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말하기에 도움이 되는 교재/동화란 딱히 없습니다.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책은 회화책이겠지요.
말하기를 목표로 하신다면 화상영어나 전화영어가 도움됩니다.
그런데 제한된 시간 약간의 시간 노출로 충분치 않아
비용 대비 효과를 자꾸 미덥지 않게 여기게 되지요.
어차피 그리 오래 걸리는 것이 말하기라면
차선책인 큰소리로 책읽기를 더 많이 더 오래 하자는 것이 취지입니다.
딱히 어떤 책이 좋다기 보다 아이가 수월하게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가 한 두개 정도라면 좋습니다.
CD를 틀으면서 그런 단어를 무조건 따라 읽게 하시고요,
반복듣고 반복해서 읽으면서 그 의미를 추론해보는 겁니다.
An I can Read 좋습니다. 뭐가 됐든 있는 책이 제일 좋은 겁니다.
좀 지루하다고 평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만 재밌는 것으로 골라서 먼저 따라 읽게 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하지 말고 작은 양으로 나눠서 시도하세요.
대화체가 많은 타이틀이라면 좀 더 생동감 있고 말하기에 더 도움됩니다.
아이가 읽는 동안 초시계를 재면서 시간을 기록해도 좋습니다.
이건 일종의 놀이이고 핵심은 반복읽기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도움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