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컴터 고쳐서 월욜에 다시 들어올께요.ㅜ.ㅜ
주말동안 컴터 고쳐서 월욜에 다시 들어올께요.ㅜ.ㅜ
넘 늦게 들어왔네요. 다들 잘 지내셨죠?
....
Surprise! 흑 저에게 이런 중책이..(상투적이지만) 부족하지만 열시미 하겠습니다.
한주간 원이영이맘님, 정말 수고하셨어여^^*
이따 다시 들어올께요^^
에밀리 / 초2
제이 덕에 6월이 잘 마무리 될것같네요 ㅎㅎㅎ.
집안 대소사로 간만에 들어와보니 놀랍네요.
학기중엔 무리고 방학하면 BB 꼭 해야겠어요. 제가 더 신나요^^
에밀리는 요즘 신나게 지내요. 6월 초엔 임진각 다녀오고, 소풍에, 삼촌 결혼식 준비까지 아이가 크니 행사도 함께 해서 좋네요. 다만, 학습적으로 어수선해지는 것같아. 무척 신경쓰여요.
지난 수요일에 수학단원평가있어서 준비하느라 바빴구요. 영어숙제는 이제 매일매일 스스로 챙기도록 잔소리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학습에 익숙해져서 조금씩 편해지긴 하는데, 이럴때 살짝 밀어서 더 나가야할지 아직은 저학년이니 큰그릇 만들기에 힘써야 할지 고민스러워요.
옆아이들보면 뭐든 선행해서인지 잘 하더라구요.
먼저해봐서 잘하는 것이 나중까지 가진 않을것같아요.....실은 그렇게 믿고 싶어요 TT.
집안 행사가 이번주로 마무리되니 담주부터 방학할때까진 열심히 달려야겠지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이쁜 제니양의 인사 너무 잘 들었어요^^
발음도 좋고 말하기도 잘하네요^^
어찌 이리 잘 키우셨는지~~
쑥쑥에서 차차 풀어놓아 주시와요^^
초1/송현지
이번주 부터 우리 아파트에는 연못에 물을 흘려놓기 시작했어요.
작은 계곡부터 흘러나와 연못을 이루는 것인데```역쉬 아이들의 천국이랍니다.
각종 물총들이 등장하고 아이들은 깨끗이 아래로 흐르는 물도 물론이거니와
제가 보기엔 더러운 고이는 물에서까지 아주 흠뻑 빠져 재밌게 논답니다.
이번 한주 억지로 BB 2장을 한 거 외에는 그다지 그전 생활과 다를 건 없었어요^^
이래서 3월 서로 긴장할때 좀 더 열심히 했어야 되나 봐요.
날씨 더워지면 이렇게 느슨해지니 말이에요^^
첫째 학교 독서록, 일기에 정성을 다하기
둘째, 영어책 하루 2권 이상 읽기(또는 엄마가 읽어주기)
셋째, 동생에게 영어그림책 2권 읽어주기,
넷째, 리딩문제집 2쪽 하기
다섯째, BB 듣기와 쓰기
이 순서대로 진행하다 보니 항상 BB는 맨 마지막에 대충이라도 하면 다행이고 안하고
잠들때가 많으네요^^
그래도 이번주 배운 단어 다 알아가는 거 보면 이렇게 발이라도 담그면 다 스며들겠지?
하며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그래도 이번주는 1시간 넘게 롱맨 사전으로 모르는 단어를 찾아가며 공부했네요^^
사전찾는 법 하나 배우고도 이리 뿌듯하니~~~갈길은 아직 먼데 말입니다^^
아이표방 맘님도 이번주 마무리 잘 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제니 동영상은 계속 실패하다... 이제사 겨우 올리네요^^;
왜 하던대로 했는데...안됐었는지..
왜 갑자기 되는건지...
