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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공부만 해

컨텐츠

댓글 38 댓글쓰기 본문보기

  • rowa
  • |
  • 2012-07-21 00:23
답댓글

 정말 좋은 생각 하셨네요. 저도 2학년 딸이 있답니다.

그런 일상 생활들을 영어로 해 보도록 해 보세요.

요리할때에도요.  무리하지말고 조금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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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7-18 23:18
답댓글

완전 제 이야기인거 같아서 예쁜앤님 글 읽고 반성합니다

저도 제가 식사준비하는 동안 아이는 다른거 하면서 기다려도 되는데 그 짧은 시간에 공부하길 바래서 공부하라고 하고 또 아이가 한명이다 보니 과잉보호 아닌 과잉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이는 자기가 거뜬히 다 할수 있는데도 엄마의 아이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 아이는 아직은

못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거 같아요

한번씩 엄마가 못한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자기가 거뜬히 해내고 엄마에게 당당한 표정을 보일때가 있는데

그럴때가 아이가 제일 자신감이 넘치고 행복해하는 표정인거 같아요

 

오늘도 영어를 하면서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을 했습니다

윤선생을 하다가 끊고 bb를 하고 있는데 윤선생은 매일 1시간반씩 하던것을 bb하면서 30분도 안걸리는 시간을 하면서도 아이가 투덜거려서 학원다니는 친구들과 비교의 말을 해서 아이에게 상처를 주었네요

 

예쁜앤님 글 읽고 저도 아이가 뭘 해야 행복해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저도 예쁜 앤님처럼 엄마랑 많은 걸 하면서 공부도 하자는 마음으로 해야겠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 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일기를 매일 쓰는데 예쁜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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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노쭈니맘
  • |
  • 2012-07-18 15:08
답댓글

이제 초2이니 앞으로 조금씩 같이 해보는 것.. 좋잖아요^^전 4학년 6학년 남자아이들만 둘인데,

제가 조금은 도움 받고 싶기도하고 해봐야 나중에 사랑받는 남펴과 아빠가 될것 같아 볶음밥 재료 썰기 ,

부모님께 커피나 음료 타드리기 기름기 적은 음식 설겆이 하기들을 방학때나 주말에 하게 합니다. 여름에

설겆이하는 거 무지 좋아해요. 시원한 물 만지니까 일이라는 생각하지 않고 놀이라고 여기더라고요^^

애들에게 필요한 것 같아요~~ 전 강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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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ndymam
  • |
  • 2012-07-18 13:37
답댓글

   예쁜앤님 글읽고 제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반성하고 있어요. 근데 이 반성이 오래가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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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훈도형맘
  • |
  • 2012-07-18 13:31
답댓글

....

정말 할말이 없어지네요.

저도 이제까지 윗글처럼 그래왔구요.

특히 전 음식하는거 넘 싫어하거든요.

아직까지 간단한 밑반찬할때도 매번 요리책 보고 한다고 하면 말다했죠뭐. 나름 요리학원 다녀보고 노력은 해봤는데 요리학원도 요리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다니는거다라는 슬픈 결론만 냈거든요.

그래서 4학년 7살 남자아이들이 늘 밥시간이 궁금해요. 오늘은 좀 입맛에 맞는 반찬이 있을까싶은가봐요.

오늘은 뭐야 하면서 쓱 부엌에 와서 반찬만드는거 보는데요. 전 그렇게 하는게 넘 싫어요.

그래서 막 쫓아버려요. 속으로 그냥 해주는대로 아무거나 먹지 하면서요. ㅠㅠ

 

저도 자투리 시간 남으면 조금이라도 활용해라 하는 주의라 같이 할 엄두도 못내구요.

 

그런데 어떻게 맘을 먹으셨어요. 전 맘도 안먹어지네요....

앞으로도 쭉~ 이렇게 지내면 안될텐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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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둘이
  • |
  • 2012-07-18 09:24
답댓글

살짝 감동이...

진짜 아이가 나랑 행복한 추억이 될 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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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니타
  • |
  • 2012-07-18 09:09
답댓글
짝!짝!짝!  훌륭한 결심을 하셨네요.  저도 오늘부터 실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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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7-17 17:53
답댓글

읽는 내내 맞아요~~맞아요....맞아요~~~!!!

