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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 모두 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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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씨밀레
  • |
  • 2012-07-25 17:22
답댓글

 

숙제 올리기가 애매해서 여기에 그냥 올려요

3,4학년 자주방은 월,금만 올라오니 숙제 올리는 공간이 좀 애매한 감이 있긴 하네요

이번에 영어할때는 거의 예시문장하고 비슷하게 하거나 단어 찾아보면서 거기에 나오는

예문 보고 썼어요

자꾸 요령을 피우는거 같은데 이번에 하시는 홍박샘님 2탄 잘 따라할거 같아요

오늘 책 왔는데 이제 집에 와서 상자 열어보지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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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7-25 18:06
둘 다 하면 아이가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베렌도 사실 다 쓰기에는 분량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아이가 숙제 한 거 보니까 아주 열심히 했네요..
참. 베렌 숙제는 일주일치 한꺼번에 월요일에 올리셔도 되구요. 월.금에 나누어서 올리셔도 되구요.
했다는 게 중요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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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7-25 22:27
둘다 하면서 양을 조절해야 할거 같아요 지금 아이의 수준이 참 애매한 상태여서 언아이캔 책 보더니 쉽다고 하고 베렌은 어렵다고 하고 그래서 조절해서 해볼려구요 과연 될지 모르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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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7-24 19:33
답댓글

ㅋㅋㅋ

완전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현서 디브이디 보여주고 댓글 써요^^;;

요샌 어째그리 시간이 안나는지..

 

우리는 목요일에 방학해요...

아직 계획은 안 세웠는데 안 풀고 미뤄뒀던 수학 문제집(문해길, 팩토),

집듣, 수학교구(펜도미노, 쌓기나무, 기하판 등등......), 독서, 일기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가능하면 초등수학 뒤집기 책 같이 보고 싶은데 될지 모르겠어요^^

 

오늘 내일 시간내서 도현이랑 같이 방학 계획 짜야겠어요...

 

더운 날씨....

음식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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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7-25 10:55
수학과 함께 하는 방학이 되겠군요.
수학하고 세계사 책 읽으면 방학이 후딱 가겠어요..
방학 계획 멋지게 짜고 같이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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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7-24 09:54
답댓글

씨밀레님, 완전 공감입니다..

특히 6번... 걸어다니며 사고칠때...ㅋㅋㅋ

 

전 아직 방학계획을 디테일하게 세우진 못했지만, 대강 틀만 적어보자면,

방학숙제 빠뜨리지 않고 '성의껏' 하기-일주일에 일기 3번, 독서록 2번, 그외 선택과제 

bb 집듣과 워크시트-30권짜리라서 방학기간에 집듣은 끝내려구요..

한글책 읽기, 수학 1학기 복습 & 2학기 예습, 가족끼리 여행가기, 영화보기 이 정도네요..  

저희는 방학이 연장되어 5주거든요.

 

짧지않은 기간이라 알차게 보내고 싶었는데, 방학시작하자마자 제가 아파 드러눕는 바람에 시작부터 어그러졌어요.

체한건지, 식중독인건지, 금욜날 야식으로 치킨먹고선 2박3일을 앓아누웠어요. 내 평생 이리 심하게 속병 나긴 처음인거 같아요. 흑..ㅠㅠ

제가 이러고 있으니, 아이들은 마냥 방치.....

역시 엄마는 아프면 안돼요. 제몸이 제몸이 아니라는.....-_-

모두 건강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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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7-24 14:34
에구 이뿐엄마님 많이 아프셨군요 이 더운 여름에 방학도 시작되었는데 심하게 아프셨다니 힘드셨겠어요 누워있어도 맘이 편치 않으셨겠어요 엄마는 정말 아파도 안되지요 아프면 서럽고 챙겨야 할 것들이 눈에 밟히고 ^^;; 더운 여름 아이들 델꼬 잘 지낼려면 엄마도 잘 먹어야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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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7-24 14:37
이뿐엄마님 제글의 댓글보고 ㅋㅋ 웃었네요 메이저리거가 되라고 ... 저도 써먹어야겠는걸요 ^^
야구선수도 야구만 잘하면 안되는거 맞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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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7-24 17:34
여름에는 음식 조심해서 먹어야할거 같더라구요 우리는 아직 방학전이라~
엄마는 절대 아프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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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7-24 19:35
맞아요...
엄마 몸은 엄마만의 몸이 아니죠...
아프면 집이 제대로 안 돌아간다는...그죠...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근ㄷ 방학 참 짧아요,,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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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7-25 18:08
체하셨던 것 같네요. 심하게 체하면 꼭 술병 난 것 처럼 다 토하고 속 쓰리고 뱅뱅 돌고.. 그렇더라구요.
지금은 좀 어떠신지...
아이고.. 아프려면 애들 다 크고 아프셔요.. 아파봤자 아무도 신경 안 써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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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7-23 14:13
답댓글

