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수 숙제 올리려구요.
어제껀 두장만 우선 했어요.
제가 먼저 자면서 시험공부 끝나고 웍싯까지 하세요.
했더니 아침에 2장만 되어있네요. ㅎㅎ
쓰기자체가 워낙 그동안 안되어 있어서 아직 외워쓰기는 정말 안되요.
지금은 그냥 내버려두고있어요.
일단 시험끝나고 제가 같이 해보려구요.
영어책읽기대신 bb 로 진행해보려구요
영어책읽는 시간을 너무 싫어하네요.

초4 혜원
혜원이도 저도 돌아왔어요.
지난주 혜원이는 학교에 가는 대신 이모집에서 문제집을 풀었네요.
병원에 있는 엄마가 못챙겨주니 이모가 대신 챙겨주네요.
캠잰슨도 가져갔는데 집듣이랑 읽기는 못했어요.
엄마 병원에 왔다 갔다 하느라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못되어서요.
지금은 내공냠냠을 시청하고 있어요.
시험대비라고 열심히 보고 있네요.
BB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전 이제서야 주문들어가려구요.
23일이 지나야 다담달로 넘어가거든요. 카드값이요^^
주말에 간신히 회복하여 청주 동물원을 다녀왔어요. (사실 완전 회복은 아니었을건데 가고 싶으니까 괜찮다고 하는 거였겠죠..)
저번주 분수 놀이 때문에 감기에 걸린 것 같아 자중하라 하였건만 일요일에 또 나가서 쫄딱 젖어 들어왔지 뭐예요. 이번에는 물총놀이를 했다나 뭐라나...
그러더니 동생과 같이 손가락 인형놀이를 하겠다며
그리고 오리고 붙이고 대사 외우고 하더니 엄마 아빠를 방으로 초대하더군요.
관객석이랍시고 떡하니 의자 두 개 설치해 놓고 말이죠.
컴터도 tv도 게임기도 없으면 아이들이 이러고 놀 수 있답니다. ㅎㅎㅎ
뒤늦게 금요일이야기 하네요.워크시트 다 했는데 1페이지 마지막문제 답이 헷갈려서요.1번인지 2번인지요?
책내용상 보면 둘다 틀린건 아닌것 같은데요. 좀 알쏭달쏭합니다.
저희앤 초3 수학땜에 여전히 머리아프구요. 아빠가 시간나면 일요일에 한시간씩 봐주기로 했는데 아빠의 의지가 없어서 패스하구요.
월요일은 학교숙제가 많아서 반만 했는데 문장따라쓰기는 좀 지겨워하고 영작하는건 재밌어합니다.
글쓰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씨디듣는걸 좀 열심히 들어야하는데 한번 들으면 땡! 하고 바로 일어나네요. 방학땐 좀 늘려볼까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다른님들은 여전히 열심히이시네요^^
주말엔 성당에서 아이들 은총시장해서 아이들 위해서 봉사하고
일요일에는 밀린 이불빨래해서 널고 하루 종일 뒹굴거린거 같아요
아이랑 이번에 구입한 매직키dvd보고 자다 깨면 책 읽고 또 자고~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거 같아요
그나저나 비가 와야하는데 시댁에서 농사를 지으셔서인지 더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에요
참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친구가 언아이캔리드책 좋다고 읽혀보라고 하는데 어떤가요??
지난주엔 컴, TV 모두 말썽인 한주였어요.
번갈아가며... ㅎㅎ
이제 가전들이 돈달라고 다들 입을 쩍쩍 벌리네요.
그래도 다행히 프런터기는 아직 쌩쌩합니다. ㅎㅎ 올해 바꿨거든요.
2년동안 열심히 프린트해대니 제일 먼저 맛이 가버려 올초 3학년을 맞이하여... ㅎㅎ
덕분에 쑥쑥 열심히 합니다~
무지무지 더운 하루네요~
화이팅 입니다~~ ^^*
초3 윤돌이
토요일에 교회에서 토요학교 프로그램 참여하고,
오후에 제 직장에 다녀왔습니다.
부모 직장 탐방이 있어서요.
근데 정작 동생이 더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구경하더군요. ^^;;
윤돌군은 토요일에 그네타기를 혼자 성공하여 감격해했고,
어제는 고대하던 레고 닌자고 받아서 입이 찢어졌어요.
요즘 수학 분수 공부하는데 무지 어려워하더라구요.
첫날 아빠가 가르치다 깜짝 놀라서 학원 보내라고 타령하고
둘째날 할머니가 가르치다가 진도 안나가서 포기하고
세째날 제가 트럼프 카드 돌려가며 분수 개념을 설명해주는데
이 녀석이 갑자기 "알았다!"하고 이해를 하더라구요!
-근데 문제 형태를 바꾸니 또 헤매더군요.
숙달되려면 시간이 걸리는게 정상이겠죠?

