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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sqr # 24

컨텐츠

댓글 5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재롱이
  • |
  • 2012-08-10 16:52
답댓글

26번 초6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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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bi1970
  • |
  • 2012-08-0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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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새라

엄마의 영어가 아이를 봐줄수있는 수준이라면..

라이팅을 체크해 줄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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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거스
  • |
  • 2012-08-05 17:20
답댓글

9. Ginny, 초3, SQR#24

 

 

밀린것 오늘에서야 다 마쳤어요.

제가다 기쁩니다.^^

앞으로 남은 sqr은 제시간에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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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민짱
  • |
  • 2012-08-04 22:50
답댓글

3번 Ann 초4

너무 늦네요..많이 밀려서 방학동안 차그차근 하나씩 한답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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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drk
  • |
  • 2012-08-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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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해기도처럼 저 마음 잊지않고 1년을 10년을 가야하는데~~

다시한번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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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아카
  • |
  • 2012-07-28 15:05
답댓글
13번 Andy 초5

휴가를 다녀와서 밀린걸 어디에 올려야 되나 했는데... 해당 페이지에 올리는게 나을것 같아 올리네요.

건너뛸까 했는데 ...

그래도 아이가 열심히 한거라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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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drk
  • |
  • 2012-08-01 10:08
저희는 휴가계획이라기 보다 시골에 계신 할머니 집에 며칠 있다올까 해요. 집앞에 강이 있는데 근데 올해는 비가 많지 않아서 물이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수고했습니다. 그래도 휴가 다녀오면서 잊지 않고 미션 완료하시고 그 열정~~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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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석맘
  • |
  • 2012-07-22 14:41
답댓글

24번 jun / 초4

 

주말을 이용해 숙제를 겨우 끝냈어요.

자기 주장도 세지고 엄마 말도 안듣는 11살.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나 하는 걱정에 어제 밤에는 밤잠 설쳤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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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drk
  • |
  • 2012-08-01 10:09
소녀같으시군요, 빗소리에 잠을 설치시고 ㅎㅎ~~ 지금의 저는 비와는 상관없이 정말 잘 잔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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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맘
  • |
  • 2012-07-20 22:22
답댓글

30 초4 lara

lara도 초 4가 되니까 굉장히 논리적이고 자기주장이 거세지더군요

엄마말도 요목조목 따지는 통에 이제 엄마 맘대로는 안되는구나..절망할 때가 많았어요

말리향님의 말씀에 많은 동감을 느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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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drk
  • |
  • 2012-08-01 10:11
이제 슬슬 다~~ 사춘기가~~ 저희도 예외는 아닙니다만 쑥쑥선배님들의 고견을 들으면서 우리 모두 헤쳐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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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석맘
  • |
  • 2012-07-20 21:57
답댓글

24번 jun

이번 주 분량은 주말에 꼭 올릴께요. 자르시면 아니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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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하기나라
  • |
  • 2012-07-20 11:23
답댓글

10.초3 steve

전혀다른 저를 발견한다는 말..저도      예외는 아니네요!

되고자했던 엄마모습에서 자꾸만 멀어져가는,찹찹합니다 -,-

알림장확인하기..자기 물건 챙기기..정말 보고있으면 숨이 찰 만큼 화가 나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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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ater
  • |
  • 2012-07-20 11:09
답댓글

6번 / 에리카 / 초4

 

아이리스가 똑똑해서 그런가봐요.. 똑똑한 딸을 두신거 공짜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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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2-07-20 09:52
답댓글

8번 토미 (초5)

애들이 오늘 방학입니다.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가족여행으로 미국에 간답니다.

다음미션은 일주일뒤에 다녀와서 올릴께요~ 자르면 아~니아~니되요^^

맘이 급해 댓글은 못달겠네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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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하기나라
  • |
  • 2012-07-20 11:24
다녀오신후 후기 꼬옥 부탁해요~!!
아웅 부럽~~~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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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처럼
  • |
  • 2012-07-20 16:30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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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맘
  • |
  • 2012-07-20 22:25
부럽습니당~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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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2-07-20 08:45
답댓글

1번 김서연 / 초4

아... 말리꽃향님... 마음이 따스해 지는 시네요...

저희 집도 올해 들어 부쩍 우리 서연양이 컸다는 느낌이 들어요...

지난 봄에는 혹시나 해서 성조숙증 검사도 하고 그랬어요...

다 말씀드리기는 복잡하지만 내심 아이가 키는 별로 안크는데 여성적으로 느무 크는 거 같아,

대학병원에 검사 했었드랬어요...

