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톨님~~애들 재우다가 갑자기 생각났네요
다음주 자주방 대문지기 말씀을 안해놓으셨네요 ^^ 이주동안 열어주실분 금욜날 미리 올려놓아야되는데
바톤 터치 은근 신경쓰이던데 헤헤
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가셔서 지금 정하기엔 늦은것 같기도 하구요
밤톨님이 월요일 하루 더 열어주실수 있으신가요? 월욜날 문열때 정해서 같이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아... 오늘 컴이 고장나 이제야 되네요...
ㅠ.ㅠ
웍싯 나눠주시면 안될까요??? ([email protected])
아~ 기운빠져라~~ ^^;;
이번주는 아이가 컨디션이 별로여서 좀 힘든 하루 하루를 보냈어요
학교에서 엄마들 독서동아리 활동을 하는데 이번 여름방학에 아이들 독서캠프를 위해서
이번주부터 한달동안 책선정에 어떻게 하면 즐겁게 독서캠프를 할수 있을까 짜고 있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안쓰던 머리 쓸려고 하니 머리가 굳었는지 참신한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더라구요
원래 제가 책읽기를 좋아하는데 아이가 태어난후부터는 아이 동화책 읽기에 푹 빠졌어요...
요즘 제가 빠져있는 작가가 문선이작가님과 황선미 작가님이랍니다
문선이 작가님의 대표적인 작품은 "마두의 말씨앗""양파의 왕따일기1.2"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양파의 왕따 일기1,2는 다들 한번씩 읽어보고 아이들도 읽어보게 하셨으면 하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수민이의 왕따탈출기"도 꼭 읽어보라고 권해드려요
이번주에 읽은 책인데 읽으면서 마음이 울컥했답니다..
황선미 작가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쓰신 분이랍니다 요즘 거의 황선미작가님의 책을 많이 읽고 있어요
요즘 저스틴은 스카치테이프로 로봇만드는것에 빠져있어요
워낙 미술쪽이랑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한번 그림에 몰두하면 2시간은 기본이랍니다
엄마의 마음을 미술쪽이 아닌 다른 쪽에 더 집중하면 좋은데 하는 마음이~~
오늘도 학교에서 남는 시간에 스카치테이프를 이용해서 옴티머스프라임을 작게 만들어왔네요
파란색으로 색칠까지 했다는~
영어를 하면서 ort를 매일 3권씩 읽게 했는데 무슨 효과인지 지난주에 bb시작하면서부터
더 ort에 빠져서 정신없이 읽고 있어요 bb도 언젠가는 푹 빠져읽을때가 있겠죠..
아직 bb양때문에 읽기 힘들어하고 외워서 쓰기 힘들어하지만 그 대신 쓰기양을 늘렸는데도 그건 힘들어하지 않아서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있어요
주말에는 성당에 바자회 다녀오고 일요일은 체험을 하러 갈려고 하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고민중이랍니다
우리 쑥쑥맘님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기로 인해 열이 오르락 내리락.. 목도 아프다고 하고.. 이번 주간은 컨디션이 영 안 좋아요...
이번 주는 학교에서 내주는 사회나 국어 숙제가 좀 많았어요.
착실히 잘 해가느라 수학을 많이 못했네요.
아침에 30분 일찍 일어나 영어 집듣을 하고 학교에 가니 오후가 좀 편안해졌어요. 잠자리에 일찍 드니 그것도 맘에 드네요. ^^
이번주말까지 읽으면 little house 1권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글책은...
이번주는 아파서 피아노랑 태권도 많이 빠졌어요. 대신에 휴식을 취하면서 간만에 Arthur DVD를 보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중간고사가 7월 11일이에요. 두주 전부터 시험 공부를 하겠다네요.
