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함이 제일 무서운 적 같아요.ㅠㅠ
저도 그 조급함때문에.....
걱정이 앞서기도 하고 그래요.
욕심을 좀 내려놓으니 ...그나마 괜찮은것 같아요.
꾸준히는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어떤날은 애를 보면 맘이 짠~해서 그래..오늘은 그냥 쉬어라..하고..
어떤 날은 얼른해야 놀 시간이 많아...하면서 닥달도 하고...어려워요..
챕터로 넘어가는 과정에 너무 오래 쉬길래 저도 튼튼에 살짝~~발을 담궜는데요..
단계가 낮아서인지 컴퓨터 학습이어서 그런지 다시 활기를 찾고..쓰기가 많이 늘었어요..
무엇을하든 엄마의 꾸준한 노력이 젤 중요한것 같아요.
모두 화이팅 합시다..
정말 공감이 가는 이야기네요..
아이 공부를 시켜보니 꾸준히 매일 하는게 어렵더라구요.. 아이도 마찬가지 이지만 옆에서 봐줘야하는 엄마도 의지가 왠만히 강하지 않고서는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5살때 시작한 영어 공부 현재 8살 3년째 진행하고 있는데요.. 저 혼자 꾸준히 하기는 힘들것 같아서 딸아아 튼튼영어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그냥 부담없이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말그대로 그냥 열심히 cd듣고, 튼튼영어 책뿐만 아니라 다른 책들도 열심히 읽어주고, 읽게 했더니 자연스럽게 읽고, 말하고 쓰기가 되네요.. 조급한 마음만 안가지고, 열심히 책 읽으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잡게 해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가끔 아이보다 엄마인 제가 더 지칠때가 있고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지만.. 이글 읽고 더 힘내야 겠네요..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그럼요...포기라니요...ㅎㅎ
눈에 보이는거에 너무 마음 두지 말고요...
생각해보믄..물론 썩썩 잘 나가면 시원시원하니 좋겠지만,,
또 영어외에도 챙겨야 할게 많은게로..
마음을 좀 느긋하게 갖고 해나가보죠 머..
엄마표..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이 어렵고 힘든시간을 통해..아이와는 더 교감을 나눌수있는 가장 큰 장점이 있져..
물론 엄마표만이 그 장점을 가지고 있단 야그는 절대 아니구요~
아이와 친밀한 교감없이 엄마표란 힘든거잖어요..
엎치락 뒷치락하는 거 같어도 아이와 유대관계가 잘 되어 있기에..장기간 엄마표,아이표가 가능한 거라고..전 생각해요..
교육이란 의미를 두고 생각할때..한그루 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가보아요~^^홧팅~^^
정말 맞아요. 꾸준히 하는거..
맞는 거 아는데 정말 어려운 일이기도 하지요ㅠㅠ..
이것저것에 쫓기다 보면 왜 자꾸 뒤로 밀리게 되는지..
엄마의 마음가짐이 참 중요한데.. 그게 왜 잘 안되는지..
다시 한번 마음 다지고.. 화이팅 하자고요..
인내심요님도 화이팅입니다!!
1학년이 그정도 읽는거 정말 잘하는 거에요 우리 애는 초3인데 아직 챕터북 완벽하게 읽지도 못하고 매직트리는 아예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여기 있는 잘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들도 있다는 생각으로 저도 마음 편히 천천히 할려고 마음 먹고 있어요 저도 애기때부터 항상 들려주고 했는데 그래서 인지 듣기는 어느정도 하는거 같아요
꼭 학년이 있다고 그정도로 다 해야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저도 조바심 많이 내고 했는데 나의 조바심이 아이에게 바로 영향이 가서 역효과를 내서 이제는 마음 비우고 할려구요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른다고 우리 아이들 천천히 매일 꾸준히 노출시키다 보면 언젠가는 엄마들의 기대이상으로 잘할때가 있을거라고 믿어봅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들도 영어열심히 해야할거 같아요
이번에 bb부터 엄마표로 다시 열심히 하는데 저도 같이 하고 있는데 아이가 더 좋아해요~
인내심요님 아이는 정말 잘하고 있어요~
우리 화이팅해요~
정말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1학년이 헨리 앤 머지 읽는거도 잘하는겁니다..울아이는 2학년인데도 못 읽어요. 저도 아이가 6-7살부터 엄마표영어에 빠져서..영어책도 읽어주고 디비디도 보여주고 했는데...
챕터북은 커녕...쉬운 리더스북도 못 읽는 아이를 보고 절망하고...해리포터 읽는 아이들 보고...그 아이가 부러운게 아니라 믿어지지가 않더군요..
아이가 바보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하고..내가 뭔가를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가...학원에 보내고 손 놓을까 그런 생각도 하고 그랬는데...요즘은 마음을 비우고...아직 2학년인데 내가 너무 성급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해리포터까지는 바라지도 않고..초등 졸업전에 챕터북이라는걸 읽을수 있으면 만족합니다.
매일 영어책 읽어주고 ...코스북 1쪽씩 하고 있어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하루도 빠짐없이 하는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