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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 영어방]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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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작은기적
  • |
  • 2012-07-13 23:10
답댓글

드림님~~~~~~^^

아침에 들어와봤더니..글이 다 안써져있길래... 우선 나왔어요 ㅋㅋ

다 읽고 댓글달려구요 ㅎㅎ 또... 급히 나가야할일도 있었군요~ ^^

 

드림님 참 좋은 선생님이셔요!!

이야기 넘 좋아요~~~

학교이야기, 영어이야기는 아니지만 더 소중한 이야기를 들었어요..

내아이의 마음을 다치게해서는 안되겠다...

무슨일있니.. 괜찮니...라는 질문에 주루룩 눈물을 흘리다니.. ㅠㅠ 맘이 아프네요..

아직 어린 초등생인데도 .....   많은걸 느끼게 해주셨어요~~ ^^

저역시 사소한거라도.. 저대 아침엔 기분좋게 등교시켜야겠는걸요.

하긴 등교는 되도록 웃으면서 보내자가 저의 신조긴해요 ㅋㅋㅋ

 

드림님~~~

주말잘보내시구요~~

그학교 학생들은 정말 복받았네요~~~ ♥

 

즐건주말되셔용~~ 드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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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13 17:14
답댓글

초2/ 남/ 헨리

 

!!! 완전깜딱했다는..

다음주 아이방 문지기로 뽑히다니 말이예요....

너무너무.. 영광스러운거있죠.... ^^

아이방에 입문한지 한달도 안된것 같은데.. 우선 뽑아주셔서 감사하고요..

담주 문지기 열심히 해볼께용..

 

드림포에버님 수고하셨고요..

글에서 좋은 샘이실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옵니다..  

아이와 소통을 할 준비가 되어있으신 샘이신것같아서요..

아이는 자기와 소통이 될 샘인지 아닌지를

느낌으로 아는것 같더라고요..

마음을 열고 아이의 맘을 조금만 받아줄수있는 샘들이 많으면

아이는 좀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텐데 말이예요..

샘들이 맘은 있는데.. 바쁘셔서 그렇겠지요?

그래도 전 아이둘을 학교보내면서..

소문으로 들었던 이상한 샘들보다는

아이를 아끼는 샘들이 많구나.. 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타고 믿고 있거든요..  

 

헨리는 요즘 영어책 한권씩을 꾸준히 읽으면 그것으로 땡뀨 하는중이라

별 쓸말은 없네요.. ㅠㅠ

내일은 첫 태권도 심사가 있네요.. 

다닌지 한달이 아직 안되긴 했는데.. 그래도 2학년에 들어가서인지 좀 빠르게 진행이 되는듯 

흰띠 다음에 노란띠 인가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비가온다고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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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3 17:56
주디님 담주 잘 부탁드려요~^^*
헨리 내일 태권도 심사도 잘 하고 오길~!!!!
주디님네도 좋은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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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13 19:11
주디님 담주에 잘 부탁드려요...^^
헨리는 태권도 하는군요.
저희 아들은 합기도 1년 반 다니다가 품띠까지 가고 쉬는 중이에요.
넘 오래 쉬게 되네요...아쉬워라.

헨리 내일 잘 하고 오겠죠? 주디님도 화이팅!! 헨리도 화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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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예린애
  • |
  • 2012-07-13 16:47
답댓글

초2/ 애린

드림님 일주일 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오늘 날이 무척 덥네요.  담주 금욜부터 방학인데 아이들과 어찌 지낼지 걱정입니다

애린이는 이번주 부터 BB워크싯 안 밀리고 열심히 한다더니 열심히 하고 있어요

이번책이 지난주 책보다 아이한테 더 쉬운가봐요 워크싯  하는거나 읽는거 보면 다르네요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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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13 17:17
꾸준히 하는 애린 넘 착하고 이쁜걸요..
BB 웍싯 안밀리고 하는거.. 쉬운거 아니예요...
칭찬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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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2-07-13 17:56
꾸준히 열심히 하는 애린이 칭찬 담뿍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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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13 19:12
지예린애님~~ 이번 책을 저희 아이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근데 오늘꺼를 못받았어요...
제습기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오늘부터 또 비가 와서 지금 대리점에서 사오느라...
혹시 제게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email protected]입니다. 부탁드려요...ㅠㅠ

그럼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담주에 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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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13 16:02
답댓글

오늘 저는 꿀같은 휴가네요,,,

오전에 일보고 집에 들어와 쉬다가...

문득 켜져있는 노트북에..오늘 드림포유님..기대되는 글 있을거인디,,,하고 들어와봤네요....

할말...하고싶은 말 참 많은데....

님의 Dreamer라는 말만..가슴에 품고 갑니다...

