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숙제 올립니다.
역시 저번 주에 해서 패턴을 알게 됐습니다.
문장을 아예 외울려고 다섯번 정도 읽었는데 되더라구요.
꾸준히 열심히 해야겠어요.

4,5는 잘 모르는 책이네요...
5번은 사서 보시나요?
만화라도,,,넌픽션쪽 좀 확장을 해주고 싶어서 관심 많아요~^^
지난 금요일 숙제 올려요.
외워쓰기, 받아쓰기 다 안돼요. 엄마 앤드 어떻게 쓰지? 하는데 어찌하오리까?
지난주에 넘넘 우울해서
화요일 금난새씨 좀 볼라고 음악회갔다가 쉬는시간에 나와서 큰아이한테 끝까지 듣고 갈까 집에가서 화상영어 조금이라도 할래 했더니 ,
화상영어안하면 영어책읽어야하는데 자기 영어책 읽기 싫다고 집에 간다 해서 왔는데, 흑 그후에 좀 일이 , (궁금하시죠, 창피해서 말은 못하겠구)
평소에 말없는 신랑에게 이야기했는데 도훈엄마는 왜그래? 남편 그얘기 듣구 넘넘 우울해서 ㅠㅠ 아 이 욕심 언제 내려놓게될까...
여기 엄마들 아이와 사이도 좋고 잘 달래가며 하시는것 같고 정말 우울해요~
이번주엔 책이 없어서... (도서관에서 담주책을 잘못빌려왔어요. 셤도있고 이번주엔 패수해야겠어요. )

초3 크리스&제이슨
개구장이맘님, 안녕하세요..
아이가 개구장이란 걸까, 엄마가 개구장이란 걸까.. 실없는 생각을 잠시...ㅋㅋㅋㅋ
방학때 무슨 책을 읽으면 좋을까.. 생각중이었는데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고고지식탐험대는 지금 아이들이 빌려서 읽고 있는데, 내용이 좋아 사고싶은 생각이 드는 책이예요.
그리고 김선희작가의 탐정동화 시리즈와 타이거수사대는, 저희집에서도 대박이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
지난 토요일은 저희 아이들 생일이었어요.
쌍둥이라 그런지 양수가 일찍 터지는 바람에 조산을 해서 1.98kg으로 태어났었지요.
제 주먹보다 아이얼굴이 더 작아서 보기도 안스러울 정도였답니다.
그러던 녀석들이 이젠 이만큼 자라 서로 초를 꽂겠다느니, 자기가 먼저 불끄겠다더니 아웅다웅하는 모습이라니.. ㅋㅋ
금욜에 맛난 저녁을 먹고 케익에 촛불 켜고, 토욜은 시험 준비 살짝 해주고,
일요일은 아이들이 원한 워터파크로 고고씽~
유수풀, 파도풀, 바데풀을 휘젓고 다니다 10시다 다 되어서 집에 돌아왔어요.
아주 재밌게 잘 놀고 돌아왔더니 낼 모레가 시험이네요.
오늘내일 바짝 좀 준비시켜야겠어요. 아마 이번주 워크시트는 좀 밀릴듯 합니다. ^^
아.. 그리고 주말에 베렌 책이 도착했어요.
지난주까진 도서관에서 빌려서 진행했었는데 cd가 없는게 아쉽기도 하고, 아이들도 다음책, 이전책을 계속 찾는데다, 이제까지 했던 3권의 책 내용도 너무 좋아서 말이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cd보다는 제가 읽어주는게 더 좋다고 해서 처음 한두번은 제가 읽어줄 생각이예요.
그런데 뉘앙스를 집어내기가 은근 어려워서 뒤늦게 영어공부 중이예요. 그래도 모르겠는건 패쑤~ ㅋㅋ
전 이제 아이들 문제집 채점해주러 가야겠어요. 이번주 워크시트는 그때 한만큼만 올릴께요.
시험끝나고 금요일에 뵈어요~(어째 제가 시험보러가는것 같은 분위기지요? ^^)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으니 이번주는 조금 낫을 듯 해요.
오늘 간식으론 옥수수빵~~ 머핀 틀에 구우니 아주 귀여운 1인용 식빵 완성^^
방학이 얼마 안남았군요 다들 1학기 마무리 잘 되길 바래요 ^^ 이번 한주도 즐겁게 ~~

