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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 영어방] 모두모두 오세요..

컨텐츠

댓글 7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인희공주
  • |
  • 2012-07-27 16:3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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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주영맘
  • |
  • 2012-07-25 14:20
답댓글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들어와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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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주영맘
  • |
  • 2012-07-25 14:20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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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영맘
  • |
  • 2012-07-19 22:09
답댓글

 

쑥쑥에 가끔 들어오지만 아이들 영어 실력이 왕초보수준이라

주로 유게만 들어가고 초게는 거의 들어오지 않았어요..

 

딸은 초2, 아들은 초1이라 이 방 이름이 눈에 띄어 들어와 봤네요..

어떻게 참여하는지 잘 몰라서

댓글 일단 쭉 훑어볼게요...

 

방학동안 참여하는 건가요?

아님 쭉 진행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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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7-20 08:48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오늘 다시 방문 열리니까 그 때 다시 인사 나눠주시면 더 좋겠네요
매주 월, 수, 금 아이표 방 열리거든요^^
앞으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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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19 16:19
답댓글

주디님, 유용한 사이트 소개 감사드려요.

방학 때 특별한 계획이 없는지라

소개해주신 사이트 열심히 들어가봐야 겠어요.

 

^^ 금욜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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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7-18 21:15
답댓글

초1남 david~

 

저희집 방학계획이요...

 

1.방학때 부산에 갈 계획이에요~ 기차타고 갈까 뱅기타고 갈까 고민하다보니

비행기 티켓이 확~올라버렸네요!!! 아이고!!!~~결국 기차타고 갑니다.

 

2.http://gv.koica.go.kr/

성남에 지구촌 체험관이라고 있어요. 개발도상국에 대한 전시와 음식체험을 할 수 있거든요.

아직 방학기간중 예약이 가능한 날짜가 있으니 한번 들어가보세요.

 

3.그리고 책먹는 여우 뮤지컬 볼려구요. 마침 저희 사는곳에서 공연이 있어서요.

쑥쑥의 자매 사이트인 공연/나들이에서  50%에 티켓예매했어요. david친구들이랑 같이 볼껀데

저렴한 티켓가격에 엄마들이 더 좋아하네용...

 

4. 메인 계획은 학교에서 하는 방학 도서관 프로그램입니다.

도서관에서 하루에 한시간 이상 독서를 하고 독후활동을 하면 스티커를 받고.. 이걸 모아서 내면

학년불문 상위 20명에게 교장상을 주신다고 하네요..

david은 워낙 매일 도서관 다녔으니까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계획이긴한데...

잘 할 수 있겠죠?~~^^V

 

5.한국잡월드라고 분당에 있는 직업체험공간이에요.

아기자기한 키자니아가 유치원~저학년에게 맞는 공간이라면 잡월드는 아기자기한 면은 좀 덜하다는 평이

있긴한데...키자니아에 비해 저렴하여...또 david이 하고 싶어하는 외.과.수.술 체험이 있기에

가보려고 해용...(눈수술이 해보고 싶다는데...아욱...ㅠ.ㅠ)

 

6.미래에셋우리아이펀드 사이트에 가보면 방학중 경제 교육프로그램이 있어요.

이것도 좋은 프로그램같으니 한번 검색해보세요~http://child.miraeasset.com/child/junior/scheduleList.do

 

지금 잘시간 7분전인데 울 아들은 아빠랑 침대토크중이네요...이녀석이 오늘은 집중듣기도 안하고

게으름 완전피우고 있네요ㅠ.ㅠ

저희는 이만 자러갈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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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8 21:57
와우~~~~~~방학계획 너무 멋진데요~
짧은 여름방학이지만 이렇게 계획세우고나면 든든하지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빠와 두런두런 나누는 잠자리대화도 멋지네요~^^*
Anna는 8시30분까지 사촌동생이랑 백숙먹고 놀다가 화상영어하고 자고있어요.
전 잠깐 집안일 하고 들어왔네요~
굳밤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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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19 10:49
오우 업스케일님~ 좋은 정보 감사혀요~
방학계획도 멋지고~
전 어제 집에가서 딸아이랑 방학계획세워보려했는데..걍 피곤해서 디비디 틀어주고 잠들었구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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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19 11:50
저희는 아직까지 무계획...
처음 맞는 방학인데 ㅎㅎ

데이빗 계획 너무 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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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19 16:16
우와 방학계획 너무 알차 보여요.
저도 5번 키자니아 계획하고 있었는데, 잡월드도 괜찮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ㅎ
방학 때 우선은 매일 매일 학습하기와 컴 자판 연습하기 독서 그리고 뒹굴뒹굴,
물놀이 요렇게 할건데... 휴 울아들은 심심해를 입에 달고 사는데 방학때 요 심심해와
한판 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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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7-18 19:55
답댓글

넘 늦었어요~~~^^ 그래서 아직 BB도 못받고...ㅠㅠ

혹시 받으신 분들 중에 보내주실분~~~ [email protected] 입니다..^^

보내주시면 복받으실 꼬에요...^^

 

저희는 요새 셤도 끝났겠다...담주 금욜 방학이라 선생님도 느슨하시고 집에서도 그러네요.

유일하게 끈을 이어가는 것이 수학 연산 하루 두장과 BB입니다.

피아노 학원 매일 가는 것과 주3회 학교에서 수학 배우는게 있긴 해요.

