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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2학년 아이표방 수요일]누구나 환영합니다^^*

컨텐츠

댓글 67 댓글쓰기 본문보기

  • eugenesmom
  • |
  • 2012-07-05 19:37
답댓글

글을보니..

부럽습니다...같은 1학년인데..우리아들은..--;;

엄마의 게으름 때문이겠지요..

오늘부터라도 자극받아 좀 열심히 해보아야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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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05 19:43
아이표 함께 하시죠~^^*
환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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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06 10:09
맞아요. 같이 가요.
저 초 1 아들 좋아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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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06 13:26
아이표방 문은 언제든 열려있어요~~
오시기만 하면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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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7-05 10:27
답댓글

초1/여/Genie

 

1학년방에 오랫만에 오네요..ㅎㅎ..

그래두 언제나 마음은 1,2학년방에 있었어요.

 

지난주 금욜 아이학교의 재량휴업일이라 반친구들 몇몇이 차량대절해서 논풀장체험을 다녀왔어요..

 

때마침 tv취재가 와서 엊그제 화욜날 kbs방송도 탔답니다..ㅎㅎ

너무너무 재밌게 잘 놀았어요..

 

문제는 그러구나서, 지난 주말 제가 시름시름 컨디션이 좋지 않더니 눈도 침침하고 허리도 아프고 왠지 병든닭처럼 정말 자고자고 또 자고를 했네요..

덕분에 주말내내 두녀석들이 집에 갇혀 할수없이 낮잠자고 책도 보고 하며 kill time을 했지요

 

아직도 여름감기인지, 노안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말보다는 컨디션이 회복되었지만 눈이 좀 침침하네요..--;;

 

지니네 반에는 지난 월요일 전학생이 왔어요.

영국에서 왔다는 그 친구는  한국학교생활을 접해보고 싶어서 한달만 학교를 다닌데요

지니와 지니네 반 친구는 영어도 잘하고, 한국말도 잘하는 그 친구가 몹시 신기하고 좋은 가봐요

 

그 친구가 전학온 월요일...

지니가 귀가하자마자 어찌나 군말없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는지...ㅎ

확실히 좋아하는 것을 잘하게 되고, 열심히 하게되는 것 같아요...

이번주부터 bb도 암말없이 당연히 하고 있어 참 신기해요..

그렇지만...역시나 공부하기 싫을땐 7시부터 밥먹고, 배아프다 하고선 바로 자버리네요..ㅜ.ㅜ..

 

크려는지 그렇게나 안 먹던 밥도, 늘상 배고프다는 말을 달고 살아요..

 

칠월의 초입...다들 열심히 행복하게 살고 계시는거죠?

눈이 침침한게 조금 나아지면 열심히 게시판 들락날락 거릴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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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05 19:43
아잉~~~~~~~~이뽀라~!!!!
어쩜 저렇게 이뿌게 웃는대요~
방송 탈만한 미모입니다.
지금은 컨디션 회복하셨나요?
피곤이 겹치면 노안도 친구하자도 덥썩 따라붙나봐요.
전 이미 책 읽을때는 돋보기 맞춰서 끼고 있어요.;;;
밥도 잘먹는다니 더 이뿌네요.
전학온 친구가 지니의 영어에 불을 붙혔군요~^^*
지니야~너무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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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06 10:08
우와 지니 맞죠?
넘 이쁘게 나왔어요. 표정 압권ㅎ 누가 이렇게 사진을 잘 찍는대요? ^^
저도 요기 가고 싶네요, 논풀장 체험하는 곳.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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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06 13:29
지니 아주 이뻐요~
지니 얘기 자주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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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04 23:59
답댓글

초1 벤자민

 

오늘은 제가 마지막 글입니다요 벨벳님~~~ㅎㅎ

 

지나님 책장보니 너무 좋아요.

홍박사님 말씀대로 열정이 느껴지는 책들과 DVD.

이런거 보면 좋더라구요~

 

대니얼의 꾸준한 독서~

인상적이예요.

아이표방 계시는분들 다들 너무 멋진분들이어서 기분좋아요~~~~

 

저희집 컴퓨터 고장났다가

A/s 받고 전문가의 손길로 살아났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는데,

벤자민과 엘리는 기특하게도 열심히 책을 봤답니다.

그런데, 뒷자리에 앉은 중학생들이 어찌나 떠드는지...

 

제가 낮은목소리로 훈계를 참다참다 했지만...

그래도 별반 다를게 없는 중학생 누나 형아들...ㅠㅠ

(제가 어렸을 적 저도 참 많이 놀았지만, 그래도 도서관에서 떠들지는 않았는디...^^)

 

앞으로 여름방학 끝날때까지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은 안 갈듯합니다.

아직은 방학이 시작하지 않아 괜찮겠거니 하고 갔는데... 대실망.

 

그 와중에도 애들은 독서에 열중했고, 전 중학생들 수다속에서 정신을 잃었구요 ㅠㅠ

 

장마가 시작될것같아서 애들 레인부츠 장만했어요.

등하교길이 즐거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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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05 03:11
그 소란한 와중에도 벤자민과 엘리는 독서에 열중했군요 ^^
아이들은 앞으로 도서관에 가도 집중력이 높아 주변 소음이 상관없을 것 같네요.

그에 비해 저희집 풍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집근처에 시립 도서관이 생겨 조아라 했는데, 저는 가서 책 고르고 울 아들놈은 컴으로 도서 목록만 열심히 검색한 다음 찾으러 다니고...요게 끝인지라 기냥 책 몇권만 빌려 집으로 옵니다.
이래갖고 도서관 책 언제 다 읽을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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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05 19:45
중학생 언니,오빠들 나빵~~~~ㅋㅋㅋ
저희집은 오늘 다녀왔는데 모두들 조용~~~~~~~~
3층은 유아전용이라서 시끌시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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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06 13:28
어린이 도서관에서 봉사하는 중학생 언냐들.. 정말 시끄럽더군요.
한소리 하면 딱 그때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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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04 21:44
답댓글

초2/여/Anna

 

오늘은 제가 마지막인듯하네요~^^*

두드러기 언능 낫길~!!!

