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아니 이게 무슨 날벼락???
전 몇부분만 보고 거의 11살 7살 두 아들놈만 집어넣고 봐라 ~해서 엄청 열심히 보구 있는데요 ㅠ.ㅠ
그랬단 말이군요. 쩝 이걸 어쩌나
근데 전 11살 큰 아들놈이 넘 쑥맥에 융통성 제로여서 일부러 호리드헨리좀 보라고 열심히 등떠밀었는데 영 안보더라구요. 그래서 자기랑 하는짓이 너무 달라 보기가 불편해그러나 했거든요. 근데 글케 폭력적인가요. 안그래도 오늘 후궁을 보고왔는데 고개돌리고 있는 시간이 참 많았거든요. 제가 끔찍한 장면을 못봐서요. 집에와서 왜 저렇게 안하면 영화를 못만드나 싶었는데...에궁 이제라고 제가좀 봐야겠네요
스폰지밥 울 아이가 엄청 좋아하지만, 거의 못틀게 했어요.
다른건 들어주겠는데, 스폰지밥은 너무 어수선해서 제가 못견디겠더라구요.
늘상 흘려듣기로 영어 틀어놓자 주의인 제가 못견딜 정도면
스폰지밥이 얼마나 어수선한 지 상상이 가실 거에요.
근데 울 딸이 알아듣지도 못하는 스폰지밥 디비디를 엄청 좋아라 하더구만요.
저의 방해 공작과 새로운 물량에 이제는 기억 속에 잊혀져을 거에요 ㅋㅋ
수스님.. 여행가신다더니..
아직 안 가신거에요.. 다녀오신거에요..^^
우리 아이는 폭력적인 걸 지 스스로 싫어하는지라..
피 칠갑 하는 것은 절대루.. 안봐요..
지난번 틴틴 산 것도.. 은근 마약.. 뭐 이런 거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잔인하게 피흘리거나 하는 장면은 없어서.. 다행이긴해요.
요새 잘 보고 있는데..
단어는 좀 고어적인 표현들도 있고.. 생각보다 쉽진 않더라구요..
울집은 호흡이 긴 영화보다는 애니 위주로 가고 있어요..
요새는 디비디를 전만큼 많이 볼 시간도 없지만요..
암튼. .. 디비디 덕 많이 본 집.. 울 집이고..
그 중에 아더 디비디와 베렌이 특히 효자였던 거 같습니다.
찰리와 롤라도 참 닳고 닳게 보았죠..
음..저도 자극적인 건 안보여줄라카는데..
스폰지밥은 제가 싫더라구요..
진짜 덤앤더머에다 엄청 시끄럽고..
멋도 모르고 샀다가 서랍장 깊숙이 숨겨놨구만요~흐흐
ㅎㅎㅎ남자아이들이 커 나가기 위한 일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희서도 벤10 많이 봤는데 이제는 잘 안보더라구요..
그것도 한 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하는데...저도 같이 보곤했었거든요...ㅎㅎㅎㅎㅎ
보기 좋진 않긴 해요..ㅎㅎ
그런데 엄마 입장에서는 까이유.티모시..도라..뭐 이런것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매한가지이지만
아이들은 엄마 생각과는 정반대로 움직이더라구요..
저는 같이 봤었어요..톰과 제리.스폰지밥(이것도 엽기만화),벤10....
같이 보면서...저런 행동은 안되겠지...저건 정말 웃기네...하면서 같이 웃고 떠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이제는 초등4학년정도되니까 알아서 걸러내더라구요..
아직도 스폰지밥은 좋아해서 챕터북까지 제가 보여줬네요..^^
그거 아세요??
요즘 아이들은 매체에 너무 노출되다보니 유행하는 프로그램을 보지 못하면
이야기가 서로 통하지 않아 소외감을 느끼기도 하고...
또 어떻게서든 그 프로는 본다는 사실....
아이도 그 또래무리에 끼기 위해서는 서로 소통을 해야하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아무렇게 보여주라는건 아닙니다...^^
적당한 선에서 서로 타협점을 찾는것이 좋지 않을까해서 댓글 남겨 봅니다..^^
저도 수스님 말씀에 동감..
왠만하면 자극적인 DVD는 지양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점점 더 자극적인 DVD를 원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