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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둘째주 대문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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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 댓글쓰기 본문보기

  • lovelykids
  • |
  • 2014-01-22 00:14
답댓글

또 지각이네요.ㅠㅠ

우리 아이들은 계속 혼자서 하다가 한 4개월전부터 동네에 계신 선생님께 과외수업을 받고 있어요.

중3이 되는 큰아이의 경우 혼자 하다보니 너무 오랜시간이 걸려서 다른아이들이 진도나가는것과 계속 비교하면서 불안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불안감도 좀 해소하고 조금 속도를 내서 진도를 빼고자 하는 마음도 있어서 현재는 과외수업을 받고 있어요. 교재는 RPM 개념원리 정석기본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둘째의 경우는 혼자 공부하는걸 너무 싫어해서 언니따라 다니고 있어요. 근데 재미있어 하네요. 교재는 일품수학 RPM 개념원리 일단 하고 있구요. 나중에 추가로 다른 교재도 할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의 경우 초등때부터 계속 혼자서 해 오다가 수업을 받으러 다니니까 아직까지는 매우 좋아라 하네요.

방학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고 아이들도 깜짝 놀라하네요. 정말 방학이 거의 2/3가 지나갔네요.

남은 시간 정말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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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앤윤
  • |
  • 2014-01-19 12:48
답댓글

예비 중1 Sally 입니다.

수학... 생각하면 답답하네요. 저도 이런데 울딸은 더 그렇겠죠.

내눈엔 총명하고 책도 좋아하는 딸이지만... 공부에 그다지 적성도 맞지 않고 흥미도 없단 것이 작년부터 조금씩 느껴졌어요. 그래도 엄마맘이 어디 쉽게 내려놓게 되나요? 에효~~~

중학교에 가면 얼마나 더 어려워지는지 알기에... 입학 전까지만이라도 최선을 다해 기본을 다지고 공부 습관을 들여볼까 합니다. 다들 중학선행을 하는데 말이죠.ㅋㅋ

지금 하는 건... 초등! 수학 문제집 서너권... 1년동안 밀려서 못풀었던거 하루에 한장씩... 다하면 4장 정도 되겠네요. 학기중보다 수학에 집중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

그동안... 학습 분위기도 만들어주지 못했고... 문제집도 대충 골라주고... 모르는 것도 혼자 해결하게 한 탓에... 기본이 아주 부족한 상태지만... 초긍정 마인드 울딸을 믿어주고 기다려주자... 맘 먹고 있답니다.

아래 책사랑님이 올려주신 소중한 자료 잘 보고 울딸이랑 서점에 가서 중학 수학 문제집 고를려구요.^^

입학이 하루하루 다가오니 설렘반 걱정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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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19 12:54
올려드린 정보가 유용하게 쓰시게 되어서 기쁘네요~~
초긍정 마인드 가진 샐리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요~
엄마는 믿고 기다려주기로 하신거 잘하셨어요~
함께 홧팅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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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한양
  • |
  • 2014-01-17 15:48
답댓글

 예비중 1, junseok

아~제가 좀 늦게 들어왔네요.벌써 1월도 중순이 지나고 연말정산도 해야하는데 왜이리 귀찮은지....

오늘 점심 때 직원들과 '엽기짬뽕'이란걸 먹고 왔는데 땡초가 들어간 얼큰한 해물짬뽕인데 속이 확 풀리더이다.

우리 seok는 사실 밑에 두살 아래 동생이 있는데 필리핀영어캠프가서 담주 목요일에 오거든요.그 동안 4주동안 본인이 외동아들됐다고 너무 좋아하네요.동생이 왜 이렇게 빨리 오냐면서...아침에 궁시렁.

사춘기는 6학년 내내 심하게 하다가 요즘 쪼~끔 나아진듯 하는데 그 맘을 누가 알겠어요.하루에도 여러번 롤러코스터를 타는중입니다.

수학은 2학기 가을부터 작은 학원에 보내는데 이제 1-1개념원리인가를 하는중입니다. 아직은 힘들단 소리 안하고 재미있다하니 다행이지요.

 

오전엔 친구아빠집에서 공부한다고 했잖아요.그 집 엄마는 출근하고 아빠가 3시간 가르치고 점심까지 챙겨야 하니 나름 그 아버님도 스트레스 받아요. 맡기는 저희도 나름 회비를 꽤 드리거든요.그런데 밥을 매일 꼬박꼬박 해 먹이려니......게다가 이 녀석들이 한창때라 거의 식신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쌀과 떡국떡을 좀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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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7 15:59
아니... 그 친구아빠.... 정말 대단하세요...
점심까지 해결해주신다고요? 럴수럴수 이럴수가.
쌀과 떡국떡 넉넉히 보내셔야 할 거에요.. 아마.. .
우리는 딸년들인데도 식신수준이에요.. 그리고, 반드시 고기가 있어야 하는.. ㅋㅋ
순한양님이 전행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석이도 일하는 엄마의 넉넉쟎은 시간을 동생과 나누려니 많이 아쉬운가보네요.
우리 딸 둘도 그랬어요. 지금은 큰애가 고1, 작은애가 중2 올라가는 나이가되니
조금 편안해졌지만, 얼마나 엄마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었던지... ㅠㅠ 눈물나는 옛날이야기.ㅠㅠ

개념원리를 많이 쓰시네요. 수학은 특히 중등수학은 후루룩 보다는 꼼꼼하게 나가는 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 길이기도 하고 어찌보면 지름길인듯 해요. 교재가 중요한 것 같지는 않아요.
자기수준에 맞는 교재로 꼼꼼히 잘 진행하세요. ^^
연말정산 잘 하셔서 13월의 보너스 잘 챙기세요.
순한양님 홧팅!! 석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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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18 13:41
석이 동생이 필리핀 영어캠프갔다고하니 캐나다로 이민간 친구의 말이 생각나네요.
초3,4때 필리핀 영어캠프도 안보내는 엄마는 저밖에 없다고 계모 아니냐고 했거든요.
그친구 이민가면서도 저에게 '요즘 아이들은 만들어지는 거라가고 일단 학구열 좋은 동네로 이시가사 그곳에서 학교보내고, 애들 잘 관리해서 키우라 '고 햇는뎅
울집은 지금도 방목중요.
후일~
만들어진 아이와 방목아이의 결과는 어쩜 처참할수도 있고,
어쩜 조금은 덜 처참할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처참합니당.
제친구기준으로?순한양님은 계모는 아니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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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앤윤
  • |
  • 2014-01-19 12:52
울집도 남매간에 매일 전쟁입니다. 공평하게 대하고 싶어도 5살 터울이라 아무래도 동생한테 신경을 더 쓰게 되요.
글구 좋은 아들친구아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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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1-16 02:46
답댓글

중1/여/스텔라

 

오랜만에 북클럽에 글을 올리네요. 그간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 그리 되었습니다.