쑥에는...비슷한 정서상태에 있는 사람들만 모이는건가...이런 생각이 문득 드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저도 이제부터 지대로 주말을 즐겨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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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7-13 16:12
혹시...남편분이 아이들 데리고 출장가신건 아니죠? ^^
결혼해서 휴가란 밥해주고 챙겨줄 남편이 출장가는 날인데....
사실..저희 신랑도 몇일있음 10일 출장갑니다...미안하지만 무지 좋거든요..ㅎㅎㅎ
어떤 휴가인지 모르지만 정말 꿀같이 달콤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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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2-07-13 17:57
즐 주말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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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13 19:14
헹~ 드리머가 좋은가요? ㅎㅎㅎ
저는 좋은데 제 주변인들이 좀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알뜰살뜰한 와이프를 꿈꿨던 저희 신랑이나...
제대로 된 생활 습관을 못심어 줘서 늘 미안한 저희 아이들이나...
그래도 모든 걸 가질수 없으니까...하고 전...그냥 스스로 위로를...-_-;;
암튼 공통점이 있을지도 모르는 알프레드님...ㅎㅎㅎ
주말 신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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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7-13 15:51
답댓글

초2 여아 로즈

 

드림님 글 너무 재미있게 쏙쏙 눈에 들어오네요^^

요즘 아이들이 아이들같지 않아서..

나름 맘 고생이 많았겠어요.

그래서 방학이 있는듯 해요.

선생님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재충전의 시간...

 

로즈는 월요일에 이어 수요일의 bb워싴도 열심히 했어요.

좀 싫은소리와 잔소리가 오갔지만 어제 저녁에 작문은 재미있게 후딱 했어요.

자기얘기를 하니 금방 글이 지어지더라구요.

마침, 자기 애완동물이랑 자전거얘기를 쓰니...얘기가 딱딱 맞는것이^^

금요일꺼...하이라이트인 오늘 워싴만 잘 마무리하면 좋겠어요.

 

어느덧 일주일 있으면 방학이네요.

1학년때보다 시간이 훨씬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우리아이들 이러다 금방 고학년 되는것 아니니지...^^

 

로즈는 요즘 틈틈히 두발자전거 연습하느라 땀을 비오듯이 쏟네요.

월요일부터 연습중인데..생각보다 잘 안돼네요.

어젠 몇번 돌리긴했는데...애 이러다 병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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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7-13 16:16
정말 학교보낸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저희도 첫 방학을 맞이 합니다...진짜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거기에 시험까지 있다면 정말 더 빨리 지나갈것 같아요.
가끔 그 긴 시간을 공부하며 어떻게 지냈나 생각해보면...바로 시험이 있더군요.
로즈가 BB를 열심히 하고있네요..... 문장도 재밌게 잘 적었구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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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13 16:20
와~~ 로즈 실력이 날로 발전하네요~
영작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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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13 17:22
진짜 시간 금방가요..
선배맘들말이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진짜 후딱~ 이라던걸요..
그런이야기 들으면 아이가 크는것도 그렇지만..
나이가 많아질 나를 생각하며 좀 우울해지기도 한다는..
두발자전거 타느라 로즈 너무 애쓰는데요..
천천히 하라고 하세요..
균형을 스스로 잡는걸 느끼고 나면 좀 쉬울텐데..
더운여름 자전거 타느라 몸살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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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3 17:58
로즈 BB열심히 한것 칭찬전해주셔요~^^*
정말 아이들 빨리 크지요?
두발자전거도 열심히 하고 있군요~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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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13 19:45
재충전을 해야 하는데 전 3주간 방학특강이 예정되어 있어요.
그러고 결혼 후 첫 해외여행을 쓩~ 하고 다녀오면 방학이 끝나요..ㅎㅎㅎ
그래도 제겐 첫해이다 보니 모든 과정이 새롭고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로즈는 현이랑 동갑인데 왠지 풍기는 누나포스...

이번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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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공을날자
  • |
  • 2012-07-13 15:16
답댓글

역시나.. 드림님 좋은 선생님이실줄 알았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선생님!!!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저도...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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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13 19:48
창공을 날자님~ 아니어요...부끄럽네요.
전 그릇이 작아서 제 나름의 최선을 다 할뿐이고 실은 매일매일 부족함을 느끼고 괴로워해요...
혹시 제가 뭘 미화해서 적어놓았는지 다시 한번 읽어봤네요...^^;;
이번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다음주에 뵈어용~~
(근데 이제 자주방엔 안오시는거야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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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7-13 15:04
답댓글

드림님 너무 멋진 선생님이셔요

아이들  맘속에 오래오래 남는  선생님이 되실거에요

복받은 아이들...부럽네요 ㅎㅎ

남은 시간도  즐거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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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13 19:52
과찬의 말씀이에요. 전 그정도는 아니에요.
숙제 안하면 벌도 주고 두세배로 다시 해오라고도 하고...
절 싫어하는 애들도 많을 것 같아요...아...슬포라...ㅎㅎㅎ
앞으로도 계속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구요..
투빈사랑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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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13 13:53
답댓글

초2/여/예운

 

드림님 같은 선생님들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그마음 계속 유지해 주세요~~ ^^

요즘 맘에 상처있는 아이들이 엄청 많을꺼에요.

물질은 풍족한데... 마음은 가난한 아이들... 참 불쌍해요.

 

저는 얼마전까지 8년동안 아침에 눈뜬 딸을 못 보고 회사를 다녔어요.

아침마다 아이 아빠가 아이를 할머니댁에 맡기고 출근했는데.. 요즘은 그 일을 제가 대신 하고 있어요.

할머니댁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이 안고 기도해주는 시간이 정말 좋아요.

 

제가 아이한테 잘할때는 무지 잘하는데.. 못할때는 또 무지 못해서.. 저희 딸도 상처가 있더라구요.