아뵵~!!!!

엄마가 안이뻐해주면 누가 이뻐해주겠어요~맞아요~!!!맞아맞아~!!!!

대니얼은 지나님이 이뻐해주니 행복한 아이입니다~!!

희망사항 멀지 않아 곧 이루어질꺼여요~!!^^*

 

Anna는 어젯밤에 자고 일어나니 모기가 얼굴 3방, 팔,손가락,다리 7방을 물어놨더라구요.

하얀 피부라 더욱 도드라져보이네요.

간지럽다고 짜증을 20000%부리며 아침먹고 등교했었네요.ㅎㅎㅎ

조금전에 자러 들어갔는데 평소에는 잠들때까지 방문을 열어두었다가 제가 닫아주거든요~

오늘 같이 마트가서 취침등 사왔더니 혼자서 문닫고 잔다고 저를 쫓아내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더 빨리 사줄껄~ㅋㅋㅋ

모기 물릴까봐 뿌리는 모기약 뿌리고 압축모래형식 모기약도 꼽아두고 잡니다.

 

이제부터 모기와의 전쟁입니다.

우리아이들 모기 안물리게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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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05 00:08
모기가 그리 많아요?????
저희집은 아직 모기가 침입하지 않았답니다.

대신 차안에서 모기한마리한테 제가 좀 당했죠.. 어제.

Anna 이제 더이상 모기 안물리길~~
애들은 모기물리면 오래가서 너무 속상해요~

방에 달았다는 취침등 보고싶어요~^^
Anna는 어떤 취향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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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05 03:06
저의 집도 아직은 모기가 안 놀러와서 다행이지만,
애나가 모기 물렸다니 속상하시겠어요.
아이가 물리면 그 부풀음이란 보는 사람이 더 아플 지경이지요.

저희집은 물린디(버물리는 잘 안맞더라구요)를 2개 구비해놓고 물리자 마자 바로 발라줍니다.
그러면 크게 부풀지 않고 넘어갈 경우가 많지요. 우선 바르면 덜 가렵고 또 덜 긁게 되니까요.

어제 첨으로 물린디 연고를 사봤는데 어떨런지는 좀더 써봐야 알겠지요.

애나가 피부가 하얗군요...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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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7-05 10:38
모기 물린 곳 가려워서 긁거나 염증 생겨 부어오르거나 하면 모기약 + 후시딘 같은 상처치료 연고 같이 발라주세요. 긁지 못하도록 자는 동안 만이라도 얇은 면거즈 붙여주시고..
가은이 학교 갈때 필통에 모기약 바르는 것 같이 넣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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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05 19:48
디올님 Anna방취향은 핑크천지에요...;;;;침구며 커튼이며 악세서리 모두 헬로키티여요.
당연히 취침등도 헬로키티 핑크~ㅎㅎㅎ
지나님~담에 번개하면 함 만나요~^^*
빨강머리앤님 안그래도 학교갈때에 엄마가 안챙겨줬는데도 바르는 모기약 넣어가네요.
면거즈 붙혀주는거랑 상처치료연고 섞어발라주는건 아직 안해보았는데....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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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06 13:33
저희 딸도 저녁 늦게까지 놀이터에서 놀다가 모기한테 미간을 물렸는데..
눈까지 팅팅 부워서 몇대 얻어맞은것 같더라구요.

Anna가.. 헬로키티 취향이에요? ㅋㅋㅋ
저희 딸은 분홍색이라고 하면 질색을 하는데.. 가끔은 병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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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7-04 20:57
답댓글

초1/남/제이

 

오늘 좀 늦었습니다..^_____________^

저희는 DVD활용이 잘 안되는 집이라...넘 부러워요...

진행하시는걸 보니 골고루 잘 해주시는거 같고...일단 부지런하시다는점이 가장 부럽네요.

 

제이는 월,수 이틀만 미술을 하기로 했어요..그래도 저렴한 가격이라 만족합니다.

만들기수업도 하고 개인,단체수업으로 골고루 진행하시는게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오늘은 형,누나들과 만들기랑 크레파스를 이용한 미술놀이를 했다고 하네요.

집에와서 전지 깔아주고 미술용품 왕창 놔두고 실컷 그리라고 했습니다..^^

제이가 동물에 별 관심이 없어서 걱정인데..아무래도 직접 만지고 체험할수 있는 동물체험관에 가보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을 틀리않는 에너지절약운동을 시행중이라..

아무리 더워도 꾹 참고 있습니다..저녁에 잠깐 틀었네요..바닥이 끈적끈적한듯 해서...

 

참, 학습지나 문제집좀 추천해 주세요..

혼자 스스로 매일 3page정도 할수 있는 교재를 알아보는 중인데..

넘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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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04 21:52
제이 미술 시작했군요~^^*
제이가 즐겁게 하길~!!!!
동물체험관 아이들 좋아해요~
학습지나 문제집은 저도 아직 안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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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05 00:12
전 얼마전 집 공사할때 스피커를 몇개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DVD관련된것까지 제가 버렸더군요--;;;
그래서 오랜만에 DVD보려다가 허탈~

저도 지나님 DVD장보고 부럽다 생각했네요 ㅎㅎ

혼자스스로 할수 있는 문제집이나 학습지라면~
기탄, 상위권연산, 팩토, 아니면 영어리딩교재 어떨까요?
워낙 이런것도 여러과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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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05 02:56
대니얼도 초등 들어가면서 일주일에 한 번, 미술을 월요일 앞동 친구랑 둘이서 하게 됐네요.
재밌는 것은 두 아이가 아주 다른 성향을 미술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건대요..예를 들면 한 아이는 매우 꼼꼼하게 색도 잘 칠하고 안정적인데 반해 다른 아이는 대충 칠하지만 표현이 거침이 없고 스토리가 있는 그림을 그리기를 좋아하더라구요. 다행히 둘 다 상대방에게 영향 받지 않고 나름 자기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집중력 있게 하더라구요. 일찍부터 수상에 대한 미련을 포기한 저로서는 아이가 즐겁게 한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문제집이라면
상위권연산960은 단순 반복이 아니라 문제 모양을 다양하게 바꿔서 내기 때문에 아이가 도전의식이 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연산이지만 입체적인 것 같아요.
팩토는 창의사고력 수학 영역인데, 살짝 문제 유형에 대한 설명이 필요해요. 대표유형만 설명해주면 아이가 혼자 풀 수 있구요 역시 재밌어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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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06 13:46
미술수업 금액도 착하던데.. 만족한다니 잘됐네요~

