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이도 어제 방학했네요.
상장을 2개 받아들고 와서 기분이 좋아요. ^^ 하나는 줄넘기 달인 ㅋㅋ, 하난 지난주 있었던 4학년 교실영어 장려상, 갖은 회유와 설득 마지막엔 협박으로 예선에 참가해서 본선 하루전 빅딜(게임캐쉬 ㅠㅠ 정말 해주기 싫었는데 최후의 수단이었어요)을 거쳐 프린트 훑어보고 하고나서 좋은 결과 얻었네요. 넘 아무것도 하기싫어해서 고민이 되네요. 그렇다고 그렇게 이것저것 많이 하지도 않은것 같은데 ... 제생각인지 . 이번 계기로 열심해 해서 좋은 결과 얻고나서의 성취감을 맛보고 , 또 도전하고 그러길 바라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어요.
전 이번에도 저혼자 계획을... 세운후 얘기하게 될것 같아요.
2학기 국어책에 나와있는 책 읽어보기를 우선순위 두고 bb하면 다른건 시간이 별로 안될것 같아요.
도훈이는 교회에서 선교여행을 가거든요. 월요일에 가서 다음 주일 일요일에 오네요.
베트남으로 갑니다. 이번 초등부 비전트립을 가기위해 12주정도 토요일에 훈련을 받았구요.
사실 가기싫어했는데 (엄마 아빠랑 같이 안가면 싫다는 이유로...) 제가 밀어붙였네요.
다녀와봐야 겠지만 훈련도 성실히 잘 받고 주변에서 막 부러워들 해주셔서 첨과는 다르게 잔뜩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고로 담주는 bb도 쉬게 되겠네요.
도훈이가 온 그담날 저희가족은 강원도로 휴가를 가게됩니다. 월화수 3일, 친정부모님과 언니네 식구와 같이.
도훈이가 좀 힘들겠죠. 그주엔 책하고 어학기를 싸들고 가서 듣기, 읽기만 해얄것같네요.
더운 여름 지치지 않고 잘들 지내세요.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된것 같더라구요.

우리 아이 학교는 다음주 금요일에 방학을 한답니다
이번 여름방학처럼 짧았던적이 없는데 방학이라고 하기도 참 애매한 그런 방학인거 같아요
오늘 피아노학원이 휴가라고 해서 태권도 학원만 갔는데 태권도 학원에서 물총놀이 한다고 신나서 갔어요
bb를 하면서 어떤 날은 정말 쉽게 나가는데 어떤 날은 정말 헤매는 날이 많고 그런 날이면
아이랑 실갱이 벌이고 수요일 bb는 수월하게 했어요
그래도 처음 bb 시작했을때보다 아이가 받아들이는게 훨씬 수월해져서 좋아요
태어나면서 부터 매일 오디오를 틀어줬는데 이번에 bb하면서도 그냥 틀어주고 놀고 하더니
오늘 아침에는 어떤 부분의 문장을 외워서 몇마디 정도 따라하더라구요
제가 듣기엔 좀 어려운 부분이였던거 같은데...
그런 모습 보니 매일 한번씩 집듣하고 수시로 흘려듣기 하는게 무시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에는 집듣은 안하고 흘듣만 했거든요
아이 오기 전에 주말에 할 내용도 다시 봐야겠어요
우리 아이 방학 계획은 방학이 워낙 짧아서 방학동안 매직트리하우스 집듣할려구요
아이가 거북이를 키우고 싶어해서 거북이 사서 키우는 조건으로 ort전 단계 완벽하게 하고
사탐이랑 한국사,세계사책 읽기로 했답니다
지금 1학기때 배웠던 과목 복습 꾸준히 하고 있는데 방학 동안 복습하고 수학 정도만
2학기것 문제 풀게 할려구요
그리고 학교에서 하는 독서캠프 참가하고 틈틈히 아이 데리고 놀러 다닐려고 하는데 시간이
어찌 될련지 모르겠어요
방금 전에도 카페에서 알게 된 부산 엄마가 부산 놀러오라고 하는데 시간 내기가 힘드네요~
태풍 지나간 후여서 인지 하늘은 깨끗한데 엄청 더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씨밀레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배려라는 말 낯설어질정도로 모두들 자신과 가족들부터 챙기게 되지요
빨강머리앤님의 댓글에서도 느꼈지만 정말 자식 일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용납되는듯 행동하는 사람들 많네요 내 아이들 위해서라면 다른 아이는 어떻게 되든 상관 없는 사람들이 있지요