내일은 근처 동물원에 가기로 했는데 아이가 빨리 몸이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
밤톨님. 저는 저녁에 아이들 태권도 보내놓고 남편과 둘이서 매일 저녁 1시간 운동해요. 주로 걷고 운동장 두바퀴 달리고 기타 등등 놀이터에 설치되어 있는 운동기구들로.. 운동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그러니 부부사이도 더 돈독해지는 것 같고 좋더라구요.. ㅎㅎ
소중한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시온이가 8개월때 만나 품앗이도 오랫동안 같이하며 기쁜일 슬픈일 함께한 정말 소중한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가 힘들었을때 바로 옆에서 힘이되어주지 못한게 항상 마음 아프고 만나면 안아주고 싶은 친구예요
핸펀으로 문자로 쑥에서 그렇게 만나다가 오랜만에 얼굴보니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더이다
아이들 이야기, 우리 쑥쑥 이야기, 홍박샘 이야기 시간이 후딱 가네요
마음이 통하는 사람, 생각하면 가슴 찡~~할만큼 소중한 사람이 있나요?
친구가 얼마 안하더라면서 제 옷을 사가지고 왔네요
자기 옷도 안 사입고 아이들 옷도 그리 잘 입힐만큼 넉넉하게 사는 친구가 아닌데
얘셋 키운다고 옷한벌 안사입는 제가 생각나서 자기옷과 제옷을 사봤답니다 가슴 뭉클 눈이 시큰거렸어요
그 옷이 얼마짜리 인지 어떤 디자인의 옷인지 아무 상관 없습니다
친구의 마음이 너무 고맙고 또 행복해서 목이 메이네요
시온이는 수요일 말하기대회를 했었어요
3학년부터 참가가능한거라 제일 어린 학년인셈이지요 3학년에서는 6명밖에 안나왔고 4학년은 14명 그 위의 학년들도 좀 많이 나왔나봐요
얘기들어보니 긴장이 되어 마지막부분은 잠깐 까먹었다고 ^^ 선생님이 입모양으로 도와주셔서 생각났었다네요 ^^ 그런데 3학년 아이들은 모두 비슷했나봐요 다들 긴장해서 얼음이었다네요 ㅋㅋ
결과는 모르지만 시온이가 해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특해서 아빠도 일찍와서 맛있는것도 사주고 칭찬 듬뿍 해주었네요 스스로도 기특하게 생각되는지 나 잘했지? 합니다 ㅋㅋ
옆에서 앨리도 학교가면 나가볼거라고 하네요 ㅋㅋ 그때는 자기가 먹고싶은걸로 사달라고 하면서 ㅋㅋ
그러면 오빠 먹고싶은거 앨리 먹고싶은거 다 사준다고 했네요
어제는 셋째를 방치해둔체 앨리랑 둘이 누워서 매직트리 한권을 처음 같이 들었어요
(아빠가 거실에 있엇거든요)
한글책도 아직 제가 읽어줘야하는 수준인데 오버해서 잭과 애니 목소리 연기해서 읽어주면 너무 재미있어했거든요 영어도 시디 틀어놓고 오디오 소리에 맞춰 대사부분 따라말해보기를 했는데 책상에 앉아서 듣기하는것과 다르게 엄마랑 잠자리에 누워서 키득거리며 같이 들으니까 재밌어하네요
이렇게 혼자 하기 어려운 수준은 공부 개념이 아니라 같이 장난도 치고 연기도 하면서 하면 거부없이 할수있는것 같아요
오늘 아침엔 혼자서 들어보겠다고 2번책을 다듣고 어린이집에 갔어요
아이들 커가는거 보며 제가 받는 행복과 기쁨은 몸이 힘들고 짜증날때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이겨낼수있게 해주는거 같아요
베렌 웍싯한거는 나주에 다시와서 올릴게요 ^^
노빈손 시리즈 많이 아시죠?
요즘 저희집에서 인기라서요.




왼쪽 3권 무지 재밌게 (만화책 읽듯이) 후루룩 읽고,
지금 4권 기다리고 있네요.
역시 명성이 자자한 시리즈답게 아이가 홀딱 빠져서 듣네요.

논픽션책인데 만화스럽게 부담없이 읽기 좋아요.
이 시리즈들도 눈여겨 보고 있어요.
60쪽 정도니까 저학년도 읽기 좋아요.

둘째(7세)가 이 책 읽어달라고 해서 밤마다 1챕터씩 읽어주고 있어요.

