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큐티



매번 들어와야하는데 가끔씩 들어오게 되네요
벌써 세권째...요럴땐 시간이 잘 가는것도 나쁘진 않네요 ㅎㅎ
큐티는 좀 어려워 합니다만 조금씩 한다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는것 같아요
센텐스퍼즐 게임으로 하는걸 제일 즐겨하구요 자신만의 문장이 잘 만들어질대 제일 즐거워하네요
가끔 주문을 걸어봅니다...7개월아...얼렁 가라 라구요 ^ ^
제이가 5살때 불렀던 노래라..
지금들으니 영 발음이 거의 들리지 않지만 그래도 참 잘불렀거든요.
제이가 이 노래를 불렀을때 연말에 사람들이 모두 일어나서 박수치고 환호했던 기억이..^^
함 들어보세요..
사실..지금은 더 잘부른답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15&number=839&sel_cat=H
초2 / 남/ 헨리
하루종일 참 날씨는 지칠정도로 덥고..
홍박샘님의 웍싯은 참.. 또 펑하고 사라져 버리고..
그래도 벌써 BB 세권째 진행인데..
계속 이렇게 보내기는 아쉬워서
집듣 한번 했네요..
울 2학년 아들은
보드게임을 잘해요..
장기,바둑도 좋아하고
루미큐브~같은 약간은 머리쓰는 게임도
가족이 모여하면 저랑 울신랑은 집중해서 해야 할수있는데
아이라 그런가 놀고, 딴짓하면서도 잘해요..
보드게임을 좋아해서 가족이 모여 저녁마다 보드게임을 즐기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집에 각종 보드게임이 있는 ~무슨 게임방 같긴해요.. 그래도 가족이 모여하면 참 좋긴하죠..
숫자 가지고 노는 것도 좋아하고..
퍼즐도 좋아하고 잘하고
과학상자나 로봇 만드는것 좋아하고
수학적인것을 좋아하긴 하네요..
남자아이지만 피아노 치는것도 좋아하고,
또 많지만..^^
아이의 잘하는 걸 보는 건 중요한것 같네요..
못하는걸 뭐라고 하기전에 잘하는걸 찾아 칭찬 많이 해줘야 겠네요..
그래도 밤에는 바람 ~ 부니까 좀 살것 같아요.. 덥지만 다들 기운내세요..
저 가수들 두엇은 Boyzone 같은데 Westlife여요?
잘 못 봤나? 서양 아이들 얼굴이 비슷비슷해서 그런가....
초2/여/예운
가수 이름은 잘 모르는데.. 동영상 틀어보니.. "아~ 이 노래~~" ^^
저도 아래 gina님처럼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 생활력과 근성은 좀 강한데..
TV보고 영화보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감성이 메말랐다는.. ㅋㅋ
저희 딸이 잘하는건..
많은 친구들이 예운이와 같은편하고 싶어 할 정도로 달리기 잘하고..
운동 잘하고..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고..
원장쌤이 피아노 악보 정말 잘 본다 칭찬하시고..
책도 좋아하고..
동물도 사랑하고..
성경구절암송도 잘하고..
꿈도 확실하고..
잘하는 것만 보고 살아야겠어요. ㅋㅋㅋ
회사 끝나면 고양이 문병(?) 가느라 월 화 이틀동안 한게 전혀 없어요.
In-Crowd 집듣, 흘듣만 몇번하고..
어제 회사에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야근하고 병원 갔다가 집에 오니 11시..
씻고 엎드려서 웍싯하는데.. 연필쥐고 자고 있더라구요. ㅋㅋ
1장만 간신히 하고 다른 한장은 오늘 숙제로 하라 했어요.
한동안은 앞에 두장만 해야겠어요. 영작은 아직 무리라...
이휴~ 고양이 병원비가 장난 아니네요.
몇백단위 ㅠ.ㅠ
간사하게도 수술 잘 되니 병원비가 걱정된다는... ㅋㅋ
내일은 또 새벽같이 일어나 아이 현장학습 도시락 싸야 되요.
한달에 한번 있는 현장학습이 전 왜이렇게 괴로울까요.. ㅠ.ㅠ
초2 / 애린
애린이는 입안이 자주 헐어요 (아빠를 닮았어요..ㅠ.ㅠ)
그래서 책 읽기,밥 먹기 너무 힘들어 해서 듣기만 하고 저랑 교대로 읽으면서 1번만 읽었어요
이번책은 저도 모르는 단어, 숙어가 넘 많아서 애들 오기 전에 열심히 찾았어요
기억해야 하는데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머리땜에 큰애 보고 모르는거 적으라고 해서 문에 붙여뒀어요
웍식은 4장중에 3장만 했어요 밀리면 안되는데 항상 밀리네요

초2 여 태희
저 이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가수들 얼굴이 잘 생긴 것도 한 몫 했구요...ㅎㅎ
지금 보니 쬐매 느끼하네요.
