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가끔 들어오지만 아이들 영어 실력이 왕초보수준이라
주로 유게만 들어가고 초게는 거의 들어오지 않았어요..
딸은 초2, 아들은 초1이라 이 방 이름이 눈에 띄어 들어와 봤네요..
어떻게 참여하는지 잘 몰라서
댓글 일단 쭉 훑어볼게요...
방학동안 참여하는 건가요?
아님 쭉 진행하는 건가요?
주디님, 유용한 사이트 소개 감사드려요.
방학 때 특별한 계획이 없는지라
소개해주신 사이트 열심히 들어가봐야 겠어요.
^^ 금욜날 뵈요.
초1남 david~
저희집 방학계획이요...
1.방학때 부산에 갈 계획이에요~ 기차타고 갈까 뱅기타고 갈까 고민하다보니
비행기 티켓이 확~올라버렸네요!!! 아이고!!!~~결국 기차타고 갑니다.
2.http://gv.koica.go.kr/
성남에 지구촌 체험관이라고 있어요. 개발도상국에 대한 전시와 음식체험을 할 수 있거든요.
아직 방학기간중 예약이 가능한 날짜가 있으니 한번 들어가보세요.
3.그리고 책먹는 여우 뮤지컬 볼려구요. 마침 저희 사는곳에서 공연이 있어서요.
쑥쑥의 자매 사이트인 공연/나들이에서 50%에 티켓예매했어요. david친구들이랑 같이 볼껀데
저렴한 티켓가격에 엄마들이 더 좋아하네용...
4. 메인 계획은 학교에서 하는 방학 도서관 프로그램입니다.
도서관에서 하루에 한시간 이상 독서를 하고 독후활동을 하면 스티커를 받고.. 이걸 모아서 내면
학년불문 상위 20명에게 교장상을 주신다고 하네요..
david은 워낙 매일 도서관 다녔으니까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계획이긴한데...
잘 할 수 있겠죠?~~^^V
5.한국잡월드라고 분당에 있는 직업체험공간이에요.
아기자기한 키자니아가 유치원~저학년에게 맞는 공간이라면 잡월드는 아기자기한 면은 좀 덜하다는 평이
있긴한데...키자니아에 비해 저렴하여...또 david이 하고 싶어하는 외.과.수.술 체험이 있기에
가보려고 해용...(눈수술이 해보고 싶다는데...아욱...ㅠ.ㅠ)
6.미래에셋우리아이펀드 사이트에 가보면 방학중 경제 교육프로그램이 있어요.
이것도 좋은 프로그램같으니 한번 검색해보세요~http://child.miraeasset.com/child/junior/scheduleList.do
지금 잘시간 7분전인데 울 아들은 아빠랑 침대토크중이네요...이녀석이 오늘은 집중듣기도 안하고
게으름 완전피우고 있네요ㅠ.ㅠ
저희는 이만 자러갈께용..^^
넘 늦었어요~~~^^ 그래서 아직 BB도 못받고...ㅠㅠ
혹시 받으신 분들 중에 보내주실분~~~ [email protected] 입니다..^^
보내주시면 복받으실 꼬에요...^^
저희는 요새 셤도 끝났겠다...담주 금욜 방학이라 선생님도 느슨하시고 집에서도 그러네요.
유일하게 끈을 이어가는 것이 수학 연산 하루 두장과 BB입니다.
피아노 학원 매일 가는 것과 주3회 학교에서 수학 배우는게 있긴 해요.
그래도 다른 아이들 하는 것에 비하면 안하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집에서 책읽는 시간이 좀 많으니까 살짝 안도가 되긴 하지만요.
요새 날도 덥고 끈적끈적하고...
원래 좋은 편이었던 피부가 10년간 썬크림 안바르고 살고 한 덕에
얼룩덜룩 기미도 장난 아니고 탄력도...ㅠㅠ
그래서 지금 팩 하고 있어요.
해서 좀 좋아졌으면 좋겠네요...하하..
