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여/예운
지각도 한참 지각이네요.. ^^
이번주는 회사일을 좀 강도있게 하느라.. 쑥에도 출석 못했네요.
(제가 멀티가 안되는 사람이라.. ㅋㅋ)
드림포에버님 덕분에 아이표방이 북적북적 활기가 넘쳐요~ 뒷북이라 쫌 아쉽네요..ㅋㅋ
위에 존경하는 선생님 같은분.. 저희 딸 담임쌤이세요~
(저희 딸이 담임쌤이 너무 좋으시데요~)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2학년때까지 중간, 기말고사가 없고..
단원평가만 가끔 하는데.. 사전에 말씀없이 치루고.. 성적도 공개 안해요.
딸 아이 왈.. 어제 수학시험 봤다고.. 문제가 엄청 많았고.. 자기는 2문제 못 풀었다고..
항상 이런식이더라구요.. ㅋㅋㅋ
아이 학교는 저번주를 끝으로 학기 수업은 마치고..
이번주 부터는 올림픽을 주제로한 창의성 수업 진행중이에요.
올림픽 노래도 만들고.. 영어 올림픽에.. 오늘은 물총싸움과 성경암송 올림피아드가 있다고 하네요.
영어는 BB 집중듣기와 매직트리하우스 읽기하고 있고..
오가는 차 안에서 Reading Start 듣기 진행중이에요.
BB DVD 두어번 보고..
BB 웍싯은 제가 출력을 못해가서.. 진행 못했어요. ^^;
BB DVD는 작년에 볼때는 재미없다고 하더만 재미있다며 잘 보내요~
한글은 예전에 벨벳님이 소개해준 수학 단행본 사줬더니..
양말을 꿀꺽1,2권과.. 주니어김영사 수학단행본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잠자리 동화책으로 "수학귀신" 읽어주고 있어요.
내일 이야기 기대되요~~
내일은 지각하지 않을께요~ ㅋㅋ
초1/남/대니얼
글을 참 잼나게 쓰시네요. ㅎㅎ 위트 있고 센스 있으신 분 맞네요^^
그 담임샘 말씀처럼 80점이면 그 과정을 잘 이수했고 90점이면 참 잘 했어요인데
요즘 친구들이 워낙 똑똑해서인지 평균이 꽤 높게 나오는 것 같더군요.
지금맘 같아서는 90점만 되도 황송할 것 같은데, 막상 셤을 보고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면
엄마 맘이 달라질까요? ^^;
요즘 대니얼의 생활은 조금 규칙을 잡아가는 것 같습니다.
방과 후 조금 놀고 집에 와 간식 먹으며 30분 학습지 하고 3시부터 5시 반까지 태권도 피아노 하고
그 후 자유 시간 갖다가 9시에 방에 들어와 숙제 또는 독서하고 zzz
아쉬운 점은 bb를 요 일주일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점인데, 낼부터라도 힘내볼렵니다.
자랑하고 싶은 점은 울 아들이 조금씩 엄마로부터 독립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한달 전부터 아이방에서 혼자 자기 시작했고, 이번주부터는 혼자서 머리 감고 샤워도
하고 나오더라구요. 올 1월에는 꿈도 못 꿨던 일인데, 때가 되니 혼자 학교도 가고, 놀이터도 가고...
엄마 몸은 편한데 마음은 아쉽기도 하네요....
그렇게 울 아들은 커가네요..
초2 여 태희
오늘은 드림포에버님께서 일찍 대문 열어주신 덕분에 방이 복작복작하니 좋네요.
에구... 그나저나 아침에 멘붕을 겪으셔서 워째요...ㅎ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세요~~~
태희는 오늘 기말고사가 끝나요.
이제 10~20분 후면 집에 오겠네요.
오늘은 시험 끝난 기념으로 친구랑 하루종일 놀으라고 했는데... 어제부터 어찌나 놀 생각만 하는지...ㅎ
그래서 간식 준비하느라 계속 주방에 서있었더니... 에고 허리야...ㅜ
백만년만에 파운드케익을 굽고 저녁으로 폭립바베큐를 준비하느라 힘들었네요.
