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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 새 멤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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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yeonnymom
  • |
  • 2012-07-11 16:10
답댓글

지금은 지방이라 찾아 다니기가 힘들고....

서울 살땐 여니가 어려서 그랬고...

사실 맘만 먹으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엄마가 너무 설렁설렁 하는 거 아닌가 급반성하며,

이번 여름방학에 두세곳이라도 데려가봐야겠어요. 

 

저희가 사는 파주도 서울에서 멀지 않고 여러가지 좋은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많답니다.

파주 영어마을, 헤이리 예술마을, 프로방스, 임진각 투어 프로그램(도라산 전망대, 제3땅굴, 도라산역, 평화누리공원 등)..  하루 이틀만 부지런히 움직여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거예요.

 

사실 전 SQR 4기 모집을 기다리고 있던 1인이었거든요.

근데, 벌써 모집이 끝나버렸더라구요. 모집글을 못 본것 같은데...

좀 버겁더라도 방학이니까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3주 조금 넘는 짧은 방학이지만,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스럽네요.

짧다면 짧지만, 또 긴 시간이기도 하쟎아요?

다들 여름방학 계획 어찌 세우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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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훈도형맘
  • |
  • 2012-07-10 15:20
답댓글

어린이 음악회랑 광화문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광장 지하라면 어디인지 모르겠네요.

경찰박물관, 삼성어린이 박물관에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과천 과학관은 아직 못가봤어요.

 남편이 한달에 한번 , 그것도 하필 월요일만 쉬어서요

 멀리있는 박물관들 가보고 싶어도 갈수 가 없다는 에로사항이 있어서 말이지요.

 

안그래도 티비에서 광화문광장에 물맞으며 뛰어노는 아이들보고 한번가봐야겠다 했는데

전시보고 물맞고(?)오면 되겠네요. ㅋㅋ 방학때 평일에 분수 틀어주겠죠?

방학때 친정가면 한강수영장에도 가보려구요. 작년에 첨 가봤는데 저렴하고 좋더라구요.

비가 와서 제대로 못놀았지만 그것도 추억이 됐네요.

 

지난주는 금요일만 빼고 어찌 다했네요. 아빠가 가게에서 웍싯뽑아주면 하루씩 밀려서 하는지라 , 어제 못보고 오늘 들어왔더니 책이 다른책이네요.. 오늘오면 책이 바뀌었다고 얘기하고 다시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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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7-10 15:35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지하에 세종이야기, 이순신 이야기 있답니다.
저도 처음에 입구 찾는데 좀 헷갈렸어요.
Daum 지도에서 거리뷰로 한번 보시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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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7-11 09:58
흠... 제가 이렇게 급작스럽게 예고없이 서울을 떠나 살 줄 알았더라면 기를 쓰고 다 다녀보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도 겨우 고려까지밖에 못 봤는데...
열심히 구경 다니세요.
갑자기 서울 분들이 막 부러워질려구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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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2-07-11 16:13
동감이에요. 저도 작년말 서울을 떠나게 되어서리...
근데 둘러보면 지금 사는 곳 주변에도 괜찮은 곳이 쏠쏠히 있더라구요. 이 곳에 사는 동안 이 근처를 섭렵하는 것도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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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7-10 14:05
답댓글
주말에는 친정식구들이 다녀갔고 어제는 오전에 복지관 봉사하는 날이라 다녀와서 글 올려야지 했는데 오후에 학부모 한분이 놀러오셔서...
오늘은 아침뷰터 서울에(한달에 한번이라도 기존 독서모임 참가하고 있어요)왔다가 이제 돌아가는 버스 탔어요.
집에 가서 제대로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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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7-10 15:35
그러셨구나!
뭔가 바쁘신것 같았어요. ^^
저녁에 소식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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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7-10 09:59
답댓글

어제 손님이 오셔서 못 들어 왔어요.. 학기말이라 다들 바쁘신가봐요 ^^

 개구쟁이맘님 좋은 곳 추천 해 주셔서 감사해요~~ 방학내 가볼 곳이 풍성해 졌네요.

저희는 아시다시피 요즘 학원과 막바지 단원 평가로 글 올릴 꺼리가 없을 정도로 거의 스톱 상태랍니다.