저도 방학계획 올려볼게요

영어:bb진행,언아이캔리드1단계 같이 해볼려구요 ort전단계 완전 정복

수학:2학기 문제집 풀기

사회,과학,국어:1학기복습

한글책은 워낙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애여서 책 읽으라는 말은 안해도 스스로 읽을텐데 거북이를 키우고 싶다고 해서 거북이 키울려면 조건을 내세워서 사회탐구,세계사,한국사 읽기로 했어요

태권도와 피아노 열심히 다니고

지금 보니 계획이 많은거 같은데 계획에 비해 방학이 짧아서 좀 조절은 해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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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7-23 15:16
거북이에 거는 댓가가 와.. 굉장한데요... 사회의 신이 되겠어요.. 하하하.
저정도면 여름방학이 알차다 못해 풍년이 되겠는데요!
우선은 너무 더우니 체력 떨어지지 않게 잘 먹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엄마가 지켜봐야 할 일이겠죠? 근데 전 제가 체력이 더 딸려서리..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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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맘
  • |
  • 2012-07-23 19:08
거북이 정도면 저도 어떻게 타협을 시도해 보겠는데… 우리 여니는 강아지를 강력히 원하는지라 흑흑;; 역사책 읽기 저도 무지 욕심나요 세계사책은 오늘 도착했는데 그냥 살살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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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7-24 10:01
씨밀레님, ORT 완전정복하실려구요? 저두 요거 하나 더 집어넣을까요?
저희는 8단계까지 끝냈는데 요즘은 좀 뜸하야.. 저도 잊고 있었네요..^^
매직리더스에 애완 거북이가 나오거든요. 그거 보고 사달라고 하도 조르길래, 한번 사볼까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고가라서 전 포기...^^
사회, 역사책 열쉼히 읽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거북이 사줄 수 있게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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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7-24 19:37
우리 아이들도 무언가를 키우고 싶어하는데 제가 도저히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엄마는 전혀 신경 못 써준다...하면 쏙 들어가죠^^
근데 사회, 과학, 국어도 복습 해야하나요?
절 대 딴지 아니고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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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7-24 20:41
풀다만 문제집이 있어서 풀게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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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7-23 13:54
답댓글

일요일에 물놀이 다녀온 후유증으로 일요일에 마지막장 하라고 했더니 대충대충..

원래 읽기 속도가 빠르지 않은데 거의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한다는 티가 팍팍 나서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이번주 금요일에 방학을 하는 관계로 이렇게 더운 날씨에 학교 보내니 좀 안쓰럽긴 하더라구요

학교 다녀와서 바로 피아노 학원에 갔는데 땀에 흠뻑 젖어서 왔네요

방학동안 홍박샘님이 언아이캔리드1단계 하신다고 해서 그것도 같이 할려구요

bb하면서 좀더 쉬운 단계도 같이 하면 좋을거 같아서요~

점심 먹기 싫어서 이제서야 우유에 빵 먹을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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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7-23 14:50
bb는 아직 마리에게도 좀 힘들어요...^^***
저두 아이캔리드를 함께할까 아님 아이캔리드만 할까 생각중이에요...^^
요즘 다이어트중인데...빵을 넘 좋아해서리....빵 먹으신단 말 저두 먹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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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7-23 15:19
그래도 이렇게 더운 날 학교가면 내내 에어컨 틀어주잖아요.
전기 다운될까봐 에어컨 자제하고 있으려니 정말 너무 너무 덥네됴.
씨밀레님. 쑥쑥에 열심히 들어오셔서 뽕을 뽑으실 계획이시군요. 좋아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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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 |
  • 2012-07-23 13:23
답댓글

저도 웃음이 절로 나왔네요.

