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생각 하셨네요. 저도 2학년 딸이 있답니다.
그런 일상 생활들을 영어로 해 보도록 해 보세요.
요리할때에도요. 무리하지말고 조금씩이요.
완전 제 이야기인거 같아서 예쁜앤님 글 읽고 반성합니다
저도 제가 식사준비하는 동안 아이는 다른거 하면서 기다려도 되는데 그 짧은 시간에 공부하길 바래서 공부하라고 하고 또 아이가 한명이다 보니 과잉보호 아닌 과잉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이는 자기가 거뜬히 다 할수 있는데도 엄마의 아이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 아이는 아직은
못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거 같아요
한번씩 엄마가 못한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자기가 거뜬히 해내고 엄마에게 당당한 표정을 보일때가 있는데
그럴때가 아이가 제일 자신감이 넘치고 행복해하는 표정인거 같아요
오늘도 영어를 하면서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을 했습니다
윤선생을 하다가 끊고 bb를 하고 있는데 윤선생은 매일 1시간반씩 하던것을 bb하면서 30분도 안걸리는 시간을 하면서도 아이가 투덜거려서 학원다니는 친구들과 비교의 말을 해서 아이에게 상처를 주었네요
예쁜앤님 글 읽고 저도 아이가 뭘 해야 행복해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저도 예쁜 앤님처럼 엄마랑 많은 걸 하면서 공부도 하자는 마음으로 해야겠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 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일기를 매일 쓰는데 예쁜앤님 감사합니다~
이제 초2이니 앞으로 조금씩 같이 해보는 것.. 좋잖아요^^전 4학년 6학년 남자아이들만 둘인데,
제가 조금은 도움 받고 싶기도하고 해봐야 나중에 사랑받는 남펴과 아빠가 될것 같아 볶음밥 재료 썰기 ,
부모님께 커피나 음료 타드리기 기름기 적은 음식 설겆이 하기들을 방학때나 주말에 하게 합니다. 여름에
설겆이하는 거 무지 좋아해요. 시원한 물 만지니까 일이라는 생각하지 않고 놀이라고 여기더라고요^^
애들에게 필요한 것 같아요~~ 전 강추네요^^
예쁜앤님 글읽고 제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반성하고 있어요. 근데 이 반성이 오래가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
정말 할말이 없어지네요.
저도 이제까지 윗글처럼 그래왔구요.
특히 전 음식하는거 넘 싫어하거든요.
아직까지 간단한 밑반찬할때도 매번 요리책 보고 한다고 하면 말다했죠뭐. 나름 요리학원 다녀보고 노력은 해봤는데 요리학원도 요리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다니는거다라는 슬픈 결론만 냈거든요.
그래서 4학년 7살 남자아이들이 늘 밥시간이 궁금해요. 오늘은 좀 입맛에 맞는 반찬이 있을까싶은가봐요.
오늘은 뭐야 하면서 쓱 부엌에 와서 반찬만드는거 보는데요. 전 그렇게 하는게 넘 싫어요.
그래서 막 쫓아버려요. 속으로 그냥 해주는대로 아무거나 먹지 하면서요. ㅠㅠ
저도 자투리 시간 남으면 조금이라도 활용해라 하는 주의라 같이 할 엄두도 못내구요.
그런데 어떻게 맘을 먹으셨어요. 전 맘도 안먹어지네요....
앞으로도 쭉~ 이렇게 지내면 안될텐데... 어쩌죠...
살짝 감동이...
진짜 아이가 나랑 행복한 추억이 될 수 있겠네요. ㅎㅎ
읽는 내내 맞아요~~맞아요....맞아요~~~!!!
엄마들은 다 똑같나봐요...반성 많이 해봅니다..ㅡㅡ^;;;
방학 때 함께 요리도 많이 하고..설거지도 시키고 빨래도 시키고 해야겠어요..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당..삶을 돌아보고 중요한게 뭔지 깨우치게 해주셨어요...^-----^
아~~ 예쁜앤님 글에 왜 제 모습이 보이는건가요????
아이가 설거지나 요리를 함께하고 싶어하면
"아냐... 엄마가 그냥 빨리 할께 넌 니 할일 해"란 말이 먼저 나오네요
불을 사용하는 요리는 당연히 안되는거고
심부름도 혼자 가는 것은 위험해서 안되는 거고...
님의 말씀처럼 정말 "너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돼!!"라고 말하는 엄마였네요.
반성... 반성....
아이를 키우는 가장 큰 목표는 아이가 완전한 독립적 인격체로 클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인데 말입니다.
공부만 잘해서는 안되는거잖아요.
공부 이외에 많은 것을 배워야하는 건데
사회에 나가서 필요한게 얼마나 많은데......
불끈!!!
이번 여름 방학때는 감자랑 당근 껍질 벗기는 거는 꼭 시켜야 겠습니다.
하나 하나 천천히....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저 또한 그런 엄마의 모습으로 살고 있었어요.
늘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자, 지시하고 명령하는 대화가 아니고
아이의 맘에 상처나 반발심이 생기지 않게
나 전달법의 대화를 하자 하면서 정작 지키고 사는 것은 십분의 일도 안된듯...
글을 읽고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올 4월쯤 아이가 하는말이 친구 집에 놀러 갔었는데
그 친구는 달걀 후라이에 오므라이스도 만들줄 안다면서
자기도 이제부터서는 달걀 후라이쯤은 자기 혼자서 해보겠다더군요.