아이들 성향 차이인것 같아요.
저희 딸은 동물이 너무 좋아서... 수의사 또는 동물조련사가 되고 싶다고하고..
어릴때부터 지나가는 동물은 그냥 보낸적이 없고..
회집 수족관 조차 그냥 지나치지 못했는데..
아이 친구중에 하나는 동물을 끔찍히 싫어하더라구요. 새끼 강아지도 무서워 할 정도로..

짝짝짝!!!!! 멋진운동 시행중이시네요.
누가 하라고 한것도 아닌데 정말 멋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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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04 20:14
답댓글

초2/ 남/ 헨리

 

꾸준하게 정말 열심히 하시는걸요.. 부럽고+존경스럽고..

쑥쑥 성장할 대니얼의 모습이 보이네요..

 

오늘 3학년 울 딸이 다리아프다고 아침에 난리가 나는 바람에..

학교안가고 집에 있었더니.. 하루가 참 기네요~

저의 스케줄도 아이가 학교를 쉬니.. 꼬여버리고..

아침에 잠깐 더 자길래.. 아래에 있는 글을 잠깐 남겼었고요..

정형외과에 갔더니.. 성장통 이라고 하더라고요..

무리하지 말고 며칠 지켜보라고..

크게 다치지 않은터라 괜찮겠지.. 하면서도

혹~ 다른게 안좋지는 않은가.. 걱정이 되기도 했거든요..

 

암튼.. 3학년 누나가 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쉬니..

울 아들.. 자기도 쉬어야 한다고.. 신나게 노는데요..    

맨날 놀면서 쉬기는.. ㅠㅠ

다른집은 공부한것들 올리는데..

이제 어찌 공부한건 올려지지를 않네요..

 

저녁먹고 보드게임좀 하다가..

지금은 미로찾기랑 워크지 ..  던져줘서 둘이 하고 있네요...

책몇권읽고나면.. 벌써 잘시간이네요..

 

날씨가 끈적끈적.. 후덕후덕.. 그래도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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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7-04 20:59
3학년인데...성장통이 있나봐요..
제이는 7살쯤 확 클때 한번 있었어요..다리가 뻐근하게 아프다고...
성장통 이후에는 확실히 키가 부쩍 크더라구요.
매년 10cm씩 다른 아이들보다 많이 크고 있거든요.
아마 몇일 지나면 좋아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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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04 21:53
성장통 저도 어릴때 겪어봐서 알아요.
무지 아픈데.....(제가 엄살이 좀 심해요 ㅎㅎ)빨리 좋아지길~!!
헨리는 누나가 보드게임도 해주고 미로찾기까지...너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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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05 02:15
연년생인가봐요? ^^ 친구같아 좋을 것 같아요. 토닥토닥 다투기도 잘 할것 같고.
외둥인 대니얼. 그냥 낳았을 때 확 하나 더 낳을 걸 그땐 왜 몰랐을까요..^^;

성장통일땐 다리를 주물러줘야 되나요?
아직 겪어보지 않아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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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05 09:20
원래 성장통이 10살이전에 6~10살 사이에 많이 나타나는데..
10살쯤.. 저희 딸 나이같이 늦어도 나타나는 경우가 있데요..
무릎근처가 아프고요..
많이 아프다고 하면 따뜻한 온찜질 해주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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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06 13:38
저도 초등학교 다닐때 성장통 엄청 심했어요..
병원에 갈때마다 아무렇지도 않다고 해서.. 꾀병쟁이였다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억울하네요.. ㅋㅋㅋ

잠 푸~욱 자고 나면 좋아지던데..

저희 딸도 보드게임 메니아에요.
그래서 학교 방과후 활동으로 보드게임 시키고 있어요. ^^
근처에 살면 정말 좋겠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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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7-04 18:00
답댓글

초1남 david

 

3개월 넘게 열씸히 달려가고 있는데...

요즘 아이와 자꾸 불협화음이 일어나네요.

요즘 저희 아이와 함께 하는게

 

1. 아침에 일어나서 런투리드2단계를 따라읽기 합니다. 10분~15분

따라읽기 몇번하다보면 외워진듯 하여 그냥 혼자 읽어보라 하고 잘 읽으면 완성이에요.

근데 요즘 조금 어려워진데다 욕심까지 곁들어져서 외워서 읽기지만 어쨌든 읽기 패스하기에 실패하면  

울며 짜증+속상  증세를 보이네요...

2. 저녁때 리틀팍스 동화 8편정도 20분 소요하여 따라읽기 시킵니다.

3단계 따라읽기하고 있고 어려워 하면서...때론 성취감을 느끼기도 하면서 진행중이에요.

3.집중듣기 ORT5단계 3권 합니다. 20분 넘게 걸리네요.

내용도 그다지 길지 않은데다가 책 시작할때마다 음악에 효과음이 많아 그거 빼면 얼마 안되요.

하지만 다행히 재미있다고 합니다.

4.5천권을 목표로 영어책 읽어주기 합니다. 요건 상황에 따라 15분~20분 정도

그밖에는 리틀팍스 동화 보고싶은거 보기 30분정도 / 도서관가서 dvd 50분정도 보기

 

얼마전 100words를 하다가 아이가 울어서 두번째로 중단했다죠~

그 책을 하려면 읽기가 수반되야 하는데 어려워해서요...ㅠ.ㅠ

 

휴~~~전 솔직히 마음이 조금 급해서 여러가지 하고 있는것 같은데

울 아이는 힘들었는지...