태풍 덕분에 오늘 저희 지방은 비왔다 갰다를 열번은 한 것 같아요.
너무 더워도 골치~ **** 와도 골치~~
알아서 적당히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쵸??
모두 하루하루 행복 & 건강하세요~~~
초1/여/Sally
드뎌~~~드뎌~~~ 여름방학이 코 앞이군요..*^^*
이번 주 금욜 방학식이네요.
야호~~~라고 외치고 싶지만........................
학기보다 숙제가 더 많아져버린 방학이 되었습니다..T.T
복습노트 + 일기 + EBS 영어 + 독후록 + 개인별 과제~^^;;;
담임쌤께서 눈에 보이지 않는 방학 시기이다보니 불안하셨던걸까요~~~??
폭탄맞은 느낌임돠..T.T
이번 주 토욜에 지인들과 함께 서울 기행을 5박 6일로 준비를 했는데...
숙제거리를 가지고 가서 숙박시설에서 펼쳐놓고 해야 할 판인듯 싶습니다...^^;;;
그래도 방학이니까...아이보다 우째 제가 더 좋지요??^^
그리고...
BB 진행상황은....아주 착실하게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디카도 없고, 제 폰이 스맛폰이 아니라서 사진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엄마의 기대를 낮추고~~그저 이쁜 눈으로...꾸준함에 칭찬을 해 나가고 있구요..
써머리 외워서 롸이팅하는 것에는 속에서 뭔가가~~올라올 때가 있지만..^^ㅋㅋㅋ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홍박사님 BB를 받았습니다.
초2/여/Anna
주디님 좋은 사이트 소개로 수요일 대문 열어주셨네요~^^*
저도 많이 활용하는 곳이에요.
감사합니다~!!!
오늘이 초복이네요~^^*
태풍소식과 함께 서울은 소낙비가 오락가락합니다.
저희집은 오늘 백숙해서 먹으려고 집에 오는길에 큰놈으루 두마리 사가지고 왔어요.
가까이 사는 Anna고모네랑 저녁때 먹으려고해요.
Anna 담임선생님께서 예정일보다 2주정도 빨리 출산을 하셨어요.
방학을 몇일 앞두고 갑자기 출산을 하셔서 지금은 임시로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들어오신다네요.
어제 반모임에 나가보니 대부분의 아이들이 담임선생님 안계셔서 너무 좋아하고,
아침 등교하는 얼굴이 밝아졌다고 해요...참 씁쓸하지요~ㅡ,ㅜ
여름방학이 코앞인데 저희는 아직도 특별한 계획이 없어요.
모두 어떤 계획 잡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수요일은 중요미팅을 짠~준비하고...
내 차례가 되기 전까지 요로코롬 쑥쑥에 들어오는데..
아이표방 글도 채 다 못읽고 넘어가게 되야서 아쉽구만요..
그러니 게시판글도 다 못보게 되는 아쉬움이~~ㅎㅎ
주디맘님 올려주신 싸이트 감사드려요~
제가 그런거 잼병이라..아는 게 별로 엄써서리..
근데 아이표방오면 책소개니 싸이트소개니 체험장소등 정보도 알차고 비슷한 아이들 일상이야기도 듣고 해서 좋네요~
태풍이 온다는데...
전 좋네요~~~ㅎㅎ
빗속을 미친듯이 아이들과 뛰놀고 싶어라~~~
(비땜에 어려운 분들께 혼나겟다~히히히히~~)
초 1 / 여 / 쭈희
우리 쭈희는 요즘 엄마랑 쭈원이가 병원에 있는 관계로 아주 띵까띵까 자알~놀고 있습니다..ㅋㅋ
월요일날 많은 쑥쑥맘께서 응원해주셔서 우리 쭈원이 조금씩 호전되어가고 있어요..
쭈원이가 폐렴에 기관지염이 심해서 열이 그동안 안 떨어졌는데 다행히 어제 저녁부터 열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아직 전혀 먹질 않아 엄마의 맘을 태우고 있지만, 조금씩 좋아지는 것이 보여 감사할따름이에요.