점심으로 파운드케익 먹고 있는데 맛나게 잘 됐어요.ㅎ 다행...ㅎㅎ
태희는 시험공부하라니까 대충 한번 휘리릭 보고는 다 했대요.
어제 국어, 바생, 슬생 시험이었는데 잘 봤냐니까 잘 봤다고...
저런 근자감은 어디서 오는거지...ㅋㅋ
(저나 신랑이나 다 근자감이 약간씩 있으니 물려받았겠지만요....ㅎ)
암튼 시험이 끝나니 제가 다 속시원합니다.
BB 월욜 웍싯입니다.
안 하려고 했는데 시험공부도 안 하니 시간이 남아서 간단하게 했어요.
그래도 CD는 꾸준히 듣네요.ㅎ
사실 BB가 저에게도 쉽지 않더라구요.
나름 학교때 영어는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당췌 뭔 소린지 잘 모르겠는 것도 있어요.ㅜ

초1/여/sally
이렇게 대문을 열어주신 드림포에버님..~~^^ 감사해요..~*^^*
장마이긴 한가봅니다.
윗쪽지방은 비가 오지 않죠??
여기 부산은 비가 주루룩 주루룩~~~무섭게 내리고 있습니다.
조금 있다가 아이 학교에 들러야하는데, 나가기가 무섭네요..^^;;;
울집 현재 BB 현재 진행 사항부터 적겠습니다.
어제까지 지난 주 BB 워크싯을 끝낸 상태이며...소리 소문없이 잘 따라가고 있는 중이여요..~~ㅋ
오늘부터 이번 주 BB가 시작되는 것이지요
별 어려움 없이 잘 따라가고 있는 상태이지만, 가끔 영작 해 놓은 걸 보면 뒷 목 잡을 때도 있구요..^^;;
그저 소리 소문없이 잘 따라가다가 요 녀석 롸이팅 향상되면 그 때.. 뿌듯함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어라는게 드림포에버님의 말씀처럼 꾸준히~~~포기하지 않는게 정답인 듯 합니다.
울 집 또한 초등입학 후, 영어에 할애하게 되는 시간이 상당히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중도포기하지 않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책을 읽어나가기에 이렇게 댓글이라는 걸 적을 수 있기는 한가봅니다.
(포기했으면 적을 댓글 내용이 없겠지요...그저 하소연 뿐!!!)
요즘 골라서 읽고 있는 주 영어책은...로얄드 달의 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
이외의 영어책은 영어그림책을 흥미롭게 보고 있는 상황이에요..
한글책도..영어책도 저조기가 계속 되어지고 있는 Sally입니다.
반면~~~~
Sally의 요즘 생활을 이야기하자면....
1학년인만큼 중간 기말고사로부터는 자유롭지만, 여전히 숙제는 진행중입니다.
이젠 요령이 생긴만큼 어찌하면 빨리 끝낼 수 있는지를 터득한 듯 합니다..ㅋㅋㅋ
이것 저것 욕심이 많은 아이라서 학교 상장에도 목숨(?)을 거는 스타일이지요..
지금까지 학교에서 주는 상은 모두 휩쓸고....마지막으로 학교에서 내 건 '여름방학 계획서'에 다시금
상 욕심을 보이는 Sally입니다.
"엄마!!! 나 이번에 또 상장 받고 싶어요..그러니까 계획서 알차고 이쁘게 짜야해요...수요일까지니까
수요일에 가지고 가야만, 아이들이 내 꺼 따라하지 않을거에요.."
그리하여 방학 목표, 일일체크표, 주간 계획표, 자기 주도 학습 플래너..이렇게 4가지를 합쳐 책자 형태로
만든 후 나름 꾸며서 등교를 하면서.."내 생각에는 이번에도 내가 젤 잘한 것 같은데...또 상 주겠죠?"
