽기 등으로 해볼까 싶은데..
수준 비슷한 친구들 있으면 같이해요... ^^*
완전 공감가는 글입니다~~
4살짜리 현우델꼬 뭘 하려면, 인내가 필요하죠~~
엄마가 원하는 모습대로 해 줄때가 몇번 있을까요??? ㅎㅎ
엄마 혼자 화가 나고, 엄마 혼자 힘들어하고.... 음하하~~
전, 하나의 활동을 하면서 하나만 배우고 가자!
를 실천하려고 노력한답니다~
가끔 바빠지는 마음때문에 힘들어할때고 있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함께가는 친구가 있어서 즐거운 길~~~
쑥쑥이 그 끈이 되어주어서
정말 감사해요~~~^^
빨강머리앤 님의 글에 위로 받았습니다.
BB 한다기에 다시한번 결심하고 주문하고 책을 기다리다 어제 받았습니다.
어제 딸아이와 해보려는데, 글이 너무 많고 애한테 어려운 거 같아
좀전에 환불처리 했거든요.
다들 열심히 하고 아이들 또한 읽는 것도 잘 읽고 어려운 웍싯도 잘하는 거 같은데,
우리딸 그동안 열심히 책 읽어주고 CD들었다 생각했는데, 좌절하고 실망하여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좋은 글에 위로받고 갑니다.
아~휴 속 시원한 웃음소리가 절로 나네요
그놈의 열등의식...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잘 지내죠?^^*
공감 100배용!!
말주변이 없는지라.. 뭐라고 표현은 정말 못하겠고..
글을 보고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다들 즐 주말 보내시고!! 언제나 화이팅해요!!^^♡
빨강머리앤님, 반가워요. ^^
어쩜 이리 말씀을 잘 하시는지 ㅎㅎ 타고 났어요. ^^
저는 앤님 말씀에 100% 공감하고 싶.구.요....
덕분에 학기초 쫓기는 듯한 불안에서 많이 벗어나 이제 제아이만을 볼려고 합니다.
비단 쑥쑥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만 가도 어찌 다들 잘하는 것 같은지 ㅎㅎ
부러움에 침만 고이고, 제 부족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데...
이제부터라도 모든 종류의 '다름'을 인정하고 '특별한' 제 아이와 손 잡고 차근차근
나아가볼렵니다.(미국 교과서에서는 처음에 I AM SPECIAL로 시작하는 글이 많더군요)
앤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싸랑해용~~~`팡팡
역시 앤님이셔요 어쩜 이렇게 우리 마음을 속속들이 잘 표현해주셨는지
요렇게 글올려 사람들 다독거려줄수 있는 앤님의 따뜻한 마음까지 감동입니다
쑥쑥에는 영어공부에 대한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좋은신 분들 글 읽으며 영어 말고도 배우는게 많습니다
나 혼자 앞서가려는게 아닌 함께라는걸 많이 느낍니다
앤님글 읽고 너무 행복한 사람 여기 있네요 ^^
ㅎㅎㅎ 빨강머리앤님 오랜만에 님 글 읽으니 정만 반갑습니다.
저희 아이 엊그제 시험 보고 저 멘탈이 살짝 붕괴될 위기에...ㅎㅎㅎ
님 글을 읽으니 그래그래 맞아맞아~ 하며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세과목 시험 봤는데 올백이 수두룩하네요.
저희 아드님은 한과목 백점맞고 아주 흐뭇해 하시구요.
영어는 손도 못대서 요새 쑥도 못왔는데(괜한 열등감?)
오늘 오길 잘 한 것 같아요.
그동안 묵혀두었던 BB도 활용할겸...
암튼 반갑습니다.
가려운 곳 긁어주는 님의 글~ 감사하구요..^^
정말 친해지고 싶네요`~ 진짜루요
왕공감되는 글들이네요. 특히 저 많은 책을 언제 다보지? 하는거요 ㅎㅎ
좋은글 감사해요~ 저도 큰애는 어릴대 액티도 해주고 품앗이도 해가면 어지 이끌었는데 작은애는 몇달동안 오알티 2단계만 하고 있답니다..^^; 작은애라 그런지 그냥 한권씩 나가는것만도 기특해요..
아이들이 모두 다 달라서 성향에 맞게 꾸준히 하다보면 학원에 보내는것보다 나은거 같아요.
성실하게 꾸준히 엄친아보지말고, 내아이에 맞게..^^
앤님 글을 읽고 있자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요...
눈물은 나는데 왜 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ㅠㅠ(모르는게 아니라 모르고 싶은건지도)
눈에 티가 들어간 것도 아닌데 저혼자 울컥해서는....
글을 읽으면서 지난주 나가수에 나온 한영애씨가 부른 바람이분다를 듣고 있자니..
처음엔 10살 딸내미때문에 눈물이 났는데
조금 지나니 요로코롬 살아가고만 있는 제 신세가 초라해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
오늘은 그냥 울고싶었나봅니다..ㅋㅋㅋ
울다가 웃다가...