초 3 여니
여니는 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그래서 책 읽어라는 말은 해본 적이 없어요.
잠깐이라도 시간이 나면 알아서 책을 뽑아와 읽는 편이에요.
근데, 문제는 여자아이라 그런지 주로 스토리 위주의 책에 편향된 독서를 한다는 거죠. 역사나 과학 분야 책은 어쩌다 한번씩 읽을 뿐이구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게 할까 고민 중이랍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독서 후에 기록장을 쓴다던지 나름대로 정리하는 시간 없이 무조건 책을 읽기만 하는 건 좋은 습관이 아닌데, 지금 여니는 기록장 쓰는 걸 정말 숙제로 생각하네요;; 뭐든 골고루 맛보고 맛있게 씹어먹고 시간 들여 잘 소화시키는 과정을 거쳐야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걸텐데 말이죠...
참, 제가 어쩌다 보니 bb를 한주씩 밀려서 하고 있는데,
오늘 in-crowd 지난 주 월요일 분량을 프린트하려고 하니까 파일이 손상되었다는 메시지가 뜨네요. TT
혹시 지난주꺼 안 지우고 가지고 계신분 있으시면 공유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소개해주신 책중에 우리 애가 읽은 책은 한권도 없네요 ^^;;
수요일에 기말고사가 있는데 100%서술형인 관계로 열심히 전과만 읽히고 있답니다
중간고사도 100% 서술형이였는데 교과서 이외의 내용도 나오고 참 애매한거 같아요
아직 시험범위도 안나와서 그냥 처음부터 쭉 복습만 하고 있어요
매주 외출을 하는데 이번주는 시험기간인 관계로 아이와 집에서 뒹굴거렸어요 ㅎㅎ
우리 애는 일요일 내내 만들기와 그림만 거의 그리다가 보낸거 같아요
워낙 좋아하는 거여서 그냥 보고만 있는데 엄마 마음은 그럴때 공부라도 해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ㅎㅎ
비가 더와야하는데 비가 안오네요
점심을 아직 안먹었더니 배가 고픕니다
시원한 냉면 생각이 절로 나네요
오늘 하루도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개구쟁이맘님.
이렇게 멋진 대문열기 해주시면... 앞서 열었던 제가.. 넘 민망해져요 ㅋㅎㅎㅎ
저희 아이는 재미의 여부를 따지기 이전에 글밥이 많으면 우선은 헐~하고 보네요. 어떻게 하면 그걸 극복하게 할 수 있는지.. 그거이 고민이에요. 한글이든, 영어든.
늘 쉽고 간단한 것만 보려 해서 점점 둘째한테 맞춰져가려 하는 레벨입니다. ㅋㅎㅎ
밤톨이도 why만 붙들고 있을까봐 좀 걱정스러운데, 어떻게 하면 엄마가 원하는 책도 부담스럽지 않게 권해 줄 수 있을까요? 고민이네요..
밤톨이는 지난주말 비가 많이 와서 집에서 뒹굴뒹굴.
"엄마, 오늘은 비도 오고 기말고사 전 마지막 주말이라 놀자는 애들이 없겠지? "합니다. ㅎㅎ
중간고사 시험도 없었던지라.. 기말시험범위가 처음부터라서.. 좀 막막하네요.
과학교과서, 사회교과서 읽어봤어요. 주말엔. 오랜만에.
그리고는 수학 문제집 조금.
영어책 듣기, 책읽기.
개구쟁이맘님께서 권해주신 책들 고이 담아가서, 아이와 제가 함께 즐겨보는 방학이 되었음 좋겠어요.
비오는 날 운전하기 싫어서 도서관가자는 속삭임도 뿌리치고 단잠만 잔 엄마라, 찔리네요. ㅠ.ㅠ
주말에는 비가 많이 왔어요. 놀기에는 힘들어도 전국적으로 가뭄으로 죽어가던 농작물에게는 너무 반가운 소식이라 저는 이 비가 너무 좋았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실내에서 놀아야 했으니 별 유치한 놀이를 다 하더라구요.
다 큰 4학년이 인형을 업고 다니지를 않나 소꼽 놀이를 하지를 않나..
그러더니 칼라점토로 이렇게 여러가지 음식들을 만들고 동생과 가게놀이도 하더군요.