함께 나아가기 위해 다른이의 손도 맞잡고 걸어갈 줄 아는 사람 ...저부터 노력해야겠네요
시온이도 오늘 방학식하고 태권도에서 팥빙수 파티 신나게 하고 조금 있으면 올 시간입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서 땀방울 쏟아가며 열심히 뛰어놀 아이들 생각하니 함께 설레네요
전 아마도 땀 삐질삐질 흘리며 세끼 밥과 간식준비에 정신없고 치운다고 정신없고 놀이터에서 막둥이 따라다니느라 하루를 보낼게 틀림없네요 ^^;;
저희는 특별한 휴가계획은 없지만 아빠가 시간되는 대로 해운대, 송정, 광안리 바다 해수욕은 돌아가며 다닐것 같아요 간단하게 간식만 챙겨서 3시간 놀다가 샤워만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일정을 즐긴답니다
어제 시온이와 방학계획표를 작성했어요 ^^
이번 방학때는 a to z 하루에 한권씩 들어서 방학동안 다 들어보자고 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중간에 다른책 듣자고 하면 섞어서 들을 생각입니다
어머님이 포상(?) 으로 주신 돈으로 다른데 안쓰고 영어책 사는데 전부 썼어요 ㅋㅋ
새책이 오시면 괜히 기분 좋아서 저만 보고 또 보고 합니다 ㅋㅋ

시온이에게 아직은 좀 어려울것 같은데 명작을 좋아하기 때문에 시온이가 듣고 싶다는 제목들만 골랐구요
어제 오늘 이어서 아침에 5시 40분에 일어나 엄마랑 과일먹고 ^^ 집중듣기한 책이~정글북 입니당
조금 어렵긴 한데 이해는 되고 재미도 좀 있다네요 들을만 하다는 거겠지요
시온이가 제일 좋아하는 게 정글북인데 한글로도 쉬운 영어로도 이책이 제일 좋다네요
junior classics과 classic starts를 섞어서 샀는데 개인적으로는 classics starts가 종이질은 좋은데 junior classics 이 듣기에도 좀 편하고 쉬운느낌이 들고 제 취향에는 더 맞는지 애착이 가네요
캡틴언더팬츠는 한권만 샀는데 자기전에 잼있게 읽어보라고 했더니 좋아하네요
위험한 대결을 디비디로 너무 잼있게 봤던 터라 1권만 샀구요 반응^^ 보고 2편을 사게되면 좋겠지요 ^^
삐삐는 컥 글자가 정말 빽빽하네요 단어장이랑 세트로 되어있어서 사긴 했는데 아직 저도 안읽어봤지만 클래식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던데 저부터 읽어봐야겠어요 ^^
영어는 a to z 들으면서 한권씩 원하는거 섞어서 듣고, bb 읽고, 웍싯하고
수학은 선생님이 내 주신 100문제 노트에 문제와 풀이과정까지 다 적어야 하는 복습 숙제가 있구요
예습은 우등생해법수학 4단계 제외하고 풀어보기로 했네요
한글책은 우리역사, 세계사 책 준비해 놓은거 천천히 읽어보겠다고 하네요
학교에서 방학동안 도서관에 20일 이상 가서 30분정도 책을 읽고 책을 빌리면 도장을 찍어주는 도서과활동프로그램이 있는데 도장을 다 모으면 도서상품권을 준다고 하네요
시온이가 욕심이 있는지 태권도 가기전에 매일 도서관에 갔다가 책 읽고 가겠다고 계획표에 적었답니다
이보다 더 반가울수 없겠지요 방학인데 도서관에 주중에 매일 가게되었으니 교장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드려야할까봐요
bb 웍식은 꾸준히 하고 있구요 몇장만 올립니다^^ 이제 bb가 일상이 되었네요
홍박샘이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서 만드신 웍싯인지 진행하면서 항상 감사하고 쑥쑥에도 감사하고 그렇네요
방학 즐겁게 시작하시고 먹을거리 준비해야하는 우리 엄마들도 화이팅 입니다 ^^

아 그리고 쑥쑥몰에서 하는 잭 스톨워트 체험단 신청했었는데 당첨 되었어요 이렇게 책이 올줄이야 ~~
정말 책 한권에 이렇게 기분 좋을수가 있네요 시온이도 2번 들었는데 반응이 좋아요 ^^
열심히 리뷰 준비하고 있습니다 ㅋㅋ
지금 시온이가 와서 전 이만 나가보겠습니당 댓글은 밤에 다시 올게요~~~~~
저희는 이번주엔 저녁에 영화보는 시간을 좀 가졌어요.