아직도 이유는 모르겠네요~ㅠㅠ
제니가 화상영어 선생님께 첨삭 받아가면서
준비한 인사말이니 예쁘게 봐주셔요*^^*
초 1 / 여 / 쭈희
우리 쭈희는 영어 온라인 학습은 이제 매일 하는게 자리에 잘 잡힌거 같고, 영어책도 매일 한권씩 읽어주고(본인이 읽어야 하나??) 영유도 하나, 암튼 눈에 드러나는 변화는 아직 없습니다..ㅎ
오히려 둘째 쭈원이가 아주 간단한 영어단어 툭툭 튀어나오고..
쭈희는 이제 놀이터 죽순이에서 좀 벗어난 듯해요.
나름 학교에서 방과후를 하다보니 노는 시간이 부족한거 같기도 하고..ㅋㅋ
그 전엔 너무 놀이터에서 논다고 걱정이라고 할 때는 언제고, 지금은 또 넘 안 놀아도 걱정이라는 멘트..
엄마란 이름은 진짜 요상합니다..ㅋㅋ
쑥쑥맘님들 주말 잘 보내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초2/여/예운
원이영이맘님.. 한 주 대문 열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덕분에 요정같이 예쁜 지니도 보고.. 멋진 옵빠들의 음악도 듣고.. 좋았어요~ ^^
저희는 저번주 일요일부터 어제까지 고양이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기본 밤 10시까지는 병원에 있다와서
영어 진행은.. 방과후 아이 혼자 집듣/흘듣한게 전부네요.
근데 수술 후 회복되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안좋아지더니.. 하늘나라로 갔어요. ㅠ.ㅠ
어제 밤 저희 집은 울음바다였답니다.
한동안 동물은 못 키울것 같아요.
맞벌이여서 동물 키울 자격도 없는데.. 욕심에 키우다 보니.. 동물들만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제가 회사를 그만둘때까지는 구피 키우는것으로 만족하기로 아이와 약속했답니다.
오늘 학교 가고 싶지 않다고 했는데.. 아이가 너무 많이 힘들어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전 토, 일 회사에서 밤샘 작업을 해야 할것 같아요.
체력 완전 바닥인데 견딜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ㅠ.ㅠ
장마비가 온다고 하는데.. 오랜만에 오는 비라 반갑기까지 하네요.
산정호수가 말라버릴 정도로 가뭄이 들었다고 하는데.. 가뭄이 해갈되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수요일엔 정신이 없어서 못왔어요.
원이영이맘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지나3340님 당첨 축하드려요~~~ ^^
저희 아이는 어제 숙제한줄 알았더니 아침에 안했더라구요.
8시 20분까지 학교가야 하는데 10분 다 되어서 알아서
한자 반쪽 쓰기...후다닥 해 갔습니다..ㅎㅎ
어젯밤에는 영어책 듣기 하라니까 BB 두권 하더라구요.
쓰기랑 소리내어 기는 BB 하면서 조금씩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듣기는 하루에 30분씩만 했으면 좋겠는데 그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아요.
잘 한번 스케쥴을 짜보려고 합니다.
저도 그리 정리정돈이 잘 되거나 계획성이나 짜임새 있게 사는 사람은 아니라
아이 계획표 짜면서 저도 좀 돌아보고 반성해 보려고 해요.
전...아이 키우면서 저도 함께 자라는 것 같아요...^^;;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초2/ 애린
이번주 BB는 듣고, 읽기 외에는 웍싯을 거의 못하고 있어요.
애들끼리 하라고 해도 될텐데 제가 몸이 안 좋으면 걍 놀게 두더라고요. 어제 두통(생리증후군)때문에 힘들었거든요
어릴때는 걍 생리통이 복통이었는데 한 3년쯤 전부터는 두통으로 왔어요
전 제가 죽을병 걸렸는줄 알았어요.. 두통약을 먹어도 듣지 않는 아주 몹쓸 놈이더라고요
약발이 안받아 아주 급할때 빼고는 약 안 먹고 참고 있는데 아주 죽을 맛입니다..
