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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주도로 이른 여름휴가 갔다 왔습니다 +[탄생화]

컨텐츠

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햇살나라
  • |
  • 2012-07-20 15:57
답댓글

그새 오셨다 가셨군요^^*

전 한달을 있지만 맘대로 다 돌아 보지 못해요

아이들이 바다를 넘 좋아해서료^^*

앞으로는 바다를 쭉 갈 예정이거든요^^*

하지만 에코랜드랑 그리스신화는 신랑이 왔을때 갔는데 참 좋았어요

아들이 신화에 관심이 많아서 저흰 대박이었거든요

즐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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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7-20 16:18
제주도에 한달 예정으로 내려가셨다는 분이시군요~
얼마나 부럽던지요.
저도 여건이 되면 햇살나라님 처럼 제주도 장기체류 했으면 해요.
아이들 크니까 사설 박물관 말고 입장료가 무료이거나 천원 내외로 저렴한 알짜 박물관이 관심이 많이 가요.
혹시 대박인 곳 있으면 체험글로 나중에라도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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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7-20 11:17
답댓글

로잘리아님~

자세하게 여행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 다음주에 제주도에 갈 예정이라 경험담이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이번주 내내 날씨가 안좋아서 제주도 여행 괜챦으실지 염려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흐려서 오히려 다니기 수월하셨나보네요. ^^

늘 아름다운 꽃과 좋은 소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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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7-20 16:20
지금 여행 사진 분류하려고 컴터 켰어요.
왜 이렇게 게으른지 내용 정리해서 빨리 못올리네요.
다음 주 날씨가 좋은 것 같아 다행이에요.
아름다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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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2-07-20 01:10
답댓글

벌써 휴가 다녀오시면 길고 긴 여름에 어쩌시려구요.

또, 다른 곳 계획하고 계시겠죠? ^^

 

저기 저 흰색 들장미는 꼭 찔레꽃 같아요.

저게 더 크겠지만요.....

 

저도 올 4월 초에 가족들과 제주도를 다녀왔었는데, 겨울 옷 입고 갔었네요.

딸래미가 갑자기 감기가 너무 심해진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강행했던 여행이었던지라

만장굴은 중간에 돌아나왔었어요.

시댁이 강원도라 석회동굴을 거의 매년 갔었는데, 용암동굴은 좀 밋밋하더라구요.

만장굴 하나 보고 이리 말할 건 아니겠지만요......

 

제주도 가면 맛집 찾아 다니는 게 저는 제일 좋더라구요.

갈치 조림이 또 먹고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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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7-20 16:22
아니요, 계획 없어요. 흐흐
너무 더울 때는 에어컨 바람이 더 좋더라구요.
본격적 불볕더위가 닥치면 저렴한 박물관 다니면서 집 밖으로 돌아다니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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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2-07-19 20:06
답댓글

저희 작년에 다녀왔어요. 거의 7년만에 간건데도 정말 좋드라구요.

저, 예전에 제주도로 야유회갔닥 태풍 불어서, 공항 옆에 군부대 숙소가 있어요. 정말 아는 사람 빽으로 모두 가기 가서 잤는데요. 정말 공항 모두 결항되면 아찔하죠. 아침 비행기로 올라왔었는데.

