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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1월 27일 한 주 방학입니다

컨텐츠

댓글 5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축복또복맘
  • |
  • 2014-01-30 23:09
답댓글

방장님 위의 글.. 한 다섯번쯤 읽고.. 이제야 댓글을 달아요.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 란 생각에 제 맘이 다 아픕니다ㅠ

그래도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말하지 않으면 모르잖아요. 정말 힘들때 '힘들다'라고 말하고 정말 쉬고싶을 때 '쉬어가겠다' 말해 주는게 사실은 길게가는 비결이니까요!

나이롱 신자라고 말씀하셨지만..(저도 기독교인이라ㅎㅎ)

13기를 운영하고 계신 모습을 보면 이미 거듭난 충실한 신자의 모습이 많이 느껴져요^^

여기서 이런 얘기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원영사랑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 셔 요 !!*^^*

새해 복 많이 누리시구요!!

얼굴 본 적 없는데.. 매주 함께 같은 공간에서 나누고 격려하고 하니까 '정'이 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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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2-03 17:59
나이롱 신자에게...충실한 신자라고 해주시니...부끄럽네요. ^^;;;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일게요~ㅎㅎㅎ
그런데 다섯 번이나 읽으셨다니...또 한 번 부끄 부끄....하네요. ㅋㅋ
이런 넋두리는 그냥 한 번 휘리릭~~~읽으시고 잊어버리셔도 되는데 말입니다. 하하하하~~~^0^;;
저도 13기 여러분들과 참 많은 정이 들었어요~ 축복또복맘님도 역시 그러하구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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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1-29 07:05
답댓글

내려놓는 것과 포기...

 

항상 수고해주시는 방장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려요.

 

슬럼프가 올때마다 서로 격려하면서 끌어주고 밀어주고...

 

진정한 북클럽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는 것 같아 더 좋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2월에 오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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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9 07:36
우선...오프 콜~~~~!!!
근데 2월에 봄 방학이라는 복병이 있었어요.-_-;;
2월 18일부터 봄방학이라네요....헐~~~~

관.여님 덕분에 늘 잘해올 수 있었어요.^^
부끄부끄한 실수들을 잘 고쳐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관.여님도 그냥 쭉~~~~하시는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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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1-29 00:21
답댓글

원영사랑님 일년동안 13기 해오면서 너무 많이 받기만 했어요. 그리고 때로는 웍싯과 함께, 때로는 액티와 함께 다행히 넘넘 즐겁게 활동했지만 우리 아이들도 슬럼프가 오잖아요. 방장님이라고 슬럼프가 왜 안오겠어요. 저도 민정이랑 초기에는 넘넘 즐겁게 진행하였지만 어린이집을 보내고 난 이후부터는 어찌나 피곤해 하던지요. 웍싯도 눈치보면서 한답니다. 유치원가면 시간이 더 나니 좀 덜하겠지만요.

사실 책만 재밌게 읽어도 큰 수확이잖아요. 리틀크리터진행하면서 relax하게 가죠뭐.

이 진행방식도 찬성입니다.

 

저도 일년동안 보면서 미션과 웍싯제작을 원영사랑님 혼자 도맡아한거나 다름이 없으시잖아요.

조금 숨고를 시간이 필요하세요. 저희들은 원영사랑님이 13기를 이끌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넘넘 좋아요.

민정이가 13기와 원영언니와 함께 같이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넘 힘드셨는데 이번 설연휴동안 충전 좀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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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9 07:31
엄마가 눈치를 보기 시작했음은...그 만큼 민정이가 컸다는 의미도 될거에요.
원영이도 어느 순간부터 그랬거든요.ㅎㅎ
정말 책을 재미있게 읽어야하는데...웍싯하려고 책 읽는 때도 있음에 반성하네요.
제 영어진행의 목표는 원영이가 좋은 책들을 원서로 읽으며 원서의 감동을 느꼈으면 하는 것이거든요.^^
제가 북클럽 1기 활동으로 느낀 것이라서요.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면 선뜻 도와주시는 민정귀요미님께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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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4-01-28 12:54
답댓글

아...... 어제 숙제도 못해서 간단한 이실직고만하고 나갔드만

원영사랑맘님 글을 이제서야 봤어요~

 

충분히 방장님의 마음 알것 같아요~

늘 방장님의 웍싯을 받아 활용하면서 감사한 마음과 함께 죄송한 마음도 한켠에.....

