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Ginny, SQR # 18

이제는 아이한테 SQR이 조금씩 익숙해지는것이 보입니다.
스스로 채점하라고 맡겨두었더니 꼼꼼하게 체크했더라구요.
아이들은 정말 스펀지처럼 새로운것들을 신기하게도 빠르게 흡수하는것 같아요.
14번..윌리엄..
로그인 했다가 숙제표에 다섯번 체크되어있는거 보구 얼른 달려왔습니다.
아이는 이미 했으나 어미가 느려터져서 이런 일이 발생했네요...
바로 바로 할께요..
두개 한꺼번에 올립니다.
저희는 힘들어해서.. 21번까지는 반틈씩 외우고 22번부터는 한번에 외우기로 했답니다.
누나도 sqr1차에 한 걸 본터라 빠져나갈 수 없다는 걸 알기때문에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울 아들은 따라오고 있지요.
끝까지 갈께요..
파이팅

24번 jun
로그인했다가 한참 후에 글쓰기하니 다시 로그인하라고
글이 모두 날아갔어요. ㅠㅠ
엥 우선 사진 올립니다.

13번 초5 Andy입니다.
이번엔 함께 했습니다. 5학년이어도 아직까지는 제의 가이드가 많이 필요한시기인가봐요...
귀찮고 게으른 저때문에 아이가 그동안 혼자 하느라고 힘들었겠다 싶습니다..ㅠㅠ 반성중...

26번 초 6 judy
왜이리 컴 이 안켜지는지...몸 상태가 안좋아요...흑흑흑
어르신들만 걸린다고 생각한 대상포진....내가 면역력이..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아이 혼내고 가슴에 너무 많이 담고 반성한것 빼고는 ...신경쓰는 일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나의 건강이 아이의 행복....건강하자!!! 잘먹고...운동하고...아자아자!!
혼자서 잘하는데 글씨체가...마음이 딴데 있는듯...한소리 하려다가..꾹 참아요...

17번/초4/Cathy
기말시험이 코앞이라 슬렁슬렁 했습니다.
4학년이 되고 보니 공부하지 않고는 어렵더라구요.

18번 새라/초3
울새라는 속도가 줄지가 않네요..
꼼꼼한 성격이라 더딘것 같아요..
아직 어리니 천천히 느긋한마음 을 가질 려구요

28번 데니 초5
기말고사 랍시고 깜박하여 어젯밤에 했네요 . 힘들다고 10번 읽고 , 기억나지 않으면 좀 보면서 쓰겠다고 하여, 그러마 했습니다 ^^
늦게라도 올립니다..ㅠ.ㅠ.

8번 Tommy 초5
토미는 어제랑 오늘은 스케이트장에서 오전내내 스케이트 타고 오후에 2시간 정도만 수업을 했답니다.
단원평가만 보고 아마 담주에 시험폭풍이 밀려올 것 같은데 아직 말씀이 없으셔서 불안하기만 한 토미...
지금부터 공부해두면 좋으련만...

30 초4 lara
다음주가 기말고사라 아이도 엄마도 맘만 바쁘네요..^^
억지로 시켰더니 시간만 가고 제대로 하지 않고 딴 짓 하네요..언제쯤 철이 들어 스스로 하나요???
하고싶을 때까지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스스로 잘 하나 싶다가도 어느 순간은 고비이고..



6번 / Erica/ 초4
다른 분들은 별 어려움 없이 진행하고 계신가요? 저의집은 아직 힘드네요.. 스스로 하려고 하질 않아서요..에고 ~간신히 했습니다..

32번 준정맘입니다. 몸은 바쁘지 않은데 맘이 바쁜 한주였습니다.
아이가 채점을 하는데 이번엔 형광펜으로 수정을 해서 잘 안보이네요..
기말 고사 하는 아이 헛점이 넘 많이보이는데, 계획대로 못하고 밀리고 있는데..
보고 있기가, 기다려주기가 좀 힘듭니다.
이번주에도 사리를 잔뜩 만들었을 겁니다.
주말엔 비가 온다네요.
반가운 비죠. 좋은 주말되세요..