저희 희망은 <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를 베드타임스토리로 읽어주고 싶은데
요즘 거의 매일 단원평가 보냐 큰애가 너무 바쁘네요. 쩝...
방학이 되면 이 책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영어는 여전히 Secrets of Droon 듣고 있는데
이번주엔 화요일 1번 간신히 듣고 감감 무소식. T.T
오늘 오후에 듣기로 약속했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영어는 거의 손 놨어요. 쩝...
시간 되시는 분들 함 가보시라구요.
WWW.assitejkorea.org 기대작-국악뮤지컬 재주 많은 다섯친구, 악기,마임극 도쿄탭두
터키작품 마녀들 참고하세요.^^
국립서울과학관 - 어린이 과학수사대 (csi)체험교실 하루체험비-2만원.
7월 9~15일 2012 프리, 뮤직 페스티벌 무료~1만원
WWW.freepiano.net 전국 몇곳에서 하네요. 청주는 없네요. 쩝
20회 아시테지 여름축제
우리나라, 다른나라 어린이 공연축제인가봐요
2만~3만원
아~ 시간이 안맞아서 아무곳에도 못가요. ㅠㅠ
이럴땐 서울을 벗어나있다는것이 증말 아쉽네요.
솜씨가 없어 바로가기는 못했어요. 죄송
네~ 기다렸어요.
신랑이 숙제 사진 올려준다고 들어왔는데 문이 안열린거에요.
아무데나 올리면 되는거 아니야? 아니야 3,4방 문이 열려야돼... 내가 못찾는건가 열심히 들여다보다
아 아직 안여셨나보다...ㅋㅋ 바탕화면에 깔린거 여기에 올리는거만 알려주고 신랑은 출근~
이번주 동영상 올리고 홍박샘, 여러분들이 달아주신 댓글보며, 신기하고 기분좋고 (제가요 ㅋㅋ) 그랬어요.
기말범위가 나와서 어제부터 아이랑 해봤는데 역쉬 아이는 투덜. (좀 줄긴했지만 )
토요일, 일요일 교회에서 오래 있다보니 셤공부할 시간이 없어 좀 일찍 시작해봤는데
그래도 시간이 빠듯한것같아요. (제가 좀 아니 많이 조급증이 있어놔서요 )
오늘 담주에 하는 bb책 빌리러 도서관에 가려구요. 집가까운 도서관엔 없어서 좀 멀리 있는 도서관에 가야해요. 당연히 있을줄알았는데, 없더라구요...
밤톨님, 낼이 결기여요???? 요즘아이들처럼 축약해봤어요.ㅎㅎ
그럼 2001 6월 23일? 전 2001 6월 24일에 했답니다. 다행인지 저땐 비가 왔었어요.
결혼전 유치원에 있었는데요 동료교사가 아이, 왜 하필이면 이때 결혼을해? 입고 갈 옷도 없는데
라고 했던말이 아직 기억나요. ( 보통 여름에 결혼식이 없으니... 여름 정장이 별로들 없잖아요....)
혹시 그 샘이 이 글보면 그걸 아직 기억해? 난 기억도 안나는데 하겠죠?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 가슴깊이 묻어뒀었거든요 ㅋㅋ)
아이구 이런 수다 떨어도 되는건가 글읽으며 어? 반가웠던 마음에요.
월수 숙제 같이 올립니다.
책이 재미있는지 듣기 하면서 하하하 웃어가면서 해요.
그런데 그동안 쓰기를 워낙 안했어서 좀 힘든가봐요.
학교 시험볼때 boy쓰는문제를 틀렸다나요. 말다했죠 뭐
듣기 읽기 많이 하면 저절로 쓰기 된다해서 나뒀더니, 너무 나뒀었나봐요 ㅠㅠ
스티커판도 뽑아두고 열심히 칭찬해주면서 하다보면 , 좋은 결과가 있겠죠..
이번주 월요일 웍싯 보내주신분 태영이가 아이 이름이겠죠?
감사드려요...
주말잘들보내세요.

밤톨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속이 너무 시끄러워서 여기서라도 속을 털어내야지 이 상태로는 주말까지 지옥으로 변할까봐 걱정걱정이 되어서요...