대문여는것 조차 버거운 저에겐 상상도 못할 웍싯제작.....

그 노고를 알기에 그런 마음이 들지 않았나 싶어요.

힘드시다니 아효~~~ 정말 몸둘바를.... 안절부절......

 

사실 북클럽이라는게 품앗이 인건데 그동안 방장님께서 총대메고 끌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지금까지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설연휴 몸은 고되시겠지만 마음은 편히~ 털어내시고....

누구나에게 주기적으로 오는 슬럼프도 잘 이겨내시고......

(전 슬럼프가 자주와서 문제지만...ㅡ.,ㅡ)

앞으로도 재미있는 책읽기로 13기를 만들어나가보아요^^

웍싯은 내려놓으시구요~~^^

 

방장님~~~ 13기 어뭉들의 응원에 힘입어 얼른 파이팅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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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8 18:04
유니은이맘님께도 늘 감사드려요~~^^
13기에 대한 애정과 저를 염려하시는 맘도 잘 알죠~♥
제가 기회봐서 부산으로 함 떠야하는데 말에요..ㅋㅋㅋ
유니은이맘님도 설명절 좋은 시간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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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1-28 07:21
답댓글

헉... 어제 리틀크리터에 대한 댓글을 쓰면서도 왜 이 글은 못 보고 지나쳤을까요? 쓴 날짜가 23일인데 말이죠. @.@

원영사랑님의 글을 읽으면서 갑자기 쨘~~해지기도 하고, "이제 그만 쉬세요"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기도 하고... 아무리 내 아이를 위한 일일지라도 지치게 마련이죠. 물론, 원영사랑님 덕분에 우리 13기 아이들은 한발자국씩 성장하기는 하지만요. 

원영사랑님의 웍싯덕분으로 우리 노라가 많이 성장했고, 그래서 13기를 더더욱 떠날 수 없지만. 아니, 한 텀 조차 쉴 수가 없지만. 이젠 좀 내려놓으시고 자유롭게 훨훨 마음의 부담을 덜어냈으면 하네요. 지금까지 하신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웍싯 보면서 감탄할 때가 많아요. 그리고, 이걸 만드느라 원영사랑님은 도대체 언제 잠을 잘까??라는 의문도 들었구요.

이야기가 중구난방 두서없지만.

암튼. 이제는 편히 쉬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셨으면 해요. ^^

아, 웍싯 없는 리틀 크리터는 어찌 진행해야 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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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8 10:24
으흐흐흐~~~~~워낙 눈에 띄지(?) 않게 올린 글이에요. ㅋㅋㅋㅋ
시그마님과 관.여님이 저를 가까이서 보시며 수다를 떨어주셨으니 특히나 제 심정 이해해주실 듯 하네요. ^^*
그런데 말이에요~ "이제 그만 쉬세요." => 이 말씀의 어감이 어찌 보면 영원히 쉬라는 말로 들리니...ㅋㅋ 이제 웃으며 농담할 정도로 회복되었나봅니다~
원영이를 위해 시작한 일인데...원영이 또한 그 즐거움이 처음과 같지 않고, 저 역시 그러하니
슬럼프라는 놈이 스믈스믈~~~찾아왔었네요. ㅡ.ㅡ;;
저의 열정은 이러다가도 또 언제 다시 활~활~~~타오를지도 모를 일...ㅋㅌㅋㅌ
그 날을 기약하며 기다려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에요. ^^*
웍싯 없는 리틀 크리터...저도 쫌 허전할 듯도 합니다만....그래도 또 어찌 어찌 해나갈 수 있을거에요~
저는 시그마님 댓글 올리시는 사진 볼때면~ 시그마님이 나연이 과외쌤으로 변신하신 듯한 느낌이 들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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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4-01-27 20:13
답댓글
원영사랑님~~이렇게 마음 풀어놔주셔서 감사해요. 방장으로서 많이 힘드셨죠? 와락~~안아드리고싶어요. 어쩐지 저두 며칠 힘이없구 북클이 소홀히 되드라구요ㅎㅎ 요건 왠지 변명같네요^^;; 한주 쉬면 힘나실거예요. 늘 열의에 찰수는 없죠. 당연한거여요. 다시 도약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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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8 10:18
생각해보면 겨울방학이라 아이들도 엄마들도 함께 긴장이 풀어진 탓도 있는 듯 해요. ^^;;
겨울이라 실내에만 있고....뜨뜻한 곳만 찾으며 의욕이 감퇴된 듯도 하구요. ㅎㅎㅎ
방학되면 놀고 싶은 마음은 원영이나 저나~ 매 한가지더라구요. ㅋㅌㅋㅌ
한 주 쉬면서 자~~알~~~회복해서 돌아올게요~!!
다신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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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4-01-27 15:31
답댓글