신입회원들이 오셔서 북적거리니 좋네요. 익숙한 닉네임도 보이시구요. 모두 반갑습니다~~^^

 

차칸마녀님댁에서 계획하신 6시 기상, 저희집으론 상상불가입니다요...ㅎㅎ.

저희집의 계획은 10시전에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었는데, 이것마저도 안되고 있는 상황인지라...

저도 9시가 넘어야 눈을 뜨고 스텔라는 수차례 방을 들락거리며 깨워야 10시 넘어서 기상~~

그러다보니 학기중에 하던 것 외에 독서 1시간, 영어문법, 과학인강 정도 추가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텔라 수학은 학원표예요.

중등수학 선행이 전혀 안되어있던 상황에 진도를 좀 빠르게 빼기 위해서 6학년 여름방학때부터 수학전문 대형학원에 다니기 시작했구요. 아직까지 학원 다니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쭉 이어지고 있네요.

방학때는 특강 1시간이 추가되어 숙제량이 늘어나니 좀 싫어하긴 합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교재는 2-1 센수학, 3-1 일품, 3-2 go단수인데, 그중 일품은 숙제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틀리는 문제도 많다보니 풀기 싫어해요.

그보다 높은 수준의 심화문제집 푸는 친구들도 많은데 말이예요.

 

                       

 

방학이어도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여행이든 뭐든 열심히 돌아다니고, 아주 추운 날씨에도 캠핑도 여러번 갔었는데...

평소 일요일 예능프로 외엔 TV를 안보는데, 집에 있다보니 스텔라랑 둘이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랑 '꽃보다 누나'를 열심히 챙겨보고 있답니다. 하필 학원 마치고 셔틀오는 시간이랑 방송 시작 시간이 맞물려 있어 셔틀에서 내리자마자 둘이서 열심히 뛰어오네요. '꽃보다 누나'보면서 크로아티아에 여행갈 그 날을 꿈꿔보기도 하구요.^^

그나저나 방학이 빨리 끝났음 좋겠어요. 하루 세끼에 간식까지 챙겨먹이는 거 힘들어요. ㅠㅠ.

스텔라도 빨리 학교가서 친구들과 놀았음 좋겠다네요. 방학땐 시간이 너무 안간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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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1-16 11:55
민재마미님 반가워요^^
정말 방학이어도 그리 시간이 많지않아요.
줄리앙도 스텔라처럼 늦게 일어나서 꿈틀대고 책좀보고 학원가고
그래도 여유가 있어보여 좋네요
역시 여행좋아하는 민재마미님댁은 달라요
이제 저희도 긴여행은 줄리앙 대학이나보내고 꿈꾸기로 했어요
자주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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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16 13:03
민재마미님 넘넘 방가방가요~~~~
민재마미님 나오시니까 자주반이 훤해지고 희망찬 이느낌은 뭘까요?
우짯든 넘넘 든든하고 좋아요~~~~~
민재는 여전히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겨요~수학 공부도 멋지게 잘하고 있구만요~~
대형수학전문학원다니는거 쉽지않아요.울딸 친구는 못따라가서 얼마전 중도하차햇어요.나름 수학쫌 하는친구인데 중3되면서 슬럼프가 왔나보더라구요.
'일품'은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데 표지도 참 멋져보여요~~~
앞으로 함께 고고씽요~~

민재마미님 나오시니까 왜 갑자기 오프가 떠오르죠?
오프도 하면 좋을텐테 여의치가 않네요.
365 무휴인 저는 불가능이고
누군가가 올해는 한번 주선해주시길 바래보네요~
다른북 클럽봤더니 오프하면서 훨씬더 북클럽 분위기가 견고해지고 업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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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6 14:18
이게 누구시랍니까? ㅎㅎ
민재마미님 나오시니
자주반이 훠~~~~언 합니다... ㅎㅎ
일품이 심화교재래요. 그러니 어려울 것 같아요..
고단수는 처음 보는 교재인데... 개념원리에서 나온거네요?
핑키지혜가 경우의수 단원을 쎈으로는 수월하게 풀었는데 일품으로 풀 때 오답 작렬이었어요.
그리고, 2학년 1학기 첫단원 경우의수... 정말 어렵더라구요.. ㅠ
경우의수에서 하도 진을 빼서인지 뒷단원 명제부분은 살것 같다고 해요. ㅋ

맞아요. 작년에 민재네 추워도 캠핑갔다는 소식도 듣고 했었는데...
별그대는... 갈길바쁜 예비고 울 맑은햇살도 넋을 놓고 재방 돌리고 있어요..
저도.. 핑계김에 재미있게 보구 있구요.ㅎㅎ 안구정화 ㅋㅋ
단단한 스텔라 진행은 언제봐도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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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1-16 21:27
민재마미님 오랜만이지요~~반갑습니다~~~~
저도 크로아티아랑 이스탄불 가고 싶더라구요.^ ^
쎈을 하는곳이 많군요...이렇게 여러가지 책들 볼수 있고 저로선 참 좋네요.
스텔라도 여전히 잘 지내는듯해서 반갑구요^ ^
앞으로 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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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앤윤
  • |
  • 2014-01-19 12:56
글 읽으며 공통점이 많아서 웃었네요. 늦잠 자는 거, 별그대 챙겨 보는거, 저두 하루 3끼 챙기는게 젤 힘드네요...ㅋㅋ 다른점은 하루 공부량? ㅠㅠ 그래도 울딸이 중학교 가선 열심히 한다고 하니... 지킬 수 있는 약속이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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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4-01-16 00:48
답댓글
워니  중1 여