이번주에는 퇴원을 했음하는 바램이 있으니 우리 쑥쑥맘님들 응원 좀 더해주세요..ㅎ
우리 쭈희는 엄마도 병원, 할머니도 병원(낮밤 계속 교대로 간호하고 있어요..)에 매달려 있으니 완전히
숙제며, 영어며..암튼 본인의 삶을 망각한 채 마음대로 하길래 어제는 드디어 매를 들고 왜 혼나야되는지부터 시작해서 몇대 맞을건지를 얘기하고 발바닥 들어!라고 하는 순간 몇대 맞은 아이처럼 데굴데굴 구르고 소리지르는데 밖에 있던 아버님이 뛰어 들어오시더라구요.
쭈희는 이때다 싶은지 하는 말이 "엄마 잘못했어요..근데... 저 진짜 놀이터 가고 싶은데 놀고 와도 돼요?"
이번주 금요일이 방학인데, 이번주 이렇게 보내고 흐지부지 방학 시작하고 끝날까봐 걱정이기는 하나
사정이 사정인지라 걱정만 됩니다..ㅠ.ㅠ
초1/남/제이
월요일 하교후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열을 재보니 39도가 넘더라구요.
얼른 병원에 가니 열감기라고 해열제 처방받고 있었는데 저녁때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안내려가고 뒷목과 다리가 아프다고 울더라구요.
응급실에 뛰어가니 뇌수막염이 의심된다고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피뽑고, 엑스레이찍고,소변검사등 여러가지 검사가 끝난것이 새벽 2시쯤...
병실이 없어서 응급실에서 하루 입원했습니다.
어제 염증검사때문에 척추액을 뽑았구요. 그러고 8시간동안 꼼짝 안하고 누워만 있었나봐요.
이때 움직이면 편두통이 평생간다고 하네요..
저녁때쯤 열이 내려가는걸 보고 검사상 초기증상이라 퇴원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와서 12시까지 39도였구요...진통제,해열제 먹이고..
오늘 학교갈때는 위장장애가 생겨서 토하는 증상이 보여 처방받은 위장약을 먹였네요.
요즘 유행한다고 하니 혹시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안떨어지면 의심해 보시면 될꺼에요.
암튼, 학교는 갔으니..한시름 놨습니다.
소아응급실에 있으니 참 다양한 아이들이 오더라구요.
갑자기 화상을 입어서 온다던지, 페렴이 기본이구요. 뇌진탕으로 오는 아이들도 많이 있었답니다.
제이처럼 유행하는 뇌수막염때문에 온 아이들도 꽤 있었구요.
그러다 어떤 애기가 실려왔는데 뇌사상태에 호흡기까지 달고 왔더라구요.
아이 상태가 안좋은게 엄마가 좀 진정되길 기다려 말을 나누게 되었답니다.
5개월까지는 건강했는데 갑자기 경련이 일어나면서 호흡을 멈추더랍니다. 그래서 응급실에 뛰어왔고..
병원에서 큰병으로 옮기라고 해서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의사한명과 함께 갔다고 하네요.
목에 구멍을 뚫어서 호흡을 할수 있게 해주고 돌쯤 다시 막는 수술을 하면 된다고 하셨다네요.
그렇게 수술을 하고 다시 대구로 내려오는중에 아이가 또다시 호흡을 멈추더랍니다.
다시 응급으로 치료를 했지만 저산소증으로 뇌가 멈추게 되고 그때 이후로 아이의 눈동자를 볼수가 없었다네요..
지금은 37개월인데...막대한 병원비와 의료장비대여비가 평균 200만원을 넘어가니..
아빠가 변하기 시작하더랍니다.
돌쯤부터 술만마시면 [내가 왜 힘들게 벌어서 저런 병신같은 새끼한테 돈을 써야 되냐]며 욕을 하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호흡기까지 빼버려서 응급실에만 수없이 왔다네요.
