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올인과 최선의 차이?!

컨텐츠

댓글 9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밤톨
  • |
  • 2012-07-12 14:40
답댓글

힘내세요. 저는 어중간한 중도파이지만, 어떤 길도 정답이란게 있는건 아니다 생각해요.

모두 각자 처한 상황, 아이와 엄마의 성향, 취향, 다 다른 환경에서 서로 선택이 다를 뿐.

힘내세요~~~ 이미 너무나도 힘이 나실만큼의 댓글이 붙어있지만!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트릭시
  • |
  • 2012-07-11 16:50
답댓글

꼭 제얘기 같네요

최근에 저도 비슷한 일을 친하다고 생각하는 지인에게 겪어서..

그래도 제맘을 터놓고 얘기하고 이해한다고 생각했는데

제맘같지 않음을 느꼈을때..

오히려 맘을 더 다치게 되는 거 같아요

쑥맘님들의 공감해주시는 댓글들이

되려 저한테 큰 위안이 되네요

비빌 언덕이 있다는 ㅋㅋ

동병상련이라 댓글 남깁니다

저희 홧팅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스
  • |
  • 2012-07-11 10:25
답댓글

저도 어제 문득 떠올랐는데,

같은 반 엄마가 학원표로 올라온 엄마인데, 우리 아들과 그 집 아들이 레벨테스트에서,

자기아들보다도 우리 아들이 레벨테스트 높게나온거에 대해서 아주 기가막히다고 표현해서

제가 좀 열받았던 기억이 새삼 나네요.

학원 안다니면, 아주 못하는 줄 알고,

이번에 영어학원 레벨테스트 결과 듣더니, 이제는 정말 잘하긴 하네요라고 했거든요.

그 집 아들과 이번에 같은 반인데,

학교시험 조차도 이번에 우리 애가 이겼어요. 갑자기 그생각이 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11 10:35
ㅎㅎㅎ 그게 참..... 열받기도 할꺼네요 ^^;;;
근데 그만큼 내아이 성장시키기위해 엄마마음 다스린 긴긴 세월은 왜들 생각을 못하시는지... 쩝!
수스님 짱!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palestar
  • |
  • 2012-07-10 10:20
답댓글

작은기적~^^

 

웹상에선 정말 오랫만이네~거의 눈팅만 하다가 작기 글이 떠있어 보다가 가슴이 '쿵' 해서

 

그냥  못 지나가겠더라구....속상했을 그맘을 충분히 알겠어서....ㅡㅡ;;;

 

다른 분들 말씀처럼 질투나서 그런거지 뭐...자기는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

 

그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스스로를 다독이고 다잡으면서 가는것인줄은 모르고,,,

안가봐서 그래...자기가 안가본길에 대해서 쉽게 말하더라구....

엄마표, 작기만큼 열심히 안했어도, 조금이라도 시도해봤다면 그런식으로 말 못했을거야....'

힘내!!!충분히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 거잖아~

그렇게 시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작기  글 보고 용기 얻고 힘내는,,,그래서 작기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거 알고 있지?

 

방학때 설에서 오프모임해서 올라오게 되면 함 보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10 12:06
아웅~~~ 이게 누구셔용~ !!!
울 멋쟁이 ~와락!! palestar~~ 님 ^^

헤헤~~ 잘지내죵?!!
지난번 관여님글통해.. palestar님 안죽고 살아있는거 확인했죵 ㅋㅋㅋㅋㅋㅋㅋ
지우도 잘 있죠? ^^

아웅~~ 이렇게 용기주니 힘이 불끈불끈!! ^^
palestar님 글 보니 와니네 언냐도 생각나고 흐흐~`
뭔정신으로 사는지.. 안부전화도 한동안 못해보고...령돌맘도 넘 바쁘공~~

이렇게 격려아낌없이 해주셔서 넘 고맙고 감사해요 ^^
palestar님 우리 같은마음으로 엄마표 도전한거 ~~ 쭈욱! 홧팅!!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원영사랑
  • |
  • 2012-07-10 10:05
답댓글

사자털님이 읽기방에 소문내주셔서 작.기님 글 읽으러 초게에 놀러왔어요~^^

어제 스맛폰으로 지하철에서 댓글들 읽으며 조금 충격(?)도 받고...

(엄마표 영어 진행을 시셈하는 엄마들이 그리 많구나...하는 생각에..^^;;)

쑥맘님들의 따뜻한 위로의 글들 읽으면서 저도 덩달아 마음 따뜻해지고 그랬네요.

 

저는 불행인지..다행인지..쑥쑥의 오프모임 이외에는 친하게 지내는 엄마들이 없어서

엄마표를 하면서 감당(?)해야할 시선에대해 아직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정말 앞으로 그럴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에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다는 각오도 해봤어요.^^;;

 

울 작.기님 아이린 방학하면 서울 나들이 스케줄좀 꼭~~~잡아주세요~!!

우리 작.기님 환영번개 꼭 할 것잉께요~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10 11:59
원영사랑님~~
저 어제 기분전환한다고 미용실 간만에 갔다가 머리 폭탄되었다죠 ㅠㅠ
아흐흐흑!!!
신랑한테 나..오늘 이 머리할꼬얌.. 하고 한예슬의 발롱펌사진보여주었다죠 ㅋ
퇴근후 내머릴 보더니... " 그.....그게... 그 머리야 ??? ㅡ,.ㅡ;;;;"
바로 내대답~" 알아 알아~~ ! 나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나들이 가도 몰래댕겨올뀨~
이미지관리 차원에서리 ㅍㅎㅎㅎㅎㅎ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원재유나맘
  • |
  • 2012-07-09 21:35
답댓글

 뭐 저는 쑥에 계신 여러맘님들 처럼 열심히 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여기 아니면 엄마표에 대한 의논을 할 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쑥에서 힘을 얻고 위안받고 달려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울 아이들과 스트레스 조금이라도 덜 받으면서

영어공부 할 수 있는 것에 만족하면서..

쑥에계신 분들과 소통하면서 꾸준히 이어가려 합니다.

 

우리 힘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10 11:56
원재유나맘님~~ ^^
아이들 스트레스 덜 받게 영어와 친해지게 하기~~엄마표의 핵심이자 큰 노력이죵 ^^
저역시 쑥의 힘을 얻고 위안받고 달리네요 ㅎㅎ ^^

원재유나맘님~~ 넵!!
힘내겠슴돠!! ^^
곧 방학도 다가오고...괜실히 엄마가 더 설레이네요 ㅋㅋ
밥챙겨주긴 좀 !! 걱정이지만요 ㅋ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2-07-09 09:59
답댓글

작기님 글....

넘 공감이 갑니다~

아직 어린 현우(4세)...

하지만, 가끔 주변 엄마들은

'현우는 엄마가 집에서 영재교육 시키잖아....'

'엄마가 얼마나 시켰으면....'

이런 식(?)의 말을 합니다~

모..... 그냥 웃으면서 하시는 말씀들이지만..

가끔은 저 혼다 상처받습니다~

 

그냥 아이랑 재미있게 노는 방법 중에 하나일 뿐인데!!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 이런 뉘앙스로 들릴때는

완전 부담 백배입니다!

 

하지만....

작기님 말씀처럼 어떻게 즐길지 연구나 해보아야겠습니다~

 

항상 작기님의 댓글과 글들에 힘을 얻는 1인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10 11:54
관여님~~ ^^
그래요 ~~ 우리 쿨해지기 연습해요 ㅎㅎㅎ

매일 매일 현우 즐겁게 엄마와 쑥영활동하는것 보면...
넘 이쁘고 신통방통해요 ^^
모두 관여님께서 현우눈높이에 맞춰 즐겨주시기에가능한거겠지요?! ^^
쭈욱 홧팅여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사자털
  • |
  • 2012-07-09 07:48
답댓글

하하하하...저도 유게의 민은맘님 소개로 놀러왔어요.

저도 올인한다는 말.너처럼. 못한다는 말..자주 들어.

 

"엉..난 좀 미친짓이지.."이렇게 먼저. 애기꺼네지요.

 

'널 다 희생해서..뭐가 남겠냐?

그런 말을 들을때 더 그렇지만.

제가 좋아서 미치는걸요..ㅋㅋ 그러니...이젠 그런만들 들으면..그저 웃지요.

우와..댓글들 저도 하루 종일 짬짬이 읽으면서 힘내야지요..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10 11:51
사자털님~~ ^^
이글 지대로 광고(?)해주셔서 저 완전 쑥쓰~~ㅋㅋㅋ
하긴 쑥동네에 글올리면 전국구 오픈인걸 모르는것도 아니공 ㅎㅎㅎ

사자털님~~
언제나 홧팅요!! ^^
사자털님 손은 Magic~~~~~~ ^^b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단한번의삶
  • |
  • 2012-07-09 00:56
답댓글

댓글수가 엄청나서,,,보러 들어왔어요....댓글이 더 재밌네요..ㅎ.ㅎ.

이미 치유는 되신듯 하고~

 

브죵님 말씀처럼,,,,

노력은 안하면서 엄마표 하는 작기님이 부러워서 질투 100%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이젠...입다물고,,,

물어봐도 간단히^^(전엔,,,,소개도 하고,,,ㅠㅠ,알려도 주고,,,빌려도 주고...ㅠㅠ)

정말,,,발벗도 하려는 사람도 없더라고요....