결과는 저의 괜한 노파심이었죠... 애는 밝고 즐겁게 무럭 무럭 자라고 있었구요,

의사가 그러더군요. 햇볕을 많이 보라고... 요즘 애들은 환경때문에 호르몬도 빨리 나온다고..

꼭 병이라고 생각하고 들자면 끝이 없다고... 대신 햇볕 많이 보고, 운동 많이 시키고 심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해 주라고...

이런 평범한 진리를 병원가서 의사한테 듣고 고개를 끄덕 끄덕하던 제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고 우습기도하고...

하엿튼 결론은 마음졸이며 애들한테 스트레스 줘서는 안되겠다는 거, 그리고 지나친 사랑과 관심도 때로는 병이 된다는 교훈을 얻었네요...

하엿튼 태풍이 지나가고 오늘은 아침부터 후덥지끈하네요...

우리 쑥쑥맘들과 애기들 건강한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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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ater
  • |
  • 2012-07-20 11:13
저의 아이 초4이지만 집에서 막내라 막내짓을 하다보니 가끔씩 헷갈릴때가 있어요..어떤때는 애기같기도 하고 또 보면 컸다고 하고 헷갈리게 해요.. 서연이 또박또박 잘 써내려갔네요.. 이렇게 또박또박 자기 앞가림하며 잘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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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하기나라
  • |
  • 2012-07-20 11:25
햇볕.운동. 스트레스~~맘에 기억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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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처럼
  • |
  • 2012-07-20 08:18
답댓글

15번, 봄비처럼..

초6-Julia, 초5-Peter, SQR  #24올립니다.

확인은 서로 바꾸어서 했습니다.

마지막장은 각자 스스로의 생각을 썼습니다.

 

 

열심히 하는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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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2-07-20 08:46
우와... 봄비처럼님... 두아이 챙기시고 대단하셔요..
전 하나두 버거워서 맨날 허덕이네요...
두 아이가 함께 할때의 잇점은 이렇게 서로 함께 체크도 해 주고 격려도 해주고,
봄비처럼님네 아이들은 서로 서로에게 윈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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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하기나라
  • |
  • 2012-07-20 11:27
아이들이 한결같이 열심히 하네요~~
보고있음 기분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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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7-20 15:08
봄비처럼님 저번 댓글보니 아직 병원에 계시다는 이야길 읽었네요
많이 힘드신 와중에도 열심히 해나가는 남매 기특해요
엄마없으면 거의 아무것도 제대로 안되는 집안이다 보니 더더욱 크게 느껴지네요
더불어 꼼꼼히 사진 찍어 올려주시는 아버님도 대단하셔요
빠른 완쾌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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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ater
  • |
  • 2012-07-22 12:13
그러게 두 아이 다 열심히 했네요.. 한명 하는것도 힘든데.. 전생에 좋은 일 많이 하셨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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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2-07-20 00:34
답댓글

16번 Delphie (3)

울 왕소심 델피에게 사춘기가 오면 어떻게 바뀌려나.... 살짝 겁도 나고 기대도 되고 그래요 ^^

 

글쓰기 하는 목요일엔 외워 쓰기가 아닌 베껴 쓰기를 하도록 허락했습니다.

외우기를 너무나 싫어해서 눈물로 호소할 정도인지라 부담을 좀 낮춰 줄 요량이기도 하고,

글쓰기 좀 잘 하라는 뜻이었는데..... 상상력의 부족으로 글쓰기도 빈약하기만 하네요.

조잡스런 색연필로 쓴 부분은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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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2-07-20 08:48
저희 집은 아직 글쓰기는 손도 못댑니다.
그저 문장 외워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죠...
아이가 느무 힘들어하면 조금씩 양을 줄이는 것도 괜찮을 것같아요..
그래두 델피는 문장을 스스로 만들어 내서 써내잖아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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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하기나라
  • |
  • 2012-07-20 11:28
엄마가 조절해 주면 충분히 좋을거 같아요~~
내 아이는 엄마가 제일 잘 알테니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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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7-19 23:15
답댓글

4번 정유석입니다. 좋은 시 소개 감사합니다. 말리꽃향님의 마음에서 시에서 향기가 납니다.

엄마 맘이 다 그렇겠지요.. 저도 우아한 엄마가 되고싶은 1인입니다.