 

저도 곁다리로 사이트 소개 해드릴께요.. 참고 하셔용~~~

 

1. 한국 사립 미술관협회에 들어가면 분기별로 행사를 진행 하네요 ^^ 

http://www.artmuseums.or.kr/index.htm 

(전국 사립 미술관 http://www.artmuseums.or.kr/members/all.html

서울 주말체험 행사  http://www.artmuseums.or.kr/project/project_view.php?db=project&id=2014&category=4 )

 

2. 녹색연합 캠프

http://www.greenkorea.org/

http://www.greenkorea.org/zb/data/month_plan/20120604_05.jpg

 

3 서울 디자인센터에서 진행하는 디자인 체험

신규 : 한성 대학교

 http://www.seouldesigncenter.com/kor/notice/notice_read.php?rn=&bb_no=122&bb_code=ARBBS&use_tf=&seq_no=&mode=S&nPage=1&nPageSize=10&search_field=TITLE&search_str=

현재 진행(마지막회) : 숭의여대

http://www.seouldesigncenter.com/kor/notice/notice_read.php?rn=&bb_no=123&bb_code=ARBBS&use_tf=&seq_no=&mode=S&nPage=1&nPageSize=10&search_field=TITLE&search_str=

 

5 서울시 체험 안내 사이트

http://www.youthnavi.net/

http://www.youthnavi.net/exp_info/main_search.jsp?sc_p=sat&sc_l=&sc_t=&sc_m=&sc_c=&sc_w=

 

6. 한국잡월드

http://www.koreajobworld.or.kr/Index.do

저희는 8월 초에 가볼려구요^^ 키자니아랑 비슷하다고 하시네요 ^^

 

7. 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 (다양한 방학 특강)

http://www.sscmc.or.kr/info/notice/list.asp

 

8 . 국립고흥 청소년 우주센터

http://www.nys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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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7-10 10:47
초록사과님~
풍성한 글 감사드려요!!
어제 손님이 오셔서 바쁘셨군요?
님도 안보이고 앤님이나 다른 고정 멤버들도 안들어오셔서
다들 무슨 일 있으셨나 궁금했어요. ^^

저는 아들만 키우다보니 미술관이나 디자인 센터처럼
약간 정적인 곳은 별루 안가봤어요.
소개해주신 곳은 거의 다 처음 들어본 곳이 많네요.
덕분에 또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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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2-07-11 16:14
그러니까 이런 프로그램들을 다 알아보고 찾아 다니시는 거죠?
정말 반성합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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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7-10 09:35
답댓글

안녕하세요..

저희집 근처에도 나들이갈만한 곳이 많이 있네요..

하긴 갈곳이 없어서 못다니는건 아니지요..ㅋㅋ

요즘은 친구랑 노는 맛을 알아서 주말에 어딜 가자고 하면 선뜻 안따라나설 때가 있어요. 그럴땐 약간 섭섭하지요..

그래도 내년보다는 올해가 더 다니기 좋겠지요? 알짜배기 정보 감사드립니다..^^

 

어젠 원래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기로 했었어요. 그 친구 직장이 저희집 근처인데, 오후 출근인 관계로, 맛난 아점과, 향좋은 커피 좀 할랬지요..

그런데 친구 아들래미 아파서 조퇴, 울 아들래미 아파서 조퇴..... 헐..  

수다야 담에 떨면 되지만서두, 두녀석들이 이게 뭔일이란 말입니까.. -_-

주말에 제사가 있어 강릉 시댁엘 갔는데, 거긴 딴나라, 완전 추웠거든요.

아마 감기가 걸린 모양이예요. 열이 꽤나 높아서 걱정했어요.

병원 가서 약 지어먹고, 어제 쉬니 좀 나아지긴 했지만, 오늘내일은 조심해야하는데...

학교에서 물총놀이 한다고 물총 챙겨갔어요. 에효~

잘 닦고 갈아입어야 할텐데....

 

오늘 저녁부터 또 비가 쏟아진다고 하네요. 한번 오기 시작하니 겁나게 쏟아집니다..