이렇게 하고 있단 자체도,,,참,,,,특별한거라,,,,

 

저도 3년 반이 되었네요. 잘 했단 생각이고,,,,뿌듯해요.^^

작기님도 그러실듯,,,,,,,,,,

이런 상황이 오면,,,참,,,,섭섭하죠. 그래도 툭툭 털고,,,,좋은 면 보고 또 만나야겠죠?

사람들이 다 도를 닦고 사는건 아니니까,,,,속마음이 덜컥 나오는 경우도 있고,,,,

그러면,,,참,,,아는 사람으로서,,,많이 아쉬워지죠....

결국,,,,저거밖에 안되는 사람인가,,,,싶기도 하고^^

 

저도 좀 다짐하고 가요.

내 아이만 보고 영어하기.

타인에게 말하지 말기....절대 자랑은 금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11 11:10
아공... 단한번의 삶님~~ 지송요 ^^;;
지가 분명 댓글달았다 생각하다가.. 오잉~~ @@

단한번의 삶님~~ ^^
지나치기않고 댓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해요~~ ^^
그죠 그죠... 댓글이 모두 소중하고 힘이 되고 그래요~~ ^^
힘들때면 이글 다시 검색해서 들어로려구요 ~ ㅎㅎㅎ ^^

우리 내아이만 바라보고~ 주변말들에 휘둘리지말고!!
그렇게 소신껏!!! 가봐요~~ ^^
방법이 무엇이든~ 간에 내아이와 즐거운 소통의 끈을 놓지말고!!
가보아아요!! ^^

홧팅!!!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humanmi
  • |
  • 2012-07-07 14:03
답댓글

이많은 댓글을 언제 다 읽으시고 언제 다 댓글 다시나요 ?

전 늙었나봐요 침침한거시 글도 잘들어오지않고...ㅎㅎ

공감1표 화이팅임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8 09:41
ㅎㅎㅎ 제가 이많은 위로들이 절실했던거죠~~~ ^^
humanmi님~~ ^^ 공감해주시고 응원까지 !! 헤헤~` 감사해요 ^^
즐건 주말이네요~~ 편안한 휴일 되셔요 ~~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2-07-07 12:27
답댓글

아이구 저는 뒷북치네요..맘여리신 작기님한테  무신일이?

읽고나서 보니까..그말자체야 뭐  그리 나쁜말아닌데   그속에서 비치는 탐탁지 않은 뉘앙스가  문제라요..

그자리에 있지 않은, 말만 전해들은 사람들은  그걸 잘 못느끼는지라..당사자가 젤 기분나쁜 법이라우..

내 .....겉으로 내뱉는 말말고  그사람 속내를 잘보는데..

그리말하는 엄마중에 진짜  시간이 안나서 아둥바둥살아서  부러움에  하는사람도 분명 있고요 

다른감정 안섞인 부러움 순도 100% 라요

일부는 진짜 시기질투로  빈정대는 말을 하는사람도  분명 있지요..

진짜 부러움에서 하는 엄마말은 뭐 귀담아 듣지 말고 속상해 마세요...이엄마들 사는속내들여다 보믄 눈물나거든요..

 

근데  시기질투를  아닌척가장해서 하는 엄마라믄  상종마시지요..인연을 딱 끊으세요..작기님이 지쳐요..

이엄마들이야 말로  아이의 모든것을  자신인생에  최우선으로 관리하면서  있는돈 없는돈 다 쏟아서 교육을했는데/...

쑥엄니들같이  사교육비 않들이고  집에서 했다는 아이보다  자기 자식이  더 못하다 하믄  얼마나  질투가 나겠습니까...이거는 당연하다고 봐요...

글구 사실 내 형편에 따라 엄마표든 아이표든 사교육이든 하는거구 내돈갖구 내가 쓰는 거니 남이 참견할일은 못되지요..

 

헌데  가정교육잘받고 인성좋은 엄마들은  이때  알아볼수있어요..

남을 비꼬고  남의 아이단점만  부풀리려고 하는대신 다른사람감정을  다치게 않하면서  내아이에 부족한점이 무엇인가  알아보려고 하는 건설적인모습을 보여요

반면에 어떤엄마들은 내아이 고칠점이 뭔가는 절대 생각안하고 내자식과 같이  사교육비 쓰지 않고 잘하는 아이들은  다 엄마가 해줘서 그렇다고  말하고  절대 이아이 칭찬않하고  단점하나 찾으면 동네 방네 소문내고 다녀요..뒷담화는 기본절차구요...다  질투로 눈이 먼 인성나쁜 엄마라 그래요..

왜냐 내자식은  사교육으로 해줘서 이정도 됬는데  남의 아이가 스스로 해서 잘한다는  말은 절대 하기 싫거든요..

그래서  그이유로 찾는게  엄마가 다 해주니 그렇다거나  엄마가 애한테  올인해서 그렇다거나  요런 이유를 갖다 붙여요....그러면서 꼭 따라붙는 말은  나는 애한테 그렇게 못해...

흐흐 저도 예전 아는 엄마중에 사교육으로 시킬만한거 다 시키면서  엄마표 하는 집들을 향해 나는 애한테 그렇게 못해  하는 사람이 있었다우..

아니 애한테 좋다는사교육은 다 알아보구  찾아 다니는것은 올인이 아니구  집에서 할수있는 교육을 알아보구 찾아 다니는것만 올인이라는 생각이 참  유치하잖아요..요즘시대에 뭘 나누긴 뭘 나눠요.. 그러니 그단어 속에는 질투라는  속내가 숨어있는겁니다..

 

글구  온라인 오프라인 엄마들을 겪어 보니말이죠...

특히  쑥같은 공간을 모르고 오로지 사교육만 했던 교육열 센엄마들은요..아이들스스로 할수있다는것을  절대로 못믿어요..아님 내자식이 안돼는건 남도 안돼 라는 생각이 강해서 그런지..

엄마표가  엄마가 가르치는 경우도 있지만  조언만 하고 방향만제시해주고  하는건 애가 스스로 하는 아이표도 있다고  말하세요  당당하게...

그래도 절대 인정못하는 엄마에게는  지금부터 3년 지나서 결과를 봐라  하믄 됩니다..

아이표 방식을  지금시작해도  3년정도 쌓이면  진정한 아이표면  영어뿐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도  큰 성장결과가 와요 

아이스스로 하지 않고  엄마가 다해줬다면  다른영역에까지 절대로 확장되지는 않거든요..

 

암튼  애를 쓸만큼 써보시고도   절대  독선이 강해서  내 정신건강에 해로운사람은 싹 잘라내는게  낳은듯요 ^^

그리구  나만 맘상해서 우울한듯하나  3년 4년이 흐르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보면요..그런 인성나쁜 엄마 자식들 문제가  하나둘씩 생겨요..  이상하지만  이런집은 애들이 엄마를 안닮을수있는 자생력이 별로 없더라고요...

자기는 올인안한다고 하나 얼마나 밀착 됐으면 부모 나쁜점을 그래도 답습하겠어요

예전엔  술주정벵이에다  손가락질받는 부모밑에서도 반듯한 자식이 나왔으나  요즘같이  부모가 자식인생에 너무 밀착해버린 세대에서는 이경우는 드물지요..

그러니  인생은 공평한거 아니것습니껴?

 

작기님 댁 아이들은 반듯하게 자랄것이므로  그것이 더 큰 축복입니다 ^^

그러니 이런저런말에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8 09:38
주울님~~~ ^^
아웅~~ 넘 감사해요~~~ 이렇게 지나치지않고 좋은말씀해주시궁...흐흑~ 감동~~ ♡

제가 엄마표 진행하는것에대해서... 워낙 주위에 말을 안해요 ^^;
정말 친한 지인들에게만 이야기 나누다가 하게 되는거죠~~
그래서... 그 친한지인에게 불편한 뉘앙스가 풍기는 말을 듣고 참 속상했죠...
다른사람도아니고..내상황을 넘 잘아는 언니가... 그동안 그래... 난 못하겠더라.. 넘 참 열심히구나..
잘하는거야~~ 라며 격려도해주고 했던언니거든요.. 더군다가 그동안 자식교육이야기로 서로 이야기도 많이 나누구요... 주울님 아무래도 이언니는 순도 100% 부러움의 표시인것같아요 ^^
제가 그릇이 작아서 그것까지 헤아리질 못하고 당장 기분상한것만 생각했네요.....^^;;;
쑥쑥맘님들의 따뜻한위로에 맘이 풀리고 그리고 여유가 생기니 알겠더라구요. ^^

주울님말씀처럼 그 인성나쁜인물이 한분있었죠.... 이상하게 만날때마다 속을 긁더라구요 ㅋㅋㅋ
최근에 과감히 싹뚝 잘라버렸다죠. ㅎ 그사람야말로 3~ 4년후 어떨지 궁금하더군요! 참 독선적인사람이거든요... 주위사람들은 다 알아서 피했는데...난 왜 바보같이 곁에서 당하고있었는지... ㅋ 나랑 안맞는사람에게 억지로 맞출필요는 없다라는걸 그사람때문에 깨달았네요... 남들은 다 아는걸.. 전 이제서 알았다죠 ㅋ ^^;;;
그래서 쓸데없는 상처들을 받나봐요 ~~ 바봉 작.기 ㅋㅋ ^^;;;

주울님!
넵!! 내아이들 반듯하게 자라도록 나스스로 좀더 노력해야겠어요 ^^
힘들때마다 이글의 댓글들보며 다시 힘내야겠는걸요! ^^
편안한 휴일 보내셔요 주울님~~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teracy
  • |
  • 2012-07-06 19:33
답댓글

작기님 지금쯤은 기분이 완전 다 풀렷ㄱ겠어요..

