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쉬는 건 좀...
쉬운 영어책을 짧고 굵게 읽어줘야하지 않을까요?
엄마가 오바해서 잼나게, 그리고 짧게 읽어주면 좋을 거 같은데요..^^
아~ 저도 아이가 영어책을 거부한적이 있어요.
하지만.. 저는 영어책을 쉬어본적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그것도 1년씩이나..
쉬었다면 일주일을 넘겨본적이 없는듯합니다.
아이가 영어책을 거부할때는 그냥 저 혼자 읽기도 하고, 재미난 놀이(그책과 관련된)를 하기전 잠깐 읽어줘본적도 있고....
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한글책 앞에 먼저 읽어줘본적도 있고.. 그러면서 어떻게든 제가 읽어주는것 보게 할려고 신경을 썼던것 같아요.
행여.. 1년을 쉬어버리면 오히려 더 안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약간의 우려도 되네요.
그리고.. 아이가 영어책을 뽑아올때까지 기다리는것..
그건 영어책 읽기를 쉬면 더 어려울듯 싶습니다.
저는 아이가 책을 잘 안보는 경우 제가 더 보게 할려고 노력합니다.
책읽는것도 습관이어요.
아이가 안본다고 '그래 언젠가는 보겠지'하면서 그냥 나두는것은,
안좋은 습관을 몸에 베어가는것을 보면서도 '언젠가는 좋은습관 들겠지'하며 그냥 방치하는것과 비슷하다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