그래도 다른 아이들 하는 것에 비하면 안하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집에서 책읽는 시간이 좀 많으니까 살짝 안도가 되긴 하지만요.

 

요새 날도 덥고 끈적끈적하고...

원래 좋은 편이었던 피부가 10년간 썬크림 안바르고 살고 한 덕에

얼룩덜룩 기미도 장난 아니고 탄력도...ㅠㅠ

그래서 지금 팩 하고 있어요.

해서 좀 좋아졌으면 좋겠네요...하하..

 

태풍 덕분에 오늘 저희 지방은 비왔다 갰다를 열번은 한 것 같아요.

너무 더워도 골치~ **** 와도 골치~~

알아서 적당히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쵸??

 

모두 하루하루 행복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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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8 22:00
그래도 꾸준히 수학연산하고 피아노도 잘다니고 방과후 수학도 하고 BB도 안빠지고 하고
잘하고 있는데요~
오늘 정말 끈끈하네요.
그런데 어쩌자고 썬크림을 외면하고 사셨대요~
원래 피부가 좋으셨나봐요~
전 원래부터 피부가 안좋아서 얼굴에 바르는것은 아낌없이 발라줘요~ㅎㅎㅎㅎ
그런데도 모공은 늘어지고 피부도 늘어지고....늙는거죠뭐~ㅋㅋㅋㅋ
메일로 웍싯보내드릴께요~저 드림님이 주시는 복 받고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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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19 10:51
그러게요~ 피부 왕 좋으신 갑다~
저는 비비를 안해서 드림님이주시는 복을 못받겠구만요~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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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19 16:11
저는 요번 여름 방학에 운동 좀 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울아들은 사육을 해서 살좀 찌우고 ...이게 방학계획입니다...
기미...하니까 살빼기가 떠올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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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7-18 18:53
답댓글

초1/여/Sally

 

드뎌~~~드뎌~~~ 여름방학이 코 앞이군요..*^^*

이번 주 금욜 방학식이네요.

야호~~~라고 외치고 싶지만........................

학기보다 숙제가 더 많아져버린 방학이 되었습니다..T.T

복습노트 + 일기 + EBS 영어 + 독후록 + 개인별 과제~^^;;;

담임쌤께서 눈에 보이지 않는 방학 시기이다보니 불안하셨던걸까요~~~??

폭탄맞은 느낌임돠..T.T

 

이번 주 토욜에 지인들과 함께 서울 기행을 5박 6일로 준비를 했는데...

숙제거리를 가지고 가서 숙박시설에서 펼쳐놓고 해야 할 판인듯 싶습니다...^^;;;

그래도 방학이니까...아이보다 우째 제가 더 좋지요??^^

 

그리고...

BB 진행상황은....아주 착실하게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디카도 없고, 제 폰이 스맛폰이 아니라서 사진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엄마의 기대를 낮추고~~그저 이쁜 눈으로...꾸준함에 칭찬을 해 나가고 있구요..

써머리 외워서 롸이팅하는 것에는 속에서 뭔가가~~올라올 때가 있지만..^^ㅋㅋㅋ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홍박사님 BB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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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7-18 21:06
1학년인데 숙제가 많으네요.
얼마전 아이 학교에서 부모교육을 했는데 복습노트에 대해 얘기를 들었거든요.
초1이라 아직 본격적으로 하기는 이르지 않나 싶어서 내년쯤 해볼까 생각했어요..
아무튼~복습노트의 효과를 듣고보니 참 괜챦은 학습방법인것 같아요.
예전에 TV에서 일본학교 사례에서도 보았었는데...그땐 아이가 어려서 그냥 지나쳤는데...
(때가 아니면 좋은 이야기도 제것이 안되는가봐요.)
아무튼 폭탄같은 숙제같지만 성과도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저희는 숙제가 당췌 없어서
이것또한 뭔가 싶거든요..~~
5박6일의 긴긴 서울여행이라니~~정말 계획 잘 짜셔야겠고...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드시겠어요...
즐거운 계획 짜시고 알차게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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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8 22:07
샐리네 선생님이 Anna네 1학년때 선생님이랑 친하신듯~ㅎㅎㅎㅎ
Anna는 대충해갔는데 샐리는 꼼꼼히 하는 스타일이쟎아요~
그래도 으샤으샤 힘내셔요~
그리고 서울에 이뿐 부산아지매들이 온다니 조으네요~^^*
꾸준히 잘하는 샐리 칭찬 가득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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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19 10:53
헉!!!!!!!!!
우리 담샘...엄청 지독하신 분인데...
숙제가 엄청 많으려나............ㅜㅜ
여름방학 숙제생각을 못했네요~
갑자기 불안이 밀려와요~
착실한 샐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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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19 11:53
정말 숙제 많다...
우리학교는 숙제 없기를 간절히 기도하나이다~~~

서울오셔서 재미난 시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중간에 아이표방에도 소식 전해주시구요^^

서울 어디어디 가실계획인가요??
제가 알고 있는곳이있으면 도움되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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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19 15:59
지인들과 서울에서 5박 6일 넘 멋진데요. ^^
제주도, 강원도는 몇 박하면서 서울은 그 생각을 전혀 못했어요.
친척집에 머물까나 했는데 ....새로운 느낌일 것 같아요
좋은 여행 다녀 오시고 후기 남겨 주시면 복받을거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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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8 14:02
답댓글

초2/여/Anna

 

주디님 좋은 사이트 소개로 수요일 대문 열어주셨네요~^^*

저도 많이 활용하는 곳이에요.