워니는 이번주부터 개학이라 벌써 학교 가고 있어요.
겨울방학이 3주 조금 더 되는 정도라 계획을 짜고 하긴 했지만 성과물이 적네요.
수학은 개정전 개념플러스유형 2학년 1학기 개념편과 
기탄수학 중학연산, 기적의 계산법 도형편 하고 있어요.
수학 진도 내기가 왜 이리 힘든지, 내 마음만 급하네요ㅜ.ㅜ

영어는 작년에 그래머인 유즈 중간 것 끝내고 우리말 문법이 필요한 것 같아
3800제 1학년 것과 1316 팬클럽 문법 하고 있어요.
그 외 이비에스 인강 사회, 과학, 국어 1학년 것 듣고 있구요.
예비 중 2인데 이렇게 1학년 것만 하고 있는 이유는요,
실은 저희가 지금 일본 살고 있거든요.
한 달 뒤인 2월 초에 이제 우리나라 들어갑니다.
집근처 들어갈 학교에 문의를 했더니 여기 학교 성적표를 보고
선생님들 협의를 거쳐 시험을 것도 국,수,사,과,영을 다 볼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안 칠 것 같은 뉘앙스가 더 많았지만) 준비를 안 할 수도 없고 해서 전부 다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시간이 너무 없어요.
지금 저는 수학이 젤로 고민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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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1-16 11:56
워니가 일본에서 돌아와서도 멋지게 잘 적응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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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6 14:12
워니는 일본에 있군요...
귀국하면 시험을 본다고 해요?
다른 지역은 모르겠지만 서울지역은
지금 중1들 그러니까 워니학년 아이들은 대부분학교가 영어 수학만 수준별 수업을 해요.
그때문에.. 영어 수학은 시험을 볼 수도 있겠지만...
암튼.. 영수 중심으로 1학년 복습하고 수학2학년 진도 미리 열공하셨으면 해요.
시험점수 나쁘다고 학교전입 안되는 건 아닐테니까요.. ㅎㅎ

수학은... 보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수학게시판에 리치흐름님 글 꼬옥 읽어보세요.
중1 1학기 글도 있었고, 최근에 중2 1학기 관련 글도 올리셨으니 도움 되실 거에요.
그럼요..메론빵님 뿐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고민은 거의다가 수학일 겁니다.
한국에서의 중딩생활이 기대되는 워니네요~
같은 학년이 많으니 여기서 힘내서 함께 으쌰으쌰 해보는 걸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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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16 14:25
벌써 개학했다고하셔서 깜놀했어요~
일본 계시는군요.
수학은 잘하면 잘하는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웬만한 집들의 공통숙제 같아요.
엄마들 마음과는 달리 진도내기도 어렵구요.
스스로 열공하는 친구들도 수학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하는 과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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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1-15 17:07
답댓글
줄리앙-중1-남

줄리앙은 수학학원을 주3회가는데 개념유형라이트로 2학년1학기 하고있어요
마음은 부족한 1학년수학 다잡아시키고싶은데 생각만큼 잘안되네요 ㅠㅠ

그래도 오전에는 초등때읽던 책위주로 역사책 이것저것 잘보고있답니다

주1회가는 집앞 논술샘과 논술수업은 꾸준히 하고있는데, 샘께서 방학을 맞아 고전특강을 주1회더해주시네요. 교재는 현암사에서 나온 흥부전. 심청전. 홍길동전 했어요

영어는 공부방에서 주3회. 집에서 마더텅영듣 주2회정도 하게 되네요

줄리앙은 이번방학에 나름 소득은 다시 책읽기를 조금 좋아하게 된것과 역사관련 인강 다큐를 이것저것본겁니다
피시방. 가는걸 자제한 것이네요

수학에 대해선 참 할 말이 많은데
제가 학창시절 수학빼고 성적이 무지 좋았다는 ㅋㅋ
줄리앙이 절 많이 닮았어요.
줄리앙처럼 수학이 어려운 아이는 욕심을 버리고 정말 꾸준히 다져서 수학에 자신감을 회복해야될듯요

줄리앙누나 젤리는 중등시절. 쉬운 수학책 개념원리 같은걸로 여러번 반복하면서 중등시절 수학은 거의 만점을. 맞은경우입니다. 물론 심화를 많이 안학서 고등성적이 조금 걱정은 되지만 수학을좋아한는 아이가 되었어요.

수학심화 중요하지만 개념을 완벽하게 다져나가면 심화문제도 해결해내는걸 보았어요
줄리앙도 요렇게 가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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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4-01-16 00:57
네, 맞는 것 같아요.
워니도 초등때 수학 심화문제 한 권도 못 풀었어요.
개념하고 실력 2권정도 풀면 다음학기가 오니까 진도 나갔었죠.
근데 중1 1학기 방학때 최상위수학 풀려봤는데 의외로 혼자서 풀어나가는 것 보고
저도 좀 안심했어요.
물론 주위 도움 없이 혼자 다 하는라 시간은 좀 걸렸지만요^^
한다는 애들은 다 중학교 거 끝내고 고등수학 들어가니 마니 한다더만
그런 욕심은 버려야겠고, 그저 한 학기 예습이라도 잘 됐으면 좋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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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6 14:26
울 셋사랑님의 줄리앙 사랑은... 얼마나 오매불망이신지...
줄리앙은 참 행운가득한 녀석이에요... 셋사랑님 같은 분을 엄마로 만나서요..
수학은.. 중등방에서나 고등방에서나... 뜨거운 화두에요.. ㅎㅎ
우리모두 이노무시키 수학을 좀 정복해야 할낀데.. 어째 요녀석한테 끌려다니는 것 같아요..
줄리앙과 핑키지혜, 그리고자주반 친구들이 모두 기운내서 수학을 즐기는 그 날이 오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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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16 14:28
역사를 좋아하는 줄리앙은 역사관련된것들을 많이 접하네요~~
책읽기를 좋아하게 된것은 정말 큰소득같아요~~
남학생들은 의외로 책을 참 안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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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1-14 21:08
답댓글

예비중 (프린스)


프린스는  우등생에서 나온  중등수학하나 보고 있는데....에효효효

제가 너무 겁이 없는거죠...