올해초 선생님과 상담때 알게되었어요.

눈물 콧물 다 빼고.. 다시는 욱하지 않으리라 맹새했건만.. 한달을 못가네요.

제가 먼저 치유되야 할듯... ㅠ.ㅠ

 

요즘 학교 숙제가 없고..

영어는 아이한테 다 맡기고 있어서... 제가 해주는 부분이 없어요.

집에서 하는건 dvd시청이 전부에요.

할머니댁에서 BB집듣하고 매트하 1권 읽었다고 하는데.. 아이가 잘 하고 있나 모르겠어요.

잘 하고 있겠죠? ㅋㅋㅋ

 

드림님 이번주 대분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글.. 생각 할 수 있는 글.. 정말 정말 감사해요~~

"아이 마음에 상처 안 남기기" 오늘 드림님 덕분에 다시 한번 다짐해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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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7-13 14:04
일찍 출근하시나봐요?
믿고 맡길 데가 있으니 그래도 참 다행이네요
오늘 일과 잘 마무리 하시고 예운이랑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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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7-13 17:35
대부분 직장맘님들이 그런 마음을 가지실것 같아요.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같네요.
아이가 크면서 놀아주기도 어렵고...다 큰것처럼 스스로 하길 바라고...
저는 직장맘이 아닌데도 그렇거든요..
왠지 찡한 마음에...
예운이랑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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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3 18:00
직장맘들은 누구나 다 아이들에게 미안함이 있지요~
엄마도 사람인데 어찌 욱~하는 날이 없겠어요~^^*
욱~하고나서 아이와 대화시간을 가지는것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예운이와 이번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월욜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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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13 19:56
은혜만땅님 저보다 훨씬 더 좋은 엄마실 것 같은데요~
잘 하고 계시면서 엄살이시네용~~

그리고 아이들 정말 상처 많아요.
손톱뜯기부터 시작해서 틱에 가까울 정도로 산만한 아이들...
매일 밤 열두시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4학년 아이...
9시까지 스케쥴이 다 짜여있는 3학년 아이...
친구들 눈치 보느라 '나'를 찾지 못하는 아이...
모든 걸 잘 하는 것이 짜증나는 아이...
자꾸 보여서요...더 맘이 안좋아요.
저도 아이들에게 자꾸 짐을 더해주는 것 같고, 안하자니 직무유기고요...

에고...댓글 달다 신세한탄이네요.
은혜만땅님 이번 주말도 행복하시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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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7-13 13:39
답댓글

초1/여/sally

 

드림포에버님...

일주일동안 대문 열어주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드림포에버님은 너무나도 멋진 영어선생님이심이 글로 너무나 느껴지게 되네요.^^

 

금욜은 일주일 정리 시간이죠??

울 집 일주일은 그저 그런.....

영어는 거의 그림책 위주로...한글은 수학동화 위주로 읽어갔습니다.

이 쯤에서 울 집 아그야가 좋아했던 그림책을  소개해 드리고파요

Jill Tomlinson의 작품들 중 그림 동화책...

위의 그림동화책에 살을 덧붙여..갱지형태로 흑백의 그림이 간간히 보이는 저학년 동화..

 

jill tomlinson의 작품들을 읽어보시면...표지에서도 느껴지듯이..

내용 또한  사랑과 우정 등..따뜻함을 느낄 수 있으실거에요..^^

 

 

그리고...

한글책으로도 너무 사랑했던 번역본 '줄타기 곡예사 미레트'...금딱지가 붙어있기도 하지요^^

줄타기를 소재로 이 책 또한 우정,용기 등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이지요...

 

 

그리고...

상품 이미지

Katie's Art Series...유명 화가들 작품들의 세계를 꼬마 케이티와 함께 모험을 통해 소개되어지는

재미난 책들이지요..

이 책들은 제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책이지만, 울 딸래미는 엄마가 읽어주면 시큰둥~하게 듣는다는 것!!!^^

아이가 아닌 엄마가 추천하고픈 책들~!!*^^*

 

이 또한 금딱지가 떡~하니 붙어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안전교육을 재미나게 배울 수 있는...그림 또한 너무나 재미나기에 샐리가 너무나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그림책이지요!!

 

그리고...

더 말이 필요없이...너무나도 유명한 william steig의 작품들~~ (전 합본집이 저렴해서 사랑해유!!!^^)

재미 그 자체이지요..*^^*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재미난 작품...저자 Helen Cooper의 작품이지요

샐리도 저도 너무나 좋아했던 그리고 지금도 좋아하는 책들이지요.

 

이 밖에 추천하고픈 많은 그림책들!!!

그림책 추천은 끝도 없을 듯 해요..*^^*

 

그리고 한글책은....

벨벳님께서 추천해 주신..