포기와 내려놓음의 차이..

제 마음과도 똑같으네요;;

 

꾸준히 해 주셨으니 조금의 휴식도 필요한 것 같아요..

설 연휴 며느리 입장으로 쉬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내려놓고 쉬쉬다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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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6:31
누구나 겪는 슬럼프인데...방장이다 보니 슬럼프도 부담이 되더라구요.ㅎㅎ
눈꽂바람님도 포기 마시고 우리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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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영
  • |
  • 2014-01-27 13:47
답댓글

아유...울방장님...

맘이 넘 아프고 죄송하고 그러네요.

사실 원영사랑님 작년 한 해 넘 강행군이었네요.ㅠ.ㅠ

미션올리는 것도 힘들어 하는데 방장님은 정말 13기를 이끌고 다독이고 밀고....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저 같음 아마 예전에 내려놓았을 듯 해요.

안 그래도 이번엔 아영이가 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것들이 좀 있어서 적응할 동안 잠깐 쉴까 했었는데 원영사랑님 글을 읽으니 더 미안하네요.

저도 지금까지 아영이의 모든 것을 엄마표로 하다 보니 요즘 들어 슬슬 지치고 만사가 다 귀찮아지고 있는 중이었네요. 이제 그만 하고 싶다는 생각이 스물스물... 그리고 집안에 다른 일도 좀 있긴 하구요.

겨울이라 더 그런가 싶기도 하고...어찌 보면 감정의 사치인 것도 같고...또 그렇게 치부하기엔 넘 지치기도 하고...혼자서 생각이 많던 시간들... 아니 무기력하게 잡생각만 하면서 요즘 들어 잘 안 보던 텔레비젼에만 빠져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그래도 멋진 울방장님 지금은 마음을 좀 다잡으신 듯 하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방장님의 멋진 워크시트는 정말 정말 훌륭했지만 워크시트가 없어도 울아이들과 즐겁게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어쩜 워크지가 없으면 아이들이 책을 더 좋아할 수도 있구요. 공부로 덜 느껴지니깐요.ㅎㅎㅎ

설 명절 즐겁게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도 원영사랑님과 북클럽 13기 여러분과 함께 재미나게 영어책 읽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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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4:00
집안의 힘든 일들로 인해 고생이 많으였텐데도 늘 꾸준하고 성실하게
진행해오신 마이영님과 아영이는 큰 박수와 칭찬을 받아 마땅하셔요~^^
저도 사실 요 며칠 tv끼고 살았네요.찌찌뽕~~ㅋㅋ 덩달아 원영이도 맘껏 tv를....^^;;;;;
마이영님~우리 함께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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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4-01-27 13:24
답댓글
우연히 시작한 북클럽 원령사랑님의 정성과 노력으로 그간 아이와 책읽고 활동하는걸 배웠던것같습니다. 쑥영1혼자 할때와는 차원이 다른 뭔가 한주한주하면서 성취하는 느낌도 갖게되고 1년 넘짓 같이하면 너무 보람되고 알찬 일이었던것같아요. 워크싯 없으면 어떤가요. 우리가 같은 책을 읽고 꾸준히 저희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서로의 아이들이 자라는모습 얘기하면 더없이 좋은것같아요. 항상 수고 해주셔서 고마운 마음 가득이었습니다. 너무 큰 마음의 부담은 안좋아요. 부담 내려 넣으시고, 편하게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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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3:56
애나가 13기와 함께한지 벌써 1년이 넘었군요~
6살이 된 애나는 또 어떤 예쁜 모습을 보여줄지...^^
회원으로 따라갈때와는 또 다른 책임들이 주어지다보니...
제가 좀 지쳤었나봐요.ㅎㅎ
여러분들의 위로와 격려로 또 한고비 넘으며 이렇게 힘을 냅니다~!!^^
Ylla님께는 저도 늘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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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뿐달이
  • |
  • 2014-01-27 13:09
답댓글