감사합니다~!!!

 

오늘이 초복이네요~^^*

태풍소식과 함께 서울은 소낙비가 오락가락합니다.

저희집은 오늘 백숙해서 먹으려고 집에 오는길에 큰놈으루 두마리 사가지고 왔어요.

가까이 사는 Anna고모네랑 저녁때 먹으려고해요.

 

Anna 담임선생님께서 예정일보다 2주정도 빨리 출산을 하셨어요.

방학을 몇일 앞두고 갑자기 출산을 하셔서 지금은 임시로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들어오신다네요.

어제 반모임에 나가보니 대부분의 아이들이 담임선생님 안계셔서 너무 좋아하고,

아침 등교하는 얼굴이 밝아졌다고 해요...참 씁쓸하지요~ㅡ,ㅜ

 

여름방학이 코앞인데 저희는 아직도 특별한 계획이 없어요.

모두 어떤 계획 잡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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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18 14:20
오늘이 초복이라 하더라고요..
저녁에 우리도 백숙해 먹어야지..
anna 담임샘이 별로이긴 했나봐요..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하는걸 보니..
담임샘이 중요하긴 한데..
그래도 출산휴가 다녀오심 좀 괜찮아지시겠죠..
아마 뱃속의 아가때문에 예민해져 계셨을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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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18 14:24
글게..
직업이 교사인 분덜중에는...
아이들에게 치이고 시달려서..
뱃속에 있는 자기아이에 대한 불안감이 쬐매 있다하더라고요...
다 그러지는 않겟지만...
아이가 힘든 일이 있었나보네요..
참..어려운 문제예요...선생님과 학생사이...

전 점심으로다 영계 한마리 뱃속에 넣고 왔구만요~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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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19 11:54
선생님이 안계셔서 좋아하다니...
정말 슬픈얘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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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19 15:54
애나가 백숙 맛나게 먹었으면 좋겠네요. ㅎ
대니얼은 점심때 학교에서 급식으로 백숙을 먹었다해서
아이 아빠는 백숙, 대니얼과 저는 족발을 먹었지요.
복날 음식 다 찾아먹고 건강한 여름 보내야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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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18 12:08
답댓글

제가 수요일은 중요미팅을 짠~준비하고...

내 차례가 되기 전까지 요로코롬 쑥쑥에 들어오는데..

아이표방 글도 채 다 못읽고 넘어가게 되야서 아쉽구만요..

그러니 게시판글도 다 못보게 되는 아쉬움이~~ㅎㅎ

주디맘님 올려주신 싸이트 감사드려요~

제가 그런거 잼병이라..아는 게 별로 엄써서리..

근데 아이표방오면 책소개니 싸이트소개니 체험장소등 정보도 알차고 비슷한 아이들 일상이야기도 듣고 해서 좋네요~

태풍이 온다는데...

전 좋네요~~~ㅎㅎ

빗속을 미친듯이 아이들과 뛰놀고 싶어라~~~

(비땜에 어려운 분들께 혼나겟다~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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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8 14:04
알프레드님 직장맘이셔요?
언제한번 소개글 부탁드려요~ㅎㅎ
아이들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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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18 14:16
빗속을 미친듯이 아이들과~ 아직 어린아이 감수성이.. ㅎㅎ
전 비는 괜찮은데.. 태풍은 좀 무서워요..
작년에 서울에 큰 태풍불때 길거리 가로수 꺽이고.. 간판 떨어지고..
바람의 위력이 쎄던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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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18 14:34
아,음,,,,지가 소개도 없이 슬그머니 자리 깔린데 올라탔네요~^^;;
네,,,직장맘여요~~
마흔 넘어갖고 철딱서니없기가 이를데 없지요..ㅎㅎ
딸래민 저보고 재밌는 엄마라서 좋데요~제가 몸개그에다 모래밭에서 뛰댕기고,,,체구도 작아서 넘들이 언니야 이모야?? 라고 할정도 뛰댕기네요~ㅋㅋㅋ
얼굴보면 엄마네~하는 얼굴이지요~ㅋㅋㅋㅋ
아이들은 무쟈 좋아해요~내아이들을 낳고 아이들이 무쟈 이쁘더라고요..
직업선택이 후회될정도여요~
임용을 한번 봐봐???하고 심각히 고민한적도 있담다~ㅎㅎㅎ
큰 놈은 2학년 여아이고요,작은 놈은 5세 남아여요~
이제 영어를 함 해보까 하고 들어왔다가 이 방에 낚였구만요~채니맘땜시,,,ㅎㅎㅎㅎ
채니맘님~ 내가 뭘???~하실라나~ㅎㅎㅎㅎ
갈길이 멀지만 아이표방님들 구갱하면서 참고삼으며 갈라구요~
눈팅들은 싫어하신다해서..음...쓸 말은 별로 없지만..댓글은 쬐매 참여하고 있슴다~
벨벳님도..무쟈 유명하신 분이더만요~히히
제가 초보자라~ 많은 부탁드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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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18 14:36
주디님..
제가 볼때 제 정서연령이 큰애와 작은애 나이 사이에 있는거 같아요~ㅎㅎ
싸이트 소개 다시한번 감사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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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7-18 21:01
알프레드님 ~
즐거운 기운이 넘치시는 것 같아 보기 좋으세요 ^^
빗속얘기하니까 생각났는데
저희 아파트 놀이터가 얼마전 공사를 해서 정말 깨끗하고 이쁘거든요.
울 아이반 친한 친구들이랑 우르릉 쾅쾅~쏴아아아 비를 기다리고 있어요.
놀이터를 워터파크 삼아 놀아보려는 것이죠~ 근데 왠지 저도 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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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19 11:06
업스켈님~
함 해보셔요~ㅋㅋ
저희 아파트 놀이터는 모래가 많이 있어서 맨날 둘째랑 퇴근후 모래놀이 하면서 큰놈 학원갔다오길 기다려요
어느날 경비아자씨가 그러시더라구요~
어구~ 누난지 알았더니..엄만가 보네요~뭔 어른이 그딴걸 하구 앉았어요~^^;;;;;
완전 무안했지요~ㅋㅋ
그래두 울 둘째는 제가 만든 두꺼비집 완전 좋아라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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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19 15:48
재기 발랄한 알프레드님, 반가워요.
알프레드님 소개에 빨강머리 앤님이 떠오르네요. ㅎ
작은 체구...에너제틱...유머..
자주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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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7-18 11:38
답댓글

