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는 오는데 후덥지근하네요. 회사에서는 에어컨 틀다가 집에 와서 후덥지근하게 있으려니
참기 힘드네요. ㅠㅠ
저 더위 별로 타지 않았는데 사무실에 내 몸에 맞춰지다보니 인간이란게 넘 간사한듯해요
많이 바쁘셨군요.... 저희도 월말이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게다가 기말셤이 담주라 그거 봐주다보면 스트레스 지수가 팍팍 올라갑니다. =.=;;;
로잘리아님 내공이야 다 아는 사실인데 왜 그러셔요...
저도 이번 글에 조금 놀랐던게 아이는 거의 픽션 위주로만 읽지 넌픽션 종류나 위인전 같은것은
제가 들이밀어야 겨우 보는 정도였어요.
그래서 글에 편식이 넘 심하다 생각했는데 편식의 의미는 다른 것이네요.
읽었던 책들을 주제별로 나눠보는 것 꼭 해봐야 겠어요.
제라늄 꽃이 이렇게 이쁘게 보이다니...
할머니 어머니까지 늘 제라늄을 키웠기에 제겐 넘 흔한 꽃이었는데 사진에는 넘 환상적으로 보이네요.
ㅎㅎㅎ 제라늄은 키우기 쉽다는데 친정가서 업어와야 할듯 해요 .ㅋㅋㅋ
(제가 식물을 잘 못 키워서 그냥 가져가라는것도 죽일까봐 못 가져간다고 늘 마다했거든요.)
요즘 바쁘시군요....내공이 약하시긴, 다 엄살인거 알아욧!!!!
이번 주말 비가온다니 공연 한 개만 보고 집에서 책 좀 읽어야겠어요.
집 근처 소극장에서 일주일마다 공연이 바뀌서
토요일마다 공연을 보고 있어요. 멀리 안가면 꼭 보려고 해요.
이번주는 <공작새의 황금깃털>이라고 친구와의 우정을 다룬다고 하네요.
거의 명작위주의 공연인데 가끔 창작공연도 해요.
비온다고 하니 마땅히 계획세우기가 그렇네요.
전 공연 하나 보는건 일정에 치지도 않는답니당.^^
왜이리 헤매고 다니는걸 좋아하는징~~.^^
여름에는 독서 진도가 나가질 못해요....
이번주 열심히 읽고 나혁이 성향을 파악해 봐야겠군요.
뭐 우린 되나가나 읽는 스탈이라고 할까요?
그 때 그 때 맘 내키는 대로~~~~.
조금 커야 성향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를 위해 조금씩 엄마가 준비하는거죠.^^
늘 잘보고 있어요.^^
음..저의 아이도 잡식형으로 보여요..
책 좀 고만봐라~ 할정도로 책은 잘 보는데..교과연계는 아직 요원하다 할까요..
뭐 학년이 올라가야 알겠습니다만..
보는 책의 주제들을 볼때는 뭐..사회나 과학과목 무난히 할수 있을거같은데..글쎄여..
또 무슨 맹점이 있는지 모르져..
제가 독서에 관심 참 많은데..
로잘리아님 덕분에 날날이 아는 지식이 풍성해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