국화차가 두통에 좋다는 말에 시엄니댁에 있는 국화꽃 말린걸 가져왔는데 역시 효과가 좀 있네요
두통이 자주 있으신분들은 국화차 마셔보세요 (제 경우는 시중에서 파는 녹차나 다른거 섞인거는 그닥 효과가 없었어요) 그럼 밀린 BB 주말에 열심히 할게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초2 여 태희
진짜 시간이 화살처럼 빠르게 흘러간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일주일 동안 대문지기 하시느라고 너무 수고하셨어요. 원이영이맘님...^^
다음주 gina3340님도 수고해주세요~~~
막둥이 어린이집 보내고 처음엔 진짜 신나서 뭐라도 할 수 있을것 같더니
요리 시작한 거 말고는 똑같네요.
더구나 힘이 덜 들어서 그런지 살이 1~2kg 쪘는데 그게 다 뱃살로 갔더라구요...ㅜ
어제 샤워하고 신랑이 제 배를 보더니 깜놀하면서 언제 그렇게 배가 나왔냐는데... 글쎄요. 저도 잘...ㅜ
마른 체형인데 배만 그것도 아랫배만 뽈록 나오니 참 거시기 하네요.
뱃살 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신랑은 적게 먹는 수 밖에 없다는데...ㅜㅜ
태희는 수요일 웍싯은 못 했어요.
신랑이 프린트를 해다 주는데 수요일은 안 해왔고 어제 하려니 수영다녀와서 피곤하다고 일찍 잤거든요.
주말에는 또 시댁을 다녀와야해서 못 할텐데...
이번 BB는 얼렁뚱땅 넘어갈 거 같아요.
아이표방 여러분...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요~~~
어제 요리 다녀온 사진 올릴께요.
눈으로만 보세요!!!

초2 / 남 / 헨리
제가 2빠.. ^^
이렇게 빨리 발도장 찍는날도 있네요..
오후에 어찌어찌 하다보면 자꾸 BB웍싯이 펑!하고 사라지길래
오늘은 외출전에 컴터 먼저 켰답니다..
2학년 헨리와 BB 하기는 좀 벅찬듯해서
3학년 딸아이와 다시 시작했네요..
별 시쿤둥하던 헨리는 누나가 집듣하고 있으니..
자기가 원래하던거라고 누나 못하게 하면서 떼부려서 ..
그래 해라 했더니.. 좀 벅찬지 한번 쓱 훑어보고는 누나 줘버리고
ORT를 집어들더라고요.. ㅋㅋ
금요일이네요..
비가 온다고 하더니 별로 비올것 같지는 않은데..
원이영이맘 일주일 수고하셨고요..
이 방이 한번 발을 들이니.. 자꾸.. 아니 꼭 들려야 겠다는 중독성이 있는데요..^^
주말에는 중국에서 온 오빠네와 키자니아..
우리애들은 넘 많이 갔었는데, 조카는 못가본곳이라.. 가네요..
아직 방학이 아니니까.. 사람 좀 덜 많았음 좋겠는데..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제이 보내고 바로 들어오니 1빠네요...ㅎㅎㅎ
원이영이맘님 한주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다음주 대문지기신 gina3340님도 잘 부탁드립니다.
제이는 학기초반부터 읽었던 전래가 50권을 훌쩍 넘어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책이나 중요하다 싶은 책은 한주씩 더 읽었으니 제가 해주는것중 제일 꾸준히 진행되고 있네요.
마법의 시간여행을 읽고 있었는데 너무 지겨워 합니다. 이야기는 재밌지만 뒷바탕인 배경지식이 없는게 이 책이 질리는 단점같아요.
다른 문고판을 알아보다 비슷한 글밥으로 좀더 재밌는 책으로 넘어갔습니다.
하루에 전래 3~5권, 과학책 2권. 읽고싶은책 2권 BB 시디듣고,소리내서 읽기 한번씩을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문제집이나 어떤 교재도 들어가질 못했네요.

어제 공개수업이 있었답니다. 몇개월 만이라 다녀왔는데 울 제이 손을 얼마나 잘 들던지..
