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남/ 헨리
날씨가 진짜 너무너무 덥네요..
요즘 너무 바쁜 울 신랑이 주말에도 자꾸 출근하는지라..
주말에도 멀리 시원한 곳으로는 놀러도 못가고..
오늘은 문화센터 수영장 가서 자유수영 하고 왔네요..
때없는 감기에 걸려 어제는 하루종일 헤롱헤롱~
가려고 했던 국제도서전도 못가고..
금욜 웍싯은 펑! 하고 사라져 버리고..
안그래도 BB를 계속 진행해야하나.. 좀 고민중이기도 한데...
울 아들 헨리한테는 좀 어려운 편인것 같아서..
괜히 이 더운 여름~ 애 잡을것 같거든요..
좀 쉬운 리더스를 시작한다고 하셨으니 그때 들어가야 하나.. 하고 있답니다..
비라도 좀 쏴~ 하고 내렸으면 좋겠는 오후네요..
"우리 감사하며 살자~수고해" 은혜만땅님 남편분 멋져요... 울남편은 뭐하나..
저.. 오늘 알았어요.. 어떡해요? ㅜㅜ
저희는 지금 BB 집듣중인데.. 아이가 쓰기를 너무 싫어해서 집듣과 읽기만 하고 있어요.
어찌해야 하나 고민고민 중이었는데 너무 반갑네요.
늦은 게 너무 안타까울 뿐이에요.
저 월요일부터 열심히 따라 하겠습니다.
그동안 지나간 건 어찌해야할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1남 david~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어왔어요.
정말 BB덕인지 이 방도 바글바글 한걸요? ^^
저희도 BB못하는 집이라 부러워만 하다가....빨간머리앤 님 글 읽고,, 또 좋은 댓글들 읽고
힘을 내봤답니다.
BB못하는 친구들은 이번 기회에 '폭풍듣기' 함께해봐요.
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 ㅋㅋ) 인지는 몰라도
좋은 댓글들을 읽고보면 우리아이도 충분히 잘 할수 있다는 생각 들거든요.
쑥에서 너무나도 훌륭한 아이들이 있어서 자극이 되구요.
또 용기를 주시는 글들을 읽으며 우이아이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또 한번 자극이 되구요.
정말 여기가 제겐 참 감사한 곳입니다.
내일 저희는 같은반 친구들이랑 서울랜드로 놀러가요.
내일부터 서울랜드에서 물축제를 한다네요~~ㅋㅋ
저도 이런 정보를 샤샤삭~ 잘 모으시는 아이친구 엄마덕에 재미재미하네요~
롯데카드가 있으면 자유이용권이 만원이라고 하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알뜰하게 재미있게 다녀와 보세요!~~~
그럼 Fun한~ 주말되셔요~~~ ^--^
초2/애린
날이 너무 덥네요.. 읽고,듣기는 매일 한번씩은 하고 수욜 웍싯은 2장만 했어요
저녁먹기전에 했어야 했는데 딸래미들이랑 1시간 30분 동안 배드민턴을 쳤더니 너무 피곤해서 쉬었어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초1/남/제이
오늘 도서관 봉사라 좀 늦었네요...^^
은혜만땅님 일주일동안 고생하셨어요..
담주 원이영이맘님도 잘 부탁드립니다..
처음에 도서관 봉사를 한다고 했을때는 그저 도서관에 멀어서 학교도서관이라도 이용해보자는 심정이었는데..지금은 만족스럽습니다.
매년 책을 구입하는데 오래된책은 파본을 안해서 찡겨가면서 책들이 꽂아져 있거든요.
그거 정리하면 속이 다 시원합니다.
찢어진거나 너덜너덜한 Why책들 글루건으로 붙이고 테이프로 붙이고 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가버리더군요.
그러면서 새책을 먼저 읽을수 있다는 기쁨에 요즘 매주 제 책만 4권씩 빌려옵니다..^^
4권하면 대단해 보이지만...사실 강풀만화입니다...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시겠지만 이분 작품이 영화로 만들어지거나 만화로 제작되기도 하는등 유명하신 분입니다.
저는 이번에 신간 들어오면서 알게 되었구요..지금 한달 넘게 매주 4~6권 빌려서 탐독중입니다.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나중에 강풀작품을 영화와 함께 게시판에 소개해 볼께요.