16번 Delphie (초 3)
17번과 18번은 문장은 쉬운데, 외우기는 어려운가 봐요.
외우는 거 기다리는데 답답해 죽는 줄 알았답니다.
그래도 아무 소리 안하고 외우는 거 보니, 지난 주에 하기 싫다고 울고 짜고 했던 게 한참 전 일 같아요 ㅋㅋ
담임샘께서 학교 신문에 내신다고 영어일기를 쓰고 예쁘게 꾸며 사진 찍어오라고 하셔서
어제 저녁이랑 오늘 저녁은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영어일기를 쓰기는 하는데,
내용도 그닥이고, 틀린 것 투성이에 가끔 말도 안되는 거 써놓거든요.
일기 내용을 제가 봐주자니, 저도 아이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표현 못하겠고,
그냥 내자니 분명 틀린 게 잔뜩 있는게 눈에 보이고.....
아이가 일기에 그려 놓은 그림도 뭔 그림인 줄 전혀 모르겠는 난해한 그림이고.... ㅡ.ㅡ
어쨌거나 아이랑 함께 서로 절충안을 내놓아서 간신히 완성했답니다.
학교 신문에 내주시는 걸 감사히 여겨야 하겠지만,
어제 오늘 정신없고 스트레쑤 받았던 거 생각하면..... 흐흐.... ^^ (동생이 아주 한 몫 했거든요...)

15번. 봄비처럼..
초6-Julia, 초5-Peter
오늘도 무사히 올립니다.
확인은 각자 바꾸어서 했습니다.


2번 초5 소피아
드디어 모니터가 왔어요...
폰으로 쓴 글이 저렇게 따닥따닥 붙여서 나올 줄은 몰랐는데 정말 없어 보이네요...ㅠㅠ
제가 그간 좀 정신이 없어서 신랑이 프린트해 온 SQR #18도 어제 안 주고 오늘 줬답니다.
그래서 아침에 다시 하는 건 내일 아침에 하기로 했어요. 우선...

7번 초 6 루시
저희 집도 이번주는 담주에 있을 기말 준비 때문에 조금 바쁘네요.
지난 주말, 다이어리에 엄청난(?) 계획을 세워놓은 루시를 보며, 기대반 걱정반 했는데
역시나 매일 매일 조금씩 계획이 흐트러지네요. 맘이 바빠서 그런지 qr 글씨도 날아갑니다.
sqr 3기 친구들도 모두 바쁘지요? 다 같이 화이팅해서 좋은 결과 얻어보아요~

27 초6 James
모든 주부들이 거의 하나결정하려면 힘든걸로~(ㅎㅎ 신품이 사람을 바꾸네요)
오늘은 날이 찌뿌둥하니 보기 좋네요 넘 맑은날만 지속되서 이쯤이면 비도 와야죠
너무 건조해서 쩍쩍갈라진 논,밭,저수지들을 보니 맘이 아프더라구요
비오기전에 열무담그려고 사서 손질하고 절이고 있어요
온집안에 마늘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주말들 잘지내시구요
먼저 기말고사 끝낸 친구들은 맘이 가볍겠어요

4번 / 초6 / 정유석
어제 제가 회식이 있어서 늦게 집에 갔더니, 수학공부를 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문제집 2장 풀었더라구요.. 그것도 단원 평가나 그런 부분 아니고, 1, 2단계 한면은 설명이고 나머지면만 문제인 쪽. 채점도 하지 않았구요..
제가 뜻 한 바가 있어, 소리 안 지르기로 스스로 맹세를 해서, 다음부터는 문제 풀면 채점까지 하는게 다 하는 거다 라고 점잖게 일러줬지만, 속에서는 천불이 부글부글..

5번 /아이리스 / 초4
아이 담임선생님께서 평소 실력대로 시험을 쳐야 된다는 말씀에
(아이가 받아들이는 것과 선생님 의도하신것과는 차이가 많이 나는듯... =.=;;;)
아이는 평소 실력대로 하자고 주장을 열심히 합니다.
전 아이 평소 실력(?)을 못 믿어 평소 실력이라도 기르라고 ㅠㅠ
퇴근하고 와서 매일 전쟁이죠 ㅠㅠ
우유부단의 대명사면 바로 접니다. ㅋㅋㅋ
소심 스몰 a형이라 뭐 하나 결정하려면 오래~~~ 걸려요 =.=;;;
가전제품 하나 바꾸려면 브렌드별 기능별 검색 다 하고 직접 실물도 보고 다 찾아봐서 사기 전에는
거의 반 전문가 수준까지 올라갈 때쯤 결정하네요. ㅋㅋㅋ
(근데 보면 처음에 결정한것과 거의 일치한다는 ㅠㅠ)
뭔가 쉽고 빠르게 결정하시는 분들 보면 많이 부러워요.
저흰 sqr을 토,일에 해서 이번회꺼는 일요일에 했어요.
제가 일이 있어 일요일은 그냥 혼자 하라고 내 버려뒀더니 하긴 하네요.
대신 제가 옆에 없으니 긴장감이 없어서인지 많이 틀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