물론 알아서 답을 들었다기보다 주변 분위기에 따라간듯 싶고..또 엄마가 왔기 때문에 더 열심히 손을 들더군요.^^ 수업시간 내내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고개 넘기를 했는데 제이가 잡은 카드가 선명한 참새사진이었어요..
순간 울 제이 당황했습니다...친구가 [무슨 색깔입니까?]라고 물었는데 눈앞에 있는색은 보라색빛이니..
[보라색입니다]라고 대답하더군요...엄마들도 과연 뭘까 궁금해하다 나중에 왜 참새가 보라색이지?
라고 궁금해 했답니다. 선생님이 답을 확인시켜줄겸 사진을 보여주셨는데...보라색이더군요..
그래도..보라색 참새가 어디있담...-.-; 상식아닌감?
오늘부터 자연관찰책으로 돌려볼까? 뭐 그런 고민을 했답니다...
하얗고 풀을 먹고 사는 동물은? 100% 토끼라고 다들 생각하지만 울 제이..[토끼구나..난 염소를 생각했는데..]라고 말하더군요...
무당벌레가 땅에 속할까? 하늘에 속할까? 란 주제로 한동안 아이들끼리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구요.
수업이 끝났다고 하자 [선생님, 벌써 끝났어요?]라고 다시 물어보는 제이..
그때문에 엄마들이 모두 웃었답니다...^^

선생님께서 [졸라맨좀 제발 그리지마라]라고 하셨기때문에 졸라맨은 의식적으로 안그리려고 노력중입니다..
뒤에 아이들 그림이 있는데 제이꺼만 유독 눈에 띄더군요..
이유는 아래 설명이 있었거든요.. 다른 아이들은 그림만 있는데 제이는 제목과 주인공을 써놨더라구요.
혹시 선생님이 무슨 그림인지 모를까봐 써놨다고 하는데...그 생각이 넘 이쁘더라구요.
선생님이 상을 받고 싶으면 미술이든 피아노든 잘해야 받을수 있다고 하셨다네요. 미술학원에 보내달라고 얼마나 조르던지...마침 아파트에서 미술을 개인적으로 가르치시는 분이 계신다고 하셔서 보내볼까 합니다.
일주일에 2~3회인데 3만원에 해주신다고 하시네요..몸이 불편하신 분인데(한쪽 다리 마비증세가 있으십니다) 10년 넘게 아파트 아이들의 미술을 거의 가르쳐주신 분이시거든요.
담주부터 시작할것 같습니다.

제이가 다니는 초등학교는 축구도 전국으로 유명하지만 [달빛 졸업식]이라고 밤에 졸업식을 하는걸로 유명해요. 전국방송에도 여러번 소개가 되었죠.. 참, 제이 입학식때도 방송국에서 오셨어요..교장선생님이 아이들과 밴드부를 결성해서...^^
전국에서 몇군데 학교에서만 진행하는 [달빛독서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저녁 6~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순서로 동화구연도 배우고, 책속에 보물찾기도하고, 북아트도 배우고..간식시간도 있구요.
제이는 동화구연을 하고 싶다고 얼마나 손을 들던지.. 북아트도 쑥쑥에서 몇번 진행하는걸 해보더니 쓱쓱 잘도 만들더라구요. 자기가 읽은 책에대해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 제이가 뽑혔어요.
다들 너무 즐거워하는 제이를 본터라 잘됐다고 박수를 쳐주시더라구요.
나가서 교장,교감선생님께 발표를 하는데 또박또박 씩씩하게 잘했다고 엄청 칭찬해 주셨습니다.
나중에 집에 갈때도 교감선생님이 나오셔서 머리도 쓰다듬어 주시고 착하다고 한번 안아주시더라구요.
참, 선물도 받았답니다..교구셋트...^^
울 제이 어제 완전 신나는 날이었어요... 학교생활이 여전히 좌충우돌하지만 열심히 한다는 사실에는 100점 주고 싶네요..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