샐리가 너무 재미나게 읽었기에....정말 더욱 추천ㄴ하고프기도 하네요..^^

 

더불어 추천하고픈 수학동화는..~~

규칙을 너무나도 재미나게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휘리릭~~너무나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1~2학년 수학동화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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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7-13 14:06
추천 종합선물세트네요~~~
참고할게요
울집은 수학동화 읽어본지 백만년은 된 듯~~~
저도 합본집 좋아라 하는데~~~~ ㅎㅎ
지금 눈독 들이고 있는 합본집은 육백페이지가 넘네요
이거 들이밀면 채니가 기겁할 거 같아서 고민중이네요
몇 천원 아끼고 싶은데~~~~~ 엄마 맘도 몰라 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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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7-13 17:36
저책을 다 읽어만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울 제이 책가림만 없어지면 이것 저것 들이밀어 볼텐데..
이렇게 다양한책을 골고루 소화하는 아이들을 보면 침만 흘리게 되니....
저희도 수학동화 읽어본지 백만년은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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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3 18:02
맞아요~
그림책 소개는 해도해도 끝이 없을것 같아요~^^*
라이트님 책소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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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13 19:59
이야~ 지갑만 두툼하다면 당장 주문하고 싶은데~~~
오늘 전 제습기를 업어왔네요.ㅎㅎㅎ
배송되는 시간도 아까워서 동네 대리점에 가서 모셔왔어요.
빨래 널려 있는 거실이 좀 뽀송한 느낌이긴 한데 더 좀 써봐야겠죠.

라이트님, 좋은 책들 추천 감사해요.
차차 한두권씩 아이랑 재미있게 볼수 있겠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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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7-13 12:42
답댓글

초2 남 나루

 

드림님 일주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멘붕도 되구..헉~!!한 날도 있구ㅋㅋ...우여곡절 끝에..잘 끝났네요..ㅋㅋㅋ

그래도 우리 모두 드림님이랑 한발짝 더 친해졌으니...그걸로 됬죠 뭐ㅋㅋ

 

담주 주디~님도 잘 부탁드려요..^^

 

 

 

오후에 비가 온다 했는데...오전에 이렇게 푹푹 찌네요...

아침에 혼자 운동가면 넘 강도높게 해서 집에 오면 몸이 너덜너덜해요...ㅋㅋㅋ

얼음탄 홍초 진~하게 한잔하고 나니 정신이 드네요..

 

어제 올만에 BB를 했어요...

월요일 것 수요일 것 한번에 했는데..아주 재미있어하네요...

처음 했을 때보다 포맷이 좀 달라진 것도 있네요..그것도 재미있어 하구...

 

근데 하나 궁금한게 있어요...질문질문질문~~~!!!!!

나루는 공부할 때 단어를 거의 찾지 않고 하거든요...

엄마도 모르는게 많은데 ..나루는 어떻게 그렇게 하냐구 물어보면..

그냥 유추하면 거의다 알수 있고 (와우~~!!^^)...읽다가 그걸 몰라도 내용상 무리가 없는건 그냥 넘어간데요...(얄짤패스~~!!!ㅜㅜ;)

 

그래서 BB단어도  문장 따라쓰기를 먼저하면서 뜻을 대충 파악하고...단어를 따라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 정확히 한국말로 하면 뭐지 ??하면...아는거 몇개는 말해도 모르는건 딱 한마디로 말을 못하고 설명을 길~게 해요..거의 의미가 맞긴 한데....

 

홍박샘이 거기 있는 단어는 목표를 가지고 딱 알도록 정확히 하라고 하신거 같은데...한국말로 뜻을 찾아줘야하는건지....예를 들어 bully같은 것도 '불량배"라고 하기 보다 "친구를 괴롭히고 말썽부리는 나쁜 애"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는데...딱히 틀리지 않아서 이걸 잡아줘야할지...그냥 둬도 될지...

 

제가 언제까지 엄마표를 할 수 있을지 하고 있을지...저도 의문인데..

만약 나중에 학원에 가게 되면..이런걸 안잡아준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을지...

 

중고등학생 과외를 하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요....

과외받는 학생중에 머리가 많이 나쁘지는 않은데...초등학교 때 엄마가 국영수만 공부하라고 했데요..

그래서 국영수는 그남아 성적이 잘 나오는데...암기과목이랑 영어단어 외우는 걸 그렇게 못한데요..

그리고 암기과목도 전략적으로 정리를 잘하고 어떻게 외울지 또 뭘 외울지...이런게 연습이 되어야 하는데..

외우는 습관이 전혀 없어서...지금와서 성적 평균을 다 깍아먹고 있어서 ...국영수 잘해도 항상 중위권이라는거에요...

 

그러고 보면 그말도 맞고...슬슬 단어를 외우고 정확한 스펠링을 쓰도록 해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정리하건데...2학년까지만...좀 프리하게 책을 즐기면서 내용정리 위주고 하고...3학년 때부터는 디테일하게 단어도 스펠링 외우고 정확도 높이면서 쓰고 말하게 하는게 어떨지 생각하는데...어떠세요??