헐~~~~
엄마는 생각합니다...'영어 롸이팅과 독서에도 그렇게 열정을 쏟아봐라...'
엄마 욕심이란...^^;;;
초 2 / 채니
요새 BB를 안하고 있으니..... 이 방 들어오기가 머쓱하네요
채니가 요새는 책만 냅다 읽으려고 해서요
BB 프린트만 계속 해놓고 들이밀지를 못하고 있어요
홍박샘님.... 죄송해요...... 밀린 거 기회봐서 한꺼번에 다 할게요 ^^;;
셤 끝나고 일주일간 <주디블룸과 그 외 몇권> 책 열한권 읽었어요
보통 백오십페이지~~ 어떤 책은 이백 몇 십페이지 정도 되는 글자 작은 책을 계속 붙잡고 읽는 모습 보면 어찌나 기특한지요
이제 두꺼운 책, 글자 작은 책에 대한 부담감은 떨쳐버린 듯 해요
주디블룸 책 정말 강추에요~~
또 어떤 책을 사야하나 맨날 행복한 고민이랍니다~~ (염장질??? ㅋㅋㅋ)
어제는 앰버브라운이랑 클레멘타인 주문했어요
요 책도 재미있나요?
아.... 그리고 빨강머리앤님이 가정도서관을 운영하라고 하시니까 찔려서요 ㅎㅎㅎ
혹시나 책 빌려 보고 싶으신 맘들 계시면 쪽지 주세요
낮은 단계 책들은 택배로 빌려드릴게요
우리방 멤버들에게만요~~
제가 털털한 편이고... 책 상하는 건 별로 꺼리질 않아서요
쑥에서 도움 많이 받는데..... 이렇게라도 도움 드리고 싶네요 ^^
초 1 / 여 / 쭈희
드림포에버님 글 너무 재미있으세요..ㅎㅎ
그리고 그 존경하시는 선생님 말씀에 저 또한 고개가 끄덕끄덕 해지네요..
요즘 우리 아이는 거의 하루 걸러 한번씩 시험을 보고 있는데(받아쓰기, 단원평가) 애가 너무 스트레스 받겠더라구요..
그래서 시험 잘봐~라는 소리도 못하고, 시험 보고 난 다음 결과도 물어보지 않고 얘기해줄때까지 기다려주고..ㅎ 얘기해주면 무한 칭찬해주고 그랬는데, 우리 쭈희는 엄마가 너무 신경을 안 쓴다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어제는 시험 보고 와서 "엄마는 딸이 시험을 보고 왔는데 궁금하지도 않아?"라고 묻네요..ㅠ.ㅠ
나름 신경 많이 쓴건데...
옆친구 몇점 맞았는지도 궁금하고, 반에서 몇명이나 백점일까? 솔직히 넘 궁금하지만,
입 꾹 다물고 물어보지도 않고, 지가 먼저 얘기해줄때까지 기다려주는 게 얼마나 힘든건데..저만 그런가요?
아이 시험 본 날이면 평상시 일하다가 애 올 시간 맞춰 전화하던것도 안 하고 참거든요..
왜냐~엄마가 너무 성적성적 한다고 할까봐요..
근데 요녀석은 아주 딸한테 신경 안쓰는 엄마로 얘기하는데.. 으이그~
초2/ 남 / 헨리
드림포에버님이 일찍.. 문을 열어서인가..
아침부터 방이 박작박작..좋은데요..
뭔가 이방에 오면 다들 활기넘치셔서~ 피곤했다가도 다시 기운차리게 된다는.. ^^
샘이신가봐요.. 멋지고 좋은 샘이실것 같아요.. ^^
헨리는 어제 학교에서 수영장에 갔었답니다.. 완전 재미있었다고..
그래서 학교갔다와서는 센터수업도 빼고.. 집에서 쉬었답니다...
요즘 영어책은 혼자 읽을수있는 쉬운 책이나나 그림책을 뒤적뒤적 하는데
더 편해하는것아서 우선 내버려 두고 있답니다..