엊그제는 요즘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 그릴 시간도 없고...조금 힘들다고 해서

우리 사이를 멀어지게 하면 안되겠다고 ^^;수정을 하든가 해야지 했었는데...

어제 같은반 엄마 모임에서 한 엄마가 그러시는거에요.

학교앞에서 저희 아이가 피곤해보여서 얘기를 나눴는데 울 david왈...

<울엄마가 밤~새도록 영어책을 읽어줘서 피곤한거에요...>

전 꽈당해버렸네요...ㅎㅎㅎ

 

아이가 힘든가봐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쉴까? 하면 아니라고 하긴 한다고 말해요. 근데 영어가 막 싫어질락 말락 하는거 같아요.

ort2단계  읽어주면 이해하는지 모르는지 몰랐던 아이가 5단계 집듣까지 하게 된것 보면

발전한게 있는것 같긴하네요. 오늘 이렇게 적다보니 알겠네요.

 

제가 하고 있는게 좀 많은건지..많지 않다면 아이와 좋은관계 유지하면서

진행할 수 있는 팁이라도...좋아요.

저도 이 아이표 방에서 울 david잘 키워내고 싶어요. 도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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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7-04 21:02
아웅 귀여워라...
사실 예전에 제이도 그런적이 있었거든요...그래서 동네에 공부 많이 시키는 엄마로 잠깐 오해받기도 했답니다..지금은 오히려 암것도 안시키는게 이상하다고 해요...ㅎㅎㅎ
아이가 울 정도면 지겨운건데...다른 방법으로 살짝 돌려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쓰기가 들어가면 아이들이 초반에 넘 힘들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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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04 22:07
푸하하핫~!!!
꽈당~!!!!
제대로 한방 먹으셨네요.
처음 듣는 사람들은 애 잠도 안재우고 영어책 읽어주는 극성엄마라고 하겠네요.

아이가 어떤걸 좋아하는 타입인지 ...
목소리라도 녹음해서 아이표방에 올려줘보셔요~^^*
폭풍칭찬댓글 적은것 보여주면 울 데이빗 으쓱으쓱 신나할까요?
아니면 책 읽을때마다 표에 색칠을 해서 작은 당근을 걸어주면 좋아할까요?
Anna도 슬럼프가 올때가 있는데 그때는 좀 쉬엄쉬엄 가기도 하고 하는데요~
처음 떠듬떠듬 영어책 읽었던것 부터 최근것까지 동영상 같이 보기도 하구요...
지금까지 쓰기한것이랑 교재진행한것 다시 보기도하구요...
그럼 느끼는게 있는것 같아요.
데이빗이 처음 알파벳 쓰고 읽기 했던것들 함께 보면서 다시 화이팅 해보시는건 어떨지요~
슬럼프 잘 넘어가길~!!!!!
곧 여름방학이니 조금만 더 힘내셔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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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05 02:10
저도 심각하게 읽다가 푸핫 하고 뒤로 넘어졌답니다.
웃으면 안돼는데...데이빗 귀여워용 ㅎ

아까 이 글 읽을 때 울 아들 리팍 하고 있었어요. 하루 3편 정도(1단계) 보고 보카나 퍼즐 풀기 한 다음 나머지는 아이가 좋아하는 거 아무거나 하기인데, 데이빗은 8편 읽는다며 칭찬해줬는디 ㅎㅎ

100워즈 ...쉽진 않죠? 엄마가 옆에 있어야만 나갈 수 있는 교재인 것 같아요. 아마도 그것땜시 힘들었나 본대 ... 잘 멈추신 것 같아요. 조금 더 지켜보다 나중에 시작하면 훨씬 더 쉽게 빠르게 갈 수 있을런지도 모르지요. ^^

다른건 무난하게 아이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아침에 런투리드 듣고 외워 읽기가 부담됐을 것도 같네요.
외워 읽는 시간에 다른 것을 더 듣거나 읽어도 좋을 것 같고, 아님 일주일에 맘에 드는 것 한 개만 아이보고 선택해 외우라 해도 덜 부담일 것 같고요.

글치만 데이빗, 정말 잘 하고 있는데요. 칭찬 왕창 날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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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06 13:52
ㅋㅋㅋㅋ
졸지에 아이 밤새 안 재우고 책 읽어주는 극성 엄마가 되버렸네요. ㅋㅋㅋ

아이표방에 오면서 꾸준히 하는게 가정 중요한것 같아요.
영어 하루 안하면 제자리 걸음이 아니라 뒷걸음칠 치는거라더군요~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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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04 14:44
답댓글

초2 남 현

 

우와...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후기네요.

왜 우리 아이는!!! 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상 저는 저만큼의 1/10도 해주지 못했어요.

어쩌면 제 노력에 비해 지금 아이가 훨씬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오늘 드디어!!! 기말고사가 끝났어요.

이제 맘편히 방학을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아이는 친구와 놀이터에서 놀다가 피아노 간다고 갔어요.

그래도 오늘 집에 돌아오면 BB 해야 하고..^^

연산도 두장 해야 하고..

할일을 마치면 알아서 또 잘 놀거에요.

 

기말 결과는 제 걱정보다는 괜찮습니다.

스스로 뿌듯해 하니 다행스러워요.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하겠다니 고맙구요.

 

무척 더운 수요일이네요.

