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보니..
부럽습니다...같은 1학년인데..우리아들은..--;;
엄마의 게으름 때문이겠지요..
오늘부터라도 자극받아 좀 열심히 해보아야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초1/여/Genie
1학년방에 오랫만에 오네요..ㅎㅎ..
그래두 언제나 마음은 1,2학년방에 있었어요.
지난주 금욜 아이학교의 재량휴업일이라 반친구들 몇몇이 차량대절해서 논풀장체험을 다녀왔어요..

때마침 tv취재가 와서 엊그제 화욜날 kbs방송도 탔답니다..ㅎㅎ
너무너무 재밌게 잘 놀았어요..
문제는 그러구나서, 지난 주말 제가 시름시름 컨디션이 좋지 않더니 눈도 침침하고 허리도 아프고 왠지 병든닭처럼 정말 자고자고 또 자고를 했네요..
덕분에 주말내내 두녀석들이 집에 갇혀 할수없이 낮잠자고 책도 보고 하며 kill time을 했지요
아직도 여름감기인지, 노안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말보다는 컨디션이 회복되었지만 눈이 좀 침침하네요..--;;
지니네 반에는 지난 월요일 전학생이 왔어요.
영국에서 왔다는 그 친구는 한국학교생활을 접해보고 싶어서 한달만 학교를 다닌데요
지니와 지니네 반 친구는 영어도 잘하고, 한국말도 잘하는 그 친구가 몹시 신기하고 좋은 가봐요
그 친구가 전학온 월요일...
지니가 귀가하자마자 어찌나 군말없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는지...ㅎ
확실히 좋아하는 것을 잘하게 되고, 열심히 하게되는 것 같아요...
이번주부터 bb도 암말없이 당연히 하고 있어 참 신기해요..
그렇지만...역시나 공부하기 싫을땐 7시부터 밥먹고, 배아프다 하고선 바로 자버리네요..ㅜ.ㅜ..
크려는지 그렇게나 안 먹던 밥도, 늘상 배고프다는 말을 달고 살아요..
칠월의 초입...다들 열심히 행복하게 살고 계시는거죠?
눈이 침침한게 조금 나아지면 열심히 게시판 들락날락 거릴께요...ㅎㅎ
초1 벤자민
오늘은 제가 마지막 글입니다요 벨벳님~~~ㅎㅎ
지나님 책장보니 너무 좋아요.
홍박사님 말씀대로 열정이 느껴지는 책들과 DVD.
이런거 보면 좋더라구요~
대니얼의 꾸준한 독서~
인상적이예요.
아이표방 계시는분들 다들 너무 멋진분들이어서 기분좋아요~~~~
저희집 컴퓨터 고장났다가
A/s 받고 전문가의 손길로 살아났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는데,
벤자민과 엘리는 기특하게도 열심히 책을 봤답니다.
그런데, 뒷자리에 앉은 중학생들이 어찌나 떠드는지...
제가 낮은목소리로 훈계를 참다참다 했지만...
그래도 별반 다를게 없는 중학생 누나 형아들...ㅠㅠ
(제가 어렸을 적 저도 참 많이 놀았지만, 그래도 도서관에서 떠들지는 않았는디...^^)
앞으로 여름방학 끝날때까지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은 안 갈듯합니다.
아직은 방학이 시작하지 않아 괜찮겠거니 하고 갔는데... 대실망.
그 와중에도 애들은 독서에 열중했고, 전 중학생들 수다속에서 정신을 잃었구요 ㅠㅠ
장마가 시작될것같아서 애들 레인부츠 장만했어요.
등하교길이 즐거울것같네요~
초2/여/Anna
오늘은 제가 마지막인듯하네요~^^*
두드러기 언능 낫길~!!!
아뵵~!!!!
엄마가 안이뻐해주면 누가 이뻐해주겠어요~맞아요~!!!맞아맞아~!!!!
대니얼은 지나님이 이뻐해주니 행복한 아이입니다~!!
희망사항 멀지 않아 곧 이루어질꺼여요~!!^^*
Anna는 어젯밤에 자고 일어나니 모기가 얼굴 3방, 팔,손가락,다리 7방을 물어놨더라구요.
