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세, 3세 엄마에요- 특히 저의 둘째는 너무 활동적이구요 ^^
저도 첨 쑥쑥을 알았을땐, 책 읽고 액티를 못해준게 후회스러워
액티를 조금씩 시작했는데, 일단 시간이 넘 많이 걸리고
액티를 준비한 시간에 비해, 아이가 반응이 별로더라구요
그리구 액티를 꼭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니, 책 읽어 주는게 부담스럽고
횟수가 줄면서, 미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액티 없이 그냥 재미있게 읽어줘야지 맘 먹으니까
저도 부담없이 자주 읽어주게 되고, 아이도 그냥 잘 받아들이고...
요즘은 저의 애가 그리기를 넘 좋아해서, 책 읽고 난후 그림 그리기를 많이 해요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 관련 책을 읽었다면, 크리스마스날 무슨 선물 받고 싶은지 그리게 한후
영어로 단어나, 문장을 옆에 써줘요
특별히 준비해야 하는거 없어도, 아이가 너무 좋아라 하고 영어 들으면서 하니까 좋은거 같아요
그리구 둘째 상태가 좋아서, 방해를 덜할때는
집에 있는 인형-동물,공룡, 곤충 등, 꺼내서 롤 플레이 같이 해주니까 좋아하더라구요
종류별로 인형을 다야하게 준비해 놓으면, 새로 만들어야 하는 부담감을 줄일수 있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런투리드 구입 신청하였고 런투리드 주구장창 읽어주고 잘했다 싶을때
또 다음책 조언올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요.
우리가 한글책 읽어줄때..뭐~활용놀이들을 생각하면서 읽는것은 아니잖아요.
영어책이나 한글책이나 읽어주는 이유는 같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함께 놀아주면서 읽어주면 좋겠지만 시간이 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라는것은 형벌과도 같습니다.
또 쑥쑥이 아니면... 주변을 둘러보아도...일일이 활용놀이를 해주면서 놀아주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고 또 책을 하루에 꾸준히 빠뜨리지 않고 읽어주는 사람역시 많지만은 않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주구장창 읽어주시구요.
오디오테입도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둘째가 큰아이를 방해하지 않을때즈음에는 옛날을 생각하면서 함께 놀아줄 날이 반드시 오지 않겠습니까?
저는 아이가 하나이다보니...둘째가 있는 집이 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