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도 베렌 글씨보고 놀래서 처음 시작할때는 겨우 한번 읽었는데 너무 힘들어해서 읽기는 안시키고 듣기만 매일 시키고 있어요 그나마 내용이랑 재미있어해서 집듣은 잘 따라하고 있어요
하루에 아이가 공부하는 시간 이외에는 거의 영어오디오는 틀어놓고 생활하구요
영어책은 아이가 내키는 대로 읽고 있는데 요즘 ort7-9단계중에서 자기가 꽂히는 책을 두세권정도 읽는거 같아요 제가 한권 정도 읽어주고요~
엄마 욕심 같아서는 많이 읽히고 싶지만 영어 좋아하는 아이에게 흥미를 잃게 할까봐 아이에게 맞춰서 하고 있어요 베렌 하기에도 좀 벅찬감이 있지만 아이에게 맞춰서 하다보니 조금씩은 수월하게 되는거 같아요
베렌은 아이가 내용을 여러번 듣다보니 대충 내용파악도 하고 재미있어해서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또다시 반복하신다고 하니 그때쯤이면 지금보다 훨씬 수월하게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어요~
인내심요님도 아이에게 맞춰서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매직트리하우스 지난달에 사서 글밥에 제가 놀라서 그냥 뒀다가 오늘 아침에 처음 들려줬는데 우리 아이
자기 전에 3챕터나 집듣하고 자기 전에 틀어달라고 해서 잠들때까지 듣다가 잠들었어요
한글 내용을 알아서 인지 수월하게 듣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번주부터는 일주일 내내 베렌 집듣하고 일요일에 한번은 읽기로 약속했어요 한번이라도 꼭 읽히고 넘어가려구요~
저희 아들은 2학년이고 지금 매직트리하우스를 읽고 있는데요.
집듣 한번하고 챕터별 써머리 하고...중간중간 복불복으로 펴서 읽기를 시킵니다. 한 2~3번만..^^
집듣을 훨~~씬 좋아하는 아들이기에 묵독이든 음독이든...많이 시키지는 않지만..저도 가끔 궁금해서 저렇게 게임처럼 아무곳이나 펴서 읽히죠...기도하고 펼쳐요..짧은데 나오게 해달라고..ㅋㅋㅋ
근데 방금 저희 아들한테 BB가 어렵니 매직트리가 어렵니 물어보니까...
매직트리가 훨씬 쉬울수 있다고 하네요...글이 많고 챕터라 어려워보여도...글이 술술 읽히는데..
BB는 그나마 그림이 많은 힌트를 줘서 그렇지 글도 작고...관용구같이 이상한 말(?)이 많아서 ㅋㅋㅋ 만만하지는 않다고...
저희집은 BB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수준도 딱 하기 좋다는 느낌이 있거든요...
일주일치 한번에 할 때도 있고....
그러니까 그 밑에 수준의 책을 읽고 있다면....버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내심요님 아이 수준일 때 ...집듣과 흘려듣기를 정말 많이 했던거 같아요..
읽기는 현재 집듣하는 책보다 한단계 낮은 책으로 했구요...^^
일주일에 3권 이렇게 정해놓지 마시고...하루에 1시간은 책으로 집듣, 1시간은 비디오, 1시간은 흘려듣기...이런식으로 시간을 채우는 방법으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꼭 중요한건...아이가 필이 꽂힌 책이여야..효과가 배라는 것...
재미있는 책 꼭 찾으셔서..열심히 하시면...분명히 쑥쑥 늘꺼에요...^^
더운데 화이팅하세요..^^
베렌이 헨리앤 머지보다 훨 단계가 높아요... 물론 글씨도 작지만...
그러니 아이가 힘들어할수도 있지요...하지만 bb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아이가 많이 힘들어하지 않으면 지금처럼 진행하시면 될것 같아요...나중에 또 반복하신다니까 이렇게 진행하시고 다시 반복할때는
아이도 더 쉽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저희집의 경우는 예전에 베렌을 적어도 5번 이상은 듣고 읽었던 책이라 이번 bb를 조금 수월하게 하는건 있어요. 하지만 박사님이 말했듯이 아이한테 맞춰서 할수 있는것만 진행하시면 될거라고 보아요.
계속 하다보면 할수 있는게 점점 늘지 않겠어요? ^^
낭독하기엔 글이 너무 길어요.
저흰 두 애들 모두 듣기만 시켰어요.
아니면, 대화만 읽기를 시키던지,
그것도 싫어하면, 듣기만 해도 엄청나게 좋고 재밌는 책입니다. 이 책의 큰 장점은, 영어책도 재밌고 유익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는 거와 다양한 소재와 문화를 경험하게 해줘요.
그리고, 만약에 굳이 읽겠다고 우기는데, 틀리게 읽어도 그냥 잘했다고 칭찬해주세요
그게 더 낫다는 걸 나중에 깨달았어요. 틀려 읽어도 자신감과 용기가 중요한거 같애요.
글씨가 작아져서 라기 보다는 Henry and Mudge나 Toad and Frog에 비해 어휘나 구문의 수준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Berenstain Bears는 그림이 유아스럽지만 글 수준은 3점대를 넘거든요. CD를 틀어서 반복해 들으면 이해할 수 있다 면 그걸로 만족하시고 낭독은 금욜 웍크싯만 하세요. 거기 글은 평이하게 써서 읽기 수월할 겁니다. 어려운 책 무리하게 낭독하다 아이가 싫어할까봐 걱정입니다. 후에 반복 학습하는 시기에 낭독을 하시면 어떨까요? 낭독이 무척 중요하지만 아이에 따라, 책에 따라 맞춰서 실시하는 게 좋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