하얀 피부라 더욱 도드라져보이네요.
간지럽다고 짜증을 20000%부리며 아침먹고 등교했었네요.ㅎㅎㅎ
조금전에 자러 들어갔는데 평소에는 잠들때까지 방문을 열어두었다가 제가 닫아주거든요~
오늘 같이 마트가서 취침등 사왔더니 혼자서 문닫고 잔다고 저를 쫓아내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더 빨리 사줄껄~ㅋㅋㅋ
모기 물릴까봐 뿌리는 모기약 뿌리고 압축모래형식 모기약도 꼽아두고 잡니다.
이제부터 모기와의 전쟁입니다.
우리아이들 모기 안물리게 조심합시다~!!!!
초1/남/제이
오늘 좀 늦었습니다..^_____________^
저희는 DVD활용이 잘 안되는 집이라...넘 부러워요...
진행하시는걸 보니 골고루 잘 해주시는거 같고...일단 부지런하시다는점이 가장 부럽네요.
제이는 월,수 이틀만 미술을 하기로 했어요..그래도 저렴한 가격이라 만족합니다.
만들기수업도 하고 개인,단체수업으로 골고루 진행하시는게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오늘은 형,누나들과 만들기랑 크레파스를 이용한 미술놀이를 했다고 하네요.
집에와서 전지 깔아주고 미술용품 왕창 놔두고 실컷 그리라고 했습니다..^^
제이가 동물에 별 관심이 없어서 걱정인데..아무래도 직접 만지고 체험할수 있는 동물체험관에 가보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을 틀리않는 에너지절약운동을 시행중이라..
아무리 더워도 꾹 참고 있습니다..저녁에 잠깐 틀었네요..바닥이 끈적끈적한듯 해서...
참, 학습지나 문제집좀 추천해 주세요..
혼자 스스로 매일 3page정도 할수 있는 교재를 알아보는 중인데..
넘 어렵네요..
초2/ 남/ 헨리
꾸준하게 정말 열심히 하시는걸요.. 부럽고+존경스럽고..
쑥쑥 성장할 대니얼의 모습이 보이네요..
오늘 3학년 울 딸이 다리아프다고 아침에 난리가 나는 바람에..
학교안가고 집에 있었더니.. 하루가 참 기네요~
저의 스케줄도 아이가 학교를 쉬니.. 꼬여버리고..
아침에 잠깐 더 자길래.. 아래에 있는 글을 잠깐 남겼었고요..
정형외과에 갔더니.. 성장통 이라고 하더라고요..
무리하지 말고 며칠 지켜보라고..
크게 다치지 않은터라 괜찮겠지.. 하면서도
혹~ 다른게 안좋지는 않은가.. 걱정이 되기도 했거든요..
암튼.. 3학년 누나가 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쉬니..
울 아들.. 자기도 쉬어야 한다고.. 신나게 노는데요..
맨날 놀면서 쉬기는.. ㅠㅠ
다른집은 공부한것들 올리는데..
이제 어찌 공부한건 올려지지를 않네요..
저녁먹고 보드게임좀 하다가..
지금은 미로찾기랑 워크지 .. 던져줘서 둘이 하고 있네요...
책몇권읽고나면.. 벌써 잘시간이네요..
날씨가 끈적끈적.. 후덕후덕.. 그래도 좋은밤 되세요..
초1남 david
3개월 넘게 열씸히 달려가고 있는데...
요즘 아이와 자꾸 불협화음이 일어나네요.
요즘 저희 아이와 함께 하는게
1. 아침에 일어나서 런투리드2단계를 따라읽기 합니다. 10분~15분
따라읽기 몇번하다보면 외워진듯 하여 그냥 혼자 읽어보라 하고 잘 읽으면 완성이에요.
근데 요즘 조금 어려워진데다 욕심까지 곁들어져서 외워서 읽기지만 어쨌든 읽기 패스하기에 실패하면
울며 짜증+속상 증세를 보이네요...
2. 저녁때 리틀팍스 동화 8편정도 20분 소요하여 따라읽기 시킵니다.
3단계 따라읽기하고 있고 어려워 하면서...때론 성취감을 느끼기도 하면서 진행중이에요.