모두 모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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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04 20:21
기말고사.. 엄마가 공부하는것도 아니고
아직 어려서 뭘 많이 하지도 않는데..
시험이라는게 참 은근 신경쓰여요.
나중에 커서 수능.. 이런거 보게되면
엄마인 제가 얼마나 떨리고 신경쓰일지.. 벌써부터 심난이라니까요...
맘편히 방학계획 잘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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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04 22:08
아고 기특해라~!!!!
시험결과에 뿌듯해하고 다음에 더 열심히 하겠다니 정말 대견하네요.
짝짝짝짝~!!!!!!!!!!!!!!
칭찬 꼭 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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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05 01:55
셤 끝나서 좋겠네요 ㅎ 그 좋아하는 책도 맘껏 읽을 수 있고.
괜찮은 결과가 나왔다니 정말 기쁘네요.
초 2면 아직 어린데도 현이는 의젓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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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06 13:49
시험이 좋은 결과가 나온것도 좋지만.. 스스로 뿌듯해 하니 더더욱 좋네요.
이런 성취감이 아이를 크게 만드는것 같아요~
저희는 아직 시험을 안 봐서.. 3학년때 갑자기 시험보게 되면 당황하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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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04 14:21
답댓글

초2 여 태희

 

대니얼을 저렇게 이끌어주신 지나님이 참 대단해보이시네요.

역쉬... 엄마표 선배님이셨어요.ㅋ

대니얼 두드러기야 얼른 나아랏!!!!!!!!!!

 

오늘은 아침에 둘째, 셋째 모두 어린이집에 보내고 바로 미용실엘 갔었어요.

태희가 피아노 학원 갔다 오면 2시 반쯤 되는데 피아노 선생님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수업을 못 한대서 한시간 일찍 집에 오거든요.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 @@

제 머리에 원형탈모가 생긴거에요. ㅠㅠ

올초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지금쯤 빠진다는데... 이런적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했어요.

머리도 좀 자르고 파마도 하고 상쾌하게 하긴 했는데 원형탈모 걱정에 기분이 그리 상쾌하진 않네요.

 

집에 와서 탈모부분을 보다가 원인을 알았어요.

제가 두세달전쯤 탈모된 부분 두피 밑에 지방종같은 게 잡히더라구요.

보통은 아프진 않은데 이건 엄청나게 아픈 거에요.

머리를 건드리지도 못할 정도로요.

뭘 이까짓걸 가지고 병원을 가나 해서 안가고 있었는데......

만져보니 아직 지방종같은게 잡히고 그 부분 머리가 완전 다 빠져서 뺀질뺀질하더라구요.

 

그때 병원을 갔어야하는데...

안가고 미련스럽게 버텼더니 결국 저에게 오는 건 원형탈모네요... 으앙...

병원 가봐야겠어요.

암튼 여러분들도 혹 몸이 아프시면 당장 병원부터 가세요~~~

 

태희 BB는 월요일 것도 다 못해서 담에 올려야 될 것 같아요.

쫌만 더 하면 될 것 같은데 그걸 그리 안하려고 하는지...

지금도 남은거 마저하고 사진 올리자니까 싫다네요. 에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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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04 16:29
아이고...병을 키우셨네요.
이제라도 잘 치료 받으시고 담부터는 어서어서 병원으로 고고씽하세요~~
저는 두피가 안좋아서 탈모가 진행되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열심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풍성한 머리숱을 위하여...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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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05 01:51
얼마전 아침마당에 한의사가 나와서 말씀하시길, 탈모는 열기가 머리로 뻗쳐서 나는 것이니, 열기를 아래도 옮기면 된다고 하시면서 족욕과 계단 오르기를 권해주시던대요.

근데 커피한잔콜님은 우선 병원부터 가는게 우선일 것 같네요. 이잉 ...속상하시겠어요.
어여 병원 가서 치료 잘 받고 얼른 얼른 나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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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05 19:49
에고공~~~~~~~빨랑 낫길~!!!
전 **** 오면 허리가...ㅜ.ㅜ
나중에 더 나이들어서 어쩔지 걱정되어요~
태희BB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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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06 13:21
이궁.. 머리도 빨리 낫고... 머리카락도 빨리 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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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7-04 13:46
답댓글

책 한권 한권, 한 셋트, 한 셋트가 모이면 저런 라이브러리가 되지요.

일반 사람은 책장만 보고 그저 대단하다~ 라는 말로 끝나지만 엄마표를 해본 사람은

저리 되기까지 아이와 엄마가 기울이 노력이 감동스럽다 못해 애잔하기까지합니다.

 

대니얼 어서 두드러기 낫기를.

저도 아이도 두드러기가 잘 나는 체질이라 그 고통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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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05 01:45
홍박샘님, bb 덕분에 오랜 방황에서 나와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힘드시더라도 따르고 있는 gang(?)을 보시고 다시 힘내시기를.
샘의 건강을 빕니다(Take care.). 격려 또한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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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04 13:42
답댓글

초2/여/예운

 

저희 딸 7~8세에 눈 주위에 물사마귀가 나서 엄청 신경쓴적이 있어요.

아이들 피부에 무언가 발생하면 참.. 마음이 거시기 하더라구요.

(비주얼이 무엇보다 중요한 세상이라.. ㅠ.ㅠ)

 

월요일은 개교기념일이라 아이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전라도 광주에 다녀와서 딸 얼굴도 못봤어요.

 

어제는 호리드핸리 DVD 보고..

(저도 같이 보는데 왜이렇게 안 들릴까요~ 애는 과연 들릴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ORT 2권 후딱 읽고..

Double Dare 집중듣기 하고 웍싯을 했어요. 

웍싯에 있는 단어를 영영사전에서 찾아보았지요.

처음엔 제가 찾았는데.. 찾는게 재밌어 보이니 자기가 찾더라구요. ㅋㅋ

저희는 영작 대신 영영사전에서 찾은 뜻이나 예문 쓰기로 대신하려구요.

 

제 핸폰은 아직 스마트하지 않고.. 

사진기가 없어지는 바람에 사진을 전혀 못 찍고 있어요 ㅠ.ㅠ

(그놈의 사진기는 신혼여행때부터 없어지더니.. 사기만 하면 사라진다는.. 비싼거 사면 잘 관리하려나~~)

 

월요일에도 느꼈지만..

지나님은 참 정리도 잘하시고 꾸준함도 있으신것 같아요.