얼렁 빨래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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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7-10 10:45
어제 친구분과 좋은 시간 보내셨겠네요!! ^^
그런데 왜 아이들이 둘다 아파서 조퇴를 하다니!
어머나. 두분 다 놀라셨겠네요!
밤에 열이 많이 났나보죠?
오늘 물총놀이하고 괜챦아야 할텐데 걱정이시겠네요.

요즘 기말고사 기간이라 다들 바쁘신가봐요~
1학기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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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7-11 09:59
아이는 지금 괜찮아졌나요? 얼마나 아팠으면 조퇴까지 했을까요..
그래도 물총 놀이 하는 동안에는 아픈 줄 모를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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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7-09 15:16
답댓글

서울 경기쪽은 아이와 다니기 좋은 곳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저는 지방인 관계로~

저도 체험행사 있으면 아이 데리고 거의 다 가는데 요즈음 날씨가 더워서 인지 체험행사가 없어서

아쉬워요~

토요일에는 아이 친구 생일파티여서 생일파티 하고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영화를 봤답니다

나름 잔잔한거 같으면서도 재미있었어요..

기말고사 끝나고 간만에 주말에 여유롭게 보낸거 같아요

일요일에는 아이랑 집에서 해피피트 영화 보고 뒹굴이 했어요

저녁에 bb하는데 다른 아이들도 그러는지 유독 외우는것에 약한 모습을 보이네요

영어 듣는것은 태어나서부터 하루도 안빠지고 하고 있는데 듣기는 좋아하는데 외우기는 안시켜서인지

외우는걸 힘들어하네요~

 

오늘 아침에는 지난달에 사놓고 제가 놀라서 묵혀뒀던 매직트리하우스를 아침에 틀어줬더니

한글로 이미 다 읽어서 인지 어떤 내용인지 다 안다고 하네요

어떤분들은 매직트리하우스 한글로 읽히고 영어하면 안좋을수도 있다고 하던데 우리 애는

초1때 이미 마법의 시간여행을 학교도서관에서 빌려다가 다 읽어서 인지 아침에 틀어준 매직트리하우스를

재미있어라 하네요

 

매직트리하우스 매일 2챕터씩 듣자고 했더니 너무 적다고 한권씩 다 듣는다길래 너무 욕심부리는거 같아서

너무 많다고 했더니 3챕터씩 듣는다고 하네요 스스로 정한거니까 잘 들어주기만을 바랄뿐이에요~

책 욕심많은 우리 아들 매직트리28권까지 된거 샀다고 했더니 45권까지 다 사달라고 하네요

천천히 다 듣고 조만간 사줘야할거 같아요

매직트리하우스 사서 여름방학때 열심히 집듣해야겠어요~

저도 마법의 시간여행 도서관에서 빌려다가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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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7-09 16:00
씨밀레님~~
BB 외우기 어려울거에요.
우리도 영어 문장 외우라 하면 쉽지 않을거니까,
숨고르기 하며 천천히 소량으로 진행해보세요~

매직트리 좋아한다니 다행이네요.
저희는 1학년때 한글판으로 읽혔더니 내용 다 안다고 영어로 안보려고 했어요.
(어떤집이 저희집!)
챕터북과 친해지기 좋은 책이에요. 내용도 참 좋고, 문장도 쉽고.
45권까지 사달라고 하니 정말 기특하네요!
쭉~ 좋은 흐름 이어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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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7-09 23:33
씨밀레님~~ 매직트리 시작하신거 축하드립니다 한글책 읽고 영어책한 케이스 저희집입니다 오히려 저희는 챕터 입문에 도움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한글 먼저 읽었다고 해서 안좋다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을것 같아요 아이가 책 욕심이 있다니 너무 이쁘네요 그리고 듣기 해볼려고 스스로 양을 정하려한것도 예뻐요 외우기는 사실 쉽지 않은 작업이네요 저희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외우기를 좋아하지도 않아요
bb를 편하게 들어도 외우기와는 다른가 봅니다 조금씩 천천히 하다보면 걸어온 길 보며 뿌듯한 날 있겠지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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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7-09 13:29
답댓글

울집 똥강아지들입니다 ㅋㅋ 컴이 이상해요

댓글 도배를 해버렸네요 ㅋㅋ 죄송혀유

똥강아지들 델꼬 노는 부산 아즈메 목소리도 걸죽하이 우습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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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7-09 13:45
어쩜... 어쩜..
엄마랑 함께 하는 미션 수행인가요?
아웅~ 집에서 저렇게 재밌게 놀아주시는거에요?
세아이와님 글 볼때마다 에너지가 많으시다 싶었는데
저렇게 아이들과 웃음꽃 나누며 사시니까 그러시군요!