초 1 / 여 / 쭈희

 

우리 쭈희는 요즘 엄마랑 쭈원이가 병원에 있는 관계로 아주 띵까띵까 자알~놀고 있습니다..ㅋㅋ

 

월요일날 많은 쑥쑥맘께서 응원해주셔서 우리 쭈원이 조금씩 호전되어가고 있어요..

쭈원이가 폐렴에 기관지염이 심해서 열이 그동안 안 떨어졌는데 다행히 어제 저녁부터 열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아직 전혀 먹질 않아 엄마의 맘을 태우고 있지만, 조금씩 좋아지는 것이 보여 감사할따름이에요.

이번주에는 퇴원을 했음하는 바램이 있으니 우리 쑥쑥맘님들 응원 좀 더해주세요..ㅎ

 

우리 쭈희는 엄마도 병원, 할머니도 병원(낮밤 계속 교대로 간호하고 있어요..)에 매달려 있으니 완전히

숙제며, 영어며..암튼 본인의 삶을 망각한 채 마음대로 하길래 어제는 드디어 매를 들고 왜 혼나야되는지부터 시작해서 몇대 맞을건지를 얘기하고 발바닥 들어!라고 하는 순간 몇대 맞은 아이처럼 데굴데굴 구르고 소리지르는데 밖에 있던 아버님이 뛰어 들어오시더라구요.

쭈희는 이때다 싶은지 하는 말이 "엄마 잘못했어요..근데... 저 진짜 놀이터 가고 싶은데 놀고 와도 돼요?"

이번주 금요일이 방학인데, 이번주 이렇게 보내고 흐지부지 방학 시작하고 끝날까봐 걱정이기는 하나

사정이 사정인지라 걱정만 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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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18 11:57
쭈원이 나아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둘째는 특히 아프면 더 겁이 나더라고요..잘 안아퍼서 그런가..ㅎㅎ
쭈원군~힘내~~!!!!!!!!!!!!!!!!!!!!!

쭈희쭈원맘님은 애가 타는데..
전 쭈희가 그 와중에도~"엄마 잘못했어요~근데~~~~"하고 자기 하고싶은거 말하는 게 왤캐 귀여운지요~ㅎㅎ
아마 쭈희도 동생이 아퍼 맘 한켠은 어수선 할거여요..^^
그름 집중도 잘 안될거이니..쭈원이 나을때까정..너도 맘이 어수선 할테니..편하게 있어라~라고 해주셔요~넘 많이 노나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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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18 12:39
쭈희의 순발력과 재치~
저도 못가진거라 부럽기만하네요 ㅎㅎ

정말 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이번주에 퇴원꼭 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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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18 12:57
쭈원이가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작년 여름에 대니얼도 폐렴에 걸려 열이 일주일정도 갔었는데,
입원하진 않고 통원치료해서 나았더래요.
그때 저도 정말 놀랐거든요...
그런 다음 부쩍 크니까 쭈원이도 나으면 쭈욱 클거예요.

근디...쭈원이 나을때까지만 우리 쭈희 쪼매 놀면 안될까요?...
아직 1학년인디...어리잖아요...^^;(저는 쭈희 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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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18 14:00
쭈희 넘 귀여운데요..
쭈원이 좀 나아지기 시작했다니.. 넘 다행스럽고..
아직 방학시작안했으니까.. 쭈원이 다 나을때까지만, 쭈희 실컷 놀게해 주세요..
맘고생, 몸고생 하고있을 쭈희쭈원맘도 힘내시고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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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8 14:06
쭈원이 빨리 퇴원해라~~~~~~~~얍~@@@@@@@@@@@@@@@@@@@
많이 호전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여요~
센스쟁이 쭈희 에피소드 읽고 혼자 걀걀걀~~~넘어갔어요.ㅎㅎㅎㅎ
여름방학이 짧아서 놀고 어쩌고 하다보면 뭘 하나 잡고 하기가 어려울것 같아요.
그래두 우리 화이팅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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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7-18 11:19
답댓글

초1/남/제이

 

월요일 하교후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열을 재보니 39도가 넘더라구요.