남편이 아이를 죽일까봐 일단 이혼한 상태인데...병원비보다 의료대여비가 120만원정도인데 그게 가장 걱정이라고 하더라구요.
누나가 한명있는데 호기심에 목에 있는 호흡기를 빼서 이번에 응급실에 오게 되었구요.
비오는날 급하게 아이를 안고 뛰어오다 애기 엄마가 넘어져서 뒤통수에서 피가 흐르더라구요...ㅠ.ㅠ
같이있는 시간동안 수없이 닦아주고 셕션해주고...
이야기해주고.. 주물러주고... 특히 아이가 귀는 살아있다고 믿는듯 하더라구요.
뭘하든 먼저 이야기를 해주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죽줄께 맛있게 먹어(코에 달린 줄로 죽을 주사바늘로 연결해서 먹이더군요)]
[엄마가 어디닦아줄까? 다리먼저 해줄께..오른쪽다리 들어볼까?]
이런식으로요...
남편이 소리지르고 물건을 던질때 아이가 움찍하는걸 봤다고 하더라구요..
귀는 살았구나...!! 그때 느끼고 열심히 책도 읽어주고 이야기도 해주고 이름은 수없이 불러준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지켜보니 아이가 살짝 반응하듯 움직이는거 같이 보이긴 하더라구요.
물론 반사작용때문에 그럴수도 있겠지만...마치 희망이 보이듯 가늘도 눈도 뜨기도 하더라구요.
그 엄마 보면서...울 제이 임신할때 손가락,발가락 10개만 제대로 달고 태어나 주는것도 감사한 일이라고 기도했던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비록 중간중간 아프고, 알지못하는 크고,작은 소소한 병도 가지고 있지만 걷고,말하고, 눈을 마주칠수 있다는 사실에 또한번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 애기를 보고 울 제이를 보니...
아이한테 못한다고 야단치고, 부족한면만 크게 보였던 제 자신에게 많이 반성했답니다.
그저 저한테 왔다는 사실만해도 감사할 일인데 말이죠..
사람노릇은 커가면서 할테고...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엄마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 계속되는 병원나들이로 BB의 진행이 영~~느리게 가네요..
일단 제이가 아프니(이 검사를 하면 두통,구토가 무척 심하다네요..어떤 아이는 어릴때 검사받은 기억에 죽어도 안한다고 해서 그냥 퇴원하기도 했답니다) 이번주는 편하게 놔두려구요..
초2 여 태희
우와... 좋은 사이트 소개 감사드려요.
대문지기가 은근 신경이 많이 쓰여요. 그쵸?
전 아침에 일찍 대문 열 자신이 없어서 밤에 자기전에 문을 열어두곤 했어요.ㅎ
오늘 태희는 학교에서 수영장엘 갔어요.
비가 오면 도시락 들고 학교로 오라고 했다고 어제부터 비가 안 와야하는데...하며 어찌나 조바심을 내던지...
그런데 비가 안 오다가 막 차 타고 출발하려는데 비가 한두방울씩 떨어지더니 갈수록 더 많이 내리더라구요.
그래도 수영장엘 데려다 주니 벌써 많은 아이들이 와 있었어요.
아이들은 시끌벅적 신이 났고요.
끝나면 2시까지 또 데릴러 가야해요.
김밥싸느라고 6시에 일어났더니 피곤하네요.
아직 청소도 전인데...ㅎ
모닝 커피는 벌써 마셨는데 아무래도 한잔 더 마셔야겠어요...ㅎㅎ
지난주 태희는 기말고사 끝난뒤라 계속 노느라 BB는 수, 금요일 웍싯은 안 했고
이번주 월요일 웍싯은 했어요.
어제 하는데 알것 같은 단어도 모르니까 쫌 화가 나대요.
그러면서 밀려드는 후회... 내가 너무 어려운 것을 시키고 있는건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어려워하는 걸 계속 시켜야 할지...
그냥 쉬운 책으로 리딩과 리스닝을 시켜야 할지를요......