엄마들은 다 똑같나봐요...반성 많이 해봅니다..ㅡㅡ^;;;

 

방학 때 함께 요리도 많이 하고..설거지도 시키고 빨래도 시키고 해야겠어요..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당..삶을 돌아보고 중요한게 뭔지 깨우치게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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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7 21:27
비슷한 부분이 있으셨군요~ 사실 저는 글보다 더 심합니다. 차마 말 못하는 것들도 더 많아요.
방학때만이라도 아이가 원하는 것들 하게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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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2-07-17 17:43
답댓글

아~~ 예쁜앤님 글에 왜 제 모습이 보이는건가요????

아이가 설거지나 요리를 함께하고 싶어하면

"아냐... 엄마가 그냥 빨리 할께 넌 니 할일 해"란 말이 먼저 나오네요

불을 사용하는 요리는 당연히 안되는거고

심부름도 혼자 가는 것은 위험해서 안되는 거고...

 

님의 말씀처럼 정말 "너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돼!!"라고 말하는 엄마였네요.

 

반성... 반성....

아이를 키우는 가장 큰 목표는 아이가 완전한 독립적 인격체로 클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인데 말입니다.

공부만 잘해서는 안되는거잖아요.

공부 이외에 많은 것을 배워야하는 건데

사회에 나가서 필요한게 얼마나 많은데......

 

불끈!!!

이번 여름 방학때는 감자랑 당근 껍질 벗기는 거는 꼭 시켜야 겠습니다.

하나 하나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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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7 21:28
아이를 자꾸만 공부밖에 할줄 모르는 바보로 만들어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공부만 해라.. 그 밖에는 다 엄마가 해줄께.. 이런 마음으로 키웠나봐요.
실제로도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별로 없구요.
저도 하나하나 천천히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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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수다
  • |
  • 2012-07-17 10:23
답댓글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저 또한 그런 엄마의 모습으로 살고 있었어요.

늘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자, 지시하고 명령하는 대화가 아니고

아이의 맘에 상처나 반발심이 생기지 않게

나 전달법의 대화를 하자 하면서 정작 지키고 사는 것은 십분의 일도 안된듯...

글을 읽고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올 4월쯤 아이가 하는말이 친구 집에 놀러 갔었는데

그 친구는 달걀 후라이에 오므라이스도 만들줄 안다면서

자기도 이제부터서는 달걀 후라이쯤은 자기 혼자서 해보겠다더군요.

라면도 끓여 먹을 거라했는데...

후라이팬에 데일까봐 후라이 할때는 옆에서 노심초사 지켜보고 라면은 아직 기회조차 주지 못했네요.

입버릇처럼 독립적인 인간이 돼야 한다고 해놓고선 그러한 것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았다니...

어처구니 없는 모순이죠.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바뀌면 되겠죠.

꿈은 이루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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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7 21:30
친구가 오면 직접 요리도 해줄 수 있다니..그 친구를 보면서 부러워 할만하네요.
달걀 후라이.. 그닥 어려운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못하게 하는건지.
이번 열므에는 달걀 후라이 실컷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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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7 07:55
답댓글

늦었지만 오늘 아침부터 좋은글 읽으며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예쁜앤님 아이가 행복해 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제목보고 깜짝 놀랐는데....^^*

 

저희딸도 설겆이 하는것 좋아해요~ㅎㅎㅎ

공부도 해야할것이 있듯이 집안일도 해야할것들을 정해서 하게끔 하는데 그중에서도 설겆이 하는걸

가장 좋아하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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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7 21:30
우리딸은 설거지를 안해봐서, 하는것도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간단한 컵 씻기부터 도전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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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7-17 04:37
답댓글

예쁜앤님~~ 좋은말씀에 추천 백만개찍고 싶네요~~ ^^

추천 꾸욱하고 가용~~~ ^^

 