성격이 좀 예민한 편이라..
몰라도 대충 이해햐면 될것을.. 전체를 그냥 파악하면 될것같은데..
중간에 모르는게 나오면 답답해하는 성격이거든요..
그래서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확실히 짚어주는것도 나을 것 같아서요..
방학때 좀 높여서 집듣을 하고 싶어서 책을 고르고 있는 중이고요,..
바람불고 비오니.. 좀 살것 같네요.. 더위 정말 무서워요..
초1/여/ Genie
포기하지 않는거...참...쉽고도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드림님두, 아이두 대단한거죠.
어제는 인라인만 다녀와서 쥬니비 남은 챕터도 하고, bb도 하고, 수학도 하고, 숙제도 하고, 받아쓰기도 하고..그러고도 시간이 남아 책도 좀 읽고...
저녁먹고 매서운 한낮의 태양을 피해 밤에 놀이터에 모여노는 울 반치구들 모임에도 가서 8시반까지 놀다 와서 잤네요
어쩐일로 이렇게 순순히 공부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는지..아주아주 신기할 따름이었어요..ㅎ
화, 목은 인라인 수업밖에 없는고로...지니나 저나 참 마음의 여유가 있달까..그러네요
딸램을 재우고...비오는 소리를 들으며...드라마를 보며 좋아하는 bernini를 마시니...
여유로운 시간이 왠지 현실감이 안 느껴지더라구요..좋다기보다..ㅎ..왠지 가상현실같은 느낌...
지니도 어제 엄마가 혼내지 않고,짜증내지 않고 자발적으로 하니 금방하는 게, 좋았던지..
등교길에 오늘도 꼭 어제처럼 하겠다고 하네요..
(뇬석 진즉에 엄마말대로 했으면 서로한테 좋았을 것을..--;;)
BB를 처음 시작할때는 쓰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더니 요즘엔 많이 적응이 되었네요.
엄마표로 하니 조밤심도 나고, 의심도 되지만 길위에서 버리는 시간, 숙제할 시간..등을 벌어 참 좋은 것 같아요...물론 아이와 많이 싸우고 야단치기도 하지만요.
지니녀석...몇주 전에 놀이터에 가는데 그러대요..
"엄마 말이 맞았어...엄마가 하라는대로 하니까..Writer의 생각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나도 그렇게 글을 쓰고 싶어"라고...(--;;)
한창 공부하기 싫어 하던때라 서로 감정이 많이 상해있던 때여서 회의가 많이 들었던 때였는데..
아이의 말 한마디에 그냥 스르르~ 녹더라구요..
이 맛에 엄마표를 하는구나...열심히 하자 genie야~ 하구..ㅎ
초2 남 나루
아~ 드림님 샘이셨군요...반가워요..^^
어제 저도 댓글 신나고 재밌게 좌라락 썼는데...
마지막에 그럼 빠빠이~~ 쓴다는걸...빠바이~~ 써졌길래..고친다고 하다가 뭐가 눌러졌는지...
앞으로 확 넘어가더니...제가 쓴글도 확~~~없어져버렸지 뭐에요...ㅜㅜ
음주숙질 중이라...에라이~~하구 자버렸죠 뭐...ㅋㅋㅋㅋ
전 운동간 것도 아닌데..때아닌 운동을 하고 왔어요...
비도 별로 안오는데...괜히 우비 챙겨준다고 꺼내 입어보고 장화 신어보고 하다가 정작 실내화주머니를 놓고 갔지 뭐에요...ㅡㅡ^
나들이 유치원 버스 시간 15분 남겨두고...나들이랑 우산 쓰고 막 뛰었는데...
다행이 나루친구를 만나 전해주라고 하고 나들이 버스도 간신히 탔네요...^^
오늘 나루 학교는 반장선거를 하거든요...준비는 따로 안했지만 회장 나가고 싶다고ㅋㅋ
실내화도 안신고 모범적(?)인 반장이 되겠다고 하면 안되잖아요...
