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똑같이 그랬는데 지금은 전혀 아니랍니다.
아마도 영어 발음이 재밌어서 그런는것 같아요.
해석 안하고 나두니까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문장으로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어떤 아이들은 엄마 a , the 가 뭐야 까지 묻는 아이들도 있데요.
만약 아이가 그림이나 상황으로 이해 못하면 좀 크니까 엄마 ~ 가 무슨 뜻이야 라고 물어 볼떄가 있던데요?
그냥 나두셔도 다 따라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듯...
저는 그것보단 조금 더 일찍 시작했었는데
장난삼아 엄마~r. 아빠~r 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지금도 우리말에 장난삼아 t,r,m,n 을 붙이기는 하지만
두 발음이 정확하게 구분되는것 같습니다. 나이는 30개월이구요.
그런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그 시기가 지나면 아이는 놀랄만큼 한국어와 영어를 구분해내더라구요.;;
그러니 그냥 내버려두세요.
그리고, 해석은.. 그 나이면은 아이가 '이게 뭐예요?' 라고 물었을때만 대답을 해주면은 될꺼 같아요.
적당히 skimming 해가면서 듣는 것도 필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