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곳에서 해안도로를 도는 곳이 아니라 산길을 가까이서 도는 거리에 사는 우리는 해안길을 타며 살아봤으면 아직 초3 아마 중1도 그러면 어쩔려구요?!
정말 많은 도를 닦아야 하는 자식입니다.
좋은곳에 사시네요~^^*
그림책 읽듯이 읽었어요~
포에버님 넋두리를 낭만적으로 느긋한 맘으로 읽고 보니 쬐끔 미안해지네요~ㅎㅎㅎㅎ
시험준비하는것도 슬슬 습관 잡아야한다고들 하긴하던데...
책 잘 읽고 점수 바닥치지 않으면 아직은 평소실력으로 셤봐도 되지 않나...싶어요~^^*
저희학교는 중간,기말이 없어요~그래서 여유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단원평가를 치기는 하는데,,,예고없이 ...어느날 학교다녀와서는 오늘 수학단원평가 시험봤어...라더라구요.
중학교가서 큰코 다칠꺼라며 걱정하는 엄마들도 있는데 저는 아직은 좋으네요.
울딸도 포에버님 아드님과 비슷해서 시험이라해도 엄마인 저만 속탈것이 뻔하거든요.ㅋㅋㅋ
어쩌겠어요~ 포에버님이랑 시원한 맥주한잔 기울이고 싶어집니다~!!!!
결과론적으로 오늘 아드님 셤 잘 봐서 기분 좋으시죠?
ㅎㅎ 참 기특하네요. 책도 잘 읽고, 공부도 잘 하고.
잼나게 잘 읽었어요^^
저희집도 올백을 향해 열심히 저번주부터 공부를 시키고 있지만..
힘듭니다.
아이도 엄마도...
올백이라면..
아이에게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을 요구하는거라
어렵고 모질기도 하네요.
그만큼 할때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라는 맘이긴한데..
아이도 엄마의 맘을 아는지 올백을 받길 원하고..
시험이 다가오니 좀 초초하기도 하나봅니다.
저희집은 올백을 받으면
토끼를 사주기로 했어요.
요즘 부쩍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나봐요.
올백맞으면 사준다고 하니
열심히 하는것 같은데..
꼭 한마디 합니ㅏㄷ.
근데...하나만 틀리면 안되냐구..^^
아직 2학년이니..
그리 어려운 문제도..암기과목도 없으니..
어쩜 올백맞을수 있는 유일한 학년이라고 압박도 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좀 반성이 되기도 하네요.
너무 아이에게 부담을 안긴것 같아서요.
시험까지2틀 남았는데..
지금부턴 살살 ^^시키면서
아이맘 살펴야겠어요.
댓글읽으면서 엄마들 맘 똑깥고
아이들 똑깥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있는 글 감사해요^^
하나도 안길구만요..
여름날..열무국수 먹듯이 술술 넘어가는 달디 단 글이네요..ㅎㅎ
속물 아닙니다..어떤 엄니가 100점 시험지를 안바랄까요..ㅎㅎ
저희아이는 2학년인데..
담임샘이 엄청 쪼아서..저는 워워시키고 있네요..^^;;
근데 담임샘의 영향은 엄청난거 같아요..
제 아이가 그래도 심지굳은 놈이다..(점수에 한해서는..ㅋㅋ)그렇게 생각했는데..
친구들..친한 친구들을 모다 경쟁자로 생각하더만요..ㅠㅠ
선생님이 누구누구 공부잘하는애들만 뭐뭐해주고..걔네들이 시험지채점하고..이런다니..
그장단에 맞춰서 애를 잡다가...걍..그냥 내페이스를 찾아서 가는게 맞다는 생각이 요새 절실하네요..
그냥 읽던책 읽고..보고싶었던 공연보고..피아노 바이올린 열심히 배우고..
앞으로 어떤 샘을 만날지도 모르고 어떤 상황이 될지도 모르는데..그럴때마다 그장단에 맞춰 설레발을 떤다는게..교육에도 안좋고 엄마인 저에게도 안좋더라구요,,,
걍 평상심을 유지하려고 무쟈..노력중입니다..
물론..쪽지시험 시험지를 보면서 가끔 휘청하지만요..ㅎㅎ
드림님의 시원한 글 읽으며..가슴을 쓸어보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두 번 연속 읽었슈.
이해가 안되서가 아니라 그냥 웬지 좋아서.
가슴도 따스해지고 (해안길, 텃밭 부분)
웃기기도 하고 (아들녀석 꾸물거리는 부분 - 아니 전체네)
안됐기도 하고 (혀를 물며 참는 엄마 부분)
다 그렇게 살아요.
저도 참다참다 지난 주말에 눈 똑바로 뜨고 아들녀석 제압했시다.
거기까지만 하고 혀는 참았네요.
증말 올백 한번 맞아서 동에 야코 콱 눌러봐라, 애기야!!
피아노학원도 잘 가고, 엄마 마중도 오고, 숙제도 꼼꼼히, 영어책도 잘 읽고, 동생 책도 잘 읽어주고...