기말이 끝나고 나루는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들 때문에 매일 바쁩니다..
그 중에 가장 큰 부분이 책인데요...
어제는 논술수업을 저희집에서 해서 수업마치고 친구들과 1시간 가량 놀았는데요...
나들이까지 6명의 남자아이들이 노는데...그래도 레고로 스토리 만들어 놀아서 그리 번잡하지는 않아요..
근데 그 와중에 책을 보고 있는거에요..제가 어제 도서관에서 신상 16권을 빌려왔거든요..^^
친구들 좀 있으면 가야하니까..얼른 놀으라고 하면..또 좀 놀다가..보면 또 책보고 있구...ㅋㅋㅋ
화장실 간다고 하고 소식이 없어 가보면 책보고 있구...ㅋㅋㅋ
나루 친구중에 책을 별루 안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저보고 "아줌마,,나루는 왜 저래요?" 넘 신기하다며..이해가 안간데요...
엄마가 놀으라고 하는데도 책본다고..ㅋㅋㅋ
남자는 크던 작던...자기 일에 몰두할 때가 가장~~~격~~하게 멋진거 같아요...^^
몰두한 나머지...이마에 땀방울과 풀어헤친 와이셔츠...걷어올린 팔뚝~~캬~~~~~
나루얘기하다 너무 많이 왔네요...ㅋㅋㅋㅋㅋ
하여간...나루도 책읽을 때 옆선... 축구할 때...가끔 저를 보며 싹~~ 웃어줄 때가 있는데...
살짝...남자가 보인답니다...
아직 아기인데....이제 점점 떨어질 준비를 해야겠구나..생각하죠...넘의 남자~!!흥~!!
뭐 아침에 이렇게 정리가 안되고...계속 이야기는 안드로메다로...ㅋㅋㅋㅋ(그새 또 장동건 말투가 음성지원..."~~로"만 나오면 장동건 생각나...ㅋㅋ)그냥 막 써댔네요...그냥 막...읽어주세요...ㅋㅋ
하여간...비 땜에 정말 여유로운 오전이네요...
음악들으며...커피마시며...쑥질...(쑥질 어감에서 쫌 깬다는..ㅋㅋㅋ)
여러분도 감미로운 하루 보내세요...^^
드림포에버님!! 반갑습니다.
또 이렇게 좋은 선배맘을 만나게 되네요^^
아이들을 가르치시는군요. 사실 제가 제일 부러워하는 부분이에요^^
물론 보람과 말씀하셨든 회의가 같이 오는 부분일 것 같아요^^
정말 센스와 위트와 품위까지도 가지고 계신 분일 것 같은데요.
아드님의 1학년 담임선생님 정말 좋으시네요^^
엄마들 몰래 시험치기```오죽하셨으면 그러셨을까 싶기도 하구```
아이들은 정상인데 엄마들이 좀 교육이 뜨겁죠?
저도 가끔 생각한답니다. 그 뜨거움으로 학창시절에 내 공부나 열심히 할걸```
아드님의 독서시간에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시간도 그렇거니와``` 헤리포터까지 이해하는
어휘력이라니``` 이렇게 한글 어휘력이 뒷받침 되면 영어도 머지않이 쑤~~욱 올라갈꺼예요^^
초1 현지의 BB 진행입니다.
월요일은 Bully 집듣하구요. 어제는 단어 찾아보고 글을 지어봤어요^^
It's a bully! RUN!!
I want you to calm down.
이렇게 지어놓았네요. 두번째 문장이 틀린 것 같은데```for가 들어가야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 답편 부탁드려요.)
현지는 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학교숙제는 잘 해가는데```엄마말이니
쓰기만 하려고 하면 짜증을 내서 쓰기는 문장 만들기만 하고```나머지는
입으로 하네요^^
아...드림님 글 무쟈 기대됩니다~
제가 요새 다른 엄마들과 나누고 있는 이야기들과 일맥상통할거 같기도 하고..