작년엔, 롯데에서 묵어봤는데, 거기가 신세계더군요.근처, 갈치조림 해주는데, 그게 환상이죠. 이마트도 가까이 있어서 장 봐서, 그 다음날엔 콘도에서 해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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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7-19 20:43
롯데호텔에서 묵으면 저녁 때 뭔 퍼포먼스가 있는 걸로 유명하던데요. 불꽃도 나오고요.
이번에 중식으로 서귀포 칼호텔 부페를 노래를 불렀는데 이넘의 아저씨들이 부페는 비싸면서 귀찮다고 꿈쩍도 안하더라구요.
대신에 애들 아빠 친구가 해군에 있어서 이번에 숙소를 해군호텔로 잡았어요.
일명 나비(Navy) 호텔이었어요.
이름만 호텔이지 해군들 복지차원으로 아주 값싸게 제공하는 잠만 자는 곳이었어요.
카운터도 해군이 보고 식당에서 요리도 해군이 하는 거에요.
식당이 조미료를 넣는 건지는 몰라도 입에 잘 맞아서 조식은 호텔식당에서 해결했어요.
요금도 시내음식점 가격보다 20% 정도 저렴하고 나름 괜찮았어요.
방 두개 2박 3일 요금이 13만원 이었어요.
군인빽 저희도 톡톡히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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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리꽃향
  • |
  • 2012-07-19 19:28
답댓글

와~ 정말 좋은 여행 하셨군요.

제주도는 봄,여름,가을,겨울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봄과 가을 얼굴은 아는데 여름과 겨울은

아직 못 가봤어요. 넘 좋았을듯 해요.회사 옮기고 난뒤 휴가가 잘 안잡혀서 ㅠㅠ 제주는 꿈도 못꾸고 있는데

인원보충되면 휴가 빵빵하게 내서 갔다 오려고 열심히 메모중입니다.

날씨에 잘 맞춰서 정말 좋은 여행 잘 다녀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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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7-19 20:47
말리꽃향님~ 오랜만이어요.
제주도는 봄이 제일 좋다는데 저는 유채꽃 흐드러진 제주만 못봤어요.
가을도 환상적이긴 해요.
오름에 오르면 갈대가 한가득 있어서 가을의 쓸쓸한 정취를 북돋아 주지요.
바람에 한번 갈대가 흔들리면 얼마나 맘이 스산해지던지...

열심히 일한 말리꽃향님~
떠나세요.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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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9764
  • |
  • 2012-07-19 16:37
답댓글

저희는 지난 6월에 다녀왔는데요..그때 많이 못 가봤는데..님은 여러군데 많이 보셨네요.

저희도 만장굴 갔는데...진짜 춥더군요...그렇게 길고 긴 자연 동굴 정말 신기했어요.

섭지코지도 못갔네요... 정방폭포랑 주상절리대 경치 좋았구요.

우도 대신 마라도 배타고 갔는데... 작지만 볼만했네요.

다시 가고 싶네요...제주도...울아이 비행기 첨 타보고 제주도 가는거라 무척 재밌어 했네요.

차귀도 배낚시도 재밌긴 했는데..바닷바람이 무척 춥더라구요.

제주도는 날씨 변화가 심해요...더울때는 무쟈가 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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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7-19 17:04
재작년 제주도행에서는 주상절리대 갔었네요.
호텔 뒤쪽 벤치가 쉬리벤치라서 한 컷하고 중문해수욕장 갔었는데 거기 해안은 별로였어요.
협제 해수욕장을 못가봤네요.
마라도 배타고 가서 짜장면도 먹고 싶어요.
차귀도 배낚시는 첨 들어봐요.
다음 여행때 시도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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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7-19 15:28
답댓글

제주도 다녀오셨군요

평소 댓글은 잘 안달지만 rosalia님 글 잘읽고 있는 한사람이어요

요즘 안보이셔서 어디 아프신가 걱정했더니 여행다녀오신거였네요

해외여행보다 저도 제주여행을 더 좋아하는데

소개해주신곳들 다음번에 다녀와야 겠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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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7-19 17:06
제가 게을러 가기전 사흘, 도착후 사흘은 집안일과의 전쟁을 치루느라고 진이 빠져서요.
여행일정은 아주 짧은 거였는데 공백이 깁니다.
홍박샘님 말씀처럼 제주도는 가도가도 좋아요.^^
우리 아들 저랑 도서관 가는 길에 갑자기 '엄마, 우리 제주도 갔다왔지?' 하면서 천국에 갔다온 미소를 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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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7-19 15:27
답댓글

제주도는 가도 가도 좋더라고요.

