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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학원 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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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샛별마을
  • |
  • 2012-07-16 09:10
답댓글

저같은 경우도 엄마표로 진행했다가 학원에 한 번 발 들여 놓은 적이 있거든요.

3학년 여름방학이었던 것 같아요. 한달 다니고 그만 뒀다죠...

학원이라는 시스템 자체를 싫어했어요. 그리고 높은 학년 언니들과 수업 받는 것도 힘들어 했구여

아이는 그냥 편하게 엄마표로 했던 아이라 빡빡하고 그런 시스템을 못견뎌 하더라구요

걱정도 되는데 아직은 그냥 편하게 하고 있네요. 슬렁슬렁 책이나 보면서 비디오나 보면서요

학원에서 보케를 테스트보면서 한다고 해서 집에서 하는 애들보다 더 뛰어나다고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알게 모르게 자연스럽게 문맥을 통해서 해결하는 어휘가 생각보다 많아요

문제는 정기적으로 아이 단어를 그래도 확인은 해 주면서 구멍을 막아나가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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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2-07-13 20:51
답댓글
앤님 15일 이후에 가면 돌려받지 못해요. 그나마 환불 받으셔서 다행이에요. 학원 다니는거,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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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4 15:53
네..쉽지가 않더라구요^^ 다행히 반액 돌려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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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스터
  • |
  • 2012-07-13 12:14
답댓글

월 수 금  .. 2시간씩 ... 5번  ... 정말 가장 아이가 힘들 때 그만 두셨네요 ㅎㅎㅎ

 

저희 아이는 유치부때 부터 오후반 영어학원을 꾸준히 해 온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초등부로 올라가면서 무척 힘들어했구요 ㅠ.ㅠ

(저희 아이뿐만 아니라  ..빡빡한 영유 출신 아니고서는 초등부 영어를 벅차하더라구요)

 

결국 횟수를 2회로 줄여 다닙니다만....그마저도 싫어하네요. ^^;; 그런데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엄마 ....임다

 

엄마표 영어를 즐겁게 했던 아이라면 .. 초등부 학원의 빡빡한 2시간 시스템이 싫었을 듯 ..

더구나 5번 즈음이면 한참 고비네요. 학원 터 잡는데  한 달에서 3개월 씩 걸리는 아이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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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3 18:22
학원에 가는거 자체를 싫어하는거 같더라구요. 이런것도 적응하고 연습이 필요한거 같아요.
꽤 빡빡한 영유를 나왔는데도 초등수업을 안했더니만 적응 못하겠나봐요.
아님 실력이 딸리던가...
일단 학원은 당분간은 저도 다니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구요. 4학년쯤으로 미뤄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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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졸리네
  • |
  • 2012-07-13 11:58
답댓글
저도 한번 기웃거려볼려고하는데, 좀 참아봐야겠어요. 그리고 그 돈 아까워하지마세요. 미련을 버리신거에 대한 경험공부에 쓰셨다고 생각하시면 될듯싶어요. 저같이 고민은 그만하실꺼잖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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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3 18:23
네.. 이제 학원 고민은 그만하려구요.
어떻게하면 좀더 효율적인 엄마표가 될지 고민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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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2-07-13 09:16
답댓글

학원비 돌려받을 수 있어요.

저도 몇번 그런적 있어요. 환불 서류 신청하시면 수업일별로 공제하고 당연히 어느학원이나 환불 됩니다.

너무 늦으면 안되니 빨리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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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3 18:23
네. 반액을 돌려 받게됐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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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죤듀이
  • |
  • 2012-07-13 08:50
답댓글

학원5번갔는데, 잔여분 못돌려받나요?

우리언니네는 아이와함께 학원가서

교재비를 제하고, 나머지 일수에 대한 정산으로

돌려받던데요.

4만원도 아닌 40만원 포기하지 마시고,

꼭 반환받도록 해보세요.

시교육청 학원담당자님께도 조례가 있는지 알아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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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3 18:24
전 학원비 돌려 받을 생각은 못했답니다.
당연히.. 저희가 판단을 잘 못한거라 낸 비용은 모두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반 돌려주세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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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2-07-12 20:11
답댓글

캠프 취소 비용으로, 앞으로 학원비 굳었다 생각하시고,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놓고 맛난 거 먹으면서 엄마표 하세요 ^^

 

저도 언젠가는 학원의 도움을 받게 되겠지만, 그 시기를 가능하면 늦추고 싶어요.

아니.... 더 솔직히 말하면 엄마표로 이렇게 가다가 아이 스스로도 헤쳐나갈 능력이 되었으면 해요.

완전 과욕이죠? ㅎㅎ

 

저도 레벨테스트 한 번 받아볼까 하는 생각을 요즘 해요.

고작 2년도 안했으면서... 슬슬 꾀가 생기는게.... 뭔가 탄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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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2 22:27
네^^ 나간돈도 있으나 굳은 돈도 있으니까, 유용하게 쓰려고 합니다.
저도 슬슬 게으름을 피우고 싶었나봐요.
당분간은 학원에 대한 미련은 없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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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9764
  • |
  • 2012-07-12 17:30
답댓글
저는 요즘 엄마표 침체기라...학원을 알아봤는데...님 말씀 들으니 학원도 보내기가 겁나네요..집에서 영어수업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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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2 22:28
집듣하고 디브이디보고 써머리하고 낭독 묵독하고.. 이것저것 다하는 편이구요.
하루 2시간 이상은 영어에 쓰려고 하는 중입니다.
앞으로 쓰기를 더 강화해서 이번 여름 지나고 레벨테스트 한번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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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76
  • |
  • 2012-07-12 15:20
답댓글

저도 학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지라,, 초3짜리 아들에게 지금까지 학원은 권하지도 않고,,집에서 조금씩  영어공부 하고 있었지요^^.. 저도 회화가 딸린다고 생각하고 가까운 회화학원을 보낼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예쁜앤님께서 고민하신 부분에 많은 공감이 가네요^^..

결정적으로 아들이 아직 학원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것 같아 보류 중입니다.. 엄마표가 완벽할 수는 없지만 언젠가 외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때가 있을것 같아요.. 그때가 되면 저도 흔들리지 않고 필요한 쪽을 택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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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2 22:29
저도 때가 되면 학원 다녀야할거 같은데 지금은 아니다.. 싶었습니다.
학원 안 다녀도 된다고하니 아이가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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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2-07-12 12:30
답댓글
에고...사십만원..정말 아깝다 학원비네요~ 수업료라 생각해야되나 ^^;; 저는 학원에 대한 미련이 예나지금이나 전혀 없는데 필요하면 이용하는 것도 좋긴하겠지요? 학원 끊으신것은 잘하신 거 같네요. 아이가 아직 어린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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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2 22:30
그러게요.. 님 말씀처럼 수업료라 생각하려구요.
제 계획대로 4학년쯤 다시 학원 알아봐야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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