리치흐름님 글 읽고 개념유형 살려는데 마침 마지막 우등생교재가 와서  고거먼저 한다는게 아직이네요.


오늘  유리수 덧셈뺄샘 풀다가  이런게 실생활에 어찌 쓰이냐고 물어서...나름 설명하는데

이해안되고  짜증나고...결국 둘다 돌아서고

잠깐의  정적 모드속에 엄마는  이책 저책  이사이트 저사이트 뒤지고

정작  알아봐야 하는 아들녀석은  틱틱거리고 있고...

결국  수학자 시리즈 관련된 책 두어권 주문하고

ebs math 들어가서 동영상 틀어주고  ( 동영상서  유리수 곱셈은 상상속의 계산이니 그리알라하고 ㅡ.ㅡ)


인강을 들으라해도 안듣고  학원을 가래도 안가고(뭔 똥배짱인지..)

ㅠㅠ  아마  이렇게 투닥투닥거리면서  중등을 맞이하겠죠^ ^


올려주신 사진속의 글 정말  멋진 말이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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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5 10:56
프린스~~~ 음.~~~ 너도 만만치않구나... ㅋㅋ
아이들이 이담에 커서 세상사는데 아무 소용없는게 수학인데 왜 수학공부를 하냐고 난리를 치지요?
저도 그리 생각했었어요. 미분적분... 이런게 왜 필요해? 몰라도 잘 사는데.. ㅎㅎ
그런데 사실은 수학이 세상은 온통 수학 그 자체라고 어느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걸 들으면서..
굉장히 끄덕끄덕 했는데.. 막상 글로 그걸 풀어내려니 한계가.... ㅠㅠ
그래요.. 요즘..제가 이래요... 들을때는 엄청 공감하고 다 이해하는데 돌아서면 하~~~얀거... ㅠㅠ
ebs에 너무 좋은 자료들이 많이 있어서 잘만 활용하면 영재원수업 부럽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게 참 쉽지 않아요.. 그런데 투빈사랑님댁은 이것저것 실천하시니 대단하십니다. 아는게 힘!이 아니라 요즘 드는 생각은 실천이 힘! 이더라구요.
유리수 단원은 계산 때문에 아이들이 질려하는 단원이지요. 노가다 계산 다~ 정말 뭐 빠지게 했는데
막상 답지를 보면 마이너스 안붙여서 땡! ㅋㅋ
울 큰아이 때는... 이런 단원이 시험범위 들어가면 제가 먼저 마음을 비웠었더래요. 실수 작렬~~~~
그러니 아이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짜증나는 단원이겠어요.. 암.. 이해가되고도 남습니다. ㅋ
수학인강이 저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요.
그래도 성의없는 웬만한 학원보다는 더 탄탄하게 나가는 방법이기도 해요.
예비중등이니까 티격태격 할 여유도 있지..
예비고등맘 되어보니... 그저 이것저것 다 부럽습니다.
학원안가다고 버틸 수 있는 프린스도 예비중등이니 가능하다는 걸 아는 걸까요?
수학은... 먼저 달려나가는 것보다는 제대로. 깊이있게 알고 가는게 중요하다는 걸 꼬옥 말씀드릴게요.
가능하다면.. 개념정리노트를 따로 만들어서 고등까지 주욱 가지고 가면 좋겠어요.
우리 큰 아이가 중등개념노트만 대학노트로 두권인데.. 보물처럼 생각합니다.
지금도 둘째뇬.. 수학질문 풀어줄때는 그 개념노트를 뒤적뒤적합니다.
그렇게 중등과정을 마치니 시키지않아도 고등과정도 개념을 정리하면서 하더라구요.
수학자 시리즈가 책만 읽으면 좀 지루한데 내용을 알고 보면 정말 쉽게 풀어 썼다는 걸 알게 되지요.
우리 둘째가 인수분해 책을 읽을때 뭔말인지 모르겠다고 하더니
한번 설명을 듣고 문제도 몇개 풀고 나서 다시 읽으니 이해가 되더라는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자음과모음 사이트에 가면 수학자시리즈 인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프린스도 투빈사랑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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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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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5 11:10
실천이 힘! 개념정리노트 ! 꼭 기억할께요(아니 시켜야하려나요 ㅎㅎ)
가능하면 원리를 설명할수 있도록 익혀라라곤 하는데...좀 무리수를 둔거겟죠^ ^;;;;
여러 정보도 감사하고 꼼꼼한 조언도 감사드려요~
저도 요즘 듣는것뿐 아니라 읽은것도 돌아서면 잊어버려서 걱정이어요
매번 적는 사람들 보면 대단하단 생각도 들고..
그래도 힘내볼께요~~ 차칸마녀님도 홧팅 ( 큰따님 작은 따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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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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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6 14:33
프린스가 본격적인 사춘기네요.어느싯점이 되면 모든걸 다 귀찮다고하더라구요.
그때는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의무로 시켜야하더라구요.
인강듣기나 학원보내기는 꼭보내야하는거라면 성적표 받아왔을때가 적기더라구요.
성적 잘 나오면 똑다른 방법을 써야하구요.
성적 잘 나오는 친구들은 마냥 똥배짱 부리다가 본인이 필요할때 학원보내달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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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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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4 16:05
답댓글

예비중 서형(벤자민)

실명으로 시시콜콜 얘기한다는 게 좀 그렇다고 영어이름으로 하고싶다네요.

그래서 앞으로 벤자민으로 적을께요~

방학전엔 이것저것 대단한 포부가 있었으나 지금은 흐지부지된게 정말 많네요. 그래도 다시 정비해서

계획에 미치지 못하지만 열심히 하길 바랄뿐입니다.