저는 주말에 이 책 재밌게 읽었어요.
다양한 사람들이 풀어내는 그들의 인생 이야기가 한편의 드라마 같더라구요.

둘째(7세)는 오즈의 마법사 대신 이 책을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2달전에 읽어주니 재밌다고 해서 한자리에 앉아 읽어줬던 책이에요.
눈높이가 딱 7살에 맞는 적당히 유치하고 동화스러운 책입니다.
초3 크리스&제이슨
문학이란, 안전지대 같은 곳이군요. 마음껏 외쳐도 위협받지 않는...
전 사춘기가 좀 늦게 온 편인데요.. 그전까지는 교과서, 문제집만 책인줄 알고 살다가 뒤늦게 고전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그때의 문화적 충격은 거의 쓰나미급이었지요.
요즘은 아이 가르치고 키우느라 아무래도 실용서 위주로 책을 보게 돼요. 저부터 대나무숲 근처를 떠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토욜에 베렌 워크시트를 끝내놓고, 벼르고 벼르던 야구장을 다녀왔습니다.
시간 맞춰가면 주차에 애를 먹기 때문에, 점심 먹고 일찌감치 출발했지요.
계획은 주차하고 근처 공원에서 쉬다 들어가려고 했지만, 짐도 많고 날도 덥고 해서,
주차장 한 귀퉁이에서 아이들은 캐치볼하고 전 볼보이...-_-;
덕분에 제가 싸랑하는 선수를 코 앞에서 볼 기회가 생겼답니다. 음하하~~
갑작스럽게 마주친거라 사진을 못찍은 것이 땅을 치도록 아쉽지만...
경기는 아주아주 무지무지 재미있었어요.. 담에 또 가야쥐~

기다리면서 캐치볼 하는 중이예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마디씩 할 정도로 잘한답니다. 눈뜨면 하는게 이거거든요. 공부를 일케 좀 해보자, 아들아..-_-;
수학, 국어, 연산 꾸준히 하고 있구요..
연산문제집을 곱셈, 나눗셈, 분수가 권별로 나누어져 있는걸 샀더니, 두자리수 곱셈이 나오지머예요.
애들이 눈이 동그래져 하길래, 그 부분은 skip하기로 했어요.
영어는 베렌을 부담스러워하지않아 워크시트 하루에 한두장씩 하고 있는데요.. no girls allowed는 내용도 재미있고, 단어가 많이 어렵지않아 주말엔 소리내어 읽었어요.
내심 다음책도 기대하는 눈치라 마음이 놓이네요.
금욜 워크시트입니다. 예전에 샀다 쳐박아두었던 제본기 꺼내어 묶어주었더니, 제법 그럴싸해요.
표지는 돌쇠맘님의 스티커판입니다..^^;;



