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님,
따뜻한 커피 한 잔과 대화가 그리운 계절입니다.
예전에 댓글 올리시고 지우셨지요?
저도 밤을 새며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우리 엄마들 가끔은 아무것도 모르는 타인과 막연히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지요.
다름이님의 깊이가 늘 책으로 느껴집니다.
저는 외국소설이 낯설던데
다름이님은 많은 외국소설을 읽으셨네요.
요즘은 왜 이리도 추억에 젖어드는지 사춘기 소녀 같아요.
갱년기 아줌마가 되려는지....
왜이리 지난 추억들이 생생하게 기억나며 가슴을 설레게 하는지....
저는 가을이 참 좋습니다.
가슴 깊이 고독해 지는 가을,
제 마음이 불타는 가을이....
좋습니다.^^
저두요..... 읽어보고 싶네요.
저도 읽어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