근데 올인한다는게..듣기에 기분이 그럴수도 있나봐요.

분명 최선과 올인은 다르겠지만.. 저는 자식에게 올인할 수 있는 그런분드르이 여건이 넘 부럽네요..

자식을 최우선에 놓지 못하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사람들의 심정 이해하니까요..

 

최선을 다하는 작기님.. 부러우어요..

그리고 그게 다른사람들 눈에는 올인으로 보인들..

자식을 위해 엄마가 할 수 잇는 최선의 올인.. 아름다운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기억될 수 있을 겁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7 11:37
넵!! ^^ 리터러시님~~ ^^
상쾌한 주말입니다. ~~ ^^

그분도 분명 자식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분이셔요!!
다만 방법이 다를뿐이죵~~
근데요.. 이젠 쿨~~하게 넘겼습니다. ㅎ
진정한 올인을 할수있는 분들 저역시 대단하고 멋져요..
전 그만한 그릇은 못되네요~~ ^^;; 다만 내가 할수있는 능력만큼 최선을 다할뿐인데..
에공.. 그능력이 항상 부족하니 문제네요 ㅎㅎㅎ 노력해야죠 !! ^^

리터러시님 ~ 그동안 안보이셔서 몹시 궁금하고 또 기다렸어요 ^^
지난번 올려주신 나의 성격 5단어 나타내기있쟎아요 ㅋㅋ
그거 아이린에게 골라 보라 했거든요...
아는단어 우선체크해보고.. 모르는 단어는 찾아주곤.. 골라보았네요 ^^
리터러시님 덕분에 아이린 신중히 자신을 평가하던걸요 ㅎㅎㅎ ^^
I am inventive, intelligent , popular, curious and friendly .
화일철에 꼭꼭 숨겨둬서 간신히 찾아와 옮겨놓았네요 ㅎㅎㅎ

리터러시님도 즐건주말되셔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dream4ever
  • |
  • 2012-07-06 18:47
답댓글

예전엔 제가 선택한 방법이 제일 옳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어요.

지금은...아이만 행복해 한다면 어떤 길이든...다 옳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마 그분은 부러운 마음에...높이 매달린 포도 보고 입맛 다시는 여우마냥...

아마 그런 기분이었을 거에요.

 

저도 엊그제 기말 보고 기분이 살짝콤...좀 그랬는데...

어디나 사람사는건 다 마찬가지에요. 그렇죠?

여길 가나 저길 가나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때로 우리도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때도 있을 거구요.

 

이제 다 힐링 되셨죠?

다른 분들이 워낙 좋은 이야길 많이 하셔서 전 더 드릴 말씀도 없네요.. ㅎㅎ

그냥 서로 힘들때 한마디씩 위로 건내면서 우리 그렇게 살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7 11:14
드림님~~ ^^
넵!! 힐링뿐인가요~~ 아주 많은 걸 배웠습니다.!! ^^
드림님... 감사해요~~ ^^
사람사는게 별거아닌데...작은상처에 이렇게 엄살을 ㅋㅋ
이젠 좀더 강~해져야겠어요..
멀리보는 새가 될래요 ㅎㅎ 노력해야죵~~ ㅋ ^^;;

드림님도 함께가니 참 좋아요!! ^^
참 우리도 어제 기말 끝났네요 ㅋㅋ 결과가 어찌되었건..
시험이란게 끝나서 느무느무좋아용 ㅎㅎㅎ

모처럼 가벼운 주말이네요! 즐건 주말 되셔요 ~ 드림님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알프레드
  • |
  • 2012-07-06 17:50
답댓글

이 글은...원글과 댓글들을 오가며..한참 읽었구만요....

각설하고...

쑥이 좋아질라카네요....^^;;

작은기적님~기적을 일으키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7 11:10
쑥맘님들의 댓글들은.. 저뿐이 아닌...엄마표를 하는 모든 엄마들을 위로하는 응원하는 글이죠! ^^
각설하고... ㅋ
알프레드님 쑥에서 자주뵐것같아요 ~~ 흐흐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great1004
  • |
  • 2012-07-06 15:25
답댓글
^^아침에 댓글 다썼는데 뭘잘못 눌렀는지 날아가 버렸어요. 지금 물리치료 받으며 건방지게 누워서 글 쓰고 있네요. 다들 좋은말씀 주셨으니...^^저도여기 쑥쑥이 힐링캠프 같아요. 신세한탄 비슷한글을 적나라하게 올려도 부끄럽지 않더만요. ^^따뜻한댓글에 눈물 흘리며 가슴이 꽉차던 기억이 있어요. 오해는 오해데로 남겨두고 우리가 이해 하자구요. 댓글 주신 맘들 땜에 제가 행복합니다. 화이링 작기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7:49
아웅~~ 병원에 계시단글 보았어요... 요근래 좀 맘복잡해서.. 안부도 못여쭈었네요 .. ^^;;;
물리치료 잘 받으시공~~ 어서어서 나으셔요!!

맞자요.. .저오늘 따뜻한 댓글들에 눈물 흘리며 가슴이 꽉 찼네요!! ^^
수국님의 댓글에서도요 ^^

이번계기로 다시 마음 다잡고 가던길 흔들리지 말고 열심히 가려구요~~ ^^

주말이네요 ^^
시험도 끝났고.. 아주 홀가분한 주말 보낼듯해요..
아직 저학년이라 열공까지는 안했지만. 그래도 시험은 언제나 부담스러워요 ~~ ㅎㅎㅎ

수국님 .. 어서어서 나으셔요!!! ^^
댓글 잊지않고 또 남겨주시궁... 아흑~ 넘 감사드려요 ~~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사랑해
  • |
  • 2012-07-06 12:39
답댓글
완전대공감가네요.
저도 그런고민 많이했고 지금도하고있어요.
사실 영유보낼형편이안되서 시작한거긴하지만
하는중간중간 학원이라도보내고싶어서 고민많이했습니다
아이는 놀고싶어하고 엄마는욕심내고. 서로신경전에 힘들어 감정만 안좋아지고.
남들은 애들 늦게까정 학원돌리고,공부땜시 신경전벌일 일없지,
나만 왜이고생이냐...무식해서 만날 사전뒤져야되고 검색해야되고.
혼자서 욜심히 프린트뽑고 자료찾고..요렇게하고있으니 친정엄마까지 저를 이상한사람으로보는데....
쫌 속상하고 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욤..
.하지만 지금와서는 쫌더 아이와함께 하고싶다는생각이많이들더라구요
느려지더라도..즐기면서 천천히 가고싶어요.
자꾸 욕심이 나긴하지만ㅋㅋ뭐그리 읽을책이많은지.. 하지만 하루에 ㅣ권 들어주는것도 만족한답니당
그랬더니 서로 신경전이 사라졌다는.케케
하루한권은 쫌심한가용? 그한권이 BB라는거 ..ㅋ

작기님 힘내시고요! 저도 위로받고 갑니당ㅅㅅ 즐주말용♥









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4:54
호야님~~ ^^
저도 항상 쑥쑥에서 배웁니다.~~
그리고 위로받고 용기얻고~~ ^^
앞으로도 뭐..이런일 없겠어요~~ ㅎ
그땐 지금보다 좀더 쿨~하게 넘어갈수있기를 바래봅니다. ㅎㅎㅎ

호야님 응원 감사해요 ~~ 즐건주말되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2-07-06 11:59
답댓글
제목만 보아도 작기님 고민이 범상치가 않다는 걸 팍팍 느낍니다.^^

5학년 딸 공개수업 때 첨으로 학교에 코빼기를 내밀었죠.
수업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딸아이 엄마 둘이서 저에게 슬금슬금 다가오대요.
나 같이 영양가 없는 사람한테 왜 덤비나 그랬더니...
두 엄마 아이가 다 영어학원 죽어도 안간다~ 배째라 딸들이었습니다.
학원 안가니 맨날 학교 도서관에 붙어 노는 아이들이었지요.
저한테 그러대요. 애 영어는 어떻게 시키냐고.

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애가 학원에서 잘 적응하고 성과도 좋았다면 엄마표 영어 할 사람 아니었습니다.
그런 고민은 애당초 해본 적이 없는 엄마였죠.
그래서 엄마들에게 얘기했죠.
애가 방과후 코스북만 듣는 수업으로는 단계가 올라갈 수록 힘들어 하고 수업내용을 못 쫓아가 할 수 없이 그만두고 지금은 딸이 좋아하는 책만 집에서 한 시간씩 읽히고 있다. 
남들이랑 비교해서 잘하는지 못하는지도 모른다. 
다만 집에서 그렇게 책을 읽히니 애가 영어를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방과후 다닐 때보다 더 좋아한다. 
나는 우리애가 학원에서 잘 했다면 집에서 시킬 생각이 없었다.
못해서 어쩔 수 없이 한 선택이었다고요.
학원 다니면서 집에서 한 시간씩 리딩도 하면 젤 좋다고 생각하는데, 애가 심적으로 체력적으로 능력이 안된다.
무슨 엄마표 비법이 있는 사람이 아니니 별로 해줄말 없다~ 그랬어요.
그 집들도 다들 집에서 책만 읽힌다고...그래서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이게 제대로 되는 건지 불안하다~ 그러대요.
저도 불안하다 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애한테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대화를 끝냈습니다.