제가 지금 제정신이 아닌가봐요....
아..워킹맘으로 아직 어리긴 하지만 울딸 영어공부 이제 접해보려 했는데
여기 쑥맘님들, 쑥쑥아이들 모두 슈퍼우먼에 영재만 모여 있는듯 하여
여기에 끼기 힘들겠다 하고 눈팅중이였는데..보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제주변에 친구나 언니들과 별반 다른 사항은 아닌가 보다 하고요..
용기 얻었습니다..아직!! 이니 조금씩 할 수 있을거라는..^^
좋은 말씀 감사해요..^^
다독 다독 ~~
포근한 글로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절 위한 위로 같아서.. ㅋㅋㅋ)
정말 쑥에 들어와서는 부러워만 하다 가는 그런곳이었는데
어찌 그리 영어도 잘하고 수학도 잘하고 아이도 다 이쁘고
다 예의바르게 생겼고 ㅋㅋㅋ
조금 용기내어 참여하면서 아이페이스에 맞춰 가렵니다.
좀 동떨어진 얘기지만 요즘 질투와 욕심 이기심이 판치는 세상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이리 따스하고 고마운 분들이 곳곳에 있구나란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사람 마음 잘 읽는 능력.. 그 마음을 글로 잘 푸는 능력..
소설속의 빨간머리앤 같은 편안함을 주는 분 같아요~
저는 초1남아 맘입니다. BB 아이가 아니라 제가 해보고 싶어서...의지박약이라서 실력은 안되지만. 따라가 보려고 4일 기다려 책을 받아본 순간..허걱...모르는 단어가 넘 많아서...포기 했습니다. ㅡ.ㅡ
그러면서. 엄마가 능력이 없어서 애가 잘 클 수 있을까? 잠시 고민하면서...지금 헬로리더 1단계 제가 열공하여 매일 1권씩 읽어주고 있어요. 그냥...내년에 도전하지모..하고 맘 접었지만...왠지 기운 빠지며...급 좌절...근데 앤님...글 읽으며 왠지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다들 꾸준히하시면서 손을 놓지 않고 가시겠지요..
저도 그래볼라구요...위안이 되는 글 읽고 화팅 해 보렵니다. 언젠가 해뜰날 있겠지요? ^^
제 막혔던 맘이 뻥~뚫리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 어렸을때는 매일 쑥쑥 들리는게 일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멀어졌다가 다시 제 맘이 힘들고 하니
결국 찾아오는 곳은 쑥쑥이더라구요
저도 마음 다잡고 쑥쑥에 집중하고 bb에 집중하면서 우리 아이도 실력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아이들 보고 헉~소리가 절로 났어요
그러면서 또 제마음에 갈등이 생기고 했는데 빨강머리앤님께서 이렇게 속 시원하게 뻥뚫어주시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모두 나의 스승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와우~
제가 눈팅 2년에 앤님 젤 조아한답니다.
청주가 1급수로 바뀌겠는대요.
^^
유게에서 활동하면서 초게로 자주 놀러오는 예비초등맘이에요~^^
제가 올 2월부터 쑥을 알게되 느끼게 된 모든 감정을 요로코롬 대변해주시는것 같아
답글달고 가요~^^
많이 앞서가는 아이들보며 뜨아~~~ 했었는데.... ㅋㅋㅋ
시간차라 생각하고 저도 뭐든지 꾸준히 하려고 노력할려구요~
요즘 진행되는 BB 보면서 저희집 아이도 내년 1학년 되면 저렇게 글밥 많은걸
소화하려나 하는 불안함을 조금은 품고 있었는데~
빨간머리앤님 결론을 너무 잘 내주셔서~
저또한 통괘한 기분으로 돌아갑니다.^^
놀랄시간에 놀라지 말고 분석하기~~ 좌절할 시간에 한걸음 더 나아가기~
쑥맘들과 힘든거 나눠가며 오~ 래~ 가는게 답이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꾸벅~^^
아~~~~
속이 뻥 뚤리는 기분입니다.
저도.. 쑥에 처음 왔을때.. 똑같은 기분이었거든요.
영어를 못하는 엄마로써.. 영어를 잘하는 엄마들이 어쩌면 저리도 많을까하고..
뒤에 숨어서... 차근차근 하다보면.. 뭔가 길이 보이겠지 하고
달려온게.... 벌써.. 5년째 접어든거 같아요.
엄마표 하면서... 외롭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현재 잘 알 수는 없지만) 가고 있는건
선배맘님들의 진솔한 이야기..
댓글 속에서 많이 배웠던것 같아요.
첨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읽었어요..
다 맞는말이네요...ㅎㅎㅎ
속이 다 시원합니다..^^
처음에 쑥에 들어와서 허거덩! 놀라서 한동안 못들어왔던 기억이 나네요..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전부 엄친아들만 모여있는듯 하고..
근데..같이 어울려 지내보니 느긋해지기도 하고..자꾸 뭔가를 할 기회가 생기더라구요^^
또 하나 생각나는것이...제가 처음으로 진행기 올릴때 달렸던 댓글이에요...