먼저 이 가시밭길을 걸으신 고수님들...."고견"을 듣고 싶습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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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13 13:33
저희 딸도 단어뜻 절대로 안 물어보는데..
나루는 그나마 유추를 잘 하네요.
저희 딸의 문제점은 내용을 잘 못 파악한다는거.. 심각해요. ㅠ.ㅠ
우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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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2-07-13 13:44
엄마표 하시는 분 중에
학기중엔 책읽고,,,,엄마표하고
방학때만,,,,학원가서 학습적인 영어를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것도 좋단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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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3 18:14
나루나들님~
Anna도 정말 궁금한 단어만 찾아보고 대부분 그냥 책 흐름을 이해하는데에 지장이 없으면
그냥 대충 유추해서 넘어가드라고요~
그 유추라는것이 가끔은 엉뚱한데로 가서 좀 그렇지만요~ㅋㅋㅋ
BB나 영어교재 진행시에는 왠만하면 단어 찾아서 꼼꼼히 짚고 넘어가면 좋을것 같아요.
그런데 그것때문에 BB하는것을 싫어한다면 안되겠지요?
홍박샘님 말씀처럼 아이에 맞춰서....^^*
잘 꼬드겨서 단어도 잘 삶아먹고 넘어가도록 유도해보시고 안되겠다 싶으면 좀 더 기다려주셔야할듯.

학원에 가면 엄마표를 진행해도 아이들마다 받아들이는것이 틀리기때문에
어떤아이는 문법,쓰기,스피킹,어휘 등등에서 부족하다고는 하는데요~
그 부족한것을 채워주는것이 학원보내는 목적이라고 생각해요~^^*
집에서 엄마랑 하자니 아이와 관계가 멀어질것 같거나 엄마가 도와주기 힘든 부분을 학원을
이용하는것이죠~
아이들 마다 학습전략적으로 단어나 문법을 다져줘야하는 시기가 다 제각각 이라
언제부터다...라는것은 꼬집어드리기가 힘든데요~
말하기나 쓰기를 시켜보면 아이가 알고 있는 어휘나 문법이 어느정도인지 대략 짐작이 가기는해요.

저희집 경우에는 아직은 학습적으로 접근하는것은 Anna가 싫어해서 그냥 생각날때에
영어교재 몇장 푸는것으로 떼우고 있어요.

그리고 아래에 질문하신 책 구매는요~
도서관을 대부분 이용해요~^^*
특히 한글책은 99.9%도서관 이용이구요~
영어책은 98%정도 도서관이용합니다.
결론은 대부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구요~Anna가 꼭 사고싶다는 책만 사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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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7-13 11:32
답댓글

드림님.... 일주일간 수고 많으셨어요^^

 

2탄 읽어보니.... 참 좋은 선생님이시군요~~

초등영어는 실력이 천차만별이라 정말 가르치기 힘드시겠어요

아이들이랑 소통하시려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채니는 어제부터 <앰버브라운> 에 쏙 빠져서 내리 두권을 읽었어요

한동안은 앰버의 매력에 푹~ 빠져살듯 해요

그 담 차례는 <클레멘타인>~~~ 대기하고 있네요

엄마는 또 벌써부터 여기저기 기웃대고 있구요

<앤드류 클레멘츠> 어때요?

10종 다 살까..... <프린들> 하나만 살까 고민 중이네요 ㅎㅎㅎ

 

저는 요즘 샤르휘나님 추천해주신 <에드워드튤란> 읽었는데..... 넘 감동적이었어요

윈딕시, 데스페로의 저자 케이트 디카밀로가 쓴 책인데..... 완전 좋아요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 사랑을 기대하지 않는 사람에 빗대어 쓴 책인데...... 좀 반성도 되구요

나이 들다보니 사랑이라는게 먼 남의 얘기인듯.....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사는 제게 던져주는 메시지가 있네요

문장이 윈딕시처럼 쉬운 편이라 휘리릭~~ 읽을 수 있어요 (리딩레벨 4.4)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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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13 11:45
우왕~채니가 책을 좋아하고 잘 읽는 것은 엄마를 닮아 그렇군요.
전 제가 이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채니 이야기 자주 부탁드려요.
솔직히 그동안 채니가 넘 잘해서 배가 살짝...아주 사알~짝 아프기도 했다는 걸
고백드리면서....ㅎ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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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7-13 12:05
언제나 열심이신 채니맘님...^^
여러가지 책 소개 해주시니..항상 고마워요..
더운데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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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13 13:29
채님맘님은 책을 정말 사랑하시는군요~
아이 레벨이 낮아서 그런지.. 제가 읽으려고 책 사는거 아직 아깝더라구요~
장바구니에만 가득해요~ ㅋㅋㅋ
전 로얄달 아저씨책중 글씨가 제일 작은 Going Solo 읽고 있는데..
재미도 없고 아직 제겐 무리인지.. 진도가 잘 안나가요~
에드워드튤란 사 볼까나??
윈딕시랑 데스페로도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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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7-13 15:21
은땅님~~ 고잉솔로 지겹다고 소문났던데요~~
재미난 책 먼저 읽으세요^^
데스페로, 윈딕시가 더 유명하긴 한데..... 전 에드워드가 더 맘에 드네요
사랑을 잊고 무미건조하게 사는 제 마음이랑 공감이 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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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3 18:18
채니네 영어책 정말 많겠어요~^^*
여름방학때 즈음에는 영어도서관을 한번 이용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채니가 직접 여러책들 들춰보고 골라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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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7-13 11:23
답댓글

드림님. 주변에 쑥쑥맘들 정말 없는 것 같죠?

제가 청주 이사오면서 특히나 이 곳에는 쑥쑥맘님이 거의 없어 외롭겠다.. 했답니다.