얼른 병원에 가니 열감기라고 해열제 처방받고 있었는데 저녁때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안내려가고 뒷목과 다리가 아프다고 울더라구요.

응급실에 뛰어가니 뇌수막염이 의심된다고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피뽑고, 엑스레이찍고,소변검사등 여러가지 검사가 끝난것이 새벽 2시쯤...

병실이 없어서 응급실에서 하루 입원했습니다.

어제 염증검사때문에 척추액을 뽑았구요. 그러고 8시간동안 꼼짝 안하고 누워만 있었나봐요.

이때 움직이면 편두통이 평생간다고 하네요..

저녁때쯤 열이 내려가는걸 보고 검사상 초기증상이라 퇴원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와서 12시까지 39도였구요...진통제,해열제 먹이고..

오늘 학교갈때는 위장장애가 생겨서 토하는 증상이 보여 처방받은 위장약을 먹였네요.

요즘 유행한다고 하니 혹시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안떨어지면 의심해 보시면 될꺼에요.

암튼, 학교는 갔으니..한시름 놨습니다.

 

소아응급실에 있으니 참 다양한 아이들이 오더라구요.

갑자기 화상을 입어서 온다던지, 페렴이 기본이구요. 뇌진탕으로 오는 아이들도 많이 있었답니다.

제이처럼 유행하는 뇌수막염때문에 온 아이들도 꽤 있었구요.

 

그러다 어떤 애기가 실려왔는데 뇌사상태에 호흡기까지 달고 왔더라구요.

아이 상태가 안좋은게 엄마가 좀 진정되길 기다려 말을 나누게 되었답니다.

5개월까지는 건강했는데 갑자기 경련이 일어나면서 호흡을 멈추더랍니다. 그래서 응급실에 뛰어왔고..

병원에서 큰병으로 옮기라고 해서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의사한명과 함께 갔다고 하네요.

목에 구멍을 뚫어서 호흡을 할수 있게 해주고 돌쯤 다시 막는 수술을 하면 된다고 하셨다네요.

그렇게 수술을 하고 다시 대구로 내려오는중에 아이가 또다시 호흡을 멈추더랍니다.

다시 응급으로 치료를 했지만 저산소증으로 뇌가 멈추게 되고 그때 이후로 아이의 눈동자를 볼수가 없었다네요..

지금은 37개월인데...막대한 병원비와 의료장비대여비가 평균 200만원을 넘어가니..

아빠가 변하기 시작하더랍니다.

돌쯤부터 술만마시면 [내가 왜 힘들게 벌어서 저런 병신같은 새끼한테 돈을 써야 되냐]며 욕을 하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호흡기까지 빼버려서 응급실에만 수없이 왔다네요.

남편이 아이를 죽일까봐 일단 이혼한 상태인데...병원비보다 의료대여비가 120만원정도인데 그게 가장 걱정이라고 하더라구요.

누나가 한명있는데 호기심에 목에 있는 호흡기를 빼서 이번에 응급실에 오게 되었구요.

비오는날 급하게 아이를 안고 뛰어오다 애기 엄마가 넘어져서 뒤통수에서 피가 흐르더라구요...ㅠ.ㅠ

 

같이있는 시간동안 수없이 닦아주고 셕션해주고...

이야기해주고.. 주물러주고... 특히 아이가 귀는 살아있다고 믿는듯 하더라구요.

뭘하든 먼저 이야기를 해주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죽줄께 맛있게 먹어(코에 달린 줄로 죽을 주사바늘로 연결해서 먹이더군요)]

[엄마가 어디닦아줄까? 다리먼저 해줄께..오른쪽다리 들어볼까?]

이런식으로요...

남편이 소리지르고 물건을 던질때 아이가 움찍하는걸 봤다고 하더라구요..

귀는 살았구나...!! 그때 느끼고 열심히 책도 읽어주고 이야기도 해주고 이름은 수없이 불러준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지켜보니 아이가 살짝 반응하듯 움직이는거 같이 보이긴 하더라구요.

물론 반사작용때문에 그럴수도 있겠지만...마치 희망이 보이듯 가늘도 눈도 뜨기도 하더라구요.

 

그 엄마 보면서...울 제이 임신할때 손가락,발가락 10개만 제대로 달고 태어나 주는것도 감사한 일이라고 기도했던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비록 중간중간 아프고, 알지못하는 크고,작은 소소한 병도 가지고 있지만 걷고,말하고, 눈을 마주칠수 있다는 사실에 또한번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 애기를 보고 울 제이를 보니...

아이한테 못한다고 야단치고, 부족한면만 크게 보였던 제 자신에게 많이 반성했답니다.

그저 저한테 왔다는 사실만해도 감사할 일인데 말이죠..

사람노릇은 커가면서 할테고...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엄마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 계속되는 병원나들이로 BB의 진행이 영~~느리게 가네요..