저희 아들은 내일 스카우트 캠프를 가서, 이번에도 글쓰기는 못하고 SQR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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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7-19 23:27
저도요. 우아하고 고상하고 이해심많고 너그러운 엄마가 되고 싶은 1인이에요.
벋뜨...그런 엄마하고는 거리가 너무 머네요...(자폭임다.)
늘 열심인 유석이, 스카우트 캠프 잘 다녀오고 담주에 건강하게 만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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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2-07-20 00:39
유석이 캠프 가는군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는 모습 생각하니, 제가 다 기쁘네요.
지나고 나니,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 했던 거, 수학여행 간 거.... 두고두고 기억이 나요.
즐거운 지난 추억은 현재를 살아가는 힘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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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2-07-20 08:50
홍홍홍... 유석이가 캠프를 가서 유석엄마님은 우아하게 커피한잔 하시고 계신거죠?
아들도 멋진 추억만들고, 엄마도 멋지게 여유를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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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ater
  • |
  • 2012-07-22 12:12
그러게 항상 열심이에요.. 유석군은. 캠프 잘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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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7-19 23:12
답댓글

7번 초 6 루시

참 좋은 시네요. 말리꽃향님이 아이리스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보기 좋고 도전이 되네요.

루시도 4학년 때 쯤 되니, 이성과 논리가 머리를 지배하기 시작하더니, 사사건건 비판을 일삼았습니다.

특히, 어른들의 말과 행동이 모순된 것을 보고 참 많이도 열(?)을 올렸었습니다.  ㅎㅎㅎ

지금은...그런 어른들의 입장도 어느 정도 이해한다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방금 한 따끈따끈한 sqr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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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2-07-20 00:49
역시 루시에요.
잘은 안보이지만, 시제도 잘 맞추고, 오류도 거의 눈에 띄지 않네요. (제 실력으로는...^^)
다음 번 할아버지 할머니 생신엔 정말 루시가 직접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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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7-20 15:09
이번에도 역시 루시답게 깔끔하니 잘했네요
저 케익은 저도 먹고 싶고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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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정맘
  • |
  • 2012-07-19 22:14
답댓글

32번 준정맘 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준형입니다.

저희집은 카는 때문에 숯이 떨어졌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모두 저보다 잘하는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제 올리겠습니다.^^*

글씨가 짝아도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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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7-19 23:16
제가 보기에도, 모두 저보다 잘하는 것 같습니다(준정맘님, 당근 포함요~).
준형이 글대로, 온가족이 제주도까지 날아가서 할아버지와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면, 할아버지 넘 기쁠 것 같네요. 이번 sqr도 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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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2-07-20 00:44
준형이도 너무너무 잘하고 있어요.
아줌마 딸은 하기 싫다고 징징대며 오는 날이 태반이에요 ^^
준형이는 스스로 직접 올리기까지 한다고 보여줘야 겠어요....

준형이 할아버지 다음 생신에는 정말 모두들 제주도로 여행 가서 축하해 줄 수 있었음 좋겠어요.
그나저나 할아버지께서 1000년 이상 사시려면 준형이도 똑같이 1000년을 살아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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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니맘
  • |
  • 2012-07-20 09:01
준형이도 정말 잘했네요. 상상력도 풍부하고. 스캔까지 해서 글도 직접 올리고. 듬직하네요! 200세 생일파티도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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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7-20 15:11
혼자 올리려면 꽤 어렵다고 하던데 오늘도 잘했구나 준형이가.
할아버지가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라는 이쁜마음도 전해지구.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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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니맘
  • |
  • 2012-07-19 21:15
답댓글
23 레니/초3
열심히 노력하시는 맘이 보이네요. 전 아직 어려서 그런지 방향을 못잡겠네요. 조금 더 크면 아예 포기해버릴거 같은 느낌이에요. 아직 어리니 놀려야 하나 싶다가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정명화 가족이나 조수미씨 얘기를 들어보면 또 엄마가 강제적으로 힘차게 시켜야 하나 싶네요. 조수미씨는 어릴때 엄마가 방문을 밖에서 잠궜다고 해요. 밖에 못나오고 피아노만 치도록. 정명화씨 가족이야 휴가때도 피아노를 싣고 가서 바닷가에서도 피아노를 연습시켰다는... 하루라도 연습을 빼면 안된다고. 평범한 아이들이었는데 그렇게 시켜서 세계적이 된건지 끼가 있어서 그리 된건지 어렵네요. 난 어찌해야 하나 고민도 됩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엄마땜에 애들만 힘든거 같아요. 레니는 피아니스트가 꿈이거든요. 근데 집에선 거의 피아노를 치지 않는다는 슬픈 이야기. 이번 방학에는 빡세게 해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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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정맘
  • |
  • 2012-07-19 22:20
글을 창의성이 돋보이네요
특히 100candle 부분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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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7-19 23:18
저도 만날 이랬다 저랬다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ㅎㅎㅎ
지난 번에도 느꼈지만, 레니가 글을 참 잘 쓰네요. 칭찬 듬뿍 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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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2-07-20 00:53
레니의 복문 쓰는 솜씨가 장난 아니네요. 초 3인데도 요 정도의 복문을 쓸 줄 알다니 놀라워요.