덕분에 귀여운 아이들 모습,
더불어 집안 풍경까지 보고 갑니다~
넘 정겹고 사랑스러운 동영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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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7-09 15:34
아이와 정말 재미있게 놀아주시네요
저는 어제 아들 혼자 욕조에서 물놀이 하고 저는 뒹굴거리면서 책보고
아들 혼자 영화볼때 옆에서 자고 ㅠㅠ
잘 놀아주시는 세아이와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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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2-07-09 20:43
세아이와님 목소리가 너무 이쁘셔요~^^*
게다가 목소리가 정말 어리시네요~
부산아즈메라시면서 부산사투리 거의 안쓰시는데요?
저희 엄마고향이 진해셔서 잘 알거든요~ㅎㅎ
아이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렇게 밝게 웃는 아이들 보면서 하루가 금방 지나갈것 같아요.
아고~이뻐랑~!!!!
동영상보면서 저도 함께 웃어서 젊어졌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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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7-09 23:39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근데 저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봐요 같이 놀아도 금방 피곤해지고 아이들 재우고 나면 몸은 천근만근 ...첫째때는 제가 더 재미있어서 방~방~ 뛰며 놀아줬는데 둘째랑은 노는 스케일이 줄었고 셋째때는 아이들만 뛰어다니고 놀수 있는 놀이를 더 즐기게 된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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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7-09 13:20
답댓글

개구쟁이맘님 ~~ 이렇게 쏙쏙 맘에 드는 곳들을 한번에 정리를 해주시네요

자주방에 많은 애정을 쏟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부 가고싶은 곳들이네요 쩝쩝 여기는 부산입니다

윗쪽은 정말 갈 곳도 많고 가고싶은 곳도 많은데 여기는 제가 특별히 소개해드릴만한 곳이 없네요

항상 여러가지 체험과 문화공연 등에 목말라합니다

그리고 아직 막둥이가 어려서 그나마 가고싶은 곳도 못 가는 처지네요

어제 날씨도 쨍쨍 좋은 일요일인데 아무 계획 없이 집에서 집중듣기하고 공놀이하고 있자니

제가 답답해서 어디 산책이라도 나가자고 남편을 꼬셨어요

그러면 우리 해운대가서 놀다올까? 하는 남편말에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져서는 낮3시에 대충 준비해서 바다갔다왔어요

수건과 여분의 옷, 모래놀이장난감과 요구르트만 챙겨서요 ^^

30분만에 도착, 2시간 동안 에너지를 쏟아붓고 열심히 놀고 간단하게 샤워하고 밀면 사먹고 왔네요

저는 막둥이랑 2시간동안 땡볕에 앉아 삽질하고 왔네요 ^^;;

해운대는 벌써 사람들로 북적북적 썬텐하는 외국인도 보이더구먼요

시온이 완전 좋아서 파도속에 뛰어들고 누워놀고 딩굴더니만 오늘 아침에 갑자기 귀가 아프답니다

^^;;; 그런적이 없는데 .. 에궁 어제 신나게 놀더니만 바닷물이 들어갔나 왠그런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또 병원 갑니다

어째 몇일 병원 안가나 싶었더니 ^^;; 또 병원 나들이입니다

오후에 그렇게 바다에 다녀오느라 확실하게 놀다 왔는데

오전에는 스파이더위크4번책 다 듣고 bb 하고 알차게 공부를 해놓았었어요

음~!~ 이렇게 할거 다하고, 노는것도 화끈하게 놀고, 밤에는 책 읽고 자는거 제가 딱 좋아하는 날이었어요

시온이가 외워 쓴거, 엄마가 외워쓴거입니당

에궁 컴이 이상해서 올렸다 지우고를 반복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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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7-09 13:30
어? 저도 방금 쓴 댓글 날아갔어요!! 흑~

부산은 바다가 있쟎아요!!
모든 것을 품어주는 바다.
저도 처녀때 바다가 좋아 바다가 있는 동네에서 살리라~ 마음 먹었는데
어쩌다 서울 남자랑 결혼하다보니 서울에 눌러앉게 되었네요.