 이번주 방학인데 담주는 완전 방학이라 즐겁게 해줘야한단는 사명감이 불타지만 게으른 부모탓에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이네요.  저희는 알아서 방과후 수업 많이 들어주시니 틈틈이 잘 끼워서 공부계획이나 짜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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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7-23 14:10
우리 학교도 이번주 금요일인데..우리 애는 피아노랑 태권도 밖에 안다니는데도 두개때문에 방과후는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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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7-23 14:48
저두 틈틈히 짜야지 했는데 방학이 되어버렸네요
학습적인건 수학이랑 영어쪽인데
첫날부터 아이가 아파서 퍼진관계로...낼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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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7-23 15:20
그래도 아쉬우니 어디든 짬짬이 나가보셔요. 남는 건 그거밖에 없어요. 공부야 외우면 되지만 체험에서 얻는 공부는 지금 아니면 어렵거든요.
저도 매번 방학 때 갈 곳을 미리 다 정했었는데 이번 방학에는 너무 늑장을 부렸네요.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찾아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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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7-24 19:38
방학이 짧아서 두세군대만 가도 성공이겠드라구요^^
즐거운 방학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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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2-07-23 13:01
답댓글

완전 공감하며 읽긴 했는데, 저흰 여니 하나고 너무 오래전 일이라 사실 가물가물해요.^^

아쉬운 건 그땐 처음이라 아이가 그렇게 귀하고 사랑스러운지 잘 몰랐단 거죠..

그래선지 지금 아기들 보면 얼마나 이쁜지...

물론 가끔 보고 잘 놀때만 봐서 그렇겠죠^^

 

여니는 주말에 스파이더맨 영화 보고, 도서관 가서 읽고 싶은 책(주로 WHY시리즈) 실컷 읽고, 아빠한테 배드민턴 배우고...   무덥긴 해도 나름 재밌게 보낸 것 같아요.

수요일에 방학을 하는데, 그간 쉬었던 수영을 한달만이라도 다시 하게 할까 해요.

굉장히 활동적인 아인데, 여자아이라 아무래도 할만한 운동이 많질 않네요.

 

방학계획 짜면서 이런 생각해요.

4주도 채 안되는 방학이지만, 시키고 싶은 건 많은 것 같으면서도, 다 필요한 것들인 것 같고...

 

영어- bb, reading & listening

수학 - 1학기 복습, 2학기 간단 예습

방학 과제, 일기, 독서록, 역사책 일기

피아노, 수영, 음악회, 뮤지컬, 체험활동, 도서관

할머니댁, 고모댁 방문, 치과 치료

 

그러면서도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고 아이를 자유롭게 놀게 하고 싶다는 생각...

 

어떤 것은 고수해야 하고 어떤 것은 포기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를 위한 것일지...

 

여니 학교 갔다 오면 같이 얘기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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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7-23 14:46
맞아요...^^
다 필요할것 같은데 망설이게되는...
아이에게 넘 많은것 같으면서도 안하면 불안한...^^
나름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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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7-23 15:26
아침에만 일찍 일어나도 할 거 하면서도 하루 네다섯 시간은 노는 시간이 나오네요. 계획표를 짜보니..
방학이라고 불규칙하고 무질서하게 살면 아무것도 제대로 한 거 없으면서도 그렇다고 제대로 논 거 같지도 않잖아요. 저 정도 계획이시면 충분히 자유롭게 놀 수 있을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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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7-23 12:12
답댓글

흑 ~ 다시 쓰고 있습니다 내글은 어디에 갔는지 ^^;;

씨밀레님글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맞아 맞아 하면서 끄덕이며 내 이야기하는것도 같고

우리 엄마들 마음이 어찌 이리도 잼있게 표현되었는지 키득거리며 읽었어요

 

시온이는 토요일 송정 바다에서 신나게 놀았었는데

오늘은 학교 청소년단체에서 가는 수영장캠프에 갔습니다 청소년단체 소속도 아니지만 담임샘이 전담이시라 시온이 반만 특별히 같이 가게되었네요 선생님이 아이들 같이 가길 원하셔서 ^^

담임샘이 참 특별하시죠. 특이하시고... ㅋㅋㅋ 어디 놀러가거나 체험거리가 있으면 꼭 반아이들을 데리고 가고 싶어하세요 같은 반 친구끼리 수영장에서 노는것도 정말 재미있는 추억이 될거라시며...

