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맘님.. 보는 아이라면 볼것이고, 안볼아이는 안볼것이다.!
어쩜 그리 맞는 말씀을 ㅎㅎ
울 아이가 어디에 속할지 몰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그런 환경을 접해주어야 할것이고,
또 울아이가 안본다고 해서 너무 속상해하지는 마시구요 ^^;
하지만 환경의 노출은 아주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_^
방바닥에 깔아놓으라...
그래서 울진현이가 제 책을 자주 들춰보나보네요.
실은 전 애들 책을 보고 나면 항상 제자리에 꽂아놓는데
오히려 제가 보던 책은 소파위에 있거나 식탁에...
가끔은 바닥에도 침대에도 두거든요.
그래서인지 울진현군 제책을 들고 혼자 뒤적뒤적 할때가 많네요.
오히려 제가 볼라치면 얼른 뺏어서 등돌이고 혼자 본답니다...이런...^^;;;
2년전인가 산 my first word book 책꽂이에 고이 모셔두었는데..
당장 거실 바닥에 펼쳐놓아야겠어요^^
오우.....다소 조심스럽게 글을 올렸는데.....다른분들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니..기쁘네요.
더불어 저도 알지 못한 사전에 대해 새로이 알게되어 기쁘긴 한데..(유나는 사전류를 즐기지 않아서..ㅋㅋ)
예남매맘님처럼 아직 어린 아이들을 두신 분들..
책 찢어질거 걱정하셔서 고이 모셔두지 마시구요...찢어라..하고 두세요.
찢도록 두시는 편이 얻는게 훨씬 많습니다.
찢어진 만칠처넌짜리 사전....다시 사면 되지요...
아~ 방장님 감사드려요.. 정말..
이 못난 엄마가 반성을 하게됩니다. T,T
우리 아이들이 결코 번잡스럽거나 책을 막 찢거나 하는 아이들이
아님에도, 책을 널어놓고 하다보니, 밟아서 찢어지거나 하는것들을 보면서,
"으메~ " 하면서, 아직은 보드북만 볼때인가..하면서,
보드북만 깔아놨었어요.. 양장본은 올려놓구요.. T,T
사전은 줄 생각도 못했는데..헉..
정말 책을 너무 아꼈던 못난 엄마에요. T,T
감사합니다.... ^_____^
답글 달아주신 것도 보니, 아이들 사전이 무척 많아봐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감사해요..
사전 가까이하기!는 저도 강추입니다.
요즘엔 참 다양한 사전류가 많답니다. 저도 규영이와 새로운단어를 접할때
될수있으면 문장안에서 들려주기를 하고있어요.
평소에 영어대화를 나누는것이 늘 부족하기때문에 아기때부터 지키던원칙은
한글로 해석안해주기!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새로운단어에대한 설명을 해줄때 쉬운말로 풀어서 알려주거나
짧은 영어문장을 인용하곤합니다.
기회가 될때마다 사전의 예문읽기를 하지만 이게 꾸준하지 못해서
저는 스티커딕셔너리를 이용하고있어요.
아무래도 스티커를 붙쳐가면서 한번 훑어주기에 좋더군요.
스티커딕셔너리는
이거예요.
평소에 헷갈리는 단어들도 한번 정리가 되고.
전 이거 틈틈히 규영이랑 재미삼아하고있어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준서도 4세 5세경에 총 4권의 그림사전을 즐겨봤습니다..
아이들 그림사전은 꼭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물에 대한 인지에 중심을 두고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단어 확장에 아주 큰 효과를 주지요..
준서가 아주 즐겨 봤던 사전류를 알려 드리면
Children's Illustrated Dictionary (DK)
->단어량도 꽤나 되고,,그림과 함께 뜻이 간략하게 써있어요..
참 좋은 사전이예요..개인적으로 젤 첨에 샀었고,,젤 맘에 듭니다.
Disney Picture Dictionary (파랑색)
->디즈니의 캐릭터들을 통해 단어를 알려주고 뜻도 간략하게 쓰여있습니다..
Longman Children's Picture Dictionary
->테마별로 단어들을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winter in the park라는 유니트에는
한페이지 전체의 그림들안에 동시에 jacket, boots, mittns,,,등등이 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단어를 접근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각 장마다 활용표현들과 활용방법들도 간략히 적혀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워크북이 두권 있습니다.
사전을 즐긴후 워크지를 풀어볼 수도 있지요..
요것도 강추....
My Big Book of Words and Pictures (Hinkler Books)
->앞부분은 테마별로 단어들을 모아두었구요..
예를 들면 Musical instruments라는 장에는
선명한 사진들과 함께 flute, cello, maracas, harp 등등의 악기가 나옵니다..단어인지에 좋겠지요..
참 맘에 듭니다..
그리고 뒷부분은 단어와 뜻이 함께 들어있는 페이지들도 있는데
한 letter당 그리 많은 단어가 있지는 않습니다..
사전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 못 했는데 이렇게 좋은 생각을 알려주시다니....
둘째는 신경도 쓰지 못하는데 혼자라도 많은 것을 볼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지금당장 실천합니다....감사^^
결정은 못하고 시간은 흘려가네요....
아이마다 어떨진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의 경우엔 맞는 것 같아요. 아이의 성격별로 또 다를 수도 있지만 가리지 않고 여러 종류의 책을 읽었었는데 그중에 사전류도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알파벳 사전이나 백과사전도 꽤 오랜 시간 앉아서 보더라구요.
그나저나 my first dictionary를 좀전에 구매했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아...저도 아직 누구를 찍을지 결정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