예전엔 딸이 영어학원 비슷한데도 못다닐 형편일 때는 제가 많이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딸이 받은 상처도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이제는 제 아이가 받을 상처만 생각합니다.
공부랑 성적으로 더 이상 상처 줄 생각은 없거든요.
아이와 엄마가 같이 모색하는 방법으로 영어든 수학이든 사회든 과학이든 공부해나가는 지금,
저는 저와 아이의 선택에 당당합니다. 못하더라도요.
제가 당당하니 이러쿵 저러쿵 말들은 쏙 들어가대요.

마음 여리신 작기님~ 에궁, 어떻게 해요. 제가 다 가심이 조마조마해요. 
제 글에 상처받고 또 앞으로도 상처받으실 일이 눈 앞에 보이는 것 같아서요.
쑥쑥에서 힐링하셨다면 다행이고요, 앞으로도 계속 홧팅 합시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5:00
조마조마 안하셔도 되어요~~ ㅎ ^^
왜 로잘리아님글에 상처를 받아요~~~ never~~ ^^
오히려 감사한걸요~~ ^^

이렇게 글로 풀어버리네요 ! ^^
앞으론 좀더 강해진 내가 있겠지요~~ 아니 노력해야지요 ^^
저에게 툭던진 그분의 말 덕분에 저의 주관은 더욱 또렸해졌네요~
감사해야죵~ ㅎ ^^
나쁜분이 아니시고... 교육관다른걸.. 표현이 서툴러 그리 말한것이니..
좀더 제가 쿨했더라면... 괜한 감정낭비 않했겠지요~~ ^^
로잘리아님~` 감사해요~
오늘 정말 찐~하게 홧팅외쳐보내요 ~~ ^^

로잘리아님도 홧팅입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ay queen
  • |
  • 2012-07-06 11:48
답댓글

어찌 이리 닉넴도 이쁜지 ㅎ

우리가 모두 같이 엄마표로 작은 기적을 이룰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무진장 불안하고 가끔은 미친듯이 아이를 몰아 부칠때도 있고, 나또한 힘에 부칠때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함께 다독이며 한걸음씩 가다 보면

어느날 '내 새끼~ 기특혀~' 하는 날이 오지 싶어요

가끔씩 이리 넋두리하면서 같이 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5:01
ㅎㅎㅎㅎㅎㅎㅎ ^^
맞아요~~ may queen님 ^^
어느날 " 내새끼~ 기특혀~~" 하는날 올꺼여요~~
그것이 무엇이었든요!! ^^
이렇게 편하게 넋두리 할수있는곳이 있다는것도 감사할일이죵~~ ^^
may queen님 우리 홧팅!!해요 ㅎ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투빈사랑
  • |
  • 2012-07-06 11:43
답댓글

그런일이 있으셨구나...

토닥토닥~~~

부러워서  그런거라고  착각하고 살자구요 ㅎㅎㅎ

그리고  이제  시작이어요  맘 단디 잡수시고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  뭔 그런 흔한말도 있더라구요 ^ ^

나중에 전화올겁니다...

도대체 어찌하는거냐?  방법좀 갈쳐줘봐바~~~~~~~~라고 ㅎㅎ

(그때 한번 팅기셔요 ㅋㅋㅋ)

여기 비 무쟈게 많이 와요

배고파요  맛난 점심드시고  (옆에 사심 같이 먹자할긴데...)

맛난  커피도  한잔 드시고  bb 도 북클럽도  예쁘게 디밀  준비하자구요 

작기님 홧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5:06
투빈님~~~~ ^^
그러게요 이제 시작인걸 이렇게 나약해서야 ㅋ ^^;;;
최근에 완전 웃긴 에피소드있었다죠..
엄마 소심작렬이었던 사건..
그때 느꼈어요...아~~ 엄마인 내가 이렇게 간이 콩알만해서야... 쯧쯧! ㅋ

투빈님 이번계기로 좀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슴돠!! ^^
위의 비투스님 말씀 가슴깊이 새겨보네요~ ^^

투빈님~~ 응원글넘 감사해요~~ ^^
투빈님과도 함께가니 참 좋아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창공을날자
  • |
  • 2012-07-06 11:10
답댓글

 

엄마표를 하다보면 한번쯤은 듣게 되는 말들...

작기님... 이미 많은 댓글들로 위로를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학교들어가기 전에는 아이들과 이렇게 하고 있다는거 동네 엄마들에게도 말하고

널리 알려주며 책도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떠들어 대다가 어느순간

입을 다물게 되더군요.  

날 필요에 의해서 찾는 사람에게만 정보를 나눠주게 되고..

 

이젠.... 저라는 존재를 아예 몰랐으면 하는 마음으로

닉네임도 바꾸고 숨어버리게 되는듯..

 

올인이든.. 최선이든...

그냥...꾸준히 노력하는 마음으로 저도.. 작기님 곁에서... 함께

할까...... 합니다.

 

여리디 여린.. 작기님..

힘내셔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5:09
창공님~~~ 창공님 말씀 100배 공감해요~~ ^^
우리 다 같은 마음인거쟎아요~~ ㅎ
꾸준히 노력할래요~
이젠 이런일로 감정낭비 안할래요 ㅎㅎㅎ

강한 엄마되기 !! 노력해야겠슴돠! ^^
창공님 항상 고마워용~~ ^^
제맘 알죠?!!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agic
  • |
  • 2012-07-06 11:10
답댓글

저도 이젠 영어얘기 절대 안합니다..

그저 진심으로 물어보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에게만 정성껏 카운셀링해주죠..

엄마표의 가장 큰 장점은 내 아이에 대해 잘 알고 진심으로 교감하고 친구가 된다는 거죠,,

더불어 저도 자라구요..^^

갈길이 많죠..엄마표를 안한들 그런 고민이 없겠습니까..다들 각자 가능하고, 즐거운 길을 가면 된다 생각해요..엄마표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5:11
맞아요~~ 매직님~ ^^
다들 각자 가능하고 즐거운길 가면 그만인것을~~
에효..... 남들 말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어찌 이 험한세상 살아갈까요.. 피곤하게시리~ 그죠? ㅎㅎ ^^

오늘 참 많은 걸 배워요 쑥쑥에서! ^^
매직님도 홧팅임돠 !! ^^
웍싯 잘 담아놓고있네요~~참 고마우신 분이셔요~ ^^ 매직님~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2-07-06 11:09
답댓글

캬캬캬....사실 우리 주기적으로 그런 말 듣고 상처받고, 위로받고, 다시 기운내고 그러면서 살죠잉.^^

특히 친한 친구들이나 잘 아는 사람들은 앞에서 말하고, 안 친한 사람들은 뒤에서 욕하겠져~~.^^

저는 나혁이와 저의 이 일상을 <행복 프로젝트>라고 불러요.

이 프로젝트는 계획부터 진행, 평가까지 아주 힘든 작업이죠.

게다가 아이가 잘 안 따라오든 잘 따라오든 평가는 늘 부정적인 시각을 받기 쉬워요.

 

나혁이에게 제가 하는 것을 대충 알고 있는 사람들은 나혁이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보려고 해요.

나의 아이의 단점을 찾아 자신을 위로받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혁이와 밖에 아예 안 나가고 사람들도 안 만나려고 한 적도 있어요.

나혁이의 단점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아이로서 보일 수 있는

그런 단점까지 모두 찾아내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굳건한 척 해도 속상한건 속상해요. 작기님 그 순간에 정말 슬펐을거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도 우린 그런 말을 계속 들을것이고, 또 슬퍼하게 될테지만

아이와 함게하는 이 소중한 시간을 그런 말들 때문에 버리지 말아요, 우리......

외롭지만 어딘가에는 이렇게 같이 가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우린 알잖아요.^^

싸랑합니다.^^ 난 작기님이 정말 좋아.^^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5:14
ㅎㅎㅎㅎㅎ
완전 그맘 이해해용 ~~ ^^
우리 좀더 강해지자구요~~ㅎ
아이와 함께 하는 소중한시간 정말 그런 말들로 낭비하지 말아야겠어요..
마음이 어지러우면 .. 그만큼 일순간 평탄한 일상이 함께 어지러워지는거니까요~~
그래도 이번엔 쑥쑥맘님들 덕분에 금새 치유~ 되었네요 ㅎㅎ ^^
우리의 힐링캠프! 쑥쑥!! 그죵?!! ^^

저두...☞☜..... 나혁이맘님 넘 좋앙~~ 힝 ~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샬럿
  • |
  • 2012-07-06 11:00
답댓글

작기님..요며칠 심경을 어렴풋이나마 알 것 같아요..

저는 친한 친구한테서 그런말도 들었어요..