얼마후에 부산 사는 제 지인들이 서울 나들이하러 올라와요.
궁궐, 박물관, 놀이동산에 온다는데...
막둥이 좀 더 키우시면 방학 이용해서 계획하셔도 좋을듯 해요. ^^

시온이 귀가 덧나지 않고 잘 나으면 좋겠네요.
꾸준히 집듣, BB 열심히 하는 시온이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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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7-09 15:35
부산에 이번에 국립해양박물관이 생겼다고 하던데 거기 가셔도 좋을거 같아요
부산도 가볼만한 곳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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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7-10 09:45
전 부산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음에도, 해운대에 대한 기억은 없어요.
이모가 광안리에 사셔서 거기 해수욕장을 많이 다녔지요..
지금은 이모도 다른 곳으로 이사가셔서 가본지 수십년은 된듯해요. 가끔 tv에 나오는거 보면 완전 다른 동네더라구요.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
시온이 귀는 괜찮아졌는지.. 얼렁얼렁 나아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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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2-07-11 16:18
바다와는 정말 멀~리 떨어져서 나고 자란 저는 바닷가에 사는 분들 정말 부러워요.
몇년 전 출장가서 해운대, 광안리 첨 갔었는데 참 좋더라구요.
늘 사는 분들은 별 감흥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방학 맞아 서울이나 먼 지방 나들이도 좋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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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7-09 13:04
답댓글

어제 밤에 동영상 10번도 더 찍었을것 같아요

발음이 마음에 안든다고 계속 ^^;;

결국엔 그냥 이거 올리자고 ㅋㅋ 너무 많이 잘할려고 하니까 오히려 혀가 점점 꼬이더라구요

열심히 하려는 시온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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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7-09 13:21
시온아~
영어책 참~ 잘 읽는다.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지 느껴져서 더욱 대견해!!
참 자랑스러운 아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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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훈도형맘
  • |
  • 2012-07-10 15:12
울 큰아덜이랑 이미지가 좀 비슷한것같아요.
안경을써서 그런가...
열심히 하고 이렇게 동영상에 얼굴까지 나올수있도록 허락(?)해주는 착한 아들이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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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7-11 09:56
시온이 수고했어요! 하루아침에 영어발음이 잘 될 리가 없지.. 그러니까 어려운 거 아니겠니~~ ^^
CD 많이 듣고 내가 원어민이다.. 상상하며 흉내내듯 읽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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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2-07-11 16:21
저희 집 컴이 현재 사운드가 안 나오는 지라 소리를 들을 수는 없지만,
진지한 모습으로 읽는 모습이 의젓해 보이네요.
우리 여니 읽는 모습도 언젠가 올려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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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2-07-09 12:29
답댓글

이렇게 정리해서 올리는게 시간이 참,,,많이 걸리는데,,,,

감사합니다....

올 여름은 좀 쉴까 했는데,,,,ㅎㅎ,

개구쟁이맘님이 발동을 걸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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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7-09 13:15
전에 정리해둔 글이라서 복사만 하고 휘리릭~ 올렸죠.
사실 요즘엔 워낙 구경할 곳이 많아서 제가 소개한 곳은 걍 새발의 피인것 같아요.

저도 놀러다니는것을 좋아해서 애들 핑게삼아 제가 새롭게 배우고 즐기는게 많아요.
저 어릴적엔 초등 통틀어서 가족 여행이란것을 딱 2번 갔답니다. ^^;;

시현맘님도 아이들과 즐거운 나들이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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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7-11 09:53
그래서 어디어디 가실 건가요?
그래도 서울 살 때 갈 곳이 많았단 생각이 드네요.
많이 돌아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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