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무언가 하려한다는 것, 그것을 지속한다는 것입니다.
궁금해서 사전을 찾아 해결하려는 건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이 한영사전이든 영영사전이든 아이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면 됐어요.
모든 단어를 다 찾아야 하고, 모든 문장을 다 한줄한줄 해석하려고 하면
그것이 아주 형편없는 방법이어서라기 보다는 지속하기 어렵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또 영어 스토리를 즐길 수가 없기 때문에 교재를 들고 파는 것과 다를 바 없고요.
그건 아이의 뇌에 기억을 남기지 않고, 그러면 활용하여 구사할 수가 없습니다.
영어다운 표현, 영어 나름의 독특한 언어 맛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그리 하지 말하는
전문가 말에는 이러한 걱정도 숨어있습니다. 그래서 해석하는 수고를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책 내용을 줄거리 따라, 흐름 따라 웃고 긴장하며 즐기도록 돕고,
책 다 읽고 내용을 우리말로 대략 설명해 보는 것은 권장합니다.
웍싯에 선택된, 어휘나 표현, 글을 사전을 찾아서 완전히 이해하는 건 필요합니다.
유추가 되고 의미가 파악이 되면 참 좋으나 그렇지 못할 경우 말이예요.
그것 마저도 두루뭉실 지나갈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