평소엔 괜히 이것저것 바빠서 그럴 여유가 없었는데
방학을 1주 앞둔 터라 시험도 없고 숙제도 거의 없어서 좀 한가했네요.
월요일엔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을 봤는데,
두 아들이 얼마나 흥분하고 가슴 졸이면서 봤는지
아주 좋아하더군요!
덕분에 제가 윤돌이한테 스파이더위크 책으로도 볼까 했으나
냉정하게 거절을 당했네요. ^^;;
어제는 책 정리하다 토이스토리 만화책을 발견했는데
윤돌이가 신나게 보더니 역시 DVD를 꺼내더군요.
영어로 봐야한다고 못박으니(못을 안박으면 무조건 우리말 더빙으로 보거든요!)
대신 영어 자막 틀어달라고 해서 틀어줬어요.
실은 저도 듣기가 약해서 자막을 틀어야 소리가 귀에 들어오거든요.
자막 깔고 보는게 일종의 집듣 효과도 있는것 같구요.
암튼 오늘 두 아이 모두 종업식하고
다음 월요일에 1주간 휴가 떠날거라 괜히 저도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그런데 캠핑을 할거라서 마음이 좀 무겁네요.
뭐. 닥치면 하리라~하는 심정으로 가려구요...

이번주 writing은 별로 맘에 안 드네요. 대충 쓴 느낌이 물씬~~
너무 좋은 글로 대문 열어주셨네요..
정말 배려없는 세상이 되어 가는 것 같아 맘이 참 그런데... 물론 세상 어딘가에선 배려해주는 따뜻한 분들 때문에 미소 짓기도 하지만 말이에요.
점점 나와 내 자식의 일이라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무조건적인 보호본능을 앞세우는 엄마들 때문에 배려라는 미덕이 점차 사라져가는 것 같습니다.
눈꼽만큼도 손해보려 하지 않으면.. 덤으로 얻어지는 행복도 없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배려를 많이 하면... 당장에는 손해 보는 것 같지만..
뒤돌아보면 풍성한 삶이었음을... 알게 될 거랍니다... 그렇죠?
예전에도 한 번 소개한 적이 있는 책인데 문득 이 책을 꺼내들고 열심히 읽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평소에 아이 손 잡고 열심히 미술관을 드나들었던 덕을 이제사 보는 걸까요?
한번쯤은 봤던 그림들.. 그 그림들 속에 숨어있는 뜻이나 느낌을 책에서 다시 찾아낼 수 있어 좋답니다.
기말고사 끝나고는 공부를 거의 안 하네요. 전과목 마지막 단원은 그래서 들쳐보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시험과 상관없이 배운 것은 복습해야겠죠? 이번 주말에 복습 시키고 방학으로 들어가렵니다.
오늘 방학식 하는 학교 많죠?
어제 그제 이틀 연속 친구들 데리고 집에 와서 놀았는데... 오늘은 11시에 끝나니 또! 논다고 할 것 같네요.. ^^
^^ 씨밀레님말에 공감합니다.
워킹맘이다보니 아무래도 아이를 옆에서 지켜보는 시간이 아침에 깨울때..그리고 저녁시간뿐이지요..
집안에서 보는 내 아이와 집문을 나선 내 아이를 다르게 봐야 한다는게 맞는 말 같아요..
주위에서 차분하고..범생이라는 칭찬만 들었고..저 또한 그런아이인줄 알았는데..얼마전 우리아이가 크게 사고 친 일이 있었거든요..놀라움과 실망..직장을 그만둬야하나 신랑과 진지하게고민했더랬죠...
아이는 반성하고..지나갔지만..휴~ 아이가 커갈수록 가슴을 쓸어내릴 일이 늘어나네요 ^^
오늘부터 큰아이 방학이에요.. 방학식과 동시에 교회수련회 캠프 떠나서..아이가 들떴네요..엄마품떠나고 집떠나는게 저리 좋을까 싶을정도루요..-.-;;
엄마 생각과 감정대로 아이를 밀어부치는게 아니라..아이입장에서 배려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또 홍박샘님 말씀대로..아이들의 방학이니까..계획도 널널하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