날아간 글도 무쟈 아깝네요~~^^;;
초2 여아 로즈
밤새 비가 그리 들이치는것도 모르고 문열어 놓고 자고 일어나보니
빗물이 허걱-.-;
로즈는 어제 그제 bb조금씩 했어요.
단어도 그렇고 문장 해석도 그렇고
로즈는 어렵고 힘들지만
저랑 같이 조금씩 했네요.
일단 웤식을 다하니 개운하네요.
좀 큰소리도 났지만 대체로 괜찮았네요^^
로즈 만족도가 70프로래요.
나머지 30프로를 못준건 역시 단어랑 해석이 어려워서래요.
ㅋㅋ 나름 귀엽네요^^
로즈는 어제 시험점수를 알아왔어요.
시험지는 오늘 가져올거구요.
대체로 시험이 중간고사보다 쉬워는데...
드림님말씀을 생각하면 로즈는 훌륭하고 정말 잘한거지만
수학서 한문제 틀린것이 못내 아쉽네요-.-
맘껏 잘했다고 축하를 못해준게 참...속 좁은 엄마네요.
그래도 토끼 한마리는 살 수 있게되었다고 로즈는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올백맞으면 토끼 두마리 사준다고 했거든요.
쌍으로 키워서 새끼도 낳을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로즈는..참나....
오늘 시험지 받아오면 정말 잘했다고 칭찬 듬뿍 해주어야겠아요.
드림님의 멋진 글 감사하구요.
금요일도 기대되네요^^
다시 아이표방에서 자주 뵈었으면 해요^^
bb숙제예요.
오랜만에 아니지 첨으로 문장 만드는것도 해봤네요.
물론 저랑 같이 얘기나누면서...좀 징징대면서...

드림님...
30년 경력의 그 선생님 말씀이 맞는 말씀인데, 왜이리 잘 안되는건지
마음을 비우고... 중요하지 않아 중요하지 않아라고 다짐을 해도....
그래도... 그래도.. 라는 마음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쑥은 저보다 선배시네요. 전 아이들 4살때 처음으로 들어왔었으니..
저도.. 길긴 기네요. 가늘고.. 길게.... 가다보면..
만나는 정상은 같을 지언데.... 빨리가고 늦게 가고는 중요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조바심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드림님..
직장생활....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반가운 마음에.. 요즘 아이표방에도 안들어오면서.. 댓글 남깁니다.
(절 기억하실라나... 닉네임을 바꿨거든요)
초2 /애린
드림님
우윳빛깔 오알티에 빵 터졌습니다.
작년초에 큰아이가 2년반동안 하던 튼튼을 그만두고 첨으로 읽으라고 사줬던 책이 ORT 였어요
애린이도 있고 해서 1+ 단계부터 샀는데 이게 정말 물건이잖아요
알파벳 막 뗀 애린이가 엄마가 읽어주는거 말고 자기도 언니처럼 본인이 읽고 싶다고 해서 파닉스, 사이트워드
하면서 더듬더듬 읽던 책이네요..지금은 6~7단계 읽고 ,듣고 있고 살때 ORT챕터까지 다 샀는데 이제는 시큰둥
하네요.첨에 좋다고 열광할때 쭉~나갔어야 했는데 ...ㅠ.ㅠ
요즘은 헨리앤머지에 필 받아서 하루에 몇권씩 듣고 있어요
이번주 BB 지난주에 다 끝내지 못한 아쉬움에 이번주 부터는 꼬박꼬박 하기로 했는데
월요일 워크싯중에서는 마지막장만 모르겠다고 해서 건너띄었어요

초2/여/Anna
음주쑥질~^^*긴 글이 날라가버려서 제가 더 안타깝네요.
진짜 멘붕이셧을듯~
에공~드림님이야기 더 많이 들을 수 있었을텐데...힝~~~~~
맞아요~영어는 짧고 굵게는 거의 불가능한것 같아요...길~~~~~~게 포기하지 않는것고
꾸준히 하는것만이 최선의 방법같습니다.