덕분에 시온이는 방학을 화끈하게 노는걸로 신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 녹초가 되어 돌아오겠지요 ^^

 

토요일 송정바다 가기전에 bb 웍싯을 하고 갔더랬어요

그날 저 완전 룰루랄라 기뻐서 춤을 췄네요 ㅋㅋ

시온이가 드디어 bb를 혼자서 다 외우고 웍싯을 한 첫날이거든요

저번주까지만 해도 투덜투덜 힘들다고 어렵다고 하면서 외우고 쓸때 문장 첫단어는 제가 기억나게 도와줬는데 .....이번엔 혼자서 외우고 쓰고 다 했네요

시온아 너 너무 대단하다고 엄마가 넘넘 기뻐서 옆에서 춤을 추고 ^^;;호들갑 떨고 아빠한테 가지고 가서 보여주고 ㅋㅋㅋ

시온이 왈 : 뭐 별거 아닌데 뭐... 그렇게 기뻐? ㅋㅋㅋ

엄마는 이 맛에 엄마표영어를 하는가 봅니다

아이가 어려워할땐 같이 고민하고

재미없다고 할 땐  힘내서 잘 해보자고 토닥여주고 재롱도 피워주면서 아이와 더 가까워지고

이렇게 발전할땐 그 누구보다 기쁜게 엄마지요

 

시온이는 꿈이 과학자였는데 요즘은 야구선수래요

멋진데 ~~ 엄마 아빠가 네가 경기하는 날이면 항상 야구장에 맛난거 챙겨가서 응원하러 다녀야지~~

너무 재미있겠다 우리아들 경기 보러다닌다고 아빠랑 데이트 많이 하겠는걸... 그랬어요

 

ㅋㅋ

영어소설 읽는게 취미인 야구선수~~~ 어때요?

 

아이의 꿈이 무엇이든 ~~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되었든지

지금 이순간 내가 아이와 이렇게 영어로 함께하고 마음을 나누며 즐기고 있다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방학 시작인 첫주~~ 아이와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보아요

틀린 철자도 많지만 엄마 눈엔 100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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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07-23 14:14
우리 애는 언제쯤 스스로 해서 보여줄까요?? 그래도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단어를 썼을때 칭찬해주면 정말 좋아해서 칭찬요법사용하고 있어요 어제는 이번주부터 시작하는거 bb들려줬더니 내용을 다 듣고 끝날때마다 저한테 내용을 설명해주네요 나름 흐뭇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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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7-23 14:47
저두 호들갑 떨면서 기뻐하는 날이 올겠죠?
ㅎㅎㅎㅎㅎ
제눈에도 10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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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7-23 15:28
시온이에게 꿈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요새 꿈 없는 애들도 많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얼마전까지 소설책 쓰는 과학자가 꿈이었어요. ㅎㅎ
시온이 너무 기특합니다. 제 눈에도 100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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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7-24 11:41
시온이선생님 어떤분이신지 진짜~로 궁금해요. 시온이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봅니다.ㅋ
울둘째꿈도 야구선수인데요. 구체적으로 좌완1루수예요..
원래는 유격수와 3루수인데 그 포지션은왼손잡이가 할수없대서 바꿨다나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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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7-24 11:43
전 그래서 추신수처럼 메이저리거가되라고 꼬셔요.. 영어공부의 동기부여랄까.. 엄마의꼼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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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7-24 19:42
시온니는 기특하고 세아이와님은 대단하고 그렇습니다..
같은 아이셋인데 넘 비교된다는...쩝^^;;
비교는 금물이겠죠^^

아궁,,,아그들 와서 물 찾네요...
참..시온이 쌤..암만봐도 정말 잘 만났어요^^복 받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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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7-23 10:05
답댓글

보이시나요? 컴컴하지요?