저것들이 2cm 미만이라 칼라점토도 별로 많이 안 들었어요. ㅎㅎ
토요일 오후에는 시립도서관에서 영화상영을 해주길래 아이들은 영화를 보고 저희 부부는 책을 읽었답니다. 도서관 시청각실이 극장 못지 않더라구요.
시험은 다가오지만 평소에 한 것 복습이라 급하진 않은데
원래 90점 맞으려면 90점어치(?)만 공부하면 되지만 100점을 맞으려면 200점어치를 공부해야 하는거라 공부가 끝이 없는 거잖아요.
이번에는 범위가 처음부터이니 개념을 확실히 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주말에 아이가 흥미롭게 읽은 책 소개합니다.
비무장지대에 대해 알아보면서 우리나라 분단의 역사와 현재를 알려주네요. 아이가 이 책으로 많은 걸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질문이 많은 걸 보면 압니다. )
시사적인 내용을 다루는데 다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책이네요. 아이 말이 흥미롭고 도움이 되는 책이라네요.
'토토 과학상자'시리즈 중 하나에요. 아이는 모르겠고 제가 좋아해서 하나씩 빌려다 주고 있는 책입니다. ^^
주말에 제로니모 하나 묵독했어요.
개구쟁이맘님. 문 열라고 독촉해서 죄송해요.. ^^
소개해주신 책들 저에게는 낯선데 아마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우리 아이랑 책 성향이 많이 달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타이거수사대는 우리 아이가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논픽션도 픽션으로 읽어주셔야 하는 우리 딸에게 김영사과학동화도 도움이 될 것 같구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다음 대문도 기대되요~!
와~ 정말 주옥같은 책들인것 같아요.
소설과 이야기형식의 책만 읽는 울 딸에게 꼭 필요한 논픽션읽기....
정말 저의 고민을 한큐에 해결해주시는거 같아 너무너무 감사해요.
내일 기말고사라고 공부 좀 하신다는 따님의 핑계를 기꺼이 들어주면서 베렌을 미루고 있는데,
내일부터 열씨미 베렌을 하려합니다. 플러스 알려주신 책들을 읽혀야겠어요.
방학동안 역사책 읽기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참이었는데, 좋은책들 많이 알게되어 정말 감사해요!!!
어머어머 역시 책소개의 달인~~이셔요 흥미진진한 책들 이네요 시온이는 방학때 몰입독서시간을 가져보려구요 요~책들 담아놓았다가 권해봐야겠어요
이렇게 책 소개해주시려면 정말 손도 많이 가고 신경이 많이 쓰일텐데 매번 감사히 읽고 담아갑니다
꾸벅~~ 앞으로 2주 부탁드려요 ^^
시온이는 주말에 할아버지 모셔놓은 추모공원을 다녀왔어요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깨끗하고 곳곳에 예쁜 화분과 꽃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넓은 공원처럼 잔디밭이 펼쳐져있어서 아이들이 갈때마다 좋아해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께 항상 편지도 써서 붙여놓고 오는데 그때마다 아이들 글들을 보면 많이 컸구나 생각이 들어요
몇달전에 갔을때 둘째가 편지에 이렇게 썼었거든요
할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사랑해요 ~~라구요 ^^;;;;
항상 생신때마다 카드에 쓰는 문구이다 보니 흐흐
이번엔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세요~~라고 썼더라구요
마음이 짠~ 했네요
시온이랑은 다녀와서 자연스레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2년전 오늘 할아버지께서 집에서 주무시다 갑자기 돌아가셔서 할머니가 아침에 너무 놀라셨던일,
전화 받고 달려갔을때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침대에 편안한 얼굴로 누워계셨던일,
119 아저씨들이 왔다가 돌아가신거 확인하고는 죽은사람은 옮겨주지않는다고 야속하게 그냥 돌아갔던일,
...
장례식과 죽음..
사람의 수명, 고칠수 없는 병, 의학의 발달로 점점 오래살게 된다는것,
교통사고, 식물인간, 장기기증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앉아서 묻고 답하고 생각하고 그랬네요
가끔씩 이렇게 긴 이야기를 하게될때는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며 조금씩 크는구나 느껴집니다
시온이는 주말에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을 집중듣기했어요
영화를 넘 재미있게 봤었기때문에 듣기도 단계가 높지만 가능하지않을까 싶어서 빌려봤는데
엄마를 기쁘게 해주는 말
엄마 재미있어 앞으로 이거 5권 듣기 할래요 ~~ 야호 ~~덩달아 신난 엄마네요
이제 조금씩 로알드달도 듣고 판타지로 레벨을 조금 높여볼수 있을것 같은 예감입니다
베렌은 여전히 매일 듣기, 읽기, 웍싯2장씩 꼬박 챙겨 하고있구요
토욜에 드디어 외워쓰기를 했네요
첫주 외워쓰기 포기 받아쓰기, 둘째주 앞문장 뒷문장 몇줄, 셋째주 엄마의 힌트 조금 받아 외워쓰기 가능해졌어요 요렇게 차츰 발전하나 봐요
덕분에 옆에서 같이 외우고 쓰는 연습하는 엄마도 학생이 되었네요 ^^
마지막 웍싯만 올려봅니다
그리고 앤님의 조언대로 이번엔 천천히 읽기해서 동영상 찍어보자했습니다
빨리 읽는다고 발음이 좋아지 않을것 같아서요 ^^

이제 우리 낮잠 자자~~ 했더니 다다다 안방으로 달려가서는 ~~막둥이 커튼뒤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