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일이 뭐든 힘내셔요^^
저역시 희서맘님 말씀처럼 미술놀이를 영어로 했냐 못했냐가 굳이 중요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하루에 한두가지 미술놀이를 가은이와 매일하지만 그것이 영어로 했건
우리말로했던 일단은 아이와 미술놀이를 즐겼다는데 가장 큰 의미를 두려한답니다.
물론 되짚어 보자면 영어로만 했던 순간도 있었고 우리말로만 했던 순간도 있었고
필요한 말만 영어로 하기도 했지요.
어떨땐 아이에게 윽박지르기도 했고 뒤돌아서 후회도 했고, 또 부족했던 부분에 반성도 하고
많은 일들과 감정들을 한꺼번에 겪으며 오늘도 미술놀이는 계속된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를 위해 엄마가 함께 해주었다는데 스스로 위로하며
숱한 시행착오 속에 한가지 한가지씩 고쳐나가고 배우리라 마음먹고 있답니다.
뭐든 하지 않고 손놓고 있는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위해 매일매일을 생활하다보면 어느순간 자신은 어디로 가버린걸까??
하는 생각에 한번쯤은 샌치해 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결코 중심을 잃거나 흔들리진 않습니다.
힘내시고 홧팅하셔요^^
엄마가 겪는 모든 위기는
나뿐아니라 쑥쑥의 모든 경험맘들이 숱하게 겪어온 길이다 ~~
라고 생각하시구요^^ㅋㅋ
저역시 제글에 올려진 많은 댓글들 속 격려들에 힘을 얻곤 한답니다.
아자아자~~ 힘내셔요~
힘들땐 정말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 가져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손 딱 놓구요 !!!
홧팅!
속상한 일이 있으셨군요....ㅜㅜ
그래도 마음을 정화하신 듯하여 다행이다 싶습니다...
엑티...정말 중요하고 즐거운 작업입니다..
그러나 꼭 영어로 해주자....라는 마음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욱 마음이 편하실 거예요...
물론 영어를 알려주고자...접해주고자 하시는 마음을 제가 익히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만..
열심히 하다가 '영어를 못했네'하는 마음이 든다면 얼마나 허탈하시겠어요..안 그래요??^^
우리말로 미술놀이든 엑티든 즐기셨다면 아이와 즐겼다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두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아이와 함께 보내시길 바래요...^^
수태맘님...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