벤자민의 최대의 고민은 수학이예요. 중학생이 된다니 부담도 어지간히 되고 주위에서 정석을 푸는 애도

있고 심리적으로 많이 압박을 받았답니다. 학원도 안다니고 집에서 이비에스 중1수학을 들으면서

개념유형을 풀고 있답니다. 방정식까지 했는데 정수와 유리수부분이 헷갈리는지라 방정식도 엉망이고

그래서 다시 정수와 유리수 다시 한 번 더 풀고 있어요. 2번 푸니 확실히 낫긴 낫네요.

벤자민은  진도가 너무 안나간다고  답답해하는데 그걸 보고 있는 저는 더 답답합니다.

그래도 숨고르기하고 천천히 정확하게 해나가자고 벤자민을 위로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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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1-14 21:19
벤자민도 혼자하는군요.
천천히 하면 충분히 해낼것 같은데 안풀리면 짜증부터 낼땐 정말 답답하죠...프린스도 그래요.
늘 심호흡하고 맘을 차분히 가라앉혀야 머리가 열린다...란 말을 하지만
그 순간은 아무것도 안들리나봐요.
입학전이라 맘이 더 불안하지않을까...싶어요. 막상 중등되면 맘이 더 편할지도^ ^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벤자민도 프린스도 차분한 맘이 깃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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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5 11:24
벤자민... 이름 좋네요.. 어느 영화제목에서도 나왔던 이름이쟎아요.. ㅎ
위에 투빈사랑님 댓글에도 썼지만... 정수와 유리수 단원이 애들 왕짜증나게 하는 단원이에요.
그래도.. 피할 수 없으니 즐겨야 하는데 쉽지는 않죠잉?
방학동안.. 계획한 것들 많이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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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16 14:38
벤자민~~좋으네요~
제가 아가씨때 출근전 영어학원을 몇달 다녔는데 제클래스에서 영어 젤 잘하시는분이 벤자민 이라는 분이셧는데~
유리수,정수는 처음 대하는 거라 예비중 아이들이 낯설어하기도 하고 헷갈려하기도하고 후에 실수도 마니하는 파트에요.
개념이해 확실히 하고 차근히 반복해서 공부하다보면 수월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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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1-14 15:04
답댓글

존(예비중3, 남)

북한군이 무서워하는 중2는 지나갔으니 이제는 공감과 열공모드가 되었으면 하네요.

사실 울아들은 초6때가 극심한 사춘기였는지라, 지금은 결딜만한네요ㅎㅎ

수학학원에서 수학의 샘(수학1)과 일품(3-1)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요.

수학의 샘은 정석과 비슷한 책이고, 일품은 심화용 교재에요.

학원비가 넘 비싸기도 하고 시간적으로 바쁘기도 해서 인강 권유해봤더니

수학은 학원다니고싶다고 하네요. 모르는 문제 물어봐가면서 해야한다고...

등골이 휘지만 어쩌겠어요...ㅠ

 

벤(예비중, 남)

처음 1-1 수학 개념유형으로 했더니 함수부분 어려워해서 완자로 다시 하고 있어요.

완자가 더 설명이 쉽고 자세한듯해요. 완자복습 하고나면 원리해설로 진행할까합니다.

초등과 다르게 어려운 개념이 많아서 처음 들어갈때 EBS 중1 예비수학 간단히 들으면서 진행했는데

가볍게 듣기에는 그럭저럭 괜챦았습니다. 무료기도 하고 강좌수도 적거든요...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보드게임은 루미큐브랑 체스에요.

전에는 호텔왕게임을 좋아했는데, 이게 한번 하면 1시간이상 걸려 허리가 아프고 힘들었거든요.

루미큐브는 30분내외로 끝나니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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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1-14 16:13
심화교재하고 있는 형아 너무 부럽네요. 본인이 학원쌤에게 모르는 문제도 물어보고 적극적으로 한다면 학원에 다니는 효과짱일것 같아요.

역시 함수부분이 어려운가보네요. 벤자민은 이제 정수와 유리수끝나고 방정식들어가는데 앞으로 몇 번의 고비가 또 오겠네요. 저는 개념유형이 젤로 쉬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2학기땐 완자를 꼭 준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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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1-14 21:23
저흰 아직 문제집도 사기전인데....완자도 한번 고려해봐야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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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5 11:38
앗싸! 수학의 샘... 책 좋지요?
현재로서는 개정교과 반영하여 고등전과정이 출판된 건 수학의샘 한종류밖에 없다지요? 아마?
중3 겨울에 고1 선행... 딱 좋은 진행인것 같아요.
누리주리님.
저는.. 늘.. 중등수학부터는.. 깊이있는 개념이해를 통한 개념확장이라는 면에서
수학은 독학보다는 도움받으며 나가는 걸 추천하는 편이에요. (뭐 암것도 모르지만 그래요.)
큰애때는 중1에 첫단원이 집합이었어요. 그런데 집합의 개념을 깊게 공부하니까 고1의 집합개념과
맞닿더라구요. 그래서 중1 집합 배우고 정석 집합 유제와 연습문제를 풀려봤더니 어라? 풀더라구요.
신기했지요. 혼자서도 가능하면 제일 좋은 방법인데.. 아이들이 그러기가 쉽지 않고, 또 꾸준히 그리하기도 쉽지 않아서 개념을 이렇게 깊게 하는 선생님을 찾아서 맡겼어요.. ㅎ
존이 원하면... 또 학원의 커리가 신뢰할만하다면.. 도움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저... 사교육업자 아닌데... ㅠ 심지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후원회원인데... ㅠㅠ)

벤.. 완자요? 완자는 모든 과목이 다 혼자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참 친절한 문제집 같아요. 설명도 자세하고 친절하구요.. EBS 잘 활용하는 고수 집안이시네요. 누리주리님께 제가 배워야 할 듯 해요.
예비중은 마음이 급한 법인데 존을 키워보셔서 여유가 느껴지네요.. 역쉬.. ㅎ