3.집중듣기 ORT5단계 3권 합니다. 20분 넘게 걸리네요.
내용도 그다지 길지 않은데다가 책 시작할때마다 음악에 효과음이 많아 그거 빼면 얼마 안되요.
하지만 다행히 재미있다고 합니다.
4.5천권을 목표로 영어책 읽어주기 합니다. 요건 상황에 따라 15분~20분 정도
그밖에는 리틀팍스 동화 보고싶은거 보기 30분정도 / 도서관가서 dvd 50분정도 보기
얼마전 100words를 하다가 아이가 울어서 두번째로 중단했다죠~
그 책을 하려면 읽기가 수반되야 하는데 어려워해서요...ㅠ.ㅠ
휴~~~전 솔직히 마음이 조금 급해서 여러가지 하고 있는것 같은데
울 아이는 힘들었는지...
엊그제는 요즘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 그릴 시간도 없고...조금 힘들다고 해서
우리 사이를 멀어지게 하면 안되겠다고 ^^;수정을 하든가 해야지 했었는데...
어제 같은반 엄마 모임에서 한 엄마가 그러시는거에요.
학교앞에서 저희 아이가 피곤해보여서 얘기를 나눴는데 울 david왈...
<울엄마가 밤~새도록 영어책을 읽어줘서 피곤한거에요...>
전 꽈당해버렸네요...ㅎㅎㅎ
아이가 힘든가봐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쉴까? 하면 아니라고 하긴 한다고 말해요. 근데 영어가 막 싫어질락 말락 하는거 같아요.
ort2단계 읽어주면 이해하는지 모르는지 몰랐던 아이가 5단계 집듣까지 하게 된것 보면
발전한게 있는것 같긴하네요. 오늘 이렇게 적다보니 알겠네요.
제가 하고 있는게 좀 많은건지..많지 않다면 아이와 좋은관계 유지하면서
진행할 수 있는 팁이라도...좋아요.
저도 이 아이표 방에서 울 david잘 키워내고 싶어요. 도움 부탁드릴께요~~~
초2 남 현
우와...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후기네요.
왜 우리 아이는!!! 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상 저는 저만큼의 1/10도 해주지 못했어요.
어쩌면 제 노력에 비해 지금 아이가 훨씬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오늘 드디어!!! 기말고사가 끝났어요.
이제 맘편히 방학을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아이는 친구와 놀이터에서 놀다가 피아노 간다고 갔어요.
그래도 오늘 집에 돌아오면 BB 해야 하고..^^
연산도 두장 해야 하고..
할일을 마치면 알아서 또 잘 놀거에요.
기말 결과는 제 걱정보다는 괜찮습니다.
스스로 뿌듯해 하니 다행스러워요.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하겠다니 고맙구요.
무척 더운 수요일이네요.
모두 모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초2 여 태희
대니얼을 저렇게 이끌어주신 지나님이 참 대단해보이시네요.
역쉬... 엄마표 선배님이셨어요.ㅋ
대니얼 두드러기야 얼른 나아랏!!!!!!!!!!
오늘은 아침에 둘째, 셋째 모두 어린이집에 보내고 바로 미용실엘 갔었어요.
태희가 피아노 학원 갔다 오면 2시 반쯤 되는데 피아노 선생님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수업을 못 한대서 한시간 일찍 집에 오거든요.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 @@
제 머리에 원형탈모가 생긴거에요. ㅠㅠ
올초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지금쯤 빠진다는데... 이런적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했어요.
머리도 좀 자르고 파마도 하고 상쾌하게 하긴 했는데 원형탈모 걱정에 기분이 그리 상쾌하진 않네요.
집에 와서 탈모부분을 보다가 원인을 알았어요.
제가 두세달전쯤 탈모된 부분 두피 밑에 지방종같은 게 잡히더라구요.
보통은 아프진 않은데 이건 엄청나게 아픈 거에요.
머리를 건드리지도 못할 정도로요.
뭘 이까짓걸 가지고 병원을 가나 해서 안가고 있었는데......
만져보니 아직 지방종같은게 잡히고 그 부분 머리가 완전 다 빠져서 뺀질뺀질하더라구요.