일단 제이가 아프니(이 검사를 하면 두통,구토가 무척 심하다네요..어떤 아이는 어릴때 검사받은 기억에 죽어도 안한다고 해서 그냥 퇴원하기도 했답니다) 이번주는 편하게 놔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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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7-18 11:24
제이도 아프군요..우리 둘째 쭈원이도 지금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있어요. 제이맘님 말처럼 병원에 있다보니 많은 아이들이 오가고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마음이 저며오기도 하고, 한편으론 내 아이가 건강함에 감사도 느끼고 그러네요. 제이가 하루빨리 완쾌가 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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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18 12:04
그엄마의 맘이 그대로 와닿네요..
아이에게 실낱같은 소망 버리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는...
엄마여야만이 가능한 모습이겠죠...
타인의 불행을 나와 견주하여 안도하는 것이 저급해보인다고들 하지만...
안도한다기보다..삶이란 것이 그런것이구나..느끼며 주어진 순간순간을 감사하게 하는 계기가 되는 것은...신이 우리에게 주는 깨달음의 기회라 생각해요...
그 엄마가 가진 소망이 곱게 곱게 피기를 빌어보네요..

뇌수막염..많이 고통스러울 텐데..
아플때는 제이도..제이맘님도..잠시 쉬셔요...
저는 이핑계 저핑계 대고 영어니 수학이니 쉬게되면 좋더라고요..ㅎㅎ
제이군도 얼른 나아라~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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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18 12:43
참 37개월 엄마 이야기는 가슴이 아프네요.
진정 모성애가 느껴지는 분이예요.

반성하고 .. 반성해야겠네요~

제이 얼른 컨디션회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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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18 14:06
제이아파서 넘 놀래셨겠어요..
그래도 상태도 괜찮고 하니.. 넘 다행이다 싶고요..^^
진짜 아이가 건강한걸.. 감사해야할 일이란걸.. 느껴요..
그 아이엄마는 속이 정말 시커멓게 타서.. 없어져 있을 것 같네요
참 가슴이 아픕니다.
아픈 아이도 , 그 아이때문에 더 아플 엄마도..
아이란게 건강하게.. 무사히, 아무탈없이 자라기만 해도..
감사하면서 지내야 겠다고.. 또~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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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8 14:08
제가 요즘 많이 감성적이여서 읽으면서 눈물이 뚝뚝~~~~~
제이가 많이 아팠을텐데...그래두 등교했나보네요~
아고~기특해라~!!
아이들 아파서 병원갈때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그리고 내주위도 다시한번 둘러보게 되구요~
제이맘님이 그 어머니에게 큰 힘이 되셨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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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7-19 06:28
휴~~마음이 아픈 이야기네요.
제이맘님 말씀대로 우리아이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한 것임을 다시 깨우치네요...
제이가 척수검사를 한건가요? 그게 보통아픈게 아닐텐데...
막..마음이 아픕니다. 빨리 낫기를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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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19 15:45
어제 글 읽고 넘 먹먹해서 뭐라 말할지 몰라 댓글 못남겼네요.
얼마나 놀라고 힘들었을지...아이 아빠 출장간지도 얼마 안 됐는데...
병원 가면 아픈 사람들이 많지요...

이쁜 제이 얼렁 얼렁 나아서 잘 뛰어놀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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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18 10:27
답댓글

초2 여 태희

 

우와... 좋은 사이트 소개 감사드려요.

대문지기가 은근 신경이 많이 쓰여요. 그쵸?

전 아침에 일찍 대문 열 자신이 없어서 밤에 자기전에 문을 열어두곤 했어요.ㅎ

 

오늘 태희는 학교에서 수영장엘 갔어요.

비가 오면 도시락 들고 학교로 오라고 했다고 어제부터 비가 안 와야하는데...하며 어찌나 조바심을 내던지...

그런데 비가 안 오다가 막 차 타고 출발하려는데 비가 한두방울씩 떨어지더니 갈수록 더 많이 내리더라구요.

그래도 수영장엘 데려다 주니 벌써 많은 아이들이 와 있었어요.

아이들은 시끌벅적 신이 났고요.

끝나면 2시까지 또 데릴러 가야해요.

김밥싸느라고 6시에 일어났더니 피곤하네요.

아직 청소도 전인데...ㅎ

모닝 커피는 벌써 마셨는데 아무래도 한잔 더 마셔야겠어요...ㅎㅎ

 

지난주 태희는 기말고사 끝난뒤라 계속 노느라 BB는 수, 금요일 웍싯은 안 했고

이번주 월요일 웍싯은 했어요.

어제 하는데 알것 같은 단어도 모르니까 쫌 화가 나대요.

그러면서 밀려드는 후회... 내가 너무 어려운 것을 시키고 있는건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어려워하는 걸 계속 시켜야 할지...

그냥 쉬운 책으로 리딩과 리스닝을 시켜야 할지를요......

웍싯6장중에 2장만 했어요.