우리집 3학년 딸내미의 하루 일과표
네이트더그레이트 1권 집듣/ 오알티9단계 1권 리딩녹음/ 기탄수학 나눗셈과 뺄셈 4장씩/ 교과문제집 수학,국어,사회,과학을 각각 풀어보고(하루에 한과목씩)/ 월수목:피아노, 월수금:태권도.........................
..
매일 낮에 딸내미가 집에서 혼자 영어책을 리딩하면서 엠피쓰리에 녹음을 하고,저녁에 제가 획인하는 시스템인데요, 며칠전 리딩녹음을 하고 있는데 친구로부터 '놀수있냐'는 전화가 왔나봅니다. 통화내용이 고스란히 녹음되었길래 들어보았더니...ㅠㅠ
딸내미 왈 : 놀수없지, 나는 바뿌잖아,, 헐 ,, 학원 안다녀도 할일 엄첨 많아,, 넌 다해서 좋겠다,, 난 어쩔땐 15가지나 해야하고,, 오늘도 9가지 해야되어서 못놀아,, 거기다 태권도도 가야 하고,, 나는 진짜 바빠,, 우리엄마 완전 치밀하잖아,, 저녁에는 또 화상영어도 해야하고,, 나는 진짜 놀수가 없어,,맨날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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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딸아이의 하루 일과표에 소요되는 시간을 적어볼랍니다..
네이트더그레이트 1번 집듣(20분) / 오알티9단계 1권 리딩녹음(7분) / 교과 수학문제집 곱셈 2장(15분) / 교과 과학문제집 2장(15분) / 기탄수학(뺄셈) 3장(5분) / 책읽기-와이책 1권, 지리책 프랑스 1권...(30분) / 피아노랑 태권도 가는 날이고...
..
그리고 제가 퇴근해서 저녁먹고 9시쯤 딸아이가 낮에 했던거 채점해보고 틀린거만 설명해주고, 월수금 화상영어 20분 하고 바로 잡니다..
일기도 주말에 몰아서 3편씁니다..
..
그런데,, 매일 피곤하다는 의욕상실, 짜증만땅인 딸아이를 보면서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구요,,,뭐든 시켜야 겨우 하는 척만 하는 딸아이에게 점점 지쳐갑니다..
놀아라고 하면 날을 새어가면서 노는데 책상에만 앉으면 시간구분없이 무조건 졸고 있는 딸을 볼때마다
제가 무시당하고 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제딴에는 딸아이가 책상에 앉아있을때는 집안일도 뒤로 미루고 저도 항상 같이 앉아있어줍니다..
감시가 아니라 저두 딸아이 전과랑 교과서 보면서 뭘배우는지 저도 공부해보고, 분수도 제가 공부해보고, 영단어도 제가 외워보고, 또 딸아이가 읽고있는한글책도 제가 다 한번씩 읽어보고.. 그러기 위해서 전 항상 딸아이가 책상에 앉아있는 그 시간만큼은 같이 있어주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약속이 있어서 아이를 방치하는 것도 아니고 집-회사 외엔 어디 갈때도 없는 외톨이 신센데..딸아이는 제가 야근하려다가 일찍 들어오면 그것도 방갑지가 않은지,, 왜 일찍오냐고 그럽디다...ㅠㅠ
제딴에는 나름 직장생활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자꾸만 방방 뜨는, 노는데만 집중하는 딸아이를 어찌 감당해야할지...
어찌나 화가 나든지,, 엄마랑 하기 싫으면 종합반 학원을보내줄테니 다녀라고 했더니,, 그건 또 싫답니다..
쩝...
며칠째 제 맘이 복잡합니다..
제가 욕심이 많은건지. 뭐가 잘못된 건지,. 총체적으로 점검을 해봐야할때 같아요...
ㅠㅠ
..
할말이 많은데 다 풀어놓을 수도 없구...
그래두 이 정도라도 풀어놓고 나니 속은 시원하네요...
주말동안 딸아이와 이야기좀 해봐야겠어요..
제가 정말 아이에게 많은 걸 요구하고 있는건지,, 제 속을 먼저 들여다봐야겠어요...
스스로 반성해보려고 글로 써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