저희는 이번주 캠핑을 떠나려고 계획했는데...신랑이 바쁜일이 생겨서 무산됐네요..
BB윅싯 하라는 계시인가 봅니다...-.-;
하하````처음엔 저를 지목하셨군요^^
인기많아 너무 "감사"한 예쁜강아지네요^^
일주일동안 정말 좋은얘기로 감사드리구요. 수고하셨습니다.
원이영이님 담주에 잘 부탁드려요^^
초등 1학년 송현지 수요일 BB worksheet입니다.

저희 디카도 오래되고 제가 사진찍을 줄도 몰라 좀 맘에 안드네요^^
어제 9시 넘어 급하게 한거라 글씨가 엉망입니다.
영작중 "아이유 is in the middle of the stadium"
" I wish he would be good boy" (he는 동생) 가 넘 웃겼어요.
현지가 스마트 파닉스외에 쓰기가 처음인데요. 얘가 이렇게 철자에 오류가 있는줄 이번에
알았네요^^읽을 줄 알아서 아는가보다 했는데 철자는 파닉스 규칙에 벗어나면 틀리는 것도
종종 나와 이렇게 천천히 고쳐나가야겠다 싶었어요.
동생 올 시간이 되어서 댓글은 이따 달께요^^
ㅋㅋㅋ 전 아들놈 시킬 꿈도 안꾸고 책만 구입해서
책커플하고 혼자서 60권보며 뿌듯해 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울 아들이 읽어주겠지 ㅎㅎㅎ
제가 한번 읽어 보려구요
즐건 주말들 보내세요^^*
옴마나, 오늘 저녁 맛난 거 해주야겄다.
남편한테 말여요.
내 남편 오늘 주겄어.
문자라곤 기껏 "밥 뭐 줘?"
초1/여/Sally
울 집은 여느때와 다름 없습니다.
숙제로 허덕거렸던 한 주~~
안타까웠던 일은...
학교에서까지 선생님 과제를 해야 했기에 아이의 눈에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던 한 주였습니다.
"엄마..나 계속 놀고 싶어요. 학교에서도 선생님이 내 주신 숙제를 해야 해서 점심시간에도 나가서 놀지도
못하게 했단 말이에요.."
숙제로 인해 열 오르는 건 이제 익숙한 상황이라서..뭐~~일상인 듯 합니다.
조만간 또 공책 한 권이 더 보태어질 뿐이지요. (줄공책 7권 마스터 예정~~~^^;;;)
하지만, 이번 주에 평소보다 열이 올랐던 일은, 숙제로 인해서 샐리의 세번째 손가락이 부풀어오르기
시작한다는 것이지요..
이제 입학한 1학년 꼬맹이의 손가락에서 굳은 살의 기미가 시작되어간다는 뜻으로 봐야한다는 것일까요??
이제는 밴드로 감아주고 숙제를 시켜야 할 듯 싶습니다.
뭐~~울 집만 이런게 아니라 같은 반 다른 친구네집들도 열 내고 닥달하고 아이들 넉 다운 되니까요..
공부습관은 1학년부터 확실히 잡아주신다는 담임쌤의 의지가 고맙지만은 않네요..^^;;;
이런 상황에서 역시나 BB는 열심히 프린트 한 후, 고스란히 책상 한 켠에 장식이 될 수 밖에...
롸이팅이 아닌 그저 리딩만 계속 될 뿐이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샐리에게 개인적으로 반가웠던 소식은....
드디어 3달 반 만에 짝꿍을 바꾸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정신지체아와 짝이 되어서 나름 책임감을 가지고 돌봐주는 일로 초기에 힘들어 했지만 나름 긍정적인
마인드로 극복을 해 나가다가....샐리가 담임쌤께 말했나봐요..짝 바꿔달라고~~~~
생각해 보겠다고 말씀하신 담임쌤이 어제 드뎌 바꿔주셨다며 넘 좋아라 하네요..~~^^
자리도 맨 뒷 줄 구석에서 맨 뒷줄이지만 가운데로 옮겨서 쓰레기통 냄새가 나지않아 넘 좋다구요..^^;;;
이렇게 초등생활의 한 주는 숙제와 더불어 책 몇 권으로 이어나갈 뿐이였습니다.
그나마 숙제 이외 손을 댔다는 책 목록은....