농담반,진담반이엇지만.."그래 어디 얼마나 잘하나보자..학원안보내고~~"

그러더라구요...그냥 속없는 듯 웃긴 했지만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동네 아는 동생은 집에 한번 놀러와서 유성이가 영어책 보고 있는 모습을 보더니

이를 부드득 갈더라구요..티나게...ㅎㅎ

그러더니 7살짜리 애를 영어학원에 보내더군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즐겁게 영어학원 잘다니고 있다고..

그런걸거여요...난 돈들여 이러는데 너넨 뭐냐..

라이노님 말씀처럼 작기님 못하시는 게 없으니 부러워서도 그러셨을거구.

그래서 저도 이제 이런저런 얘기 아무한테 안하구요..집에도 놀러못오게 합니다..ㅋㅋ

집에 오면 괜히 눈을 치켜뜨고 감시라도 하는 눈빛이어서..

곱게 어찌하는지 알려달라는 게 아니구요.

누구나 아이들에게 올인하지..그럼..그게 또 불행한 일인가요?..

괜스리 작기님 글에 내 지난 상황들이 오버랩되어 궁시렁좀 거렸네요..ㅎ

작기님 우리 함께 홧팅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5:53
샬럿님께 댓글달다가 갑자기 접속이 끊겨서 ㅠㅠ 다 날라갔쓔~~ @@

샬럿님 사람이들이 참 다름을 인정하는것이 그리도 어려운가봅니다.
특히 자식문제는 참 조심스런부분이고 각자 나름의 최선 혹은 올인을 한텐데....
왜... 넌 틀렸어~~ 그건 아니야라고.. 뱉어버리는지.. 에효~~
이젠좀 강해져야겠슴돠!!
정말 그런일따위로 시간낭비& 감정낭비말아야겠어요~~ ㅎㅎㅎ ^^ 그죠?!! ^^

한 뜻, 한 마음으로 만남 우리~~
이곳에서 쑥쑥~~ 성장해보아요 ㅎㅎ^^

함께가니 참 좋아요 샬럿님~~^^
항상 응원 넘 감사드려요~~~
샬럿님도 홧팅!!!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삼삼이
  • |
  • 2012-07-06 10:53
답댓글

저도 상처 받은 애미랍니다.ㅎㅎ

상대방에게  아이들 책이랑 영어에 관련해 (나도 초보운전이면서..) 말을 해도

돌아오는 말은  "어 그래  너그 아들  자랑질이냐"    그런 분위기... 정말 싫어요...

입 다물고  아이들만 볼랍니다.    외로워도 제 복이겠죠....

친절한  작기님  반가워요...     엄마표가 아이표 되는 날 .....  공감 백배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6:01
그래서 친분있는 지인들하고만 교육이야기 소통해왔지요~~ ㅎ ^^
헌데 이번에 돌아온 답이 이말이더라구요 쩝!! ^^;;
교육관이 다름을 서로 존중해주었음 좋겠는데... 그게 쉽지않은가봐요 ~~ 휴~
앞으론 이쪽문제의 대화는 좀 줄어들것같아요~~ ㅎㅎㅎ
하지만 그분과 자식교육야그만 나누는 사이 아니니 밉거나 그렇지는 않네요...
다만 살짝 당황함과 뒷통수맞는 불쾌감으로 감저잉 뒤죽박죽이었다죠~ ^^;;

이젠 다 힐링되었어요 ^^ ㅎㅎㅎㅎㅎ
쑥쑥 힐링캠프덕분에요 ㅎㅎ ^^

삼삼이님 넵!! 우리 힘내요! 홧팅해요 !!
엄마표가 아이표가 되는 그날까지~~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씨
  • |
  • 2012-07-06 10:51
답댓글
찌찌뽕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6:03
ㅎㅎㅎ
찌찌뽕~~ 투~~~ ^^

행복씨님~~
즐건 주말되셔요~~^^
시험도 끝났겠지요.. 아하~~ 맞다.. 수도권은 시험없다던데...
우린 오늘 시험끝나서 넘 좋아요 ㅋㅋㅋ
방학때 뭐하고 놀지.. 뭐하며 공부(?)좀 할지 ㅋㅋㅋ
아이린과 머리맞대고 연구좀 해봐야겟네요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2-07-07 01:52
아~이 짧고 강렬한 댓글~최고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로빙화
  • |
  • 2012-07-06 10:49
답댓글

그심정 이해해요.

제 주변은 다 워킹맘이예요.

일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없이 바쁘니 교육은 사교육과 과외에 맡기지요

엄마의 역할은 좋다는 학원과 과외선생님을 열심히 수소문해서 붙여주는,

그래서 학원안보내고 엄마표한다고 하면 미련스럽다거나 억척스럽다는 시선을 받기도 했어요.

요즘은 이렇게 애기해요.

나중에 은퇴후 여행다니려고 영어공부중이라고. 겸사겸사 아이도 함께 책 읽는다고.

실제로 빈말이 아닐뿐더러,우리나라는 공부에 관대한 나라여서 

자기개발위해 공부한다고 하면 아무도 손가락질하거나 평가절하하지 않아요.

오히려 정반대의 반응이 나와요.

아이에게 올인하는 게 아니라 작기님을 위해 영어공부중이라고 해보셔요.

쑥쑥생활하시다가 관련분야에서 커리어를 찾으시는 분도 많으시니.

그 지인분은 분명 작기님의 시간적 여유와 열정이 부러워서 하신 말씀일 거예요.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6:12
맞아요~ 로빙화님~~^^
안그래도 요즘 영어공부 다시 시작했다고 말했었네요.
. 헌데..그 초점이 아이때문으로 맞춰보였나봐요 ^^;;;
대화의 기술도 참 중요하죠?!! ^^
나를 방어할수있는 나를 보호할수있는 기술도 좀 쌓아야겠어요.. ㅎ ^^;;;

항상 이렇게 쑥쑥에서 치유받네요 ㅎ
시험이 끝나니 맘도 홀가분하고.. 즐건 주말 보내야겟어요 ㅎ
로빙화님도 즐건주말되셔요! ^^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넘 ...넘 감사드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플라시보
  • |
  • 2012-07-06 10:45
답댓글

저도 이런 경험 많습니다.

몇 명은 제 맘속에서 떠나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영어에 대한 말은 웬만하면 안 하는 걸로~

우리끼리 신나게 살면 되는 거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6:13
걸로체~~ 인가용 ㅎㅎㅎ ^^(요즘 제가 신품에 빠져서리....죄다 그리 들립니다. ㅋ )
플라시보님~~ ^^
넵!! 우리끼리 ㅎㅎㅎㅎ 신나게 살자구요 흐흐 ^^

힘나는 글 넘 감사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땡이사랑
  • |
  • 2012-07-06 10:37
답댓글

  작기님~ 안녕하세요??

 절 모르시겠지만 전 작기님 쑥쑥에서 아주 부지런하고 쬐금은 귀여운(?) ㅎㅎ 분으로

 저혼자 그냥상상했었답니다.

 

 저도 최근에 혼란스럽고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그냥 지나치질 못하겠어요..

 

 올해 정말 학원가가 즐비한 동네로 어떡하다보니 전학을 왔는데..

 학원 하나도  안다니는 저희 아이(초3)가 6월초에 교내수학경시에서 반에서 유일하게 상을 받았어요.

.

 새로 알게된 언니(중2,고1자녀있음) 에게 그렇게 많은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고

 빡세게 시키면서 왜 다른 애들은 상을 못받았을까? 헀더니..

 그 언니왈" 그 엄마들은 지금 학년공부를 시키는게 아니라 최소1~2년 선행을 하고있기때문에

 지금 학년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때문이야.. 그리고 너두 그렇게 집에서 엄마표만 하면

 나중에 고학년때 아이 학원보낼려고 할때 맞는 반이 없어서 보내고 싶어도 못보내는건 아니?? "

 라면 절 한심하게 생각하더라구요 ㅠㅠ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 이틀 지나니 머리가 정리되더라구요..

 그래 ~ 난 소리없이 강하게 가겠어..

 BB 조용히 집에서 하고.. 아이가 엄마랑 수학공부를 지금껏 해온것처럼..

 그래 ...일어나지 않은 일을 내가 왜 고민해??하면 맘을 잡았어요..

 

 그 엄마들이라고 걱정없겠어요? 돈들여 학원 함 보내면 불안해 못 그만두듯이..

 

 전 아이에게 말합니다.

우린 그  돈을 모아 다음에 해외여행을 같이 가자고..

  현재 값진 길을 우린 가고있다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6:27
땡이사랑님~~ 그래서 우리가 쑥쑥에 모이나봅니다. ^^
같은 길을 서로서로 손잡아주며 밀어주고 끌어주고 함께 가자고!! ^^

솔직히 제가 사는 이곳은 맘에드는 학원이 별로 없네요 .. 그래서 별로 끌리지도 않아요 ㅎ ^^;;
우리 충분히 할수있어요!! ^^
나중에 나중에... 내가 봐줄수없는 선에 왔을땐.. 그땐 기관의 도움을 받을수도 있겠지요 ^^
각자 맞는 방법대로 가면 그만인것같아요!!

땡이사랑님 ~~ ^^
이렇게 힘나는 글 주셔서 감사해요~~ ^^
무조건 홧팅!! 외쳐봐요!! ㅎㅎㅎ
우리 지금 값진 길 가고있는거 맞쟎아요 ㅎㅎㅎ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2-07-06 10:35
답댓글

얼마전에 아이들이랑 열심히 뭘 만들고 있는데 언니 전화를 받았어요..