 

저희 딸 돌때부터 에릭칼 보드북 사줬는데.. 하다 말다를 반복하고..

7세 중반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남과 비교할 것도 없이.. 그저 자식 눈빛 읽으며 즐겁게 꾸준히하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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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7-04 14:23
요즘 애들은 어릴 때부터 리스닝을 많이 해오니까 확실히 우리 때랑은 다르더군요
채니 경우에도 딴 건 몰라도 리스닝은 저보다 확실히 나아요
전 첨보는 책 3점대 집듣으로 바로 다 이해 안되던데.... 채니는 왠만큼 다 알아듣거든요
디비디 경우에는 저는 거의 영어자막으로 보여줘요
무자막이 좋다고는 하지만...... 저도 무자막으로는 반밖에 이해 안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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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04 16:32
저희도 최근 사진기가 어디갔는지 찾을수가 없네요.
덕분에 폰으로 찍고는 있는데 만족스럽지가 않아요.
영영 사전 어떤 걸로 이용하고 계신가요?
저희 집에 있는 사전은 아이에게 약간 버거운 감이 있어요.
제가 쓰던거라...

그리고 디비디...울집 애들은 왜이리 안보나...
별로 재미가 없나봐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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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05 01:31
제가 그렇듯이, 쉬었다가 매번 다시 시작하면 되죠, 뭐^^ 벌써 반이네 ㅎㅎ
아직 저학년이라 낙관적일지 모르지만, 아이한테 맞춰 가다보면 길이 보일거라 믿어요.
은혜만땅님은 이미 잘 하고 계신지라 지금처럼만 ㅎㅎ . 좀 지나면 아이가 스스로 커나갈 거예요.
예운이는 어려운 dvd도 잘 보고 웍쉿도 잘 풀고 그 어려운 영영단어도 찾아가면서 공부하고..참 엄친딸이네요. 칭찬 많이 날려주세요 ^^

근데, 왜 여아는 똘똘해 보이고 내 아들은 어리숙해 보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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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06 13:59
드림님.. DVD안보고 진행하는 집도 많이 있어요~
벨벳님네.. Anna도 DVD 없이.. 책으로만 진행하더라구요.
사실 전 집듣으로만 진행하고 하고 싶은데.. 아이가 집듣을 싫어래서 DVD를 좋아해서 보여주는거에요.
아이들이 원하는데로 하는게 가장 쉽고 오래 가는 길인것 같아요.

그리고 영영 사전은 코빌드가 있는데.. 아이것 따로 샀어요.
Scholastic Children's Dictionary 이걸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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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7-04 13:11
답댓글

초2 여아 로즈

 

더운날씨에 가려움증에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겠네요.

어서 어서 나으길 바래요^^

 

로즈는 낼 모래 기말시험이라서 요즘 bb는 손도 못대고 있네요.

토요일부터 해야겠어요.

 

참, 시험공부할때 얼마만큼의 분량을 하라고 주나요?

전 일단 시험범위의 단원모두 풀라고 한번에 주거든요,

국어,수학...모두다...물론 두과목을 동시에 하긴에 힘들겠지만

로즈는 풀라고 하면 너무 많다고..징징됩니다.

ㅋㅋ 어서 풀고 쉬고싶은데 엄마가 너무 양이 많다고하니...

시간을 질질 끌면서..몇번이고 일어나고...

하여간 싫은 기색이 보입니다.

시험때마다 제가 주는 양과 로즈가 받아들일수 있는 양이 틀려서

힘드네요-.-;;

 

지난 주말부터 영어책읽기도 그렇고 문제집도 그렇고

이것저것 시험때문에 못하고 있는걸

주말부터 시작해야겠요.

다시 다독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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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04 13:15
요즘 기말고사 시험때문에 아이들이 고생하고 있네요.
저희 딸은 영어책 한권 읽을때.. 한 페이지 읽고.. 읽을 페이지가 얼마남았나 확인하더라구요
참.. 그렇게도 읽기가 싫은지.. ㅠ.ㅠ
어떻게 하면 영어책 읽는게 즐거운 일이 될까요?
빨리 한글책 수준까지 따라갔으면 하네요. 다독 밖에는 다른 왕도가 없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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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04 16:33
저희는 프리~ 하게 놀다가 오늘 기말 봤습니다.
저학년이니 계속 프리~ 하게 가야 할지...좀 해야 할지...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해야겠어요.
주말이 오길 엄마 뿐 아니라 로즈도 기다리겠어요.
힘내서 시험 잘 치르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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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05 01:22
덕분에 두드러기 하루만에 다 나은 것 같네요. ㅎㅎ

해야 할 분량과 또 로즈가 하고 싶은 양이 틀려서 힘들겠네요.
아이가 다 그렇죠...할 것 알아서 다 하는 아이가 몇 명이나 되겠어요.
힘들긴 하지만 시험 공부하면서 실력이 느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살살 달래가면서 하는게 대세랍니다. ㅎㅎ

잘 하시고 계시겠지만, 일단은 평소에 공부 체력을 키워놓는 것도 관건인 것 같아요.
꾸준히 30분~한 시간 정도의 분량을 주고 빨리 끝낼 수록 놀 시간이 많아진다는 조건을 두면...
잘 할 때도 있고 못할 때도 있겠지만 능률은 전체적으로 향상될 것 같아요.

혹시 로즈도 그런가요? 대니얼은 그럭저럭 잘 따라올 때도 있고, 한 동안은 정말 꽝일때도 있구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또 잘 따라오는데...요 잘 따라올 때 바짝 공부시키면 어떨까 상상중입니다.

어쨌든, 아이 셤 볼 때 엄마도 수험생이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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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05 19:53
로즈네도 기말이군요~아잣아잣~!!!!!!!!
저희는 중간.기말이 없어서 아직 시험공부 따로해보지는 않았어요.
아직은 우리 아이들 한번에 시험공부 많이 하는건 다들 싫어하지 않을까...싶어요.
로즈야 힘내랏~!!!!
서연예원맘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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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7-04 11:28
답댓글

초 2 / 채니

 

대니얼이 두드러기 땜에 고생했군요

채니도 알러지가 있어서.... 환절기에 손끝에 피부가 벗겨지네요

며칠 심하다가 지나면 금방 괜찮아지고.....