라면도 끓여 먹을 거라했는데...
후라이팬에 데일까봐 후라이 할때는 옆에서 노심초사 지켜보고 라면은 아직 기회조차 주지 못했네요.
입버릇처럼 독립적인 인간이 돼야 한다고 해놓고선 그러한 것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았다니...
어처구니 없는 모순이죠.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바뀌면 되겠죠.
꿈은 이루어지니까~
늦었지만 오늘 아침부터 좋은글 읽으며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예쁜앤님 아이가 행복해 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제목보고 깜짝 놀랐는데....^^*
저희딸도 설겆이 하는것 좋아해요~ㅎㅎㅎ
공부도 해야할것이 있듯이 집안일도 해야할것들을 정해서 하게끔 하는데 그중에서도 설겆이 하는걸
가장 좋아하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셔요~!!
예쁜앤님~~ 좋은말씀에 추천 백만개찍고 싶네요~~ ^^
추천 꾸욱하고 가용~~~ ^^
(여름방학동안 아이린에게 살림 함 맡겨봐?!! ^^a ㅎㅎㅎ )
읽으면서 많이 찔렸습니다.
그 짜투리 시간이라는거...저도 자꾸 시간 아깝다는 생각에 밥먹기전에 잠깐동안 연산한장 했으면..
영어책 한권 읽었으면...하고 항상 생각했거든요..
요리사가 꿈인 울 딸은 내가 요리할때마다 와서 자기가 볶겠다고 하고 그러는데요..
가끔 시키기는 합니다만 이럴시간에 딴것좀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었네요..ㅋㅋ..
주말마다 자기가 식사준비를 하고 싶다 했는데 방학에는 맘껏 시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솔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말씀을 하셨어요..
아이들이 나약해지는 데에는 엄마의 역할이 가장 크다고 봐요.
모든 것을 해주고 최고의 커디션과 상황을 만들어주면서 말씀대로 성적만 잘 나오면 모든 것이 보상 받는 것처럼 행동하는 엄마 밑에서 성적을 넘어선 자유와 책임을 느낄 수 있는 아이는 없겠지요.
방학동안 아이와 요리도 하시고 공부도 같이 하시면서 행복이 두 배 세 배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합니다.
내가 잘못되면 우리 애가 살아갈 수나 있을까...
정말 잘 키우는 것은 하나의 온전한 인간으로 키우는 것일테지요...
감사합니다. 님덕분에 제 생활도 돌아보고 반성할수 있었습니다.
너는 공부만해.... 가 아나고 엄마랑 공부도 하자....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즐거운 여름방학을 맞이하실듯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님덕분에 제 생활도 돌아보고 반성할수 있었습니다.
너는 공부만해.... 가 아나고 엄마랑 공부도 하자....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즐거운 여름방학을 맞이하실듯합니다.
화이팅!!!
읽으면서 무언가 쿵~하고 와 닿은것 같아요.
저 역시 암것도 안 시키고 있다고 하면서도 모든 촉은 공부와 관련된 것들로 연결되어 있네요.
이번 방학때도 그냥 놀아~ 하면서 그저 그 뒤에 너무 많은 부수적 내용들이 따르고 있더라구요.
많이 반성하면서.. 그래 이번에는 정말 놀아보자 하고 다짐합니다.
울 아들 2학년인데 계란후라이를 너무나 해보고 싶어하는것을 위험하다는 이유로 4학년까지 미루어 놓았는데 이번 방학에 같이 만들어 봐야 겠어요.
자꾸만 아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엄마인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고 있었네요.
이번 방학에는 엄마인 저의 시선이 아닌 아이의 시선을 함 따라가봐야겠어요.
저희집 딸램도 2학년이고 요리하는걸 좋아해요
요리 못하는 엄마가 뭐라도 할라치면 옆에 와서 구경하느라 바쁘죠
저 역시 행여 다칠까 염려되어 불 근처엔 얼씬도 못하게 했는데..
고작 아이에게 허락하는건 밀가루 물에 풀기..달걀풀기..
요즘 들어 호박에 밀가루 입히기 정도?
일이 늦어질까 더 어질러진 주방 치우기 싫은게 더 솔직한 마음이기도 했구요
실내화 빨기도 아직은 큰녀석만 시키고 있는데..
사실 아이들이 못할줄 알았던 일도 잘 해내긴하더라구요
저도 이번 방학땐 아이들이 말하는 공부가 아닌 즐거움을 함께하려고 계획해봐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예쁜 앤님네도 즐거운 방학 되세요~~~~
늘 고민이었던 부분이에요.
두딸은 엄마가 식사 준비할때마다 기웃거린답니다.
저는 너희들 숙제해야 엄마가 맛난 음식한거 먹지.. 그러면서 얼씬도 못하게 하지요..
그러면서 이게 맞는지... 다른 한편으로 숙제를 빨리 끝내고 왔으면...
그런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맞아요,,,.
"너는 공부만 해"가 아닌 공부도 하는 삶이 정말 중요하겠지요///
가끔 그것을 잊어버리는 것 같아서 문제입니다.
아이들은 놀기도 해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책도 봐야하고
마음 껏 뒹굴기도 해야하고 공상도 해야하고........
그런데 요즘은 하나만 너무 중요시도ㅣ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예쁜앤님 글 읽고 저도 반성합니다...
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