기특하고 칭찬도 듬뿍 해줘야하는데, 이 모습이 시험전날이라 제가 엄마라도 좀.. 그랬겠어요..... ㅋㅋ
그노무 시험이 웬수라니까요..
초3인 저희아이들도 오늘 기말고사예요.
이제껏 화 잘 참으며 잘 지내다가, 어제 드뎌 폭발을... ㅠㅠ
시험이 오늘이니 다행이지, 목욜이나 금욜쯤 됐다면 애 잡았을지도 몰라요.
에효.. 시험이 뭔지...
모르는거 틀려도 괜찮으니까, 실수하고 빼먹는것만 안하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램이.....ㅎㅎ
아이도 시험끝, 엄마도 시험끝입니다.
아이 돌아오면 편안한 마음으로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
초 2에 기말고사 준비하는 거 참 아이러니해요
열심히 시키기도 그렇고.... 그냥 나두기도 그렇고.....
우리 아이는 월요일 셤보고 오늘 발표네요
혹시나 올백 맞았을까 기대하고 있는데..... 그럴리는 없을껄~~..... 아이가 그러네요 ㅎㅎㅎ
우리 학교는 바슬즐까지 다 셤보니까 더 짜증나요
도대체 어느 정도까지 공부를 해야하나 궁금하기도 하구요
셤문제를 볼 수도 없으니 어떤 데서 실수를 하나 몰라서 더 답답하네요
일등 못하니까 일등아이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미워하더군요
그래서 그 열등감 없애라고 한번이라도 일등하게 하고 싶어서 조바심을 냈는데.... 결과는 모르겠네요
수학도 심화문제 실컷 풀렸더니 시험엔 그런 거 하나도 안나왔다고 하고.....
수학심화는 저학년은 필요없나봐요?
어쨌든 셤 끝나고 편한 맘으로 이틀동안 영어책 실컷 읽었네요
님의 아이도 오늘 셤 잘보길 바래요~~
드림님네도. 오늘 시험이군요.
저희집 아그들도 오늘 기말고사예요.
이번엔 기말고사 공부하는 기분도 안나고 그랬는데.. 어제는 학교에서 기말고사 대비
시험을 몇개 보고 다 못 푼 문제지는 집에 가지고 와서 풀고 엄마 보고 채점까지 하라고 했나봐요.
시험은 봤는데.. 뭘 틀렸는지 뭘 맞았는지 모른다면.. 왜 시험을 봤는지 ...
그동안 단원평가 본 시험지도 하나도 안 나눠줘서.. 더더욱..
어제.... 받아쓰기 나올 만한거 불러주고... 나서..
공부 더하면 뭐하겠냐...
시험보는 요령만 다시 알려줬네요.
모르는 문제는.... 틀려도 되지만,
아는 문제는 실수 하지 말고.... 정신 똑 바로 차리고 풀라고..
그리고... 책 읽으라 했더니......
책 읽더군요.
에궁....
100점이 뭐 중요하겠어 라고 생각했다가.... 그래도... 올백 맞아주면 좋으련만...
저희집 아그들.... 올해는 유난히도.. 실수를 많이 하네요.. (아니 몰라서 그러겠지만)
드림님 아드님도..
저희집 아그들처럼.. 실수하지 않고... 잘 봤으면 좋겠네요.
드림님~ ^^
아들~~ 하루일과 즐겁게 보내는걸요 ~ ^^
자전거타고 엄마 마중도 나오고~~~ 이뻐라~ ^^
울아이린 올여름방학목표가 두발 자전거 타기인디~ ㅋㅋㅋ
시험.... 누구나 100점 셤지 받고싶은게 엄마마맘 아닐까요~~ ^^
울아이린도 징글징글하게 100점 안맞아주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실수를 해주시는 쎈쓰쟁이죵~ ^^;;;;
요즘 피아노 사달라고 엄청 졸라요~~
그래서 그냥 툭 던져보았습니다.. 기말시험 올백 맞으면 사줄께~~(절대 실현불가능이라 던져봅니다 ㅋ)
아이린 노발대발 난리났다죠~~ 큰소리치면서 항의를 ~~ ^^;;;;
" 엄마 어떻게 전과목을 올백을 맞아요?!!!! 그건 말도안돼요~~~~~ !! 그냥 1년 용돈안받기나.. 어린이날 선물안받기로하면 안될까요?? " 이런 녀석이네요 ~ ㅋㅋㅋ
시험점수는 맘을 비우렵니다.~~ 실수도 실력이라지만.. 아직 어린것같아요^^;
아직 저학년이라는 특권으로~~ 말이죵 ㅎㅎㅎㅎㅎㅎㅎㅎ ^^
드림님 넋두리에 저의 넋두리도 살짝 얹어봅니다~~ ㅋ ^^;;
저희도 낼 도평가 봅니다
국수사과영 5과목...아..작은넘은 국수 두과목이네요 (왜 큰넘만 보이는지 ㅋㅋ)
저도 백점짜리 셤지 받아보고싶어요 ㅋㅋ
아이들도 아나봅니다..
점수가 다가 아니라 말하지만 점수에 따라 엄마표정이 달라짐을 ^ ^;;;;
낼 셤 잘 보길 바라구요
dream님도 편한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