뭐해 하길래, 응 애들이랑 뭐 만들고 있다고 했더니 언니가 안 힘드냐고 그러더라구요..

응, 뭐 괜찮아 왜..그랬더니 아니, 힘들 것 같아서..그러더라구요^^

그 말이 순간적으로 위로나 격려 등으로 들리지 않고 왜 그렇게 사냐고 들리는 거에요..

그날 오후 어깨도 뻐근한 것 같고, 일주일채 알러지 때문에 눈도 엄청 가렵고 했는데,

전화 끊고 오히려 힘이 쭉~ 빠져 버리더라구요..그러곤 저도 생각도 좀 많아지고 우울해지기도 했는데

작기님 글이 저한테도 많이 위로가 되네요^^

작기님 함께 힘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6:30
준혁재정맘님~~ 우리 묵묵히 제갈길 가봅시당~! ^^
그런말들 정말 힘 쫙~~~ 빠지죵 ㅠㅠ
근데.. 그래봤자.. 우리만 손해쟎아요~~ ^^;
자꾸 겪다보면 이또한 무뎌지겠지요 ㅎㅎㅎ

그냥 쑥쑥에서 서로 위로주고 받아요!! ^^
이제 저도 좀 더 쿨~~~ 하지렵니다. ㅎㅎㅎ ^^

즐건 주말되셔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gina3340
  • |
  • 2012-07-06 10:35
답댓글

어제 아이 반(초1) 엄마들과 편하게 만나 수다떨다가..

그냥 영어에 대해 고민하시길레(저도 맨날 고민하지만 ㅎㅎ)

 매일 동화책 한 권씩만 읽어주라고,

영어 잘 못한다고 하시길레, cd 있는 것 도서관(무지 가까운 곳에 새로 오픈했걸랑요)에서 빌리라고,

1~2줄 짜리도 무쟈게 많다고 ...그냥 예쁘고 쉬운 책으로 매일 한글책 읽을 때 딱 한권씩만 더 보면

뭐 우이됐든 도움 안 되겠어요?

 

반응은....영어 잘 하는 엄마 둬서 아이가 좋겠다...좀 극성스러운가...난 글케까지 몬한다

혹은 (제가 잘 그러듯이) 아 나도 얼른 아이에게 뭔가 해줘야겠다는 조급함이 든 눈빛들..

분위기 쏴~해졌습니다.

 

그냥 전 동화책을 읽으며 울 아이가 어릴때는 예쁜(?) 생각 많이 했으면 좋겠고,

엄마랑 아들이랑 시간도 보내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 찾아보고, 궁리해보고...

옆집 친구들도 또 그랬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쉽지 않은가 봄니다....

 

ps: 작기님, 사랑해요.^^

근데, 암시롱. 우리 올인은 아니지~~최선의 선택일 뿐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6:32
gina3340님~~~
맞아요 ... 그런가봐요... 쉽지 않은가 봅니다...
그래서 저도 점점 입을 다물게 되는것같아요...
글속의 지인은 친한사이라.. 툭터놓고 다 말한건데... 이렇게 되돌아올줄은 몰랐네요 쩝!! ^^
아마 이제 이쪽의 대화는 좀 줄어들것같아요 ㅎㅎㅎ

gina님 ~~ 공감해주시공.. 응원해주셔서 더 힘납니다. ^^
감사해요 ^^
맞아요.. 우리 최선을 다해봐요.. 나중에 후회없도록 ㅎ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워니맘04
  • |
  • 2012-07-06 10:28
답댓글

저도...작기님과 비슷한 기억이...아이 어렸을때 봐서..알던 지인이...저에 대해 너무 잘 아는듯이 얘기하면서...그렇게 키우지 말라고..했을때..정말 망치로 쿵!!!!

제가 그리 특별한것도 없는데...저에 대해 색안경끼면서 얘기하는 몇몇의 주변사람들 때문에 속상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네요~

쑥쑥엔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우리 함께 힘을 내봐요~~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6:36
워니맘님~~ 그러게요~ ^^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쑥쑥에 모이나봅니다. !! ^^
BB통해 알게된 워니맘님 넘 반갑고 ~~ 고마워요 ^^
다 서로 자식 잘 키워보자는건데.... 방법이 다르면 다른대로 존중해주었음 좋겠는데..
그게 쉽지않은가봐요'~~ 쩝! ^^;;
감정낭비안합니다. 이젠 ㅎㅎ
어서 BB에나 다시 집중!! 해야겟어요 ㅋㅋ

워니맘님도 홧팅요!
즐건주말되셔요 ~~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만권독파
  • |
  • 2012-07-06 10:07
답댓글

전 올인도 최선도 하고 있진 않지만, 작기님 글과 그 댓글들이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네요.ㅎㅎ

엄마표의 길 정말 쉽지 않은 길이어서, 전 쉽게 권해지지 않더라구요.

똑똑한 아이 니가 붙잡고 있어 못큰다 는 소리까지 들을 땐 정말 그야말로 멘붕~

게다가 아이까지 하기싫다 하여 살살 달래서 해야는 지경에 이르면 으악~ 끝이죠.

결과물이 단기간에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고학년에 이르러선 마음이 괜시리 바빠지기도 하고,

좋은 책들은 너무 너무 많고, 우리앤 천천히 세월아 네월아 하고~

 

산넘어 산 같이 느껴지는 이 길은 인생길 그 자체와 많이 닮았으니....

그래도 딱 이 길만이 내 길이란 생각이 드니 어쩔까요? ㅇㅎㅎㅎㅎ

그래서 전 오늘도 내 길을 가렵니다. 작기님과 함께. ㅍㅎ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6:39
만권독파님~~ ^^

그러게요~~ 딱 이 길만이 내길이란 생각이 드니 어째요~~ ㅎㅎㅎ
그런말들 앞으론 좀 쿨~~하게 넘겨버릴려구요 !!
제가 아직 단련이 덜되었나봐요 ㅋ

넵!! 저도 만권독파님이랑 ㅎㅎㅎ 손잡고 묵묵히 내길이나 열심히 가렵니다용 ^^

곧 방학도 다가오는데... 헤헤~~ 나의 흑심이 스멀스멀 올라와요 호호호
흑심에나 집중~~ 해봐야겠네요 ㅍㅎㅎㅎ

만권독파님 기운나는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
즐건 주말되시구용~~ 호호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jinwoo
  • |
  • 2012-07-06 09:46
답댓글

다들 그런 말 들어보셨군요...

저 역시도...

그런말 듣고 상처 받았던 적이 좀 있어서

이제 아이들 공부에 대해서는 거의 말을 안해요

점점 친구가 줄어들고 있는 거 같아요

하지만 온라인 상에서 만나는 동지들은..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이웃에 있는 사람들 보다도 더 제 마음을 잘 아는 거 같아서

마음이 자꾸 가게 된답니다.

 

아이가 행복해하고

엄마와 아이가 소통할 수 있는 길이라 여기며 열심히 가고 있지만

결과는 늘 그다지 눈에 확 띄는 게 아니라

늘 걱정이기도 해요

제가 더 노력해야 된다는 말이겠죠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다보면

답이 있겠죠.

그리고 여기 쑥맘님들도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있으니

든든하답니다.

같이 힘내요 우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6:41
jinwoo님!! ^^
맞아요!!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나중에 후회없도록!! ^^

난 이길이 좋고 이길이 편할걸 어째요 그죠?!! ^^
내가 선택한길 남들이 뭐라하든 무슨 상관이래요~~ ㅎ
이렇게 대범하게 생각해야징~~~~ 흐흐 ^^

그래요.. 우리 같이 힘내요!! 홧팅 jinwoo님 !! ^^
그리고 넘 감사해요 ~~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2-07-06 09:27
답댓글

저 알아요. 그 기분 뭔지.. 억울함과 속상함과 내가 지금 비꼬는 말을 들은건가? 하는 수치심과 괜히 나에 대해 떠들었어 하는 후회와 뒷통수 맞은 것 같은 불쾌감...

단순히 '아니야'라는 짧은 말로 대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나의 변명들. 그러나 그렇게 변명할 가치도 못느껴서 생기는 부당한 느낌..

이런거 맞죠?

에구... 저는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많이 저런 말을 들었게요...???? ㅋㅋㅋ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결국 돈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밖에 없겠죠.

저는 그냥 그렇게 말해요. "나는 너처럼 돈으로 투자 하기 싫거든"

 

조금 희망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세월이 흐르다보니 저는 우아하게 살고 있는 것 같은데 그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처럼 애를 많이 놀게 하지도 않으면서. 나처럼 돈 적게 들이지도 않으면서. 나처럼 못한다고 구박않고 가지도 않으면서 말이라고 엄청 쉽게 '너처럼 올인 못해' 라고 이야기를 하죠.

잘 모르고 보면 올인으로 보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 너무 언잖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혹시라도 내가 너무 아이들 위주로 살고 있는 건 아닌가 돌아보는 계기로 삼으시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확실히.. 친구가 나를 볼 때 나는 안보이고 내 애들만 보인다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 거니까요.