루미큐브... 체스.. 다 인기 보드게임이네요.
우리도 루미큐브..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작년여름 보드게임대회장에서 사왔네요.
수학을 중심으로 한 방학... 잘 진행하시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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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1-15 13:24
저도 학기중 교재로 완자사야 할까봐요..그나저나 입학전에 1학기 끝낼 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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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16 14:46
존의 극심한 시춘기를 어떻게 현명하게 보내신걸걸까?궁금하네요.
남학생들의 사춘기는 적극가담할수도 없고 한발 뒤로 물러서있게되던데 어찌하셨나요?
학원비가 비싼 수학학원다니는거 저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실력잇는 수학학원이라 교육비가 비싼거일터고
실력있게 가르치는 수학학원의 커리큘럼이나 교재 진행방식은 돈이 아깝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무엇보다 관리가 잘되어 성적유지하기에도 좋구요.
지금은 예비고인 엠디를 괜챦은 수학학원한번 보내보려고 벼르고별렀는데 끝내는 동네학원가더라구요.
좋은 학원 선택하고 있는 존의 생각이 저는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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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14 14:23
답댓글

"사람이 온다는건 실은 어마어마 한 일이다. 한사람의 일생이 오기때문이다"~~

요즘 운동같이하는 지인들의 관게를 보면서 제가 늘 외치는말이 '누구하나도 내치치말고 다 포용하자!'인데

정말 한사람이 온다는 것의 의미가 한사람의 일생이 온다는건 생각못해봣어요.

의미심장하네요~~~

 

예비중2,남 헥터

헥터네 학원은 동네 프랜차이즈학원으로 수강생도 몇없는 열악한 학원이에요.

예전엔 해법 이엇는데 지금은 대교에서 운영하는 지캠프.

이학원은 기말고사가 끝나면 다음학기 예습을 시작해요.자체 교재인 지캠프클래스와

쎈 기본서를 한답니다.

"쎈"은 학원이나 개인진도 나가는 친구들 공통으로 많이 쓰이는 교재같어요.

 

신사고 SSEN 쎈 중등 수학 2 (상) (2014년)

 

헥터를 방과후에 혼자집에둘수가 없어서 계속학원을 보냈고

~~~~~

 

 

헥터누나는 중딩동안 방학에만 다음학기 예습하러 학원엘 갔어요.것두 안할때는  주로 "개념원리"로  예습을 했어요.

지금은 예비고인 헥터눈나가 에이급 원리해설로 혼자서 중등 예습을 시작했다가 중도포기한 경험도 있네요.

헥터누나네 학교는 진단평가로 뽑는 심화반이 있엇는데

그 심화반에서는 주구장창 "최고득점 수학"을 쓰시더라구요.

선행안되었던 울딸은 중간에 학교샘이 오바해서 "수학의 정석"을 나가는 바람에 쉬었구요.

 

개념원리 중학수학 1-1 (2014년)   에이급 수학 중 1-1 (2014년)  최고득점수학 중 3-1 (2014년용)

 

~~~

수학교재 이야기를 풀어야 하는데 작은애는 학원보내고 따로안 챙겼고

큰아이는 자기가 알아서 중등을 이렇게 저렇게 지냈으니 풀 이야기가 엄꼬만요~~

중요한 사실은 초등때 수학 엄청좋아해도 중등때 바뀔수 잇으니 조심하시어요~

헼터누나 엠디가 예비중일때 목표를 "사교육없이 중등보내기"였어요~

실천한다고 혼자서 매일 끙끙끙 수학을 예습햇더랍니다.

첨에 열공으로 앞부분하다가 중입을 했는데 아이가 시간이 갈수록 수학을 어려워하더라구요.

오래전일이라 점수는 생각안나는데 암튼 멘붕이 왔어요.

초등때 수학을 젤 좋아하고 잘햇던 아이엿거든요.수학으로 고생하라리고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가관이어요.

중3까지도 자기페이스 못잡고 아직도 허우적 대요.