그런데 오프모임 모이세요~ 했더니 생판 처음 보는 사람끼리 알고 보니 아파트 바로 옆동. 심지어는 같은 학교 같은반 자모더라구요..

남쪽 지방에서 드림님이 오프하자고 들고 일어나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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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7-13 12:06
헉...같은반...
전 그냥 이 익명성이 좋아요....ㅋㅋㅋ
그래야 속에 말도 다 하고...남편아이 흉도 보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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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13 12:23
저도 나루나들맘님처럼 익명으로 남고 싶어요...ㅎㅎㅎ
우연히 강연에서 마주치면 정말 반가울 것 같아요.
빨강머리앤님은 개인적으로 꼭 한번 뵙고 싶긴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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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7-13 10:41
답댓글

초1/남/제이

 

에어컨에 대부분 제습기능이 있어서 따로 구입할 생각은 못했는데...

저도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바닥을 아무리 닦아도 끈적끈적한것이...일부러 에어컨 돌려서 말리고는 하는데도 그러네요.

 

요즘 정말 정신이 없어서...일단 밀린거 정리부터 할께요.

저번주 목요일쯤 동물을 직접 만지고 체험할수 있는 체험장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파충류가 대부분이었구요..개미핥기나,박쥐등 나름 다양한게 있더라구요

 

도마뱀 종류만 10종류가 넘는데 각 특징을 알아보면서 비교하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제이는 종이에 적으면서 하나하나 꼼꼼히 봤답니다.

 

킹도마뱀인데 엄청 크더라구요...사진찍는데 고개만 돌려도 저렇게 제이가 긴장하더라구요.

닭,메추리,병아리,오리등 새끼들만 모아놓은곳이 있어서 실컷 만지고 안아보고...

제이는 똥쌀까봐 걱정이라고 그냥 쳐다만 보더라구요..ㅎㅎㅎ 하긴 무지 싸기는 하더군요..^^

 

아로마딜로에요..책에서만 보다가 직접보니 신기해 했답니다. 같이 거북이나 고슴도치등이 있었는데 고슴도치는 키워봐서 알아서 잘 만지구요.

아로마딜로는 안아보려니 저렇게 코코넛처럼 동그랗게 말리면서 자기몸을 보호하더군요.

고슴도치랑 비슷해서 너무 귀여웠어요..^^

  

커다란 거북이등에 올라타보기도 했는데..갑자기 거북이가 움직여서 정말 거북이를 타봤답니다.

관계자분이 정말 특이한 경우라고...제이는 기겁하고 내려왔는데 그 이후로 거북이가 절대로 움직이지 않더군요...재밌었어요.

원숭이를 안아봤는데...정말 애기같더라구요...정말 키우고 싶었습니다.

보아뱀도 목에 걸었는데....울 제이 거기있는 뱀 종류는 거의 다 목에 걸어본듯해요.

갑자기 뱀이 머리를 들더니 목뒤로 넘어가서 제이가 놀랬는데 그래도 잘 참고 있더라구요.

 

제가 활짝 웃는것처럼 보이지만 제 목에 걸린건 콘스네이크라는 작은 뱀입니다...

저 뱀이 이 사진을 찍을때 제 귀뒤를 타고 올라가서 저도 모르게 V표시를.....^^

제이 목에 걸린뱀도 좀 큰 뱀인데 배쪽 부분이 머리에요... 머리는 엄청 작고, 몸통은 크고..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줄서서 뱀을 만지거나 다른 동물들을 잠깐 만질수 있는곳과는 달리 몇시간이고 놀면서 만지고 체험하고..

쉴공간도 넉넉해서 애기 재우기도 좋고..커피나 음료수도 꽁짜입니다.

특히 앵무새가 종류별로 있어서 날아다녀요..^^ 제이는 아주 작은 앵무새를 머리위에 올려놓고 돌아다니기도 했답니다...새가 날개짓을 하는데 그 바람이 엄청나더군요. 큰 새일수록 옆에서 눈도 못뜰만큼 엄청난 날개짓을 하더라구요..선풍기 강으로 틀어놓은것보다 더 시원했답니다..

 

이날...다녀온후 바로 서울에 다녀왔어요.

친정엄마께서 심장수술때문에 입원을 하셨는데 시부모님과 함께 멀리 사는 딸래미한테는 절대 알리지 말라고 하셔서 저만 몰랐답니다.

친정식구들이 전부 서울에 간게 이상하서 추궁하니 입원하셨더라구요.

바로 짐챙기고 수술경과보고 어제 내려왔답니다.

동의서를 쓰는데 디스크수술을 작년에도 몰래 하셨더라구요. 아니 저만 모르게..

울 엄마..도대체 왜그러시는지.....밉다 생각하고 엄청 울었어요...

멀리살면 자식노릇을 잘 못하는게 맞구요...특히 시댁과 같이 살아서 그런지 친정소식은 잘 못듣는거 같아요.. 그게 좀 마음아프더라구요.

다행히 수술결과도 좋구요...회복도 빨라서 담주정도면 퇴원을 하신다네요..

 

그래서 BB는 못했는데..이번주가 제이가 젤 좋아하는 Bully네요..

오늘꺼라도 해서 월요일에 올려볼께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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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13 11:04
우와~~~ 제이맘님 반칙이에요~
여기가 어딘지도 알려주셔야죠... ㅎㅎㅎ
정말 아이들이랑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곳이네요.