저도 조수미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으며 고민을 했던 적이 있었답니다.
하지만,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는 법이고.....
저는 그저 울 딸이 평범하지만 행복하게 커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겠다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왜냐???
제가 게으르고 모질지 못하야..... ㅡ.ㅡ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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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하기나라
  • |
  • 2012-07-20 11:32
저희 아인 스펠링이 완전 엉망여서..레니글 보니~~더 열심해야겠다 생각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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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7-19 15:37
답댓글

27  초 6 James

 

아이리스가 일찍 사춘기가 오나봐요

저도 뭐라 말씀드리기 힘들정도로 요즘 아이들과 함께 제가 사춘기를 겪는거 같아요

전 정말 어릴때 그런 복잡한 마음 없이 지나버린듯한데 요즘은

아이들과 똑같이 욱~하기도 하고 별것도 아닌것에 섭섭해하고 그러네요

설마 노망나는건 아니겠죠??

녀석들 그리해도 아직은 참 귀여워요

엄마인 제 눈엔 뻔히 보이는데 말이예요

여자아이들은 점점 커가면서 친구들사이에서 겪는 갈등들이 많은가봐요

저희집 아이들은 모르겠는데 하교후 얘기들어보면 감성적으로 힘든 친구들이 좀 있는듯해요

아이와 함께 같이 성숙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요즘 제 과제랍니다

 

James의 free writing은 정말이지 가관입니다

그래도 본인이 열심히 한다고 한거니까 더이상 웃으면 안되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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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정맘
  • |
  • 2012-07-19 22:16
저 보다 글이 많고 오답수가 적네요
참 잘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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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7-19 23:21
아이와 같이 성숙되는 모습이라...저도 그 과제에 동참하고 싶네요.
제 맘속에는 아이만 성숙하기를 바라는 나쁜 마음이 있는 것 같아, 급 반성해봅니다.
다 아는 사실 다시한번 되뇌이면, 열심히 한 과정이 중요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제임스에게 칭찬의 박수 짝짝짝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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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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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0 00:58
제임스가 참 유쾌한 타입인가 봐요.
흐릿해서 글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기운이 넘치는 것 같아요.
근데, 다른 식구들의 생일선물은 다 보이는데, 제임스가 눈 건 뭔글씨인지 잘 안보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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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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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0 08:58
와~ 제임스가 한 가득 글을 썼네요. 멋진 생일파티에요. 먹을것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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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리꽃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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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9 11:58
답댓글

5번 / 초4 / 아이리스

 

제가 아이에 대해 너무 어리게만 보고 있는 건지 크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텐데 ..

제 인생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아이는 겪지 않게 한다고 지름길을 알려주는데

아이는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자기가 고집하는대로 하려고 하네요.

지금 생각을 거듭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는 지혜도 있을텐데 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가 크는 만큼 아이를 보는 제 눈도 커져야 될텐데...

 

ㅋㅋㅋ 영작이 무지 싫었던지 계획표 잡듯이 계획을 잡아놓아서(한쪽은 계획표고요. 다른쪽이 영작입니다.)

 다시 적어라고 했더니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100세 생신이 아닌 자기가 100살이 되었을때 생일 파티를 적어놨네요.( ㅋㅋㅋ 아이리스 오래살고 싶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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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7-19 15:40
모든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요
내 아이만큼은 내가 겪은 시행착오를 피해가길 바라는 마음...
아이리스 아주 똑부러지는 이쁜 여학생일꺼 같아요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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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정맘
  • |
  • 2012-07-19 22:18
늘 시작이 덕분에 활기찹니다.
아이리스도 저보다 아주 더 열심히 하고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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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7-19 23:25
아이리스가 커가는 증거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여기셔요.
말리꽃향님 말씀대로, 시행착오도 겪어야 지혜도 얻고 성장하겠지요.
전 갠적으로 시행착오는 빨리 겪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용.
아이리스~성장해가는 모습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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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2-07-20 01:00
아이가 크는 만큼 아이를 보는 부모의 눈도 커져야 하겠다는 말씀, 너무 와닿네요.
이제 울 아이는 3학년이에요.
제 어린 시절을 돌아봐도 4학년이 되면서부터는 자아가 강해졌던 것 같아요.
친구들과의 관계도 더욱 활발해졌고 말이에요.
울 아이가 내년에 4학년이 될 준비를 저도 슬슬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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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니맘
  • |
  • 2012-07-20 08:56
아이를 키우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내 딴에는 지름길이라고 알려줘도 또 거기서도 시행착오를 겪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머리아프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그래도 아이리스가 작문을 넘 잘하네요. 글씨도 예쁘고. 야무지게 키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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