금요일날 방학식 마치고 작은 애가 친구들을 데리고 왔어요. (뭐.. 매일 데리고 와요. ..)

그래도 방학식이니까 뭔가 스페셜하게... 자장면 시켜주고 프로젝터로 영화 보여주었어요.

큰 애도 꼽사리 껴서.. ㅎㅎ

코랄라인 재미있게 보았네요. 친구들을 위해 한국어 더빙으로.. ^^

 

요새는 주로 아서챕터나 제로니모등 짧고 쉬운 책들을 읽길래 방학시작하면서 holes 읽기로 했어요.

책 썸네일

4점대이구요. 글씨는 아주 작은데 문장이 긴 게 없어서 좋아요. 내용이야.. 기똥차구요.

아. 어제는 the hundred dresses 읽었네요. 울 딸의 favorite book 중 하나죠.

책 썸네일 

이건 3점대 책인데 계속해서 마음에 울림을 주는 그런 책이에요. 색감도 너무 맘에 들고 왕따 당하는 친구와 방관하는 친구 등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에서 순수한 동심을 읽어낼 수가 있어서 좋아요.

 

밤에 너무 덥더라구요... 거의 새벽까지 선풍기 돌렸네요..

무더위에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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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7-23 12:17
아이와 오전에 세계사책 읽으신다는 글 보고 얼마나 얼마나 부러웠는지 아실려나요 정말 책 읽어주고 싶은뎅 여건이 허락치 않으니 쩝쩝 막둥이 어린이집 딱 보내버리고 위에 아이들 데리고 하고싶은게 넘 많답니다 holes 책은 너무 유명한 책이라 ^^ 내용이 궁금했던 책이예요 언젠가 시온이도 이런 책들을 펴난하게 읽을 날이 오겠지요 ^^
세계사 진행도 즐겁게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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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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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3 12:37
홀스 영화도 참 좋은데..
디비디판이 없고.. 불법으로 다운 받는 경로밖에 없는 거 같더라구요..

물론 책을 보고 이야기를 구성해내고 상상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영화를 보고 보면..더 친근하게 이야기를 살필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우리도 오랫만에 이 책으로 집듣 1시간 가량씩 했는데..
오늘쯤이면 마무리할 것 같아요..

전엔 좀 어려워하더니...이번엔 괜찮다고... 재미있다고 하네요..
영어도 영어지만.. 정신적으로 좀 더 커진 거겠다 싶어요.

영화에 등장하는 음악들도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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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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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3 12:40
프로젝터 영화관이 된 거실.. 어디서 많이 본 풍경이라 반가워요^^
저희 집도 주말 저녁이면 가끔씩 이렇게 영화 한편씩 보거든요.
얼마전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보기 전에 맛보기로 스파이더맨 1 봤어요.
이거 산다고 남편한테 정말 특이하다고 잔소리 좀 했는데, 동지가 계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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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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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3 14:17
우리 애도 이번 방학때 세계사 읽기로 약속을 했는데 얼마나 읽을려는지..
거북이때문에 애완동물 키울려면 책임감을 보여줘야한다고 하니 열심히 노력중이네요~
집에서 영화관처럼 해놓고 보니 멋져요 아이들도 좋아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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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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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3 14:44
아이한테 정말 스페셜한 방학의 시작이었을것 같아요...^^
자장면에다가 영화까지....
어제밤에는 늦게까지 덥다며 마루로 들락날락하는 남편땜시러
잠을 설쳤는데 거기도 밤늦게까지 더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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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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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3 15:30
책 다 읽으면 홀스 영화도 한 번 보여줘야겠군요. 저희는 처음이라 아마 조금 집듣하면서 어려울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쉬운 것 어려운 것 번갈아 가며 읽는 게 저희집 전략(?) 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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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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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4 11:48
와..아이들이 영화보기를 마다할 수가 없겠는데요. 팝콘과 콜라만 있음 딱!이겠어요. 역시 앤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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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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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3 08:10
답댓글

넘 오랫만에 와서 뻘쭘합니다...^^

글을 올리진 못했지만 나름 열심히 눈팅만 하고 갔어요.