(여름방학동안 아이린에게 살림 함 맡겨봐?!! ^^a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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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7 21:31
감사해요. 멋진 방학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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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루나루
  • |
  • 2012-07-16 22:08
답댓글
공감해요.
아직 초등학생인데, 이 세상에 살아가려면 배워야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지금 공부하느라 삶을, 인생을 배울 시간이 없다면, 더 크면 시간이 날까요?
교실안의 천재로 키우지 말고, 인생의 주인이 되도록 키워야할 것 같아요.
살림하는 방법, 사람들과 어울리는 방법, 집 밖에 나가서 다니는 방법, 여행가는 방법, 
돈 쓰는 방법, 절약하는 방법,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이요.
즐겁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낸 아이들이 평생을 즐겁게 살 수 있을까요?
삶은 누구에게나 고되고, 갈등의 연속인데, 어린시절에 누렸던 행복을 평생 조금씩 써가며 살아가는 것 같아요.
어린시절의 행복이 평생의 힘과 에너지가 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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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7 21:32
의외로 아이들은 집안일을 재미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요리 빨래같은걸 하고 싶어하는걸 보면요. 너무 제한해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공부 밖에 할 줄 모르는 아이가 아니라 공부도 하는 아이가 되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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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2-07-16 16:47
답댓글

읽으면서 많이 찔렸습니다.

그 짜투리 시간이라는거...저도 자꾸 시간 아깝다는 생각에 밥먹기전에 잠깐동안  연산한장 했으면..

영어책 한권 읽었으면...하고 항상 생각했거든요..

요리사가 꿈인 울 딸은 내가 요리할때마다 와서 자기가 볶겠다고 하고 그러는데요..

가끔 시키기는 합니다만 이럴시간에 딴것좀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었네요..ㅋㅋ..

주말마다 자기가 식사준비를 하고 싶다 했는데 방학에는 맘껏 시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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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6 21:57
우리딸처럼 요리를 좋아하는군요.
돌아오는 주말에는 된장찌개를 함께 끓이기로 했어요.
간단한거지만 한가지씩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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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7-16 16:24
답댓글

진솔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말씀을 하셨어요..

아이들이 나약해지는 데에는 엄마의 역할이 가장 크다고 봐요.

모든 것을 해주고 최고의 커디션과 상황을 만들어주면서 말씀대로 성적만 잘 나오면 모든 것이 보상 받는 것처럼 행동하는 엄마 밑에서 성적을 넘어선 자유와 책임을 느낄 수 있는 아이는 없겠지요.

방학동안 아이와 요리도 하시고 공부도 같이 하시면서 행복이 두 배 세 배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합니다.

내가 잘못되면 우리 애가 살아갈 수나 있을까...

정말 잘 키우는 것은 하나의 온전한 인간으로 키우는 것일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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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6 21:59
아이가 원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게 했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잠깐의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 과연 행복할지.
알았으니까 조금씩 달라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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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올리브
  • |
  • 2012-07-16 16:10
답댓글
너무 와닿는 글이라 반성하고 갑니다.
3학년인 울 딸 뚜벅이 엄마때문에 지하철을 자주 타는데 어제는 그러더라구요.
"지하철도 돈 내고 타는거였어요?"
모든걸 다 제가 해주다보니 그런 사소한것도 몰랐나봐요.앞으로는 당연한 것도 직접 해볼 수 있게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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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6 22:01
사는법은 모든걸 재껴두고 공부하는 법만 가르치고 있었던거 같아요.
혼자 목욕하는 것도 성에 차지 않아서 제가 꼭 같이 들어가서 마무리를 해주는데,
이런것도 정말 병이 아닌가 싶어요.
이제는.. 안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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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 |
  • 2012-07-16 15:36
답댓글

감사합니다.  님덕분에 제 생활도 돌아보고 반성할수 있었습니다.

너는 공부만해.... 가 아나고 엄마랑 공부도 하자....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즐거운 여름방학을 맞이하실듯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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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6 22:02
감사해요. 님께서도 의미있는 방학 되시길 바래요.
공부 말고 다른것도 함께하는 것을 생각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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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 |
  • 2012-07-16 15:36
답댓글

감사합니다.  님덕분에 제 생활도 돌아보고 반성할수 있었습니다.