영어책 --- BB(워크싯은 안하고 리딩만...), 닥터수스의 Mcelligot's pool , 제러미 스트롱의 There's a viking in my bed (듣기), 이런저런 동화책
**닥터수스책은 어릴 때나 지금이나 참 인기가 없는 저희 집 목록임돠...^^;;;**
한글책 --- 산골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 수학동화(제목 기억이..^^;;;), 이솝우화
내친 김에..... 내가 생각하는 엄마표영어 노하우~~
게시글에는 절대 못 적고 우리끼리 살짜기 얘기해요~~
왜 못 적냐하면..... 정답은 아니고 그냥 내 생각일뿐이니까~~~~~~ ㅎㅎㅎ
1. 집듣보다는 낭독을 더 많이 하세요~~!!!
집듣은 거품이 끼기 마련이고...... 건성으로 집중안하면 시간만 아깝거든요
낭독을 꼼꼼히 하면 문형 파악도 되고 문법까지 어느 정도는 커버 되거든요
특히 스피킹을 할때 낭독 많이 한 애들이 입에 영어가 어느 정도 붙어 있어 술술 나온답니다
2. 한동안은 올인해야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가랑비에 옷 젖듯이...... 천천히 하다보면 실력이 확 늘어나가기 어려워요
엄마도 아이도 지치구요
재미있는 책은 널려있답니다
이것저것 추천받아 닥치는 대로 읽혀가면서 글밥을 늘이세요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는 영어는 절대 잘할수 없어요
초등 고학년되면 영어에 집중할 시간이 없대요
저학년에서 어느 정도 영어는 해결을 보고 가야합니다
영어공부 설렁설렁 재미있게만 하다가 중학교 가면 패닉에 빠진다는 얘기도 많이 하잖아요
3. 단어, 스펠링도 외워야해요~~!!!
언제까지 안외우고 재미로만 영어공부하는 건 어불성설이에요
기본단어들은 책 읽다보면 저절로 외워지겠지만...... 3점대 이상가면 단어 안외우고 더 높은 단계 올릴 수 없답니다
다들 경험해봐서 아시겠지만.... 영어공부는 어휘가 반이에요
유치원생 아니고 초등생이면 단어도 외워야 합니다
4. 엄마가 같이 영어해야 해요~~!!!
엄마는 티비보고 애들은 영어책 읽으라 하면 초등생한테는 안통해요
애들 중학생 된 후에 티비도 보시고 취미생활 하시고...... 초등 때는 같이 읽어줘야해요
엄마와의 유대관계 형성이 엄마표 영어에 큰 부분이랍니다
채니가 물어보는 단어 제가 모르면 채니 하는 말이..... 엄마도 모르는 단어를 내가 왜 외워??.... 요런답니다
엄마도 단어장 들고 외우고...... 챕터북들 왠만한 정도까지는 먼저 읽어보고 단어 공부한 후에 애들한테 내밀어야지요
5. 대입만 보면...... 영어보다 수학이 훨씬 더 중요해요~~!!!
특히 상위권에서는요~~
중학교부터는 수학에 올인해야되요
특히 이과 수학 고등학교 3년안에 심화까지 끝내기 어려워요 (최상위권 얘기입니다~!!!)
저는 수학 선행, 심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채니 초등 4학년까지 영어에 올인시키고...... 그 후에는 각종 한글 문학작품, 고전, 전문 넌픽션류 많이 읽힐 예정이에요
6. 독후활동, 라이팅에 너무 시간 들이지 마세요~~!!!
물론 둘다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독후활동 하는 시간에 낭독 더 열심히 하는 게 더 남는 장사에요
그리고 라이팅은요...... 3점대 챕터 편하게 읽을 정도 된 후에 라이팅에 투자하세요
1,2학년 애들 글자 쓰는 거 자체도 싫어하거든요..... 시간도 너무 많이 잡아 먹구요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라이팅 강조하면..... 그건 애들 영어랑 멀어지게 하는 길이에요
일단 최우선적으로 하실 일은....... 무조건 재밌는 챕터북 다독~~!!! 입니다요 (3점대까지는~~)
입으로 소리 내서 머리에 쏙쏙 박히게 계속 읽히세요
그럼 스피킹도, 문법도, 결국엔 라이팅까지 연결되거든요
그냥 제 생각이에요~~~
반론도 환영합니다요 *^^*
초2 여 태희
벌써 금요일이네요.
시간이 진짜 화살과 같이 흐릅니다.