요즘 매직리더스는 좀 지겨워하는거 같아서 프래니 한번 들어보았어요. 너무 기니까 반만 듣겠다길래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듣다보니 한권을 다 들었더라구요.
기특해서 "반만 듣는다더니, 끝까지 다 들었네..."했더니, "씨디 바꾸기 귀찮아서.."라는 대답이... 컥!
뭐, 암튼, 두녀석 다 챕터북이란 것을 들어보았네요. 그것에 의미를....^^;;
그렇다고 앞으로 챕터북을 진행하겠다는건 아니구요, 가끔 원할때는 들어보아도 괜찮지싶네요.
날이 너무 더워요....
아이들만 맛난거, 좋은거 먹이지말고, 우리도 몸보신 좀 합시다~~
초 3 여니
어제 뉴스 보셨나요? 파주가 최고기온 35.3도를 기록했다는데..
바로 저희가 사는 곳이랍니다.TT
군인인 아빠 따라 지난 12월에 이사와서 첨 맞는 여름인데, 겨울에 추울 것은 예상했지만, 여름 무더위는 예상밖이라 참 걱정이에요. 올여름..
여기 학교는 서울이랑 달라서 방과후 활동도 다양하지 않고 영어나 독서나 학교에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관계로 좋으나 싫으나 집에서 엄마랑 씨름이에요;; 그러다 보니 좀 느슨할 수 밖에 없고, 은근 걱정이 되네요..
어제는 여니와 아빠만 도서관에 보냈어요 저흰 아이가 무슨 책을 읽는지 체크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는 편이에요. 다만 만화책 한권에 일반 책 한 권 비율만 지키라고 하죠.. 영어 책도 스무권 정도(여러 종류로) 대여해 주면 알아서 두주 정도에 걸쳐 듣고 읽죠... 뭔가 체계가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것까지 관여하면 싫어할 것 같아서요..
오늘은 여니가 4교시만 하는 날이라 곧 올 시간이에요.
오늘은 날도 더운데 제발 사이좋게 즐겁게 오후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담주 금요일이 기말고사라 시험공부도 좀 하구요^^
앤님이 열어주셨네요 밤톨맘님이 아무말씀 없으시기에 은근 걱정했어요
적극적이신 앤님 역쉬 빠르셔요 ㅋㅋ
둘째 데리고 병원 치료 받으러 가니는게 3주째 접어드네요 이번주 얼릉 졸업했으면 좋겠어요
맨날 셋째 델꼬 아침부터 병원 갔다가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와야하네요
남편 생일이라고 회사에서 나온 해피머니상품권을 주길래 얼른 로알드달 책을 샀어요
두꺼운건 언젠가 보겠지~~ 얇은책 Mr. fox하고 Esio trot을 주말에 들었네요
말이 빠르긴 한데 재미있다네요 에궁 기뻐라
magic finger 하고 twit, medicine책까지는 들을수있을것 같은데 두꺼운책은 레벨 차이가 나는것 같네요
그런데 글이 너무 작고 빽빽해서 빠른 오디오소리 맞춰 들으려면 눈이 뱅뱅 돌거 같은데 어떻게 다들 잘 듣는건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시온이 보기전에 제가 먼저 듣기 해볼려구요 ㅋㅋ 눈 돌아갈것 같아서 .... 잘 되나 보려구요 ^^
호리드 헨리 2바퀴째 돌고 있는거 열심히 하고 bb한권 듣기 일주일 동안 하고있네요
bb는 월,수,금 2번째주도 열심히 해주었는데 역시 암기는 어렵네요
암기라는것 자체가 익숙해져야 할듯 한데
한숨 푹푹 쉬길래 저랑 같이 외우기 했습니다. 어렵기는 저에게도 마찬가지였어요 ^^;;
둘이서 열심히 읽고 적어보고 ^^
서로 힌트 줘가며 같이 기억안날때는 까르르 웃어가며 연습을 했어요
첫주엔 받아쓰기로 채웠는데 둘째주엔 외워쓰기 몇줄 적었습니다^^;;
대신 엄마가 쓴 것을 시온이보고 채점해달라고 했더니 틀린부분 고쳐주면서 엄마도 틀렸다고 좋아합니다^^;;;
둘다 앞으로 같이 발전해야겠어요
다음주 수요일이 기말고사네요 시험이라고 달리 준비하진 않지만
아직 시험범위까지 문제집을 다 안풀어놓은 상태라서 사회 과학 신경을 써야할거 같아요

시온이가 외워 쓴거
요건 엄마가 쓴거 ^^;;

마지막으로 막둥이 아빠가 먹는 라면 달라고 울고불고 떼써서 물에 말아 줬더니 그져 행복하답니다
그게 그렇게 맛있는지 라면 건져 먹고 라면국물도 아닌 물까지 다 마셨다지요
요녀석은 아마 그게 라면국물이라고 알았을거예유
엥.. 앤님, 일찍 대문 열어주셨네요....
신규멤버분들중에 누구를 불러야 할지... 좀 고민스러워서..(너무 다들 들어오신지 얼마 안된듯하야..)
그냥 제가 열려고 대문지기 안 부르고 금욜에 떠났었는데..
앤님, 걱정되서 대문열어주셨나봐요..
신경쓰게 해드려 죄송하고요.. 이번 주 금요일에 제가 한번 더 대문 열면서 7월 첫 월요일 대문열어주실 분을 부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