너는 공부만해.... 가 아나고 엄마랑 공부도 하자....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즐거운 여름방학을 맞이하실듯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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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구름
  • |
  • 2012-07-16 14:56
답댓글

읽으면서 무언가 쿵~하고 와 닿은것 같아요.

저 역시 암것도 안 시키고 있다고 하면서도 모든 촉은 공부와 관련된 것들로 연결되어 있네요.

이번 방학때도 그냥 놀아~ 하면서 그저 그 뒤에 너무 많은 부수적 내용들이 따르고 있더라구요.

많이 반성하면서.. 그래 이번에는 정말 놀아보자 하고 다짐합니다.

울 아들 2학년인데 계란후라이를 너무나 해보고 싶어하는것을 위험하다는 이유로 4학년까지 미루어 놓았는데 이번 방학에 같이 만들어 봐야 겠어요.

자꾸만 아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엄마인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고 있었네요.

이번 방학에는 엄마인 저의 시선이 아닌 아이의 시선을 함 따라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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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6 22:03
놀아.. 다 하고 놀아~~~ 제가 그렇거든요^^
말은 이런데, 방학때 과연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노력은 해보려구요.
이것저것 할게 생기네요. 함께,, 물놀이 많이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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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7-16 14:06
답댓글

저희집 딸램도  2학년이고 요리하는걸 좋아해요

요리 못하는 엄마가 뭐라도 할라치면  옆에 와서 구경하느라 바쁘죠

저 역시   행여 다칠까 염려되어  불 근처엔  얼씬도 못하게 했는데..

고작  아이에게  허락하는건  밀가루 물에 풀기..달걀풀기..

요즘 들어  호박에  밀가루 입히기 정도?

일이 늦어질까  더 어질러진 주방 치우기 싫은게  더 솔직한 마음이기도 했구요

실내화 빨기도  아직은 큰녀석만 시키고 있는데..

사실 아이들이  못할줄 알았던 일도  잘 해내긴하더라구요

저도  이번 방학땐  아이들이 말하는 공부가 아닌  즐거움을   함께하려고  계획해봐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예쁜 앤님네도 즐거운 방학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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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6 22:05
저는 공부할 시간 없어질까봐 못하게 한게 가장 큽니다.
즐거움을 함께하는 방학.. 참 멋지네요.
저도 아이가 원하는 즐거움을 찾아 함게하는 방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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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두리맘맘
  • |
  • 2012-07-16 14:04
답댓글

늘 고민이었던 부분이에요.

두딸은 엄마가 식사 준비할때마다 기웃거린답니다.

저는 너희들 숙제해야 엄마가 맛난 음식한거 먹지.. 그러면서 얼씬도 못하게 하지요..

그러면서 이게 맞는지... 다른 한편으로 숙제를 빨리 끝내고 왔으면...

그런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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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6 22:07
숙제.. 숙제.. 공부 공부.. 숙제 끝나면, 공부 끝나면..
그런데, 숙제나 공부가 끝나질 않아요...ㅠ.ㅠ
아이가 커가면서.. 엄마를 바라보는 눈빛이 목소리가 달라지는걸 느낍니다.
내가 원하지 않는 ..
그건 아니거 같아서, 공부가 다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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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7-16 13:36
답댓글

맞아요,,,.

"너는 공부만 해"가 아닌 공부도 하는 삶이 정말 중요하겠지요///

가끔 그것을 잊어버리는 것 같아서 문제입니다.

아이들은 놀기도 해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책도 봐야하고

마음 껏 뒹굴기도 해야하고 공상도 해야하고........

그런데 요즘은 하나만 너무 중요시도ㅣ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예쁜앤님 글 읽고 저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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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6 22:08
공부 하나만 해인데,,
그 공부 안에, 영어, 숙학, 국어, 과학, 역사, ... 예체능까지.. 다 포함되어 있으니까
아이들이 여유가 없어요. 엄마도 이렇게 여유가 없는데 직접해내야하는 아이들은 더 힘들겠지요.
방학동안 이라도, 조금은 여유롭게 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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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솔바람
  • |
  • 2012-07-16 13:21
답댓글

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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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앤
  • |
  • 2012-07-16 22:09
감사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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