(아니. 작기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저런 이야기들을 친구들이 할 때마다 나만을 위해서도 이만큼 하고 있어..라고 말하는 것이 꽤 훌륭한 방패가 되더라구요.)

비는 오고 꿀꿀하지만 주말의 시작 아닙니까?

올인이든 최선이든 해보지도 않은 자들의 말에 너무 마음쓰지 마시라구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로빙화
  • |
  • 2012-07-06 11:13
지웠다 쓰다 여러번 망설이다가 씁니다.
생계를 위해 일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그분들이 전부 앤님처럼 아이들을 하루종일 끼고 있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엄마표도 사교육도 각자의 시간적 금전적 상황을 따른 최선의 선택일텐데
엄마표만이 최고의 길인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도
영어학원을 보내며 엄마표를 유난스럽다고 하는 사람들의 의견만큼이나 편향되게 들립니다.
아이를 자유롭게 키우는 분들께는 두 부류다 영어병(?)에 걸린 엄마들로 보일수도 있지요.
사정상 학원을 보낼수 밖에 없는 분들께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내용이 있어 망설이다 적어봤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2-07-06 11:35
제가 사교육을 비방하는 뜻으로 쓴 게 아니에요. 엊그제도 지인과 전화를 하다가 이제는 학원으로 보내서 확 끌어올리는 것도 좋을 것 같으니 그리 해보는 게 어떠냐고도 말했거든요.
저에게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저랑 비슷한 가정주부에요.
그리고 저런 정도의 말을 할 정도면 좀 허물없는 친구사이 아니겠습니까? (글에는 시시콜콜 쓰지 못하는 이야기도 있지요..)
내가 유난 떠는 것처럼 보인다면 너도 마찬가지다.이 지지배야..라는 의미를 저리 쓴 겁니다. 글이라서..
저에게는 돈의 투자보다 엄마의 노력과 시간투자가 오히려 폄하되는 기분이 들어서요..
로빙화님이 말씀하신 것의 역으로
학원을 보내는 것은 올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엄마가 하는 것은 올인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가 싶더라구요.
세심하게 읽고 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빙화님 덕분에 오해로 맘 상하는 분이 없어지실 것 같아 저로서는 다행이에요.
(그리고요.. 울 큰딸이 제발 학교 갔다왔을 때 엄마가 집에 좀 있었으면 좋겠대요.. ㅋㅋㅋ 하루종일 아이 끼고 살 수 없는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제가.. ^^)

그리고 조 위에 쓰신 댓글. 엄마 자신을 위해서 하는 거라고.. 완전 동감했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주변에 이야기 많이 하거든요. 아이에게도 좋지만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외국 여행 갈 때도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구요. 아마 엄마표 하시는 많은 분들이 다 같이 느끼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다시 한 번 부족한 점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로빙화
  • |
  • 2012-07-06 12:27
말씀처럼 친한 사이라서 스스럼없이 나누는 대화에 과잉반응한 것 같네요.
저도 노력이 아닌 돈을 투자해서 얻은 성취는
내것이든 남의 것이든 새치기처럼 불편하게 느껴지는 고지식한 사람이지만
엄마가 되어보니 자식일에는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선
가진 것 무엇을 투자하든 아깝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곤해요.
사교육이 범죄이던 시절도 있었지만 요즘은 부모의 능력으로 치부될만큼 세상이 변했으니..
지금은 책읽기가 더 잘 맞아 엄마표를 하고 있지만
적당한 때가 오면 저희집도 사교육에 발을 담그지 않는다고 장담은 못하겠어요.
그런이유로 딴지 걸어보았습니다. 앤님이니깐 걸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2-07-06 12:42
저도 때가 되고 꼭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 생기면 망설이지 않고 사교육 시킬 겁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6:57
앤님~~~~~~~ ^^
아침에 앤님 글읽다가 어쩜 그렇게 제맘을 훤히 들여다 보셨는지.... 눈물이 왈칵 ㅠㅠ

"억울함과 속상함과 내가 지금 비꼬는 말을 들은건가? 하는 수치심과 괜히 나에 대해 떠들었어 하는 후회와 뒷통수 맞은 것 같은 불쾌감...
단순히 '아니야'라는 짧은 말로 대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나의 변명들. 그러나 그렇게 변명할 가치도 못느껴서 생기는 부당한 느낌.. "

캬~~~~~정말 딱 이 심정이었어요...ㅠㅠ 정말 그말 듣고 " 내가요?? 언니...내가 올인하는거 같아요? 나..하고싶은 취미생활도 하고 그러는데....나... 올인하는거 아닌데...." 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툭나오더라구요.. " 왜..너 올인하쟎아..." 하며 돌아왔고.. 그후 뭐하랬느지 생각안나요.. 그냥 온통머리에 망치질 소리만 났던것같아요.. 그리곤 다른이야기로 돌리고 통화를 끊었지요... 정말 그 짧은말로 대답하기엔 정말 턱없이 부족한 나의 변명들...그리고 부당함...
캬~~ 앤님 아무래도 점쟁이 빤쮸~~ 입으신거같어요~~ㅎㅎㅎ

근데요 이젠 모두 훌훌 털어버렸어요!! ^^
이렇게 나의 생각과 길을 지지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분들이 많은걸요!!
저도 좀 앤님처럼 당차고 강했음 좋겠어요.. ^^
앞으로 노력해야겠네요~~ 글구.. 맞아요!! 어느정도 저의 책임도 있는듯해요..
아무래도 나를 보호하는 방패가 부족했던게 아닌가 생각해보네요 ㅎㅎㅎ
오히려 그분께 감사하려구요... 덕분에 좀더 성숙(?) 해져가는것같아요 ^^

그언니도 나름 다른방식으로 최선을 다하는건데... 제방식이 살짝 셈이났나싶기도하공 ㅋㅋㅋ
워낙 바쁜언니라... 그래도 자식교육에 열성적인 언니볼때면 대단하다.. 속으로 감탄했거든요...
오히려 감사한 어제였네요 ㅎㅎㅎ

앤님도 즐건주말되셔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호하하
  • |
  • 2012-07-06 09:25
답댓글

작기님~

어제 많이 속상하셨겠군요.. 그것도 가장 친한 지인이라면 ..

저도 이와 같은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요.

그 지인께서는 아마도 자신의 상황과 여건등등 나름 부러움도 섞여있을 거라 생각들어요.

나중에 아마 부럽고 질투가 나서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말이 나왔다고 하실거에요.

친한 지인이라면 누구보다 작기님이 더 잘 아시쟎아요~~~

 

어떤 방법으로 하든 아이와 엄마가 행복하다면 그게 정답이 아닐까요?

우리는 아이에게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관심이 많고 아이와 함께 같이 한 걸음씩 나아가쟎아요. 

힘들때 이렇게 얘기하면 같이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는 쑥쑥 끈끈이 맘들도 있공 ^^

힘내세요 작기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7:02
맞아요! 친한 언니여요~~ ^^
그래서 더 속상했지요... 근데... 호하님말씀처럼 그언니의 상황과 나의 사황에서 부러움도 섞이지않았을까 생각해봐요... 그럴수있지요 충분히~~ ^^

덕분에 전 저의 교육관이 더욱 확고해졌네요~~
더 후회없도록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어찌보면 내모습이 안달복달 그리 비쳐졌을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도들고..
나의 책임도 있지않았나 생가해보네요...

쿨~~하게 털어버립니다용 ㅎㅎㅎㅎㅎㅎㅎㅎ ^^
앞으로도 .. 그런말들에 흔들리지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

호하님 응원글 넘 감사해요~~ ^^
어떤방법이든 모두 자기자식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것이니.. 존중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
우린 그러자구요 ㅎㅎ ^^

즐건 주말되셔요 호하님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죤듀이
  • |
  • 2012-07-06 09:12
답댓글

로그인도 하지않고 눈팅이 제 특기인데요.

로그인을 부르는...

뭔가~ 같은 고민의 안도감 동지감 그런~

더구나 작기님도...

수학으로는 5년 영어로는 3년차~

자꾸 이게 최선일까에 마음이 동동댔거던요.

내아이는 내가 제일 잘알고 있는데 라는 함정에 빠져있는게 아닐까 등의..

그래도 학원보내는 시간 거리 비용 생각하면

집에서 매일 일정량 학습해내는 방식이 종국에 아이가 자기주도의 밑거름이 될것이고,

덜고다플 것이고, 유연할 것이고(어떤 날은 다 팽개치고 우리놀자 우리자전거타러가자 우리할머니집가자 등으로 툭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있는 유연성)...

작기님의 넋두리가 쑥쑥후배들은 도리어 힘이 되네요.

다들 같은 고민이 있구나하는...저도 다시 힘을 내렵니다.

자판을 치는 이순간 어깨가 너무 아프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7:05
죤듀이~~~님 ^^
반가워요~~ 맞아요.. 저역시 아이도 집이 좋다하고 .. 저역시 아직 저학년이 아이린에겐
엄마표 진행할만하여.. 그리 하고있네요!! ^^
아이가 커갈수록... 불안감도 분명 커지기도하고.. 다시 마음 다잡아 가기도 하겠지요 ^^

초심잃지말고.. .내 갈길 묵묵히 가렵니다. ^^
주위말들에 자꾸 흔들리면.. 결국 남는건 후회뿐일것같아요!! ^^

죤듀이님 이렇게 지나치지않고 응원글 남겨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근데 어깨가 많이 아프신가봐요..
우리 건강도 챙깁시다용!!! ^^

감사해요~~ 죤듀이님 즐건주말되셔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벳
  • |
  • 2012-07-06 09:01
답댓글

나를 잘 모르는 사람이 하는말에는 그냥 쿨~~~~~~하게 넘어갈 수 있어요.