그리고...어머님 심장 수술은 잘 끝나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가족분들의 마음이 참...따뜻하기도 하고 제이맘님 맘도 느껴지고...
아침부터 저도 생각이 많아지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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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7-13 11:20
와~~~ 입이 떡 벌어지네요 ㅎㅎㅎ
제이맘님 정말 대단하세요
이렇게 하나하나 차곡차곡 정리해 놓으면 큰 보물이 되겠네요
저는 요새 사진 찍기도 귀찮아하는데...... ^^;;
제이는 이런 엄마 있어서 정말 행복한 아이네요
가족 모두 인상도 좋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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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7-13 12:03
엄마 아픈 것도 속상한데...알리지 말라 하셨다니..더 찡하셨겠어요...에효~~
전 친정 시댁 다 가까워서 자주 뵙는데도...엄마 아픈거 보면 많이 속상하고..그런데...
자주 못 뵈면..전화라도 자주 드리시면서...동태를 살펴야겠네요...ㅋㅋㅋ

제이랑 놀러도 가시고..이렇게 자료 정리도 잘하시고..최곱니당..^^
글구 제이 볼 때마다 넘 귀여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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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07-13 13:21
제이맘님~
정말 여기가 어디인가 계속 모니터 뚫어져라 쳐다봤어요.
그리고 전 왠 아가씨 했는데 제이맘님이셨어요.. 인상도 참 좋으시고 이쁘시네요..^^
전 뱀 가까이 있는 것만 봐도 무섭고 징그럽던데...

그리고 친정어머니 수술 잘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지난주 친정갔더니 어머니 뇌에 작은 혹이 있다고 그래서 한동안 검사 받으러 다니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왜 얘기안하셨냐고 하니 딸래미 직장다니고 힘든데 검사결과가 나쁜것도 아니여서
지금 말하는 거라 하는데 그 소식 듣자마자 얼마나 가슴이 철렁했었는지...
이젠 저도 철드는 걸까요? 나이 한살 한 살 먹을수록 부모님의 마음을 더 이해하겠더라구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더 잘 챙기고 안부 전화도 자주 해야겠어요. ㅎㅎ
그래서 전 오늘도 서울 친정집 가용..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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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13 13:22
제이네 가족 여행지.. 저희도 꼭 가보고 싶은데..
너무 멀리 계셔서 컨닝이 불가능해요.. 아쉬워요~
제가 놀러가고 여행가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계획 세우는거 자체는 정말 못하고 재미없거든요..ㅠ.ㅠ
울 신랑 여름 휴가 계획 세우고는 있나 모르겠네요.

어머님 소식에 많이 놀라셨겠어요~
(딸을 많이 사랑하시는 어머님이신거 같아요~)
그래도 수술이 잘 됐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주말에 어머님 좋아하시는 곱창전골 같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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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7-13 14:59
동물체험장은 대구에 용산역에 있구요. 10월까지 열린다고 하네요.
전국으로 돌면서 몇개월씩 하시는거 같으신데...홍보도 별로 없고 지하철역의 넓은 공간을 이용해서 하는거라 복잡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몇마리의 동물은 방송에도 여러번 탔던 동물이라 이름표까지 있더라구요.
특히 개미핥기는 첨봐서 그런지 무척 신기했답니다.
새의 날개짓이 얼마나 힘찬지 바로 느낄수 있었구요. 바람을 가르며 날아간다는 말이 맞더군요.
엄청난 힘이 있어요.
저희도 어쩌다 체험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바로 출발한거라...
가끔 지하철 탈때 행사나, 공연을 홍보하는데..시간맞춰서 가보는 편이에요.
예전에 [지하철의 노인]이란 제목으로 대학생들이 연극을 한적이 있는데 제가 보고 재밌고, 감동적이라 제이데리고 한번 더 가기도 했답니다...
지하철공연도 이용하심 좋으실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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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3 18:26
제이맘님 친정어머님때문에 걱정 많이 되시지요~
자주 전화드리셔요~
저도 시어머님이 은아 봐주시느라 함께 계시기때문에 친정엄마가 저희집에 오시는것도
불편해 하셔요~^^;;;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할께요~!!!!!!

으흐흐흐~~~~~~~~~~으악!!!!!!!!
제가 제일 싫어하는 파충류들이네요.
털이 꼿꼿하게 설 정도로 제가 무지하게 싫어하는데 제이맘님 정말 용감하세요~^^*
시선을 목쪽은 피하고 이쁜 제이맘 얼굴쪽으로 집중하려고 무지 노력중입니다~ㅎㅎㅎㅎ

서울에 계신분들은 이런체험을 원하신다면 저렴하게 이용하실수 있는
목동 한생연 생명과학 박물관을 추천해드려요~
미리 사전예약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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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3 10:28
답댓글

초2/여/Anna

 

드림님 바쁜 아침시간에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원에서 단어시험보고 틀리면 때린다고 하면 Anna는 학원 안간다고 할것 같아요.

물론 저도 그런학원은 안보냅니다~!!!!!!!!!

예전에는 여러 가전제품 없이도 잘 살았지요~

에너지 절약이다,,, 지구살리기다,,,여러운동이 있지만 생활에 필요한 물품은 사게되더라구요.