사는 분들도 그리 느낄라나?

투덜이 스머프가 좋았겠네.

우리집 투덜이는 여행 다니는 동안은 투덜거리고

다녀오면 상냥하니 좋았다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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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7-19 17:12
각자 집에 꼭 한 마리씩 있을 투덜이들은 다 똑같은가 봐요. ㅎㅎ
종잡을 수 없이 상냥하고 종잡을 수 없이 투덜거리니까요.
정말 제주도 갈 때마다 매력을 점점 더 느끼게 되네요.
제가 기사에서 읽었는데 제주도 올레길은 제주도 사시는 분들도 아주 많이 찾으신대요.
테마여행의 성공여부를 알려면 현지인들이 좋아하느냐 아니냐라고 하네요.
제주 올레길은 성공했다고 해요.
이제 제주도 여행지도를 받아들면 올레길 코스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정방폭포에서도 바로 올레길 진입하는 표지판도 보이더라구요.
봄이나 가을에 밤에 인천항에서 배타고 담날 새벽에 도착해 올레길 걸어보고 싶어요.
토요일날 수업을 안가니 가능할 것도 같아요.
물론 우리 투덜이는 한시간만 걸어도 거품물고 올레길 바닥에서 대자로 뻗을 가능성이 있지만,
그냥 내팽개치고 가까운 경찰서로 가서 쉬라고 그럴려구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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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7-19 15:21
답댓글

글이 안올라와서 궁금했는데  제주도 다녀오셨네요~

전 애들 너무 어릴때 갔다와서  좀 아쉽더라구요

다시  탄생화 글 보니  참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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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7-19 17:16
애들도 어렸을 때부터 여행 많이 데리고 다니라고 하는데,
물어보면 비행기 좋았다, 바다가 좋았다 하는 몇 가지 단편적인 상만 남아 있어요.
그게 참 중요한 경험이라고 하지만 비용대비 별로인 것 같아요.
애들 어렸을 때에는 비용 많이 들이지 않고 가까운 곳의 자연들을 많이 접해주면 좋을 것 같고,
고학년 되면 돈들여서 멀리 여행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이번 여행은 작년이랑도 또 다르네요.
아이들이 자라니 여행의 맛을 제대로 알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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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 |
  • 2012-07-19 15:19
답댓글
제주도 이야기만 들어도 참 좋네요.  제주도 다시 한번 가자고 아이들이 그러는데 계획잡기가 쉽지가 않네요. 곧 여름방학인데 계획 좀 세워봐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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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7-19 17:21
저희는 돈이 여유가 있어서 간 여행은 아니에요.
오죽하면 태풍과 장마가 오는게 뻔한 시기인데 갔겠어요.
저희는 여름내내 시간도 많거든요. ^^;;
아무래도 비용과 비행기표 때문에 이웃동네 가듯 쉬운 관광지는 아니에요.
멋진 계획 세워서 꼭 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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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7-19 14:16
답댓글

탄생화가 안올라와서 궁금했는데 가족들과 즐거운 휴가 보내고 오셨네요

알찬 여행하신거 같아서 부러워요

저도 아이 데리고 제주도 갈려고 계획을 세우는데 항상 일이 생겨서 못가는데

이번 여름에는 꼭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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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7-19 14:21
그 동안 제주도 많이 가봤어요. 일정도 빡빡하게 하고...
그런데 이번 제주도행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나름 빡빡해보여도 자연을 천천히 음미하는 시간을 가졌거든요.
그래서 결론은 제주도가 화산섬이라 특이한 지형을 가져서 볼 게 많지만 자연경관을 느긋하게 즐긴다는 점만 놓고 생각해본다면 비싼 돈 들이지 않고 집근처도 좋고 서울도 좋고 전국이 다 좋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앞으로는 저렴한 비용으로 느긋하게 즐기는 여행을 하기로 했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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