오랜만입니다~

북클럽이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방장님의 글을 읽으니

마음 한구석이 짠해집니다.

(늘 받는 입장이었다 보니 더욱 그렇네요.)

그동안 너무 열정적으로 에너지를 쏟아부으셨기에 탈진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부담감으로부터의 완전한 자유는 어렵겠지만

"지혜롭게  마음의 여유와 자유함을 누리게 되리라" 기대하며 소망해 봅니다.

설 명절 , 잘 보내시구요, 평안한 쉼이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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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3:50
뿐달이님 이리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뿐달이님 말씀 명심할게요~
함께 사시는 시어머니께서도 늘 강조하시는 것이 지혜이고
저 또한 지혜롭게 되고자 노력하고 기도하는데...
역시나...연륜이 답인듯 합니다.^^;;
뿐달이님 가족도 늘 평안하시구요~~
방학동안 성경이는 한층 더 자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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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라
  • |
  • 2014-01-27 05:46
답댓글

저는 이번에 처음 참여하는 신입회원이지만 매주 워크싯보면서 원영사랑님 정말 고생 많이 하시겠구나라고 생각했어요...ㅠ.ㅠ  많이 힘드셨을텐데.. 토닥토닥..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북클럽 참여하면서 아이랑 책 읽는 즐거움도 알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도우면서 앞으로도 쭈욱~ 13기 북클럽과 함께 즐겁게 책 읽고 싶어요~ 늘 감사합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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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0:41
제 생각에 아이와 함께 꾸준히 진행할 수 있는 활동으로 북클럽은 참으로 이상적인 활동인 듯 해요~^^
폴라님 그 매력을 느끼셨으니 앞으로도 쭈~~~욱~~함께 하시어요~!!
폴라님도 설 연휴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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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01-27 00:19
답댓글

그렇죠? 원영사랑님.. 힘드셨죠.

이 글을 이제서야 읽었네요..ㅠㅠ 토닥토닥 원영사랑님...

오랜 기간동안 방장을 하면서 또 워크시트를 만드시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늘 마음이 쓰였답니다.

북클럽이 다 같이 손 잡고 가는 것에 목적이 있는데, 방장님 어깨에만 짐이 있으면 안되는 일이어요.

한 번씩 워크시트 검색해서 올리는 것도 아주 마음이 무겁고 힘든 일이었는데,

매번 이렇게 올리는 것은 얼마나 힘들까요?

힘들땐 그렇다고 글을 올리세요. 마음껏..

 

북클럽이 같이 책을 읽고 공감을 나누는 것이고,

무엇보다 버블맵, 서머리 등이 너무 좋은 활동이니 진정으로 책을 읽고 즐겨보아요~~

미션방도 번갈아가며 열구요..^^

잠수타지 말고, 같이같이 가요, 원영사랑님.

명절이라 많이 쉬시진 못하겠지만, 푹 쉬는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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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0:39
아무래도 방장 체면(?)에 힘들다고 투정하는 것도 부끄럽더라구요. ㅎㅎㅎ
한 번 시작한 일 제대로 하고 싶다는 책임감으로 제 자신을 과도하게 채찍질한 듯도 하고...^^;;
그러게나요...이렇게 털어놓고 좀 더 쉽게 갈 수도 있었는데말이죠.
pushkar님도 설 명절 잘 보내시구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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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1-26 12:15
답댓글

이글을 언제 올리셨나, 하고 달력을 찾아봤어요..