그때 병원을 갔어야하는데...
안가고 미련스럽게 버텼더니 결국 저에게 오는 건 원형탈모네요... 으앙...
병원 가봐야겠어요.
암튼 여러분들도 혹 몸이 아프시면 당장 병원부터 가세요~~~
태희 BB는 월요일 것도 다 못해서 담에 올려야 될 것 같아요.
쫌만 더 하면 될 것 같은데 그걸 그리 안하려고 하는지...
지금도 남은거 마저하고 사진 올리자니까 싫다네요. 에휴...ㅜ
책 한권 한권, 한 셋트, 한 셋트가 모이면 저런 라이브러리가 되지요.
일반 사람은 책장만 보고 그저 대단하다~ 라는 말로 끝나지만 엄마표를 해본 사람은
저리 되기까지 아이와 엄마가 기울이 노력이 감동스럽다 못해 애잔하기까지합니다.
대니얼 어서 두드러기 낫기를.
저도 아이도 두드러기가 잘 나는 체질이라 그 고통 압니다.
초2/여/예운
저희 딸 7~8세에 눈 주위에 물사마귀가 나서 엄청 신경쓴적이 있어요.
아이들 피부에 무언가 발생하면 참.. 마음이 거시기 하더라구요.
(비주얼이 무엇보다 중요한 세상이라.. ㅠ.ㅠ)
월요일은 개교기념일이라 아이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전라도 광주에 다녀와서 딸 얼굴도 못봤어요.
어제는 호리드핸리 DVD 보고..
(저도 같이 보는데 왜이렇게 안 들릴까요~ 애는 과연 들릴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ORT 2권 후딱 읽고..
Double Dare 집중듣기 하고 웍싯을 했어요.
웍싯에 있는 단어를 영영사전에서 찾아보았지요.
처음엔 제가 찾았는데.. 찾는게 재밌어 보이니 자기가 찾더라구요. ㅋㅋ
저희는 영작 대신 영영사전에서 찾은 뜻이나 예문 쓰기로 대신하려구요.
제 핸폰은 아직 스마트하지 않고..
사진기가 없어지는 바람에 사진을 전혀 못 찍고 있어요 ㅠ.ㅠ
(그놈의 사진기는 신혼여행때부터 없어지더니.. 사기만 하면 사라진다는.. 비싼거 사면 잘 관리하려나~~)
월요일에도 느꼈지만..
지나님은 참 정리도 잘하시고 꾸준함도 있으신것 같아요.
저희 딸 돌때부터 에릭칼 보드북 사줬는데.. 하다 말다를 반복하고..
7세 중반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남과 비교할 것도 없이.. 그저 자식 눈빛 읽으며 즐겁게 꾸준히하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초2 여아 로즈
더운날씨에 가려움증에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겠네요.
어서 어서 나으길 바래요^^
로즈는 낼 모래 기말시험이라서 요즘 bb는 손도 못대고 있네요.
토요일부터 해야겠어요.
참, 시험공부할때 얼마만큼의 분량을 하라고 주나요?
전 일단 시험범위의 단원모두 풀라고 한번에 주거든요,
국어,수학...모두다...물론 두과목을 동시에 하긴에 힘들겠지만
로즈는 풀라고 하면 너무 많다고..징징됩니다.
ㅋㅋ 어서 풀고 쉬고싶은데 엄마가 너무 양이 많다고하니...
시간을 질질 끌면서..몇번이고 일어나고...
하여간 싫은 기색이 보입니다.
시험때마다 제가 주는 양과 로즈가 받아들일수 있는 양이 틀려서
힘드네요-.-;;
지난 주말부터 영어책읽기도 그렇고 문제집도 그렇고
이것저것 시험때문에 못하고 있는걸
주말부터 시작해야겠요.
다시 다독의 길로...^^
초 2 / 채니
대니얼이 두드러기 땜에 고생했군요
채니도 알러지가 있어서.... 환절기에 손끝에 피부가 벗겨지네요
며칠 심하다가 지나면 금방 괜찮아지고.....