이러다 보면 할머니 되는 날이 바로 코앞이지 싶습니다.ㅜㅜ
이번주 대문 열어주신 은혜만땅님 고맙고
다음주 대문 열어주실 원이영이맘님도 미리 고맙습니다...ㅎ

수요일 웍싯 태희가 한 거에요.
어제 수영을 다녀와서 많이 피곤했을텐데도 열심히 하는 태희가 너무 예뻤어요.
힘들지 않냐니까 괜찮다고...
웍싯에 나온 저런 쉬운 단어 뜻도 모르는 태희가 쫌 답답하긴 하지만
아직 2학년인데 모를수도 있지 하며 넘겨요.ㅎ
저는 딱 태희가 할 만큼만 들이밉니다.
사실 지금 태희에게 베렌은 무척이나 어려워요.
그냥 CD들으면서 그림을 보고 내용을 유추하는 정도지요.
그래서 따라읽기도 책은 안 시킵니다.
웍싯에 영작하는 게 있는데 그런것들은 과감히 패쑤합니다.
그리고 금요일 웍싯중 내용요약해서 외워쓰는 거... 진짜 중요한 거지만 시키지 않아요.
그걸 할 수준이 안 되는 걸 엄마인 제가 너무나 잘 알거든요.
이번에만 날이 아니잖아요.
아이는 앞으로 점점 더 잘하게 될텐데... 미리 진을 빼면 안되니까요.
내 아이는 엄마가 잘 아니까 아이 수준에 맞게 할 수 있는 만큼만 시키자구요.ㅎ
오늘은 아침부터 왜이리 주절주절 떠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초2/여/제니
은혜만땅님 남편님의 문자에 저도 감동입니다^^
울 남편님은 문자 보내도 생전 답장할줄 모르는...
그런데도 술한잔하자는 친구문자는 어찌 그리도 잘보시는지ㅋㅋ
저 가게 나가야 되는데 쑥질하느라 농땡이~ 중입니다ㅋㅋ
제니가 올 봄에 지은 동화예요ㅋㅋ
딴엔 외모지상주의를 표현하고자ㅎㅎ
좀 유치하지만...그냥 맘 따뜻해지는 동화라 생각하시고 감상하세요^^*



초2/여/예운
영어 시간을 어떻게 늘려야 되느냐가 최근 들어 가장 큰 고민거리였는데..
선배맘들 글 읽으면서 애가 좋아하는 DVD와 DVD 흘려듣기로 채워야 겠구나 결정했답니다.
집듣으로 책 읽기로 웍싯 활동으로 채우면 좀 좋겠냐마는...
저희 아이는 그걸로는 1시간 이상 활동할 수 없음을 제가 잘 알기에.. ^^
그래도 최소한의 집듣과 읽기는 계속 진행할 예정이구요~
이번주엔..
매트하 3권 읽고..
호리드헨리 DVD를 1시간씩 열심히 봐주시고..
(호리드헨리 1집으로 버티려고 했는데.. 2집도 사야 할것 같아요. ㅋ)
주니비존스 듣기는 잠자기 바로 직전 같이 누워서 하는데.. 1챕터를 못 넘기네요.
오가는 차에서 Reading Starter 듣고 문제 맞추기하고..
주말엔 박물관을 가보고 싶은데.. 가려고 맘 먹기가 쉽지 않아요.
그져 놀러다니기 바쁘네요. ㅋㅋㅋ
이번주에도 승마하러 가요~
저번주엔 몸살이 나서 못가니 좀 아쉽더라구요.
주위에서 직장다니면서 옷도 안사고 화장도 안하고 다니니까 돈벌어서 다 뭐하냐고 하시네요.
저희가 워낙 없이 시작한 커플이라.. 아끼며 사느라 못했는데..
입에 풀칠할 여유가 생겼다고 승마하러 다니네요. ㅋㅋ
감사하게도 옷은 시누가 주기도 하고 시어머님이 주시기도 하고..
주시는 옷 골라 입어도 그냥 살만하더라구요. ㅋㅋㅋ
딸아이도 비슷한 취향인지라..
굿윌스토어 재활용품 가계에서 4,000원주고 산 축구복을 어찌나 좋아해주시는지..
내내 그 옷만 입고 다녀요~ ㅋㅋ
이번주도 다들 고생하셨어요~
주말에 에너지 만땅 충전하시고.. 다음주에 만나요~~
초2/여/Anna
은혜만땅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했어요~^^*
닉넴에서 느껴지는것처럼 사랑이 넘치시는분 같아요.