그래도 잊혀졌던 노래를 다시 들으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원이영이맘님 감사합니다...^^
태희도 학교 들어가서 처음 상장 받은게 <구연동화대회>에서 였어요.
반대표로 나갔는데 (태희만 원고를 써가서 그냥 나가게 되었던...ㅎ) 장려상을 받았었죠.
나간 아이들 모두에게 주는 상이지만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더라구요.
작년에 3개를 받고 올해 이미 2개를 받았더니 이제 상을 받아도 감동은 별로 없네요.ㅎㅎ
그래서 저희 엄마가 제가 상 받아오면 그냥 "응, 잘했네~" 이러셨나봐요.
저 딸 다섯 중에 셋째딸... 저희 때는 초등학교때 월말고사를 쳐서 우등상을 줬었죠.
저는 아직까진 아이들에게 엄마가 최고! 라는 인식을 줘요.ㅎ
좀 더 크면 아니란 걸 알때까지 엄마는 항상 뭐든지 잘한다는 생각을 갖게끔요...ㅎ
그런데 요즘엔 저보다 태희가 잘하는게 늘어나네요.
피아노도 잘치고 밥도 더 많이 먹고...ㅋㅋ
앞으로 키도 저보다 더 크겠죠.
그럼 아쉬울까요.... 아님 대견하고 뿌듯할까요....
태희는 월욜 웍싯 이틀에 나눠서 한장씩 했어요.
베렌은 CD들으면서 내용을 유추하고 단어는 하나도 모른다고 해서 저랑 사전찾으며 봤네요.
어제도 물어봤는데 반도 기억을 못 하더라구요.
당연하지만 왜 내 딸은 안 그러길 바라는지...ㅎㅎ

초 1/ 여 / 쭈희
제가 잘 하는건~~~~음..머가 있을까요??
우리 쭈희 돌때부터 둘째가 있는 지금까지 자기전에 책 한권이상은 꼭 읽어주는거 잘하는거라고 얘기해도
될까요??ㅎㅎ
처음 시작할때는 제가 워킹맘이다 보니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할 만한 시간이 좀 부족하다 생각했었나봐
요..나름 생각한게 책을 읽어주는 거였는데, 아이도 엄마를 느낄만한 시간이 이 때였는지 지금까지도 자기전에 꼭 책을 읽어줘야만 잠이 들어요.
그 외 잘 하는건 크게 소리지르기, 무서운 얼굴 하기, 이쁜 척 하기(ㅋㅋ 우리 쭈희 얘기에요..) 등등.
초1/남/제이
My love 이곡 유게에 있을때 제이가 부른거 올린적이 있었는데... 넘 오래되서...
제가 너무 좋아해서 5살때쯤인가? 맘마미아 ost부르면서 이곡도 불렀거든요.
근데 Westlife 좋아하시는분들 많은신가 봐요...이곡 소개가 꾸준히 올라온거든요..^^
저도 제이 키울때 못하는것에 대해 기죽이지 말자고 다짐했던터라..
제 큰 장점인 인내심으로 지켜보고 있답니다.^^
전 잘하는게 없어도 지구력하나는 좋거든요. 진짜 오래 버팁니다...
운동도 못하는데 오래달리기, 오래 매달리기....뭐 이런건 잘했거든요...
그리고 뭐든 지겨울때까지 하는거....이거 장점이라면.....장점이에요..
제가 제이 낳고 별을 접기 시작했는데 포장지 300장을 넘게 접어거든요.
포장지 한개당 400개정도 나온다고 치면 12만개가 넘구요. 그외에 파스텔 별종이로 접은거까지 치면 셀수도 없습니다.
욕조 반은 채우더라구요. 새끼 손톱만한 별로..아직도 지겹지 않으니...저도 언제까지 할지 두고보려구요.^^
제가 포장지를 잘개 칼로 자르는 모습을 지켜본 언니가...[너..미저리같아]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최근에 교실에서 욕하는 친구가 있었나봐요.
그 친구랑 싸우다 (자기한테 욕한것도 아닌데 나쁜말썼다고 대신 싸워요..-.-;) 교실밖으로 쫓겨 나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싸우다 그 친구에게 [00야, 넌 참 착한 아이같아]라고 말해줬다네요.
선생님한테도 00에게 자기가 칭찬해줬다고 말씀드리니 선생님이 [착한아이라고 말해주면 진짜 착한 친구가 될꺼야]라고 대답해 주셨데요.