의사샘 말로는 비타민을 먹이라는데..... 먹성좋은 채니가 비타민이 부족할 거 같지는 않은데~~ ^^;;
비염땜에 약해진 코점막에 혈관이 노출되서 코피가 요즘 자주 나네요
코에 자꾸 손 대는 게 가장 큰 문제지만요~~
어릴 때 몇 번 레이저로 지졌는데..... 의사샘이 레이저로 지지는 거 꺼려하시더라구요
코피 나면 꽤 많은 양이 나고 지혈도 금방 안되서.... 제 심장이 찢어져 피가 흐르는 느낌이에요
어제부터 한약 먹이고 있는데..... 지켜봐야겠어요
어린이 비타민 씹어 먹는 걸로 추천 좀 해주세요
채니가 야채를 통 안먹거든요
토마토라도 먹으면 좋겠는데..... 것두 안 먹고....... 대신 과일은 많이 먹이려고 해요~
제가 요리도 잘 못하고.... 먹는 게 제일 큰 문제에요...... 에효~~~~
고기만 좋아하는데..... 생선도 안먹고......
성조숙증도 걱정이고....... 살찌는 것도 걱정이고.......
기말고사 끝나고 이틀동안 주디블룸 책 하루에 한권씩 읽었어요
이백페이지 가까이 되는 글자 작은 책을 다섯시간동안 꼼짝도 않고 읽는 거 보면..... 제가 봐도 참 대단하다 싶어요
주디블룸 책은 글밥에 비해 어휘도 쉬운 편이고.... 문법도 딱딱 맞게 정돈된 편이라 글밥 늘이기에 좋네요
이젠 작은 글씨, 두꺼운 책에 대한 부담감은 많이 덜해진 거 같아요
4점대 편하게 읽을 때까지 그냥 다독으로만 밀어 붙이려구요
요즘 NEAT 관련 강의를 좀 들었는데...... 장난 아니더군요
수능 영어 쉽게 봤는데..... 앞으로 신경 좀 써야겠던데요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하나 고민 좀 했는데....... (학원을 보내야 되나 우짤까나??? )
아직은 어리니까..... 다독이 제일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2,3학년까지는 그냥 책만 읽히고....... 그 후에 다른 공부법도 생각해 보려구요
초 1/ 여 / 쭈희
저 글 읽어내려가며 어머어머~나랑 똑같네..(물론 수준이 우리 쭈희가 더 낮긴해요..ㅋㅋ)
대신 전 본격적으로 영어 접하게 해준 건 7세부터고, 요즘은 영유1 하면서 DVD 일주일에 세번정도 보게 해요..
요즘 쭈희가 잘 보는건 동생이랑 같이 위씽이랑 티모시네, 까이유인데요..보면서 잘 안되는 발음으로 엄마 이게 무슨 뜻이지? 하면서 묻는데 전 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으이그..
영한대본집도 없어지고..ㅠ.ㅠ
암튼 아직까지 쭈희는 아웃풋은 거의 안되고 솔직히 저도 우리 쭈희가 아는지 모르는지 확인안돼요..
그냥 현재로서는 주구장창 영어 읽어주고 보여주고 거의 그 정도네요..
참 글구 전 BB는 책도 다 구입을 했으나, 도저히 시간이 안나더라구요..
일 마치고 집에 가서 밥먹고 아이 영어 책 읽어주고 공부 좀 하다보면 9시 정각에 꾸벅꾸벅 졸기 시작해요.
그게 또 안쓰러워 얼른 재우고 그러다보니 정말 BB는 답이 안나오네요..
어제 쭈희가 놀이터에 나갔는데 한 엄마가 쭈희한테 말하길 "니네 엄마 공부 욕심 디게 많은가보다"
그랬다네요..
쭈희는 앞뒤 상황 잘라먹고 그 말만 기억이 나는지 저한테 얘기해주는데 저 솔직히 그 엄마 모르거든요.
근데 그런 말을 했다고 하니 갑자기 욱하고 치밀어오르는 것이 마음이 영 안 좋더라구요.
오늘 아침까지 괜히 그 한마디 들었을 뿐인데 왜이렇게 신경이 쓰이는지..
암튼 날씨도 좀 그렇고 마음이 울적합니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