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쿨이란게요...이렇게 생각하면 이것도 필요하고 저렇게 생각하면 저것도 필요해서
사람 아주 헷갈리게하죠...
엄마가 중심을 갖고 인내를 갖고 해야할 것 같아서요...
대부분 내가 잘 못해주니까 엄마 위안 차원에서..이거라두 해두자..싶은 맘에 수업만 하고 땡~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이가 피곤하지 않고 재밌어 하는 한계안에서 선택하세요.
튼튼하고 계시니까 아이가 마더구스 흥미 없는 상태라면 궂이 마더구스로 끄실필요 없으실것 같아요.
노부영 중에 첨듣는건데 재미난 내용들 골라보시면 아이가 처음 들어도
혹~하고 빠져드는 것들이 있더라구요...그건 아이 취향따라 골라가시며...
영어비됴도 함께 보시며...훨씬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저는 마더구스하고 있는데 아이 성격이 워낙 활동적이고 집중이 어려운 상태임에도
선생님이 수업 40분 내내 아이 성향 맞춰 방방 뛰며 수업 열심히 해주시는 덕에
튼튼을 미뤄두고 마더구스 쭈욱 지켜볼 생각입니다.
여기 게시판에 들어오면 튼튼시작하고픈 맘 굴뚝 같지만....^^
한글이며 이것저거 하는 아이에게 영어가 꽤 큰 짐이 될까봐 조심스러워지네요.
생활영어 조금만 길게 써도 "엄마 한국말로 해.."하는 녀석이거든요...
엄마가 자연스럽게 접근하는게 최고이지 않을까요?아이가 지레 겁먹고 한걸음 물러설까봐
전 그게 두렵더라구요...
맘아파하시지 말고 인내를 갖고 꾸준히 하는거라도 잘~해주자고요!!!
아 저희 아이는 37개월이요..
성현맘님하고 비슷한 고민 비슷한 상황인것 같아 주절이고 갑니다~
죄송!
7세, 5세 맘이예요
큰아이가 4세때 마더구즈 오즈모 사서 수업했구요
마더구즈 끝나고 오즈모 하다가 중간에 영어유치원 들어가면서 홈스쿨 그만두었어요
큰아이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일단 홈스쿨에만 맡겨놓으면 절대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제가 태어날때부터 4세까지 영어동화책과 위씨등 비디오로 노출시켜 주다가
홈스쿨시작하면서 그것만 믿고 손 놓고 있다가 6세 되어서 이게 아니구나 싶어
정신이 번쩍 든 엄마 입니다
마더구즈 오즈모 내용이 참 좋아요
우리아이들 아직도 오즈모 비디오 보면서(둘다 남자) 좋아라 하는데 몇년을 보네요
그런데 둘째는 형이 4세부터 마더구즈 수업할때 같이 들어가서 구경했거든요
형비디오 보고 CD들을때 같이 다하고..
그래서 둘째도 4세경 마더구즈 홈스쿨시작했는데
마더구즈 다 아는 스토리잖아요
물론 영어로는 못해도 형이 할때 많이 반복을 해줘서 그런지..
홈스쿨비싸게 시키면 CD며 비디오를 다시 봐야하는데
보질 않더라구요, 관심이 없어요..
내용이 잔잔해서 그런지 어릴때는 좋아했는데 본인이 홈스쿨할때는 시들시들..
그래서 저도 고민하다가
홈스쿨 끊고 그돈으로 책을 사주자 하고..
지금은 그냥 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물론 마더구즈는 중고로 처분하고..
후회안합니다
아이가 저희 아이보다는 어리니 마더구즈 비디오와 CD를 아직 흥미로와하시면
하시는것도 좋고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효과가 그리 있을것이라 생각되지 않네요
그냥 참고하세요 호호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것 같아서 몇자 적어요..
저두 프뢰벨 홈스쿨을 할까.. 튼튼을 할까.. 계속 고민중인데..
내년에 어린이집에서 영어를 강화하고 원어민선생님도 계시고 하니
엄마표로 꾸준히 손만놓치않고하는 방향으로 거의 맘을 굳혔어요..
둘째가 이제 막 돌이 되나서 거의 정신없지만 틈틈히 정말 틈틈히 마더구즈 가이드북보면서 카드도 보여주고 스티커도 볻혀보고.. 이러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어느쪽으로 결론내리시더라도 엄마표는 꾸준히 하실거잖아요..
별로 도움은 안되지만.. 저랑 같은맘이라.. 글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