참...신기하고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댓글에 다시 댓글다는것도 어색해서 ..또 남의 글에 댓글다는것도 어색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그 댓글이 지금까지 올수 있는 원동력인거 같아요..
제가 잠시 컴텨를 멀리했을때 저희 아이가 영어도 멈췄던 기억이 있어요.
저도 자극이 없으니 아이도 당연히 자극이 갈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열심히 쑥에 들어왔는데..신기하게 영어를 쉰다고 해도 자연스럽게 다른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친해지면 옆집 놀러가듯 자주 들어오게 되는거 같아요..
그 친해지는 방법은 댓글이구요..
초게 엄청 어색했는데..이젠 편하네요....^^
저처럼 낯가림 심한 사람도 극복했으니..댓글의 힘 대단한거 같습니다.
내 아들이 뭐 그리 똑똑지는 않지만 저만큼 자라준 게 고마워 살살 자랑을 했는데
그 ㅅㄲ 19년 키우면서 해댄 쌍말과 훈계를 한 쪽 저울에 달고
칭찬과 만족의 말을 다른 한 쪽에 달면 절대적으로 후자로 기웁니다.
엄마가 잘 이끌어줬다는 말 들으면 고개를 못 들게 미안해요.
어려서 잘 두들겨 패서 내 머리 쓸어올리느라 손만 들어도 애가 놀랬슈.
지 몸에 손찌검하나 해서. 쩝...
요만큼 되는데 오래 오래 걸립니다, 19년.
아들녀석 절친의 학점이 4,4래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비교 않고 '그냥 너 할만큼 했으니 고맙다,'하고 도가 틉니다.
불안한 어머님들, 세월 좀 더 겪어보셔요. 괜찮아집니다.
아..수학방에서 제게 한줄 댓글 주고 가신분이시군요..
게시판을 뒤져보니 엄청시리 유명하신 분이더만요..ㅎㅎ
제가 푸념을 올렸더랬습니다..하하..
그게 다만..
BB외에는 읽을 거리가 없어서리..^^;;
저같은 초보맘님들도 어디 있겠거니..싶어서 글올려봤습니다..
또 덕분에 고수선배맘님들 좋은 글도 많이 받았구요..
아이 독서만 엄청 신경쓰다가...2학년때 생각지 않았던 복병..담임샘을 만나 수학땜에 쑥쑥에 회원가입을 했었습니다..
쑥쑥이 영어교육 싸이트란 것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수학게시판이 글도 별로 없는데 알차더라구요..
수학교육에 대한 견해들을 많이 읽고 학습방법의 맥을 잡는데 많이 도움이 됐었답니다..
그런데 영어게시판은 도저히 해독이 잘 안되더라고요 @.,@
머리도 별로 안좋고 실력도 짜다라시 학력고사 세대수준이라~@@
근데 좌절모드로 올린건 아니구요..저기 바로 본글 마지막 두줄의 이유..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 것 같았더 쑥쑥맘들과 친해지기. 먼 길도 친구랑 이야기 하며 걸어가면 힘들지 않고 즐겁게 갈 수 있다~"
바로 이런 마음으로 푸념을 해봤었네요..ㅎㅎ
여기서 쑥맘님들과 좀 친해져봐야겠습니다..
엄청시리 먼 길 같아서..
근데 사실..쑥맘님들이 우리동네에 살진 않으셔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아니 사시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군여...@@)
오늘 정전대비 민방위훈련이라..어두컴컴한 회사에서 사무기기 끄라는데 끄지도 않고 요러고 있네요..ㅇㅋㅋㅋ
ㅎㅎㅎ~
로그인을 부르는 앤님의 글~너무나 재밌게...잘 읽었습니다.
사실은 재미도 있었지만, 너무나 사태를 정확히 알고 계신 점에~고개를 끄덕끄덕이며 읽었답니다.
맞아요. 모든 아이의 시간이 24시간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러워서~의욕이 막 생기는 그 시점에서 마음을 멈추는 법을 익혀야할 것 같아요. 안그래도 요번에 글을 쓰고 나서, 너무 과분한 칭찬을 듣고나니...가시방석이더라구요. 내가 너무 과장해서 아름답게 썼나? 베렌이 쉽다는 박사님 말만 듣고 하루에 내밀었다가 하루종일 그거 말고는 아무것도 못하고~고함이 여섯번 정도 올랐는데...내가 그 글을 빼뜨렸나~아이는 아이대로 사람들이 너무 많이 읽는 것에 놀라서...동영상을 아침에 찍어서 얼굴이 부었네~목소리가 가라앉았네~ㅋㅋㅋ~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어쨌거나 앞으로는 잘된 것만 말고...실패한 것, 실수한 것도 함께 써야겠다~이런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내가 하기 싫은 건 남도 싫고, 내가 하기 어려우면 남들도 어렵다...그렇게 생각하면 되겠죠~
항상 예리한 시각으로 즐거운 글들을 써주시는 앤님~멀리 이사가셔서 참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