의사샘 말로는 비타민을 먹이라는데..... 먹성좋은 채니가 비타민이 부족할 거 같지는 않은데~~ ^^;;

 

비염땜에 약해진 코점막에 혈관이 노출되서 코피가 요즘 자주 나네요

코에 자꾸 손 대는 게 가장 큰 문제지만요~~

어릴 때 몇 번 레이저로 지졌는데..... 의사샘이 레이저로 지지는 거 꺼려하시더라구요

코피 나면 꽤 많은 양이 나고 지혈도 금방 안되서.... 제 심장이 찢어져 피가 흐르는 느낌이에요

어제부터 한약 먹이고 있는데..... 지켜봐야겠어요

어린이 비타민 씹어 먹는 걸로 추천 좀 해주세요

 

채니가 야채를 통 안먹거든요

토마토라도 먹으면 좋겠는데..... 것두 안 먹고....... 대신 과일은 많이 먹이려고 해요~

제가 요리도 잘 못하고.... 먹는 게 제일 큰 문제에요...... 에효~~~~

고기만 좋아하는데..... 생선도 안먹고......

성조숙증도 걱정이고....... 살찌는 것도 걱정이고.......

 

기말고사 끝나고 이틀동안 주디블룸 책 하루에 한권씩 읽었어요

이백페이지 가까이 되는 글자 작은 책을 다섯시간동안 꼼짝도 않고 읽는 거 보면..... 제가 봐도 참 대단하다 싶어요

주디블룸 책은 글밥에 비해 어휘도 쉬운 편이고.... 문법도 딱딱 맞게 정돈된 편이라 글밥 늘이기에 좋네요

이젠 작은 글씨, 두꺼운 책에 대한 부담감은 많이 덜해진 거 같아요

4점대 편하게 읽을 때까지 그냥 다독으로만 밀어 붙이려구요

 

요즘 NEAT 관련 강의를 좀 들었는데...... 장난 아니더군요

수능 영어 쉽게 봤는데..... 앞으로 신경 좀 써야겠던데요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하나 고민 좀 했는데....... (학원을 보내야 되나 우짤까나??? )

아직은 어리니까..... 다독이 제일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2,3학년까지는 그냥 책만 읽히고....... 그 후에 다른 공부법도 생각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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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04 13:11
채니맘은 참 멀리까지 보고 계시네요.
전 한치 앞도 급급해하는데.. 대단하셔요.
전 채니정도 같으면 그냥 손 놓을꺼 같은데.. ㅋㅋㅋ

요즘 성조숙증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딸도 키가 커서 조금 걱정이 되는데..
율무가 성조숙증 예방에 좋다고해서.. 먹여볼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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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04 16:36
저희 아들도 편식 장난 아닌데 어제 배고플때 김밥을 한줄 사다 줬더니 잘 먹대요.
워낙 질감이나 냄새에 예민한데 느끼려고 하지 말고 그냥 먹으라고...다 먹는거야~ 했더니
배가 고프긴 고팠는지...한줄 넘게 먹었습니다..ㅎㅎㅎ

글고 다독...다독...
몇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아요.
주디블룸을 읽는다니 오메 부러워라~
저희 아들은 한글책은 단계가 없는데 영어책은 BB도 버거워요..ㅎㅎㅎ
그래도 계속 하고 있는데 어디여~ 하고 생각합니다.

채니맘님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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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05 01:07
대니얼도 어렸을 적부터 비염때문인지 코피가 자주 나서 흑 울집 이불은 드문 드문 코피자국이...
5-7살까지 코를 잘 파고 심지어는 한 때 즐겨 먹기까지 한 엽기적인 놈이올시다.
그러다보니 출혈도 잦고, 특히 잘 때요.
근데 어른들이 말씀하시길 커가면서 코피 흘리는 건 거의 없어진다 하셔서 살짝 걱정을 내려놓고 있는 중입니다.

야채 안 먹고, 대신 과일 무쟈게 좋아하는 1인 여기 또 있네요.
대니얼은 거기다가 김치나 된장 찌개 등을 안 좋아해서 살이 안 붙나봐요.
근데 혹 채니는 야채 잘게 다진 유부초밥이나 김밥 또는 야채 볶음밥 안 좋아하나요?
대니는 야채 보충을 위해 위 요리들을 간간히 해주는데 좋아하는 편입니다.^^*

주디블룸 책을 5시간 동안 꼼짝 않고 본다구요? ㅇ.ㅇ Wow.
최근에 트와일라잇을 샀는데 2주째 5p밖에 못 나간 저를 볼 때 채니 대.단.해.요!! (짝짝짝)

neat에 관해서라면, 방향은 괜찮은데 시행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도 같아요(대통령 바뀌고
교과부 장관도 바뀐 후에라야...ㅎㅎ) 니트 1급이 현행 수능 수준이라 하니 사실.. 꾸준히 영어공부를 했던 친구들이라면 초등고학년이나 중등에서 듣기는 거의 다 맞고 독해에서 어휘력 잡고 사고력 키우면 중 3에 수능 준비 완료라는데....문제는 말하기랑 쓰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 4~5점대를 넘나들며 읽는 아이들에는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을 것도 같고요...채니는 아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ㅎㅎ 수학이 다크호스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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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5 19:58
제가 어릴때에 세수할때나 코만지면 코피가 줄줄 이였거든요...
지금은 국내에서 레이저로 지져주는데 옛날에는 외국(독일)까지 가서 지져보기도 하고
한약도 달고 먹었었는데 안낫더라구요...
크니까 좋아졌네요.ㅜ.ㅜ
비염도 Anna 가지기 전까지 심했었는데 임신하면서 좋아졌구요...
채니가 많이 고생하겠어요.
Anna네 반에 오늘 브레지어 하고 온 친구가 있다네요.
그친구 엄마도 먹는것 신경쓰는것 같던데...
애 키우는것 참 힘드네요 ..그쵸?
기말고사 끝나고 그토록 원하던 영어책 실컷 읽고 있군요~
기특하고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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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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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4 11:20
답댓글

초 1/ 여 / 쭈희

 

저 글 읽어내려가며 어머어머~나랑 똑같네..(물론 수준이 우리 쭈희가 더 낮긴해요..ㅋㅋ)

대신 전 본격적으로 영어 접하게 해준 건 7세부터고, 요즘은 영유1 하면서 DVD 일주일에 세번정도 보게 해요..