웍싯6장중에 2장만 했어요.
아이에 맞게 조절해서 하라길래 그랬더니 이젠 아예 한두장만 하는 줄 알아요.ㅜ
외우는 건 아예 안 하는 줄 알고요...ㅠㅠ
참... 답이 없네요......

주디님... 대문여시느라 수고많으시네요^^
사이트 소개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채니는 학교에서 오늘 갯벌체험 가기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태풍땜에 취소됐어요
도시락 준비에... 멀미도 걱정이고... 다녀온 후 뒷처리도 만만찮아서 걱정했는데..... 취소되니 넘 좋네요 ㅎㅎㅎ
채니는 " 왜 인생이 내 맘대로 안되는거야~~!!! "...... 하면서 불같이 화를 냈답니다
이제 이틀만 더 학교가면 여름방학이네요
방학되면 오전에 컴퓨터, 수영 가고 오후에 피아노, 미술 보내려구요
저녁엔 지금처럼 쭉~~ 다독하구요
수학도 해야되고 영어 학습서도 해야 하는데..... 채니가 계속 거부하네요
기말 끝나고 보름동안 책 이십권쯤 읽었어요
이백페이지 넘는 책도 몇 권되니 책 엄청 읽은거죠
재클린윌슨 고학년 챕터도 이제 쉽게 술술 읽는 거 보니 한학기동안 실력이 많이 늘은 거 같네요
케이티커주 세일하던데.... 35권이나 되고..... 내용도 이제 쉬워보이는데..... 안사는게 낫겠죠?
드룬도 한꺼번에 샀다가 단계가 좀 낮은듯해서 두고 있는데.....
쉬운 책을 사면 채니는 좋아라 즐겁게 읽는데...... 엄마 성에는 안차는 거 같고 ㅎㅎㅎ
엄마 욕심은 끝도 없네요~~
전 요새 루이스새커의 <홀즈> 읽고 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더 흥미진진하네요
홀즈 완전 강추에요~~ 플롯이 탄탄하네요
초등용이 아닌걸요..... 성인용 소설 같네요
제가 재밌게 읽으니까 채니도 읽겠다고 하는데..... 다른 책이랑 구성이 많이 달라서 얼마나 이해가 될런지 모르겠어요
홀즈에 푹빠져 읽다보면 감정이입이 되서 어찌나 목이 마른지~~~ ㅎㅎㅎ
초1 벤자민~~
우와~~ 1빠!!!
제가 얼른 출근을 해야해서...
어젯밤 12시에 전라도 일대를 3박 4일로 돌다가 도착했네요
온몸이 후덜덜..
그중 하루는 여수엑스포였는데.. 이것때문에 아주 고된여행이 되었어요.
지자체의 날이라고 해서 입장권을 3000원에 판매한답니다.
이번주부터..
그래서 전라도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3만원 내고 큰맘먹고 간사람들과 3000원 내고 근처에서 한번 가볼까나 하고 온사람들...
긴 줄 서서 기다리느라 구경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사람구경이나 했을라나요??
앞으로 지자체의 날 계속된다고 하니.
평일에도 엄청 붐빌듯합니다.
3000원 내고 동원(?)된 어르신들...
다리에 힘도 없으실텐데... 너무 안쓰러웠어요.
관람객 수 모자라 위기에 처한 위원회의 계책인지, 정말 지방자치제의 일환으로 인근주민을 위한 혜택인지...
3만원짜리를 3000원에 판매해서 입장객수만 그리 늘려놓으면,
박람회가 제대로 관리나 된답니까???
흥분안하려했는데...;;;
아이들 데리고, 어머님 모시고 갔는데,
신랑이랑 함께 간 가족들 안힘들게 하려고 안간힘을 썼네요.
주디님 글 너무 궁금한데, 출근해서 잘 볼게요^^
아참!! 그리고 부탁이 있어요^^*
월요일 BB웍싯 나눠주실분~ 부탁드려요...
놀러댕기느라 챙기질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