글에서도 따스함이 전해지네요~^^*
그리고 남편분 센스있으셔요~감동 아주 찐하게 받으셨겠어요~!!
다음주 대문지기 맡으신 예쁜 강아지님 잘 부탁드려요~^^*
이번주는 저희 모녀 매우 힘든 한주였습니다.
학교에서 담임선생님과의 갈등(?)으로 Anna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그래도 집에서 저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풀어갔더랬죠....
그런데 저녁때 샤워할때마다 울어서 눈이 퉁퉁 부어서 나오고....목에 뭐가 걸린것 같다며
숨이 안쉬어진다고 하고....오늘 아침에는 이명증 증상까지 보이더라구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Anna는 담임선생님과 상담하러 가지 말라고 하고.....
제 생각에는 담임선생님을 만나뵈야 할것 같고.......
어제는 학교도서관 사물함 앞에다가 보조가방을 두고 왔더랬어요
오후에야 생각이 나서 함께 찾으러 갔더니 누군가가 책은 반납해놓고
학교에서 기록하는 책읽자와 꿈꾸자는 가방에 있더라구요.
다행이다...하고 집에 왔는데 ...허걱~!!
책읽자에 기록하는 칸이 다 차서 따로 엑셀파일로 만들어 프린트해서 사용했던
독서기록장이 없지뭐에요.
마침 오늘이 검사하는 날이라 담임선생님께 검사받아야하는데...
100권이 넘는 책목록을 다시 손글씨로 적을 생각을 하니 눈에서 눈물이 절로 나는가보더라구요.
그나마 불행중 다행인게 아이표기록하면서 따로 독서록 적어서 옮겨적기만 하면되니....
선생님께 잃어 버렸다고 편지 좀 써달라고 부탁하길래 걱정말라고 하고
편지로 상담신청을 했어요.
조금 전에 담임선생님께서 전화주셔서 있다 오후에 약속 잡았네요.
선생님과 Anna의 갈등이 이번 상담으로 잘 해결되길 기도해주셔요~!!!^^*
이번주는 Anna 스트레스 풀어주기에 중점을 두어서 친구들과 노는시간을 많이 가졌어요.
때문에 독서도 영어도 수학도 거의 못하고 지나갔습니다.
Anna아이표 ( 6월15일~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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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몇몇 게시글들 보면서... 쑥에서 자랑질 했던 게 반성되더군요
인터넷에 자기 얘기 이러쿵 저러쿵 쓰는 게 결국에는 후회되는 거 같아요
이제 자제해야겠습니다~~
제딴에는 채니 공부시킨 얘기 풀어 놓으면서 참고 하시라고 정보 드리는 차원이었는데..... 그게 속상하셨던 분들이 많은 가 봐요
전 쑥에서 앞서가는 아이들 얘기 들으면 샘내거나 가슴 답답해지는 게 아니라 나도 꼭 저렇게 따라가야지~~!!! 결심하고 더 채찍질했는데..... 다들 제 맘 같지는 않네요
빨간머리앤님 말에 정말 공감해요
잘했던 부분에 감동해서 엄마가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도... 그 아이가 늘 잘하는 건 아니죠
요즘 채니 기말고사 준비하면서 정말 뚜껑 열리는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이 병신~!!!....... 소리까지 나온다니까요
각설하고.....
기말고사 치는 학교 많은가요?
채니학교는 중간, 기말 다 전과목 치는 바람에 시험 앞두면 엄마 맘이 괜히 초조해지네요
3학년쯤되면 시험준비 빡세게 한다는 거 이해가 가는데.....
2학년이 국,수 외에 바슬즐까지 시험을 본다는 건 정말 짜증나는 일이에요
문제도 정말 이상한 거 많구요
에듀모X, 천재교X 에 기말 예상문제들은 다들 많이 아실테고.....
http://www.edumoa.com/index_frame.php3
http://www.chunjae.co.kr/all/exam/DanwonTest.asp
족보닷X 에 예상, 기출문제, 모의고사 응시까지 다운 받아볼 수 있거든요
http://www.zocbo.com/ZocboElem/ZocboClinic/Include/Default.Month2.asp?NaviFlag=A9
필요하신 분들 참고 하시라구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