요즘 쭈희가 잘 보는건 동생이랑 같이 위씽이랑 티모시네, 까이유인데요..보면서 잘 안되는 발음으로 엄마 이게 무슨 뜻이지? 하면서 묻는데 전 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으이그..

영한대본집도 없어지고..ㅠ.ㅠ

 

암튼 아직까지 쭈희는 아웃풋은 거의 안되고 솔직히 저도 우리 쭈희가 아는지 모르는지 확인안돼요..

그냥 현재로서는 주구장창 영어 읽어주고 보여주고 거의 그 정도네요..

참 글구 전 BB는 책도 다 구입을 했으나, 도저히 시간이 안나더라구요..

일 마치고 집에 가서 밥먹고 아이 영어 책 읽어주고 공부 좀 하다보면 9시 정각에 꾸벅꾸벅 졸기 시작해요.

그게 또 안쓰러워 얼른 재우고 그러다보니 정말 BB는 답이 안나오네요..

 

어제 쭈희가 놀이터에 나갔는데 한 엄마가 쭈희한테 말하길 "니네 엄마 공부 욕심 디게 많은가보다"

그랬다네요..

쭈희는 앞뒤 상황 잘라먹고 그 말만 기억이 나는지 저한테 얘기해주는데 저 솔직히 그 엄마 모르거든요.

근데 그런 말을 했다고 하니 갑자기 욱하고 치밀어오르는 것이 마음이 영 안 좋더라구요.

오늘 아침까지 괜히 그 한마디 들었을 뿐인데 왜이렇게 신경이 쓰이는지..

암튼 날씨도 좀 그렇고 마음이 울적합니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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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04 11:37
음..지나가는 과객이오만..ㅎㅎ
저도..영어는 아니지만 독서에 완전 힘쏟는 엄마여서..
저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지만..저희집 와본 엄마들이 저를 와전 욕심쟁이 엄마로 알고 있더라구요허허...
그래서 제가 제 마음을 지그시..째려봣지요..ㅎㅎ
뭐..째려봤더니...
일단은 아이가 잘했으면 하는 마음은 기본적으로 있지요..
그치만...학교다니면서..공부하면서...
아이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다는 걸 알았지요..
대부분 엄마들이 그렇겠습니다만...
그저..엄마로서..방법면에서 보다 더 효율적인 면을 찾다보니..엄마표로 책으로..가게 되는 거 같아요..
전...아이가 자라면 자랄수록 제마음을 이해할 엄마들이 더 많다는 걸..확신해요..
제가 정말 욕심쟁이엄마였으면..쭈희쭈원맘님이 정말 욕심쟁이였으면..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위해 더 노력했겠지요....
움..이제 점심먹으러 가야해서 말이 정리가 안되는데..ㅎㅎ
여튼지간에 욕심이 전혀 없다할순 없겠지만..
그래도..산다는게..보이는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기에 참고 인내하고..그 많은 수고를 마다않고 가는 거 아닐까요..
ㅇ에구야..공감한다하믄서..뭔말인지 횡설~하고 갑니다..넘 우울해 마시셔요~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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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04 13:02
사실 자식에게 욕심 없는 엄마가 어디 있나요.
없다고 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근데 그 아주머니 이상하네요.. 아이한테 할 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ㅠ.ㅠ
아이한테 해서 좋을 말은 아닌거 같은데... 참..
신경쓰이시겠지만.. 그냥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저희 집도 거실한면은 책이고.. 아이 방도 책이 그득하고.. 그렇거든요.
읽으라 강요 할 수는 없지만..
환경 만들어주는것과 아이가 원할때마다 읽어주는것.. 이정도 까지는 엄마의 역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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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04 16:38
저렇게 다른 사람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사람 참...싫죠?
저도 저희집에 책이 넘 많다보니 동네사람들 입방아에 자주 오르내렸답니다...
이젠 그냥 그러나보다...해요...ㅎㅎㅎ
열폭이다!!! 생각하면서요.
힘내세요. 쭈희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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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05 00:41
울집도 쪼깨 책이 많은디...ㅎㅎ
사실 제 만족이구요^^;
요 위 알프레드님 말씀에 심하게 공감하네요.
일단은 아이가 잘했으면 하는 마음은 기본적으로 있고요...그치만...학교 다니면서..
공부하면서 ...아이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다는 것...
정말 욕심쟁이엄마였으면 눈에 보이는 무언가, 결과를 위해 더 노력했겠지요...
한 번 따라 쓰면서 음미해 봄니다.

쭈희쭈원맘님, 힘 내세요.
내 아이들만 보시고...모든 사람들이 내맘같지 않은 것 아시잖아요^^;
노력하시는 님 모습 조아라 하는 우리가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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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2-07-05 20:01
애 붙잡고 엄마 이야기하는 엄마들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속상하셨겠어요.
토닥토닥~@@@
걍 무시하시고 털어내셔요~
저도 한 소심해서 겉으로는 털어낸것처럼 하는데 꽁~~~~~~하니 맘속에 오래남아요.ㅎㅎㅎㅎ
그래도 의식적으로라도 쿨~~한척!! 하는게 도움이 되기는 하더라구요~^^*
울 쭈희 알게모르게 속으로 차곡차곡 쌓이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화이팅하셔요~!!!!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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