오늘 드림님이 해주신 자존감 높여주는 엄마들이 되어보자는 이야기 너무 좋았어요~^^*
이런글을 아이표방에서만 본다는게 아쉬워요~!!
금요일 이야기도 마구마구 기대됩니다.
저희도 지난겨울방학때에 집듣방에서 열심히 집듣하면서 보냈었네요^^*
이번 BB하시는분들은 정말 복받으신분들이신것 같아요.
끝까지 하고나면 분명 남는게 있을꺼에요.
아잣아잣 화이팅~!!!!!!!!!!
드림님~~ ^^
드림님 직장인되다셔서 꽃바구니들고 축하해린것이 엊그제같은데...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다음엔 그 이야기를 풀어놔주신다니...무척 궁금하고 기대되는걸요 ~ ^^
작년여름 방학엔 정말 리더스 300에 푹~~빠져살았지요 ㅎㅎㅎ
전 올여름방학엔 수학에 집중하렵니다...
처음 저의 잘못된 접근으로 아이린이 수학에 흥미를 잃은듯하거든요.^^;;;;;;;;
이제 2학년인데... 수학 재미없고 어렵다고 느끼니... 그렇다고 수학을 못하는건 아닌데...마음가짐을 이렇게 하고 있다니.. 정말 앞으로 더 어려워지는 수학을 어찌 감당할까...싶어서.. 올여름엔 수학에대한 자심감을 좀 찾아주렵니다... 그동안 이 엄마는 영어에만 집중했던 것 같아요.. 그랬더니.. 그 중요한 수학에
이렇게 큰 구멍이 생겨버리는군요 ~ ^^;; 여름방학을 터닝포인트로 삼고 .. 수학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고 싶네요.
그선생님의 말씀이 맞아요~~~
저학년... 시험점수가 뭐~ 그리 중요하겠어요~~ 근데 엄마들은 막상 점수를 받으면 그마음을 순간 잊게되는것이 참 모순 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서어서 평정을 찾고 내아이가 최고라고 믿어주는것!!
자존감 지켜주고 높이주기!! ^^ 그럼되었지요 !! ^^
드림님 모두 극뽁!! 하시고 의욕넘치신다는 저도 덩달아 의욕이 불끈해집니다용 ^^
좋은글 넘 잘읽었어요~~ ^^
아침운동하려고 나갔다가... 갑자기 후두둑 비님이 어시는 바람에 ㅠㅠ 급하게 뛰어집에 들어왔다죠 ㅋㅋ
그리고 이렇게 컴앞에 앉았어요 ㅎㅎㅎ 덕분에 드림님의 좋은글 읽고갑니다. ^^
드림님 컴백~ 완전 대환영임돠~ ^^
초 1 앤디
이른 아침입니다.
서울은 비가 왔는지 베란다에서 내려다보이는 땅이 촉촉히 젖어있네요.
학기말이라 bb 다운만 가끔 받아놓고 아직 시작도 못했네요.방학되면 해 봐야겠어요.
교사셨어요?
반갑네요.전 여기 교사가 아니라 엄마로 오는 것이지만~같은 일을 하신다니 그 또한 반가운 마음이 들어 몇자 적고 갑니다.
오늘 아이들 통지표를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저도 큰 아이 돌전에 쑥을 알고 꾸준히 오지만~
이젠~좀 많이 여유로워졌고 가다가 힘들면~가끔 쉬어가기도 하고 조바심도 전보다 없어졌어요.
요즘 제가 쑥에 자주 오지도 못하고 영어도 전보다 많이 접해주지 못해요.하지만~끈은 놓지 않고 있어요.
퇴근 후에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아요.학교 숙제도 있고 ~
다음주면 서울은 방학에 들어가요.담주부터 한달간 다시 엄마로서만 지내고싶어요.^^
저하고 공통점이 2가지나^^(쑥에 자주 오시고 하시는 일이 같음) 왠지~더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