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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드라마가 사람잡네요

컨텐츠

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나무와숲
  • |
  • 2011-12-04 22:30
답댓글

드라마에 완전 몰입되는 사람 여기 하나 추가요 -_-

가을에서 겨울로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계절이 사람 잡기도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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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님
  • |
  • 2011-11-04 17:49
답댓글

이해 해요 저도 이승기만 보면 너무 사랑스러워요.

신곡에 한효주랑 노래 부르는게 어찌나 샘나고 한효주가 밉던지...

승기 드라마 언제 나오려나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은 1박2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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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03 00:07
답댓글

머리는 초게에.. 감성은 중게에..

공유.. 저 너무 좋아해요.

은은한 눈빛이며, 사려깊은 말투며.. 완전 사랑한다죠.

이번에 도가니는 너무 사건이 무섭고 두려워서 책으로만 보고 영화로는 못 봤지만,

커피프린스 공유와 유희열에 나왔던 공유.. 완전 사랑스럽죠.

한동안 공유사진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마음이 설레곤 했습니다.

다시금 좋은 작품으로 다가서면, 놓치지 않고 보리라.. 마음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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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뽕아사랑해
  • |
  • 2011-11-02 15:00
답댓글

저도 마찬가지에요... 하나 열중해서 보고나면 또 새로 시작하고.. 끊을수가 없는 ㅋㅋ

괜찮아요~~다들 그렇게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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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지맘
  • |
  • 2011-11-01 13:29
답댓글

하하하..^^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 큰 위로받고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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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림엄마
  • |
  • 2011-11-02 16:30
친구와 오랫만에 예쁜 한정식집에서 점심을 먹고 왔어요.
전에는 몰랐는데 노랗게 물들어 떨어지는 나뭇잎도
길가에 핀 꽃들도 너무 아름답게 보이네요
음식점엔 온통 저 같은 아줌마들로 가득한데
왠지 동갑내기 신랑 생각이...
참 만만하게 부려 먹고, 하고 싶은 말 마구 쏟아 내며 그렇게 살았는데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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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0-31 19:42
답댓글

요즘 드라마 너무 재미있죠.

천일의 약속,

이 가을 제 눈에 피 눈물 나게 할 것 같아요.

오늘 꼭 봐야하는데 요즘 저는 초저녁부터 잠이 와서.....

아는 엄마가 자기는 요즘 아이돌 가수에 빠졌다며

일본까지 콘서트를 가더군요.

그러면서 학창시절엔 그런 친구들 보며 비웃었대요.

그러면서 요즘 그 가수만 생각하면 행복하대요.....

요즘 아줌마들 행복해요.

멋진 연예인들 덕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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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림엄마
  • |
  • 2011-11-01 14:28
방금 도서관에 다녀왔는데 노랗게 물들어 떨어져 있는 낙엽들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솔솔 불어와 얼굴에 닿는 바람도 향긋하고, 괜시리 콧끝은 왜 시큰거리는지...
고등학교때 공부 안하고 손글씨로 곱게 친구에게 써주었던 '지란지교를 꿈꾸며'가 문득 생각이 나
읽어 내려가는데 지금 제게 절실히 그런 친구가 필요한것 같아요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 입지 않고 가도,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 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 놓고 보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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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0-31 14:22
답댓글

체림맘님, 오랜만이셔요~

오늘 "잊혀진 계절" 하고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여기저기 자주 나오겠군요.

저도 김동률 자주 들어요~~~~

김동률의 "감사"는 결혼식 축가로 자주 쓰이나 보더라고요.

울아이도 저 땜에 김동률의 "출발" 이런 건 좋아하던데요.ㅋㅋ

제가 말릴 재주는 엄꼬 걍 드라마든 음악이든 즐깁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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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림엄마
  • |
  • 2011-10-31 15:15
저 중학교 다닐때 '이용' 팬클럽의 일원이었습니다
모르는 노래가 없었드랬죠 친한 친구와 '가요톱텐'에 가서 노래 한소절 나올때 마다
아악~~ 소리 지르던 꼬마가 바로 접니다~
당분간 커피프린스와 같은 드라마는 안 보려합니다. 후유증이 너무 컸어요
다음주 부터는 3주동안 사회복지실습을 나갑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집안청소에 이불빨래하고
아이들 간식챙기며 좀 여유롭게 보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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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팽팽이
  • |
  • 2011-10-31 13:41
답댓글

저는 커피프린스 할때 공유가 꿈에도 나타났었어요.ㅋ ㅋ 이선균의 바다여행은 요즘도 라디오에서도 자주 나와요.독특한저음이 매력적이지요...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요정도의 보상쯤은 당연지사지요..맘껏 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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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림엄마
  • |
  • 2011-10-31 15:08
근데 저 커피프린스 혼자봤어요
누군가한테 부끄러운 내 마음 들킬까봐 챙피하기도하고
무슨 사춘기소녀도 아니고 몇일 동안 남몰래 마음추수리느라 애먹었습니다
웃을때 잇몸이 보이는데도 이선균 멋지더군요 하늘이 맞닿을듯한 곳에서 유주를 위해
부르는 노래 '바다여행' 아직도 가슴에 잔잔히 울려 퍼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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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앤정
  • |
  • 2011-10-31 13:34
답댓글

성균관스캔들

시크릿가든

연애시대

커피프린스

외과의사봉달희

 

이상은 제가 씨디로 구워놓고

가을이오면 한번씩 봄으로 가을을 넘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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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림엄마
  • |
  • 2011-10-31 15:18
드라마를 유난히 좋아하는 제가 조금 유치하다고 생각되었는데
저와 같은 친구가 있다는것이 위안이 되네요^^
시크릿가든도 재미나게 봤는데 커프는 정말 주인공 하나하나가 다 귀엽고 사랑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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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라
  • |
  • 2011-11-20 22:49
저도 컴에 저장하고 아이들이 학교간사이에 가끔 돌려봅니다 ㅋㅋ
공유 팬카페에도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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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len
  • |
  • 2011-10-31 09:11
답댓글

반갑네요 저만 가끔 그러는줄 알았는데 ㅋㅋ.. 전 몇달전 독고진땜에 몸살을 앓은 적이 있네요 ...특히 가을시작할때랑 찬바람이 불땐 그래요 .. 근데 그렇게 드라마 인물에 얼마간 감정을 쏟고나면 내가 아직 젊구나 하고 더 열심히 살자 하는 맘이 들어요.  그러니 그런 감정을 실컷 즐기시길 래요 .. 아직 감성이 메마르지 않고  열정이 있고 살아 있다는 증거니까요 .. 저는 요즘 조규찬 예전 노래에 빠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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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림엄마
  • |
  • 2011-10-31 15:03
저두 반가워요~ 나이 들어가면서 이런 감정을 누군가와 공유할 수 있다는것이
한숨(?)이 놓이고 반갑습니다
이제껏 전 내가족 내자식 주변의 몇몇 오래된 친구와 깊은관계를 맺으며, 새롭게 친구를 사귀는것이
많이 까다롭고 서툴렀는데 요즘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려 합니다.
내 기준에서 내 잣대로 다른사람을 평가하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은 무엇인지
찾으려 합니다 (인간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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