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파닉스는 7세부터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파닉스보다 소리에 노출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 시기에 읽는건 별 의미도 없고 아마 진행 자체가 불가능할 겁니다.
그보다는 동화책 많이 읽어 주세요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 힘이 엄청나거든요
미국에서도 어릴때부터 엄청나게 읽어 준다는군요
그 바탕이 잘 깔리면 나중에 아이가 본격적으로 학습에 돌입할때 힘을 발휘한답니다
이건 제 사견이 아니고 현지 미국의 교수법에 따른것입니다
우리아이 7세 5세 인데요
주로 7세아이 위주로 책을 읽어 주었어요
그런데 몇달전 sight word readers를 사 놓았는데
7세 형이 시시하다고 안 볼려고 그래요 제가 읽어주는것도 못 읽어주게 하고..
그래서 슬슬 책을 산걸 후회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형이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랑 3개월간 이모가 사는 뉴질랜드에 다니러 갔거든요
그래서 제가 완전히 동생 차지가 되었어요
요즘. ORT는 7단계까지 형이랑 같이 보았는데
다시 반복해서 보고(형은 반복을 싫어해서), 동화책 주로 CD들으면서 같이 보고..
sight word reader를 하루에 두세권씩 읽어주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읽지도 못하는 아이가 제가 한번 읽어주면
뺏어서 자기가 외워서 한장한장 넘기면서 읽는 흉내 냅니다
제가 봐도 별로 재미있을 것 같지도 않은데 아이가 무척 좋아하네요
아직 파닉스는 안하고 있어서 파닉스책은 잘 모르겠구요
sight word readers좋네요
그나저나 저도 파닉스를 해줘야 할지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