요즘은 .. 그렇게 일상에 여유가 없어서 마음을 못 나누고 있었네요..

원영사랑님의 탁월한 워크싯과 리더십으로 더욱 왕성한 13기임은 분명하오나,

북클럽의 함께하는 즐거움의 맛을 이미 맛본 사람들은 그게 아니더라도 함께 할듯 합니다.

원영사랑님,  항상 이렇게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만 했어요..

힘들어서 힘들다라고 얘기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조금은 홀가분해 지셨으면 좋겠어요..

리틀크리터를 시작할때 잠시 빠질까 어찌할까 생각했더랬어요,

저도 조금은 벅차지만 이렇게 자리를 지켜보려구요..

 

그리고 힘이 되어드릴께요..ㅍㅎㅎ

ㅋㅋ 장담할 순 없어요~ 뭐 제가 워크싯 만드는 능력도 없구요..

그동안 못단 댓글 열심히 다는 활동정도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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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0:35
울 준재맘님이 13기의 부방장으로서 참 큰힘이 되어주셨는데....^^;;
아무래도 직장에 복귀하시니 여유가 없으셔서 예전만큼 활발하실 수 없는 점....아쉽기도 해요~
준재맘님 리틀크리터 빠질 생각도 하셨다니...정말 많이 바쁘시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 번에 승진시험 준비 하신다고 하셨는데 정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바쁘시면 댓글 적게 다셔도 이해할테니 준재맘님도 부담 갖지 마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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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짱스맘
  • |
  • 2014-01-25 12:32
답댓글

작던 크던 간에 한 그룹에 리더가 된다는건 많은 책임감과 노고 그리고 부담감까지 더 해져 쉽지 않은것 같아요. 방장님의 웍싯덕에 책 읽기를 보다 더 효율적으로 진행해 올 수 있었던것 같아요.

부담감이 커지면 오히려 롱런을 못하고 중간에 멈투는것 같아요.

방장님 저희 같이, 천천히 하면서 롱~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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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0:31
그러게나요~ 가늘고 길게 가는 것이 어떨 때는 좋은데 말이죠. ㅎㅎㅎ
마라톤과 같은 과도하게 열정을 쏟아 붓다가 초반에 지쳐버리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
이번 기회에 신발끈도 다시 묶고 페이스 소절도 다시해야겠어요~^^
짱스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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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1-25 09:43
답댓글

원영사랑님 그동안 많이 힘드셨군요. 저도 그동안 하던 일을 하나 놓아버렸어요. 마음의 부담감으로

몸에 이상반응이 오더라구요. 그동안 같이 해왔던 사람들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좀 쉴 시간을 얻었어요.

서로 돌아가면서 하는거였는데 어느 순간 내가 행복한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저도 제가 그일

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는데 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쉬기로 했더니 몸과 맘이 좀 편해졌어요.

그동안 정성스러운 워크지 넙죽 받기만 했는데 원영사랑님의 힘듬을 생각해 보지 못했네요.