요즘 열심히 노력하는건...마음에 안드는 친구 칭찬하기, 아는 얼굴을 보면 먼저 인사하기..
이렇게 두가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먼저 인사하기는 저랑 약속한건데요. 친구들 사귀기는 참 좋은 방법 같더라구요.
누구든 기분좋고...
오늘부터 3일간 자유입니다..
울 신랑 출장같어요....흐흐흐흐.......
요즘 홀릭중인 드라마 [빅]을 첨부터 돌려볼까 생각중입니다....흐흐흐
사실...제가 공유팬이거든요...왕팬.....
초2 여아 로즈
멋진 대문글 감사해요.
얼만전 저녁에 신랑과 맥주한잔하면서 신랑이 묻더군요.
내가 잘하는것과 좋아하는것중 무얼 하면서 살아야하는냐구..
ㅋㅋ 좋아하는걸 하면서 살면야 좋지만 현실은 잘하는걸 해야할때도 있네요.
신랑은 회사일하는것이 잘하는것이라고 했거든요.^^
전.글쎄요..성실한것도 잘하는걸까요^^
요즘 부모들이 아이의 재능을 빨리 찾아서 진로를 정해주려고 노력을 많이하죠.
저도 로즈를 보면서 로즈가 잘하는건 무엇인지...자신있어하는것이 무엇인지...
늘 찾아보려고 하지만...아직 눈에 띄는것이 없는데...^^
하지만 로즈는 말하겠죠..
그림도 잘그리고,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말도 자하고,책도 잘읽고...
엄마의 눈엔 그정도 가지고^^
그래도 엄마이니 우리딸리 최고라고 해주네요.
아침에도 어쩜 자기 그림이 학교신문에 실릴지 모르단고 들떠서 갔네요^^
어제bb좀 하려고 했는데...끝을 보지 못했네요.
단어쓰고 영작하기를 해보려고 했네요,
우선 제가 먼저 하고...그러니 로즈도 엄마가 한걸 보고 그럼 자긴...이곳을 바꿔서 해본다고 조금
의욕을 보이던데...오늘 마저 해야겠어요.
노래 넘 좋네요.
계속 틀어놓고 듣고 있어요.
날씨도 꾸물거리고 커피한잔하면서 들어야겠어요.

초1 벤자민
일찍 대문연 원이영이맘님과 1빠로 도장찍으신 gina3340님 정말 부지런하세요~~
어제 벤자민 하교하자마자 동생들(사촌동생포함) 데리고 캐리비안베이 다녀왔어요.
그 덕분에 어제 저도 얼마나 피곤했는지...
푹 잤네요^^
원이영이맘님 말씀 공감이네요.
누구나 잘하는게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무엇이든~
우리아이들에게도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해주고 싶네요.
안그래도 벤자민네 반에서 다른 친구가 잘하는게 있으면
마구마구 응원해주어야한다고 얘기나눈적있어요.
저마다 가진 능력이 다른법이라구요~
그리고 한국에 있는 학교도 학생의 못하는 부분을 지적해 채워주려하기보다
학생의 장점을 부각시켜 칭찬으로 춤추는 학생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의 장점은~
추진력&포기하지않는 근성^^
초1/남/daniel
야호!!! 1빠입니다. ㅋㅋ
아이들이 말해 준 엄마의 장점, 방귀 그리고 잔소리...에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오늘 울 아들 bb 갖고 한글로 작문해보랬더니 모든 주어가 my mom이더군요.
그런데 서술부가 죄다 엉뚱한 얘기들 ...엄마는 아들로부터 교훈을 배웠다. 엄마는 아들이 소리치니
깜짝 놀라는 소리냈다. 엄마가 학교 교장샘을 놀렸다. 엄마가 도시락을 잊은걸 알아차렸다.
군중속에서 엄마를 잃어버렸다 등등
아직은 방귀라든지 똥 등 엽기적인 것에 관심많은가 봅니다.
저의 장점은 긍정적이다는 것과 불우한(?) 어린 시절을 통해 얻은 잡초같은 생명력이지요 ㅎ
그러다보니 매사에 의욕은 넘치는데, 그 끝이 처음과 같지 않다는 것이 문제지요.
해결책으로는 기록하고 계획할려고 하는데...시간을 많이 잡아 먹습니다.
아시죠, 아이들 책상 정리하고 계획 세우다 시간 다 보내는 거...제가 좀 그 과네요.
그래도 대니얼 6살 때부터 적은 독서록이 저의 자랑거리랍니다.
좀더 치밀하게 벨벳님처럼 기록하는게 저의 희망사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