그런데 나름 친하다고 생각하고 나에대해서 많이 이해하고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무심코 던진 말한마디에는 상처를 입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해야지...시간이 지나면 괜챦아지겠지....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가도

제가 꽁해서 그런지 마음 한쪽에는 흔적이 남아있어서 다음부터 그사람 대할때에 저 스스로

불편해지기도 하고....ㅎㅎㅎㅎ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머리는 산뜻하게 해결이 되는데도 마음이 눅눅한것까지는 어떻게 못하겠더라구요.

더 나이 들면 괜챦아지려나요?^^*

작기님과 함께라서 든든하고 좋습니다.

우리 힘내요~!!

아잣아잣~!!!!!!!!!!!!!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7:11
전 벨벳님 함께라서 너무너무 든든한걸요!! ^^
맞아요~~ ^^
친한 진인에게 그러말이 돌아올줄은 몰랐거든요 ^^;;
정말 앞으로는 그지인과의 관계에서 교육문제는 그냥 듣는쪽으로 바뀔것같아요~~~
뭐.. 교육이야기만 나누는 사이가 아니니...그 언니와의 우정엔 이상무! ^^
그래도 마음이 눅눅한것까지는 ㅎㅎㅎㅎ 어쪄지 못하겠지요 ^^;;;
시간이 약이다...라고 생각할려구요~ ^^

그래도 이렇게 글로 다짐하고 위로받으면서.. 내 갈길에 대한 확신은 더욱 단단해졌네요 ^^
저역시 좀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벨벳님~~♡
언제나 이렇게 힘나는글~~ 남겨주시공.. 아흑.. 넘 감사드려요!
정말 든든합니다용 !!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7-06 08:57
답댓글

"난 자식에게 신경 쓰지 않는 타입이야" 이라고 말하는 엄마들의 심리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누구든지 자기 몫의 삶에서 가장 최선을 다 하는 게 자식 아닐까?

비교를 하면 방법도 다르고 할애하는 시간은 다를지라도 내 품에 있는 동안에는 최선의 대상이지.

모든 인간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적어도 우리가 만나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은 말예요.

우리가 자식을 우선순위를 둔다해도 우리 앞에 다른 삶이 없는 게 아닌데

마치 우리를 극성쟁이 취급하는 걸 보면 짜증스럽더라고요.

더 속상한 건 우리 쑥쑥 회원이요, 늘 들어와 정보 가져 가면서

게시판에 노력하는 엄마들과 아이들을 그런 눈으로 보는 자들이어요.

그럴람 오질 말든가 C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플라시보
  • |
  • 2012-07-06 10:39
ㅎㅎ유쾌,상쾌,통쾌!!!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7:18
박사님... 그때 그말씀이 어찌나 든든했던지요...~ ^^
그렇지요~~~ 누구든지 자기 몫의 삶에서 가장 최선을 다 하는게 자식문제일텐데 말이죠!!
그분도 참 대단하거든요...... 아무래도 자존심이 참 강한 이언냐가.. 시험기간이라 뭔가 자신문제로 예민했나봐요..... 어제의 통화가 살짝 순조롭지 않다는걸 느꼈네요...

비투스님 말씀대로 정말 제가 좀더 강해져야겠어요 ㅎ ^^
자잘한 감정에 빠져서 시간 허비하다가 자식 휘리릭 커버리게 하지말구요 !! ^^
쑥쑥이있어 정말 든든합니다.
박사님 항상 감사드려요~~ 그리고 싸랑합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쁜앤
  • |
  • 2012-07-06 07:47
답댓글

가까운 사람에게 그런 말 들었을때 많이 서운하죠...

하지만 그런 말에 흔들려서도 안되고, 지금까지 잘 해오신것처럼 앞으로도 잘 해내세요.

아직 어린 아이들은 학원을 보내든 엄마표든 엄마가 챙겨줘야 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학원 보냈다고 학원에만 맡기면 몇개월만 지나서도 이거 아닌데 싶어서 다른 학원 찾을거 같아요.

그래서 학원을 그렇게 여기저기 옮기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우리 애가 7월부터 방학까지 한시적으로 학원 접수하고 2번 다녀왔어요^^)

말에 흔들리지 않고, 님 말씀처럼 최선을 다하다보면 아이표가 되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7:25
예쁜앤님!! 넵!! 맞아요~~ 그런말에 흔들려선 결코안되죵~~ ^^
쉽지않은길이 좋다고 이길 선택했으면... 흔들리지말고.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ㅎㅎㅎ

아직 저학년!!
저 충분히 지원해줄 자신있네요 !! ^^
우선은 후회없도록 최선을 다해보구... 힘이 부치다싶으면 차선책을 마련해야겠지요!! ^^

감정낭비 안합니다!! ^^
힘나는 글 참 감사해요~~ ^^
예쁜앤님도 홧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anthropo
  • |
  • 2012-07-06 06:47
답댓글

엄마표라 불리는 방식 안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요...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서 쉽게 하는 말, 그냥 쉽게 웃으며 넘기세요 ^^

영어를 학원이나 과외에 맡겨두지 않고, 아이들의 전반적인 성장과 마찬가지로 관심 두고 방식을 고심해왔을 뿐이지만, 올인이라는 말이 어울리지도 않고 가능하지도 않은 분들이 훨씬 많지 않을까요, 저나 작기님 비롯하야 ? 내 삶의 방식이 어찌 다 남들에게 이해되겠어요...ㅎㅎ 근데, 엄마표의 근저에 있는 그 관심과 힘은 아이들이 이해하더이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7:40
앤쓰로포님~~~~ ^^
맞아요... 그런말들은 그냥 쉽게 웃어 넘겨야하는건데...
그런 강단이 없었나봐요~~ ^^;;;

자식을 위해 노력하는 마음 자식이 알아준다면 그보다 큰 선물은 없겠지요~ ^^
이런 저런 말들에 휘둘리지 말고..내 아이만을 바라보며 흔들림없이.. 최선을 다해야겠네요~` ^^
앤쓰로포님... 좋은말씀 넘 감사드려요! ^^
또 배웁니다 전 ~~ ^^

주말이네요~~ 행복한 휴일보내셔요!! 저도 무척 홀가분한 주말이 될것같네요~~ ㅎㅎㅎ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둘사랑
  • |
  • 2012-07-06 06:21
답댓글
저는 엄마표로 꾸준히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해요. 그렇게 하시는 건 정말 많이 많이 공부하시는거잖아요! 큰아들 어릴 때부터 엄마표영어로 했는데 초등학교 가면서 영 제 말을 안들어서 학원으로...그런데 몇 군데 보내봤지만 마음에 쏙 드는 곳이 없네요. 이제는 고학년이라 제가 업그레이드 해줄 자신이 없어 그냥 엄마표 포기하고 보내고 있어요. 둘째 딸래미는 신경 안쓰고 놔뒀다 이번에 초등 입학하면서 제가 좀 봐줬더니 재미있어해요. 얘랑 잘 맞으면 같이 공부하면서 쭉 가보고 싶네요. 님~마음에 상처받지 마시고 아이만 좋아한다면 힘내서 계속 가세요~존경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17:43
둘사랑님!!! ^^
응원글 감사해요~~ 넵!! 아이만 좋아한다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다행히 녀석이 아직은 엄마가 좋다네요 ㅎㅎㅎ
이관계 잘 유지해서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겠습니다.~~

학원을 다녀도 맞는 아이들이 있어요... 학원다녔다고 엄마표가 끝난건 아니라고봐요.. .
학원다니면서 엄마가 좀 신경써주면 오히려 엄마표에서 구멍나는부분들이 골고루 채워지느것같더라구요 ^^
둘사랑님!! ^^
우리 서로 홧팅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스
  • |
  • 2012-07-06 01:12
답댓글

작은 기적님. 진짜 천둥치고, 비가 엄청 내리고

정말 끝내주는 밤이네요.

 

이 비를 밖에서 맞지않고

내 집에서 지붕 밑에서 사랑하는 아이들과 남편과 같이 지낼수 있는게 감사하고 행복해지는 밤입니다.

작은기적님도 마음의 평안 찾으시고, 행복한 엄마표 주욱 되세요.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2-07-06 01:23
ㅎㅎㅎㅎㅎ 안그래도.. 아이린 자기전 천둥소리에 무섭다길래...
무섭기는 행복한 줄 알아야한다...라고했다죠 ㅋ
이런날씨에 밖에서 자는 사람도 있고.. 비가 새는곳에서 쭈그리고 자는 사람도있다...
포근한 침대에서 잠을 자는걸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라고 일장 연설을 했다죠 ㅋㅋㅋ
근데 정말 저도 항상 드는 생각이어요.. .몹시 추운 겨울날그런생각들고... 이런날도 그렇구요 ^^

이글 써 내려가며 평안 찾았습니다.! ㅎ ^^
수스님 존꿈꾸셔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