아이에 맞게 조절해서 하라길래 그랬더니 이젠 아예 한두장만 하는 줄 알아요.ㅜ

외우는 건 아예 안 하는 줄 알고요...ㅠㅠ

참...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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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7-18 10:42
그래도 계속 꾸준히 해주는 게 어디에요~~
채니는 BB 계속 거부하고 있답니다
이유는 단 하나..... 글자 쓰기가 싫대요
학교에서 공부 많이 했으니까 집에선 쉬어야 한대요
그나마 쉬는 게 영어책 읽기라 다행이긴 하지만요 ㅎㅎㅎ
문장외우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저도 학교때 다이얼로그 외우기 시키는 게 제일 싫었어요 ^^;;
그게 정말 중요한 건데.... 그 때는 그걸 몰랐죠
김밥 싸느라 고생하셨네요
전 김밥은 아예 못하고..... 유부초밥으로 대신하는것도 귀찮네요
요리는 젬병이라~~~ 라면 물도 못 맞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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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7-18 11:47
커피한잔콜님 진짜 꾸준히 아이한테 넘 잘 해주고 계시네요.
태희 영어도 그렇고 한글도 그렇고 이쁘게 잘 쓰는거 같아요..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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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18 11:48
웍싯만 보면 눈이뱅글뱅글했는데 이제 눈에 쫌 들어오네요~ㅎㅎ
그렇게 따라가주는 아이에게 무한감사가 되시겠어요~
제가 띄엄띄엄 읽어서리..태희는 남자아이인가요..??
글시가 동글동글 이뻐요~울딸은 아적 소문자 b ,d도 헷갈려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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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18 14:09
꾸준히 열심히 하는 태희~ 넘 기특함돠..
아이들이 비오는거랑 뭔 상관있겠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수영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났을텐데요..
그래도 비가 계속오지않고.. 드문드문와서.. 큰비는 맞지 않았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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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8 14:09
엄마가 싸준 맛난 김밥들고 갔겠네요~^^*
어쩜 볼때마다 부러운 예쁜 글씨~~~~~~
꾸준히 잘하는 태희 아잣아잣~!!!!!!!!!!!!!!!!!!!!!!!!!!
칭찬 꼭 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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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19 15:41
지금처럼 웍싯 한 두장 하고, 차라리 리딩북 한권 더 넣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한권으로 깊이 하는 아이도 있고, 여러권으로 다독하는 아이도 있고...
태희야 선택해라, 한권 빡시게 할래? 아님 bb하고 다른책 한 권 더 볼라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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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7-18 09:48
답댓글

주디님... 대문여시느라 수고많으시네요^^

사이트 소개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채니는 학교에서 오늘 갯벌체험 가기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태풍땜에 취소됐어요

도시락 준비에... 멀미도 걱정이고... 다녀온 후 뒷처리도 만만찮아서 걱정했는데..... 취소되니 넘 좋네요 ㅎㅎㅎ

채니는 " 왜 인생이 내 맘대로 안되는거야~~!!! "...... 하면서 불같이 화를 냈답니다

 

이제 이틀만 더 학교가면 여름방학이네요

방학되면 오전에 컴퓨터, 수영 가고 오후에 피아노, 미술 보내려구요

저녁엔 지금처럼 쭉~~ 다독하구요

수학도 해야되고 영어 학습서도 해야 하는데..... 채니가 계속 거부하네요

 

기말 끝나고 보름동안 책 이십권쯤 읽었어요

이백페이지 넘는 책도 몇 권되니 책 엄청 읽은거죠

재클린윌슨 고학년 챕터도 이제 쉽게 술술 읽는 거 보니 한학기동안 실력이 많이 늘은 거 같네요

 

케이티커주 세일하던데.... 35권이나 되고..... 내용도 이제 쉬워보이는데..... 안사는게 낫겠죠?

드룬도 한꺼번에 샀다가 단계가 좀 낮은듯해서 두고 있는데.....

쉬운 책을 사면 채니는 좋아라 즐겁게 읽는데...... 엄마 성에는 안차는 거 같고 ㅎㅎㅎ

엄마 욕심은 끝도 없네요~~

 

전 요새 루이스새커의 <홀즈> 읽고 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더 흥미진진하네요

홀즈 완전 강추에요~~ 플롯이 탄탄하네요

초등용이 아닌걸요..... 성인용 소설 같네요

제가 재밌게 읽으니까 채니도 읽겠다고 하는데..... 다른 책이랑 구성이 많이 달라서 얼마나 이해가 될런지 모르겠어요

홀즈에 푹빠져 읽다보면 감정이입이 되서 어찌나 목이 마른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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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18 10:29
채니 맘대로 안 되어서 진짜 실망했겠어요.
채니맘은 좋으셨겠지만요...ㅎㅎ

채니가 책을 잘 읽는건 채니맘을 닮아서인가봐요.
영어책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이젠 BB도 읽기가 어려우니... 쩝......
그래도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쑥쑥에 계속 발을 담그고 있으면 저도 언젠가 그런날이 오겠죠 뭐...ㅎㅎ
아직 저에겐 길러야할 아이가 둘이나 더 있으니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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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7-18 11:43
채니 방학 계획이 다 끝나셨나봐요?? 부럼부럼~
우리 쭈희는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고민만 하고 있어요...ㅋ 근데 생각보다 방학이 넘 짧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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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18 11:44
언젠가는 좋은 영어책에 대한 조언이 필요하면 채니맘님 불러봐야겄구만요~
증말 책 좋아하시는 분이시네요~ㅎㅎㅎ
채니가 쓰는 것도 싫고 오로지 푹 빠져 읽고 싶은 그 마음~~ 마이마이 이해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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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18 14:11
갯벌체험 못가서 채니는 속상했을것 같은데..
엄마가 좋아했다는걸 알면 더 속상해 했을듯..ㅎㅎ
채니는 정말 책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채니가 읽은책 리스트 쫙~ 해 놓았다가.. 읽혀야 겠어요..
우리헨리는 언제쯤 읽을수있을라나..ㅠㅠ
암튼.. 책 좋아하는 채니 넘 이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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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8 14:14
갯벌체험 취소되서 정말 실망이 컸겠어요~
Holes 정말 몰입 확실하게 되지요~^^*
Anna가 빠져있을때에 사촌동생과 다툼이 있었는데
'너 자꾸 그렇게 거짓말하고 언니말 안듣고 언니꺼 자꾸 갖고가면
사막에 있는 교도소에 갇혀서 하루종일 구덩이를 파야해~!!'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시제가 자꾸 왔다갔다해서 살짝 어려운감이 없쟎아 있는데 퍼즐맞추듯이 읽어나가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채니와 함께 책읽는 채니맘님 화이팅~!!!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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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19 15:37
벨벳님 덕분에 홀즈 내용이 조금 보이는데요. ㅎ
마빈 레드포스트를 재밌게 읽어서 홀즈도 꼭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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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18 09:39
답댓글

초1 벤자민~~

 

우와~~ 1빠!!!