이것저것 시작해 놓으것이 많다보니 맘의 여유가 없더라구요.

물론 이것도 핑게의 일부분이지만요. ^^*

 

씨밀레님 일찍부터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글올려주신것 모든 엄마들이 다 공감하는 내용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상과 현실의 다름이라니....^^

 

방학의 첫날이 시작되었네요.

But 마리가  일요일 새벽부터 토하고 난리도 아니어서 지금도

누워있어요. 야심차게 실속차게 방학을 보내보려 했으나

첫날부터 누워서 티비를 시청하고 있다뉘..... 대략 난감입니다.

어제 종일 고생하고 오늘부터는 좀 나아지고 있는거 같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이번 방학은 물을 넘 무서워하는 마리를 위해 수영을 등록했어요...^^;;;;

방학특강으로다 매일 강습이 있더라구요. 학기중엔 시간도 빡빡하고

체력도 딸리고 하니 방학특강이 제격이다 싶더라구요.

한달동안 매일강습이 있어서 좀 힘들겠다 싶긴 하지만 수영 끝나고는

뒤에 스케줄을 거의 빼서 한글독서랑 영어듣기랑 좀 하면서 쉬라고(?)

하면 좀 괞찮을꺼라고 믿으면서요...^^ 한달하면 자유영한다고는 하는데

자유영도 자유영이지만 물에대한 거부감이랑 두려움이 좀 사라졌음 하는기대를 갖고 있어요.

 

이번 여름방학은 겨울에 화장실공사를 해야한다고 해서 좀 더 짧아졌어요.

해마다 방학땐 여기저기 끌고 다녔는데 이번 방학은 집근처에서만 머물거 같아요

박물관도 과학관도 겨울방학으로 미루어야 겠어요...^^***

그대신에 미루어두었던 bb를 진행하고 한글책이랑 영어책을 좀 읽어보려구요.

다들 즐거운 더운 여름방학 계획 어찌 세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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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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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3 09:52
저는 초등학교 때 방학이 너무 지루하고 지겨웠었다는 생각이 나네요.
집에 책이 많은 것도 아니고 도서관을 이용한 것도 아니고 지금처럼 TV가 하루종일 나오던 시대도 아니었고 엄마 아빠가 나를 위해 견학이나 나들이를 준비해주신 것도 아니었고..
동네에 나가서 친구를 우연히 만나면 어쩌다 한 번 놀고...
그래도 요새 아이들은 행복하게 방학을 보내는 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공부하란 말만 엄마가 안 하면요.. ㅎㅎ
매일 수영하니 시원하게 여름 나겠는걸요. 더불어 체력도 튼튼!!
개인적으로는 수영은 평형까지는 배우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물에 빠지지 않고 물놀이 신나게 할 수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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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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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3 12:22
정말 오랜만이세요 반가워요 ^^ 방학첫날을 그렇게 아프고 힘들게 보냈다니... 이젠 괜찮나요?
마리가 매일 수영을 다니게되었군요 ^^ 물을 무서워해서 시작하게되었다지만 적응만 되면 매일 수영하며 즐겁게 보내지않을까 생각되네요
방학이 짧아서 저희도 어디 체험이나 견학은 계획 못했구요 그냥 놀이터에서 또 근처 바다에서 신나게 노는거 밖에 없네요 ^^ 그래도 시온이는 신나게 놀 생각에 마음이 들떠있답니다
bb 진행도 즐겁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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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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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3 13:07
여니도 작년말까지 일년 넘게 수영 다녔어요. 물 무서워하던 아이도 수영 배우면 의외로 재밌어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첨엔 힘들어 할 수도 있지만요... 아마 한달이면 자유형 다 배우긴 어려울텐데, 꾸준히 하면 체력도 좋아질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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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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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3 14:18
이번 여름방학이 짧아서 저도 거의 근처만 맴돌다가 끝날거 같아요
우리는 아직 방학도 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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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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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4 11:55
현경태훈맘님 오랜만이세요..
아이가 아팠군요.. 저희집은 제가 앓아누웠더랍니다.. 증상도 비슷.. 종일 누워있는 것도 비슷..-_-
이젠 나아간다니 다행이에요.. 그래도 당분간은 조심해야한다니 마리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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