저는 사고싶어도 집이 좁아서 놔둘 공간이 없네요~^^;;;;

사무실에는 고가의 장비때문에 제습기가 있지만 집에는 아직 없네요.

 

이번주 Anna 영어는 집에 있는 달아저씨 책을 읽었어요.

아마 다음주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한권한권 사다보니 달아저씨 책이 정말 많아졌어요.ㅎㅎㅎ

과학실험과 과학실험 보고서 쓰기를 지난주부터 시작했는데 이제 두번이지만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자신문 스크랩하기도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잘해주고 있어요.

형식은 한글신문 스크랩하는것과 틀리지 않아요.

기사 골라서 오려서 붙히고 중요문구 형광펜으로 줄치고, 모르는 단어 찾아보고(영어는 적게도합니다.)

요약문 적고, 나의생각 적는것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교내동요부르기 대회 본선에서 동상을 받았습니다.

상을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뜻밖의 상이라서 Anna가 더욱 기뻐했어요~^^*

노래부르고 내려올때에 교장선생님이 윙크와 함께 엄지 손가락을 올려주셨다며 자랑도 하구요~ㅎㅎ

마침 대회날에 아빠가 일찍 집에와서 밖에서 외식을 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요~

'좋아하지만 못하는것과 잘하지만 그리 좋아하지 않는것중에

어떤것을 골라서 대회에 참가해보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

Anna의 생각은 대충 이렇네요.

'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는것은 너무 기쁜 일인데, 나는 아직 어리기때문에 잘하고 못하는것을 나누는것은

어려워. 지금은 못해도 좋아하는 대회에 참가해서 상을 받든 못받든 경험을 해보는것을 즐기는것이

더 좋은것 같아'

부모인 저희 욕심에는 재능이 보이고 잘하는 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아오는것을 기대하게 되는데

Anna의 대답에 저희 부부가 많은 깨달음(?)을 얻었네요.ㅎㅎㅎㅎㅎㅎ

 

모두들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월요일에 다시 만나요~!!!

아잣아잣 화이팅~!!!!!!!!!!!

 

Anna아이표 ( 7월6일~7월 12일)

날짜

신문

독서

과,수,사,영

스케쥴표,일기,예체능

집안일

7.6

소아과

101가지 깜짝마술,

우리집 가훈은 잘 먹고 잘 살기,

Charlie and chocolate factory

낭독&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수학 6p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독후활동

노래연습

침대정리

7

태산가족공원

영자신문스크랩

과학상식-벌레-

성적을 올려주는 초콜릿 가게,

The Witches~33p낭독&묵독,

영어그림책 여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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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만족도

^^

*^_________^*

^_^

*^__^*

^^

엄마만족도

^^

*^_________________^*

^______^*

*^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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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7-13 10:38
애너는 말하는 것도 범상치가 않네요 ㅎㅎ....... Thumbs Up~~!!!
울공주는 책읽기만 해도 시간이 모자라는데..... 어쩜 애너는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는지...... 부럽네요~~
동요대회에서 동상이라니..... 정말 대단한걸요....... 박수 짝짝짝~~~~
교내대회에서 수상하는 게 특별히 더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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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13 11:06
와....정말 감동이 물밀듯 밀려오네요.
그 누구보다 현명한 애나의 대답이에요.
벨벳님 생활계획표도 정말 멋집니다.
저 지금 정말 많은 생각이 오가고 있어요.
반성도 되고....
와...정말 대단하십니다. 두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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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7-13 12:14
와우 축하축하...^^
역시 야무진 딸램이셔요...^^
그리고 현문현답이네요...좋은 질문에 좋은 대답...ㅋㅋㅋ

참...안나가 읽는 책들은 사주시는건가요? 빌려 오시는건가요?
매일 책목록을 잘 바꿔주시는거 같은데 말이죠...저희도 거의 도서관에서 빌려보고있거덩요..궁금하네요...^^;;;;

엄마만족도가 좋아서 입이 찢어지네요ㅋㅋㅋ 헉 ~!! 넘 과격한 표현..
입이 귀에 걸리셨어요....(공손하게 쓰고 조신하게 읽고 있어요...*^^*)

더운데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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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7-13 13:17
Anna가 어른보다 낫네요.
표현력이 어른보다 더 좋구.. 깊이도 그렇구요.. ^^
혼자 추진하고 노력하고 얻은 동상은 금상보다 더 값져요~
Anna 열심히 노력해서 이쁘다고 칭찬해요~~ 정말 이쁘네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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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2-07-13 13:46
앞서가는 anna
과학실험 보고서,,,,영자신문,,,,모두 하고 싶은 것인데,,,
엄마랑 될까 싶어서 미루는 것들이네요^^
시현이도 화상영어를 하는데,,,뭘 할까 하다 grammar time하고 있어요.
애나는 뭘 하고 있나요?
영자신문,,,,진행한것도 함 보고 싶어요...

사실은 제가 벨벳님과 상담을 좀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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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7-13 17:41
과연 은아는 못하는게 뭘까요? 다양하게 뭐든 잘하는거 같아요..
거기에 노래까지...
벨벳님..도대체 어떤 나라를 구하셨길래 이런 귀한따님을 낳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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