중1부터 수학 꼼꼼 잘 챙기셔요~~

울 엠디처럼 사교육없이 중등보내기 같은거 하지마시고 수학잘하기로 중1을 시작하시어요~~~

 

~~~~~

수학이야기 끝없이 하고픈데 밑천이 별로 없네요.

하여 제 옛이야기ㅋ

뜬금없이 제가 시골중학교다니던 시절에 저희 학교자체 수학경시대회에서 제가 전교1등햇던 기억이 나네요.학교에서 첨 시작한 수학경시대회엿는데 얼마전 앨범 뒤적이다보니 그 상장이 있더라구요. 호호~~

저는 개인적으로 중등때 수학 엄청 좋아햇어요~

샘들이랑 맨날 수학문제 갖고 실갱이하면서 중등을 보냇던 거 같아요.그땐 마방진도 신나게 하고 이런저런 응용문제들갖고 머리싸매고 풀리면 완존 대 환호성!

(그때 수학이 좋아서엿는지  후일 속셈학원쌤도 잠깐햇네요.ㅋ)

그러나 고2때 미적분을 못하기 시작하면서,수학의 정석을 버벅대기시작하면서 수학은 추락!결국 문과를 갔고

대학도 저조한 성적에 맞춰 빌빌한 명함도 못내미는 곳으로..

 

저는 아이들이 학생인동안은 공부를 잘햇으면 좋겟더라구요~~

공부잘하는 인생이 얼마나 멋진것이지 저는 익히 알고 있거든요.

좋은대학을 나온다는것이 얼마나 인생을 풍요롭고 윤택하게 하는지 알거든요.

좋은 직장을 다닌다는것이 인류에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느지 알거든요.

나하나 잘살자고 나편하자고하는 그런공부말고

친구들 짓밟아야 살아남는 그럼공부말고

그냥 순수한,"공부"

글자그대로의 "공부!"을 아이들이 열공해줬으면 좋겟어요~~~

 

중등동안 수학은 무조건 잘해야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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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1-14 15:17
저도 큰애를 중학교에 보내보니 수학 선행을 워낙 많이하고들 있어서 최소한 1학기정도라도
선행하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들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우리나라 교육열은 왜이리 높은지...
선행해야 하는 아이들도 힘들고 부모님은 등골이 휘고...
글자 그대로 "공부"를 열공하기!
저의 바램이기도 한데, 그것도 적성(?)이 맞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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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1-14 16:25
한 학기 선행은 선행이라 하지않고 예습이라고 하더군요ㅠㅠ
선행에 선행을 하는 힘든 아이도 에듀푸어인 부모도 다 불쌍하기만 하네요. 정말 글자 그대로
알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는 그런 공부를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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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1-14 21:27
중등시절엔 성실함이 요구되는 시기라고 저도 굳게 믿고있는데요.
아들녀석에게 어찌하면 고걸 맘으로 느끼게 할까...고것이 고민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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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5 00:45
책사랑님은 수학경시대회 1등 경력의 소유자이시군요.
저도 미적에서 무너진 문과생인데..
그때 사교육의 도움을 좀 받았더라면 어쩌면 대학의 레벨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드네요.ㅋ
우리가 이렇게 수학수학 하는 이유가 아마도 그래서인가요?ㅎㅎ
순수한 공부... 정말 멋진 말이네요...
경쟁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순수한 공부...
그러니까 막 반성이 되쟎아요.. '엄마 나 백점 맞았어~~' 하며 신나게 백점시험지 휘날리며 들어오는 아이에게 '그래서 백점이 니네 반에서 몇명인대?'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저에요.. 반성합니다~~~.
순수한 공부... 순수한..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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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1-15 13:28
아아..저도 고등1학년 때 수학부장했던 기억이..그러나 결국 문과를 갔다죠?^^;
아이가 헤메는걸 도무지 이해할 수 없지만..뭐 어쩌겠습니까..
제가 못하던 국어 사회 영어를 잘하고 있으니..천성이려니 하고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포기할 수없기에..오늘도 녀석을 저 일하는 도서관으로 불러 들였습니다~
슬슬 도착할 떄가 되었군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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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3 13:53
답댓글

핑키지혜 (예비중2, 여)

북한군도 무서워한다는 중2 올라가는 둘째뇬... ㅠㅠ

얼굴 마주칠 일이 있을 때마다 아주 가시가 뾰족뾰족..

저는 왠만하면 마주치지 않으려고 안방에 칩거중이라 부딪치지 않지만. ㅎㅎ

2년 차이나는 언니랑은 피튀기는 설전이 전쟁을 방불케 합니다. ㅋㅋㅋ

얼굴이 너무 크니 경락으로 얼굴 크기 줄여주는 한의원 다니고 싶다는 둥

종아리가 너무 굵어서 알빼는 수술을 하고 싶다는 중..

여드름에는 무슨무슨 연고가 좋다고 지식인에 나온다고 사달라는 둥..

전형적인 여학생 사춘기입죠.  어떤 말도 먹히지 않고 자신만의 똬리를 꽁꽁 틀어가고 있습니다.

 

영어집듣은 해리포터를 다시 듣겠다고 하더니 일주일에 두번이나 듣는지 마는지..

단지 능률voca 어원편 일주일에 2~3일치 정도 하는거... 겨우겨우 하구요.

 

수학은 2-1 최상위로 복습하구 있구요.

2-2  원리해설 및 수학의신 구판으로 처음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2014학년도 2학기 책은 안나온듯해요.ㅠ

그리고, 그나마 원리해설은 인강도 있구만, 수학의신은 완전오래된 버전이라 엠***에는 인강이 없어요.

수박씨닷컴에는 수학의신 인강도 있긴 해요..

2-2 첫단원이 경우의수와 확률인데요.  음... 쉽지 않아요. ㅠ

엠베스* 강현*선생님 에이급수학 강좌에 있는 개념강의만 듣고, 원리해설과 수학의신 문제풀이 하는데요.

저나 핑키가 듣기에 강*정쌤 설명이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노련합니다. 

요 사이트 종합반 회원이라 모든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이것저것 비교해봤는데요.

1학기수학은 민*범 선생님 강의 선택했고, 2학기 수학은 강*정 선생님 강의를 선택했네요.

그런데 강현정 선생님이 자기에게 더 잘맞고 실력 정말 좋으시다고 아이가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무슨 시추에이션인지.. ㅋㅋ

 

예비고 올라가는 큰아이가 있어서 둘이 같이 강의 들으면 손해보지 않겠다 싶어서 엠베*트 종합반 수강했었거든요. 연간 120만원.. 후덜덜...  근데 이제 큰애가 고딩가니 종합반은 아듀~~~ ㅠㅠ

종합반 수강이 한달도 채 안남아서... 서둘러 들어야 하는데... 세월아 네월아 하는 걸 보고있자니

아주 속이 쓰립니다만.... 돈 아까우니 빨리 들어라~ 요런 말도 좀 웃기는 것 같고.. 애도 어쩔 수 없는 사춘기라니..  어서어서 그분 잘 영접하고 보내드리기만 학수고대합니다. ㅠㅠ 

어쩌다보니... 엄마와 자식 관계에서 요즘은 자식이 갑일 때가 더 많아유~~~ ㅋㅋ

 

  

 

그리고 울 애가 자주 들고 있는 수학도서는 

   

 

그리고 요즘 즐겨하는 보드게임은 젬블로~ 저는.. 이 게임에서 이겨본 적이 별로 없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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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1-14 13:07
허헉!2학년이면 이렇게 해야 하는군요~ 울 제이슨 보면 기절할듯~~^^;
수학 문제집 하나갖고도 허덕이는데 말이죠~
어서 어서 서둘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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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14 14:50
히힛,
저는 핑키지혜귀여운 모습만 떠올라서 미소가 지어지네요~~~
보드겜임을 하는거 보니 핑키는 스맛폰 안쓰는거 같아요.
강남은 진죽에 다 투지폰라고해서 공부좀 하는집은 폰부터 다 치웠구나!햇는데 차칸마녀님댁도 폰 다 치우신거에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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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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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4 15:24
외모에 관심갖고 꾸미고 하는 정도는 매~우 양호한 사춘기인것 아시죠?
원리해설로 선행 처음 나가다니 핑키지혜 기본 실력이 참 대단하네요.