 

제가 얼른 출근을 해야해서...

어젯밤 12시에 전라도 일대를 3박 4일로 돌다가 도착했네요

 

온몸이 후덜덜..

그중 하루는 여수엑스포였는데.. 이것때문에 아주 고된여행이 되었어요.

지자체의 날이라고 해서 입장권을 3000원에 판매한답니다.

이번주부터..

그래서 전라도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3만원 내고 큰맘먹고 간사람들과  3000원 내고 근처에서 한번 가볼까나 하고 온사람들...

 

긴 줄 서서 기다리느라 구경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사람구경이나 했을라나요??

 

앞으로 지자체의 날 계속된다고 하니.

평일에도 엄청 붐빌듯합니다.

 

3000원 내고 동원(?)된 어르신들...

다리에 힘도 없으실텐데... 너무 안쓰러웠어요.

관람객 수 모자라 위기에 처한 위원회의 계책인지, 정말 지방자치제의 일환으로 인근주민을 위한 혜택인지...

3만원짜리를 3000원에 판매해서 입장객수만 그리 늘려놓으면,

박람회가 제대로 관리나 된답니까???

 

흥분안하려했는데...;;;

 

아이들 데리고, 어머님 모시고 갔는데,

신랑이랑 함께 간 가족들  안힘들게 하려고 안간힘을 썼네요.

 

주디님 글 너무 궁금한데, 출근해서 잘 볼게요^^

 

 

아참!! 그리고 부탁이 있어요^^*

월요일 BB웍싯 나눠주실분~ 부탁드려요...

놀러댕기느라 챙기질 못했어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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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7-18 10:23
고생하셨네요
진짜 열받으셨겠다~~~
여수 엑스포 문제가 많군요
입장권 떨이한다고 신문에 나긴 했더군요
사람 많은 데 딱 질색이라..... 저희 집은 생각도 안하고 있네요
그래도 아쿠아리움 구경은 잘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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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7-18 10:30
저희집도 사람많은데 완전 싫어해서 여수 엑스포는 생각도 안 해요.
게다가 여기 춘천에서 가려면 거리가 너무 멀어서...ㅜ
그래도 여행다녀오셔서 뭔가 기분전환은 되셨을 것 같아요.ㅎㅎㅎ

지금 멜 보냈는데 확인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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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7-18 11:41
여수 엑스포 한번 가보고 싶기는 하나, 사람에 치일생각하니 엄두가 안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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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7-18 11:42
ㅋㅋ 저희도 사람많은데 가믄 멘붕이라 아예 갈생각도 안하는데 관람객이 적다믄..함 생각해보아야 겄어요~
흠..커피한잔콜님은 춘천분이시구나~^^
좋은데 사시네요~
전 강원도에 꿈같은 걸 갖고 있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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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18 12:48
저희는 돈 주고 산것도 아니고,
우연히 표가 생겨서 간건데요... 맘이 이러한데..
돈 들여가면서 고생하신분들은 어떻맘이셨을까... 싶었어요.

아쿠아리움 정말 별로구요.
저희집이 평소에도 아쿠아리움을 많이 가서 보는 눈이 있는지라^^
정말 성에 안차는 엉성한 곳이란 생각만 계속들더군요.

로봇관 재미있었구요.
국제관도 이곳저곳 천천히 볼만은 했어요.
다만... 줄서있는 어르신들 보면 안타까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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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18 12:49
커피한잔콜님 감사합니다~
저도 커피 한잔 쏴야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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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7-18 14:14
전 여수엑스포는 엄두를 못내고 있는데..
다들 넘 기다리는라 힘들었다는 말들만 많고..
아이를 위해서는 한번 가봐도 좋을것 같긴한데 말이죠..
갑자기 저렴해진 표 값때문에 화난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세일표를 안만들었던게 질적으로 떨어질까봐 였다고 해놓고는
막판되니까 세일표를 막~ 뿌리고..
그래도 전라도일대 여행은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피곤 잘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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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7-18 14:15
으흐흐흐~~~~~~~~~~
고생할뻔했는데 다행이 표 안끊었다고해서 취소했어~~~~~~
청평 수영장은 꼭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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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7-18 19:09
벨벳님 장동건 말투로 말씀하시면 저 엄청 설레는디요~~~~~~~
그럼 청평 수영장은 꼭 가는걸로!
가서 신나게 노는 걸로!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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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2-07-19 15:32
사실 전 가보고 싶었는디 저희 신랑이 사람 많은 곳을 꺼려해서
여수 엑스포는 아예 꿈도 못 꾸고 있었는디...ㅎㅎ
여우의 신포도 얘기 아실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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