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매번 아이디어에 감탄해요.
저는 매번, 진짜 캔들을 대령했어야 했는데, 너무 좋은 아이디어네요. ^^
손이 데일까 늘 조마조마 했는데, (실제로 뜨거운 촛농이 내려오기도 하고요..)
울딸이 좀 아팠어요. 지금도 아프구요. 바이러스성 장염이래요. 요즘 유행이라고 하네요.
가은이도 조심조심.. 고만고만한 아가들이 병원에 많더라구요.
가은이만할때 그러니까 한두달전엔, 울딸도 무진장 말 안들어서 속썩이더니
말이 조금 늘고 .. 말로 자신을 표현할수 있게 되면서 좀 줄었어요.
선배맘님들 말씀대로 다 과정인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은맘님....
전, 케잌이...진짠줄 알았어요~처음에...^^
스펀지 케잌에 생크림 바른건줄 알았다니까요...^^
휴지가..어떻게~~금새 케잌이 될꼬....?? 신기~~^^
아, 그리구....너무 속상해 마세요...
그 맘때쯤...엉뚱한 아이의 고집이나, 자기 주장때문에...속상할 때가...
간혹 ..아니~~쫌 자주~~있죠....^^
너무 말만 잘 듣는 아이보다는, 한~~성격 하는 아이가...
더 똘똘한 거 아니감유~~~~~~^^
하나의 과정으로 받아들이세요~~
아...멋진 케익이네...꺼지지 않는 촛불도 예쁘공..^^
가은이는 참 좋겠어요...엄마가 저리 미술놀이를 해주시니...
서울로 이사오셔요...재료비는 제가 댈테니 저희 아이들이랑도 놀아주세요~
아이고 우리 가은이 너무너무 이쁘다~ 마지막에 다리 쫙~!! 벌리고 촛붗 끄는 장면은 정말 압권입니다.
어떻게 저리 혼자서 신문지 죽을 잘 만들을 수 있을까요...
다 키웠네 다키웠어~
가은맘님의 글을 보니까... 또 저를 방목하여 기른 우리 엄마가 생각이 납니다.
저도 어릴때 무쟈게 맞고 자란 편이라...
누가 보면 아들 넷에 막내딸로 고이고이 공주로 자란줄 알거에요..
지난 유년시절을 생각해 보면 눈물이~
정말 어렸을 때였으니까 아마도 만 3살 정도 되었을라나?
우리 가은이보다 쪼끔 더 컸을라나 했을 거에요.
울 엄마가 진짜 아끼는 울 아빠 출장에서 사온 핸드백이 있었어요.
울 엄마가 맨날맨날 나 놔두고 외출하는게 싫어서
어린 마음에 그 핸드백에 들어갔다가 엄마 외출하면 핸드백 문 열고 짜잔! 하고 나타날라고 그랬거든요.
어린 눈에는 제가 충분히 그 백에 들어갈 수 있을 지 알았지요.
그런데 발 두개 넣고 나니까 들어가질 않잖아요?
그래서 들어갈라고 빼비작빼비작 거리고 있는데, 울 엄마가 그걸 보고는
파리채를 가지고 와서 막 뚜드래 팼어요.. 엉엉엉...
내 마음도 몰라주는 엄마는 나빴어...
가은맘
넘 설쳐대는 가은이 때문에 아주 죽겠어요..
요즘엔 그리 잘자던 낮잠조차 자지 않네요..
오늘은 겨우 재웠답니다. 지금 세상 모르고 자고 있어요..
쑥쑥짱님은 왠만하면 아이들에게 화한번 내지 않으신다는데
정말이지 존경스러워요^^
어젠 그렇게 주의를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거실 화분을 건드려서 깨트려
버렸답니다.
어찌나 화가 나던지... 깨트린데 화가난게 아니라
살살 장난만 치고 엄마가 그만큼 주의를 주었는데도 그랬다는데 화가 나더군요..
평소엔 매를 들지않고 손을 들게하고 알아듣게 설명한뒤 조금있다 내리라 하곤 안아주었는데..
손을 들라는데 절대 들지 않는거예요,,,
그게 절 거의 미쳐버리게 했답니다.
매를 들고 아무리 다그쳐도 손을 들지 않고 결국은
허벅지며 팔을 때렸답니다.
울면서 애처롭게
"어머니 하지마세요! 어머니 그만하세요!"
"잘못했어요! 죄송해요, 어머니" 내내 그말만 하네요..
왜 팔은 들지 않는건지..
"엄만 네가 화분을 깨트려서 화가난것보다
네가 잘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엄마가 시키는대로 팔을 들지 않아서 더 화가난 거야.
얼른 팔들어 .. "
얘가 못알아 듣는건가? 영어로도 해보고..
참...
결국은 팔을 들고 눈물을 뚝뚝흘리고 벌서는 자리에 가서 앉았지요..
저도 너무 마음이 아파 금새 내리게하고 안아 주었지요..
그리곤 알아듣게 다시 얘기 해줬답니다.
팔이며 허벅지엔 멍자국이 아직도 ....
나도 너무 했지...
너무 속상해요... 그저 참으면 될걸 딸래미 고집이나 꺽자고....
샤워한다고 벗겨놓으니 어찌나 가슴이 미어지는지...
샤워후에 알로에를 발라서 정성껏 마사지 해주었지요...
내가 왜그랬을까.. 아직까지 후회가 됩니다.
미운세살 자기주장이 강하고 아직 남을 배려할 줄 모를때라는걸
알면서도 그래도 기특한 딸래미를 초보엄마인탓에 자꾸만 몰아세우게 됩니다.
실은 가은이때매 속상한게 아니라 감정 조절못하고 아이를 몰아세운
자신이 원망스러울 따름이랍니다.
쑥쑥짱님은 어케 키우셨어요??
정말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아이키우는데 소질이 없는건지... 심란합니다.
리플 감사해요..
예남매맘님
에고에고 가은맘 이래저래 속상하답니다.
님은 두남매들을 어떻게 키우셔요?
리플 감사해요
두분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와~ 이뻐요.. 정말 이쁘네요.
케잌이며 무지개가 정말 환상입니다.
가은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어쩜 이리 열정적으로 잘 놀아주시는지..
것도 아이하나라 놀이풀기가 아까운듯 싶습니다.
(저는 모임했을때 그나마 울 아들들 둘과 다른애들 함께해서 저의 열정이 덜 아까웠던듯.. ^^)
아~ 부럽다. 가은이가 ^_^
와.. 멋진 케이크에요.^^
우리애들은 아직 촛불끄는거 좋아하는지 모르겠고..
예전에 친구네집에 갈때 케익 사갔더니, 딸이 어찌나 저를 반가워하던지요..ㅋㅋ
아이들은 다 좋은가봐요.. 촛불끄는거..
넘 좋은 아이디어세요.항상 그렇지만.. ^^
가은이가 너무 신나합니다.
가은맘님네는 가은맘의 미술교실~ 간판만들어 거세요..
대박나실꺼에요. ^^
추천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알려주신 스크립트는 잘 퍼가구요..흐흐~
주말 잘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