추천해주신 수학책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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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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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4 16:32
핑키지혜가 하는 최상위 수학, 수학의 신 이란 책보고 벤자민 도망가버리네요
개념유형도 허우적 거리는 가여운 중생인지라 ~
보드게임 저희 아이들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블루마블,체스,포켓볼,축구게임 하다가 최근엔 마구마구야구왕에 필 꽂혀서 동생이랑 신나게 하고 있답니다. 주말엔 아빠까지 가세해서 낄낄거리며 하는 모습을 보면 참 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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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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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4 17:18
책사랑님~
투지폰이요? 그럴리가요.. 당장 큰애도 스맛폰 그대로 쓰고 있어요.. 약정도 아직 일년이나 남은거라 걍 고1은 스맛폰 쓰라고 했어요... 큰코 다치면 1학기중간고사 끝나고 투지폰으로 바꿀지도 모르지요.
보드게임은.. 부러 거실에 펴놓고 있어요... 유인책이지요.. ㅋ
귀여운 모습이요? 지금은 무서버서... 제가 도망다닌다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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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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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4 17:22
누리주리님~
학원교재가 이거인데요.. 개념설명을 듣고 오는데도..
인강으로 한번 더 개념을 다져요.. why? 어려우니까요... ㅎㅎ
리치흐름님의 수학관련 글을 읽고 교재를 쉬운단계로 내려보고 싶었는데,
학원교재라 어쩔수 없이 따라가는 거에요.. 오답을 잘 보완만 해준다면 좋겠는데..
아이들은 틀린문제를 다시 보기 싫어해서 문제에요...
수학도 독서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누누히 강조하시는 수학선생님이 계셨어요.
작년엔 수학자 시리즈 중 중등 과정 해당되는 절반정도 읽었구요.
올해는 경문사 오딧세이를 읽으면 좋겠는데, 그분 땜에 아마도 한권도 못읽지 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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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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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4 17:26
은행단풍님댁은 언제나 아빠가 참여하시는 걸 보면..
참 자상하신 아빠인 것 같아요. 부럽부럽
벤자민... ㅋㅋ 울 큰애는 개념플러스유형 같은 책을 힘겨워했어요. why? 워낙 꼼꼼하게 물어보니까..
자기 구멍이 다 드러나고 자잘한 것까지 다 체크하니까.. ㅎㅎ
그래서 허당처럼 기본문제를 못푸는 문제점이 있기도 해요.
핑키지혜는.. 그분이 오셔서... 수학문제집 쉬운걸로 따로 한권 풀자고 해도 말도 안들어서 그냥 저 어려운 교재를 꾸역꾸역 풀고 있어요. 오답 잘하면... 얻는 건 있겠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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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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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3 13:50
답댓글

예비중1 제이슨입니다.

그동안 6학년 복습과 중1수학을 병행한답시고 아주 조금씩 진도 나가다가 초등분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중1선행을 하기로 했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엄마맘일뿐 본인은 전~혀 조급해 하지 않는다는~~

교재도 엄청 얇은 ebs 예비 중1 수학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하~나도 어려울게 없건만 수학 싫어하는 아이는 영~

2쪽씩 하다가 오늘부터 8쪽으로 늘렸는데, 이거 많은건가요...? ㅠ.ㅠ

딴 거 하는거라곤 영어책 읽는거, 한글책 읽는거...영어 리딩책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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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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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3 13:59
수상한 삼형제님~
수학 초등복습 마치신건 잘하신 것 같아요..
중1 선행.. 집합도 빠지고 많이 간단해진거라고들 하시는데 어째 아이들은 그것도 안하려고 하지요?
2쪽에서 갑자기 8쪽이라서 제이슨이 많다고 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그래도 그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아이고 제이슨이 이 댓글 보면 진짜 마녀 맞다고 하겠어요. ㅠ
엄마맘과 달리 아이들은 방학이라고 더 공부하고 싶지는 않은가봐요..
방학인데 왜 공부해야하냐고 바락바락 따지는 우리집 중2에 비하면... 제이슨이 양반일겁니다. ㅋ
잘 다독이며 고고씽 하시길요.
아이들 공부감시하고 안하려는 공부시키는게 제일 힘든 거 가터요.. ㅎ
힘내시고 그래도 욜씨뮈 공부시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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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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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4 14:55
초등복습끝내기하신것 진짜 대단하셔요~~~
고삐놓치마시고 중1예습도 깐깐하게 챙겨가시어요.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남학생들은 빈틈이 생기면 그걸 빌미로 자꾸만 공부하기를 귀찮아하는 것 같아요.
아직 순수한 예비중일때 고삐 꽉 틀어잡고 놓아주지마세요~~
저희집은 중1기말쯤되니 자기주장대로 자기가 먼저 규율정하고 통보하고
자기일 자기가 알아서한다고 큰소리치기 시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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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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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4 15:31
수학은 어설픈 선행보다는 복습이 더 중요하다고 하드라구요.
공부하는 양도 적응할 수 있을정도로 점차 늘리시면 될거예요.
일단 쉬운걸로 기초하시고, 복습하고 심화로 진행하고...
수학은 인강을 들어도 본인이 혼자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효과가 있다는 말 들었어요.
인강에서 개념설명만 듣고 풀이는 혼자해본다음에 인강을 들으면서 확인하는 방법 어떨까요?
저도 인강을 듣게 되면 그렇게 진행할려고 생각중인데...
생각보다 시간이 좀 많이 걸릴것 같아 지금은 그냥 스스로 학습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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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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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4 16:36
초등수학을 탄탄히 하고 중등으로 넘어가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하네요. 저희도 중1수학 들어간지 얼마 안되었어요. 이비에스 중1수학 인강들으며 개념유형 풀고 있어요.
제이슨과 저희아들 벤자민은 거북이네요. 고전의 토끼와 거북이에서 거북이가 우승하는 것처럼 제이슨과 벤자민도 수학의 신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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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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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5 13:23
ㅎㅎ거북이가 승리할 날을 기다리며 다같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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