다음주 일주일 동안은 이생각 저생각 접어 두시고  편한 마음으로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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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0:29
그러게요. 즐겁자고~ 그리고 보람된 마음으로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 일도
힘들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네요. ^^;;
하지만 힘들면 사실대로 말하고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힘들어도 어쩔 수 없이 계속해야하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어요~
이렇게 이해해주시고 힘을 주시니 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
일 주일 동안 쉬고 월요일에 짠~~~돌아올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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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1-25 05:48
답댓글
원영사랑님~~~~~~ 토닥 토닥~~~~
슬럼프의 이유는 다르겠지만 아니면 비슷한가??
아무튼 아이가 7세쯤이면 한번씩 찾아오는것 같아요.
그리고 무언가를 이끌어 가면서 모두의 말을 듣고 따라갈 수는 없는거더라구요. 어느 한부분은 귀와 눈을 닫고 소신을 가져야되는것 같더라구요.
힘드신게 있으시면 잠시 내려 놓으세요
위니하면서도 힘드시면 워크시트 줄이셔도 되고 안주셔도 됩니다
우리 길게 즐기면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줘요.
저도 이번에 고민하면서 나름내린 결론이였어요.
엄마가 아무리해도 아이는 엄마 마음만큼 크지 않더라구요
콩나물 시루에 물주듯란 글이 있던데 콩나물에 물을 주면 그대로
다 빠져버리지만 콩나물은 그래도 쑥쑥자란다고 아이들은 그렇게
큰다고 그러던데 요즘 이 글귀에 완전 와닿더라구요^^
힘드셔도 힘이 되어드리진 못하지만 잠수타셔도 욕은하지 않을께요 ㅎㅎ
원영사랑님 다음주 일주일이라도 북클럽 잠시 잊어주세요~~~~~
그리고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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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0:23
맞는 말씀이셔요....다 빠지는 듯 한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남는 것은 있더라는...^^;;;
마굴맘님 역시 요즘 숙제 댓글에서 많은 고민이 느껴지는 듯 했어요.
제 성격에 아무 말 없이 잠수는 타지 않을테니 걱정은 마세요. ㅎㅎㅎ
잠수타더라도 예고는 할게요~ㅋㅌㅋㅌ

마굴맘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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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4-01-25 03:39
답댓글
ㅋㅋ 아쉽다기 보다는 그 맘이 왠지 짠하게 와닿네요
시아부지모시고 아이들이랑 강진에 눈썰매타러와서 이 새벽에 요기가 궁굼해서 들어오다니 제도 애지간하네요 진짜
홍박사님 댓글에 한번 더 뻥 하고
처음 즐기면서 하던 마음이 부담감으로 바뀌는데는 여러 요인이 있겄지만
일단은 내 마음이 그런것을요.. 그 부담감이 오래되면 쑥쑥 접고 싶어지던걸요.ㅋㅋ

그러지마시게 절대 ..아니되오요.

그냥 이런 저런 . 그저 함께 책읽고 놀고있는 아이들과 엄마들이 함께 있다는거에힘을 낼수있는게 북클럽이겠지요.

그러니 화이팅이요..원영사랑님

롱런해요..키득키득

기원이를 위해서라면9기도 참여해야하는디 일단은 누나한테 올인하는 엄마라
이 곳을 지키내요
힘내세요..원영사랑님표 워크지는 장인의 손길이지요
그러나 장인이 부재하면 그 무엇이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길..몸과 마음도.
책읽기 그 본질은 변함이없을테니
그 말씀도 정답입니다

항상 먼곳을 보는 분들과 함께라니 그저 감사할뿐이에요
한 주 푹 쉬셔요..모두 함께가는거니 무언가 이가 빠져도 잇몸으로라도 우리 버틸수있을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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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0:20
아하하~~~새벽에 쑥에 들어오셨군요. ㅎㅎㅎ
저도 잠 안오는 새벽에 가끔 그래요. ㅋㅌㅋㅌ

맞는 말씀이셔요~ 함께 책 읽고 노는 것으로도 충분한데....내가 너무 지나친 기대를 하는 것은 아닌지...가끔씩 되돌아보기도하고~ 그러는 중에 슬럼프라는 놈이 찾아왔네요. ^^;;
슬럼프라는 놈...그래도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니 나쁘지만은 않은 듯도 합니다. 크하하~

참고로 저 역시 9기는 엄두도 못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늘 강조하기를....13기에 올인.....ㅎㅎㅎ

사자털님 가족도 남은 겨울 건강히 보내시구요~
벌써부터 새 봄이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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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serapina
  • |
  • 2014-01-24 22:33
답댓글

원영사랑님의 멋진 워크시트를 받지 못한다니 아쉽기는 하네요. 그래도 활동은 쭈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북클럽 가입하고 나니 소속감도 생기고 다른분들 진행하시는 모습 보면서 자극도 받고 좋네요.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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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0:15
엄마가 느끼는 소속감으로 인해 아이와 함께 진행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 북클럽의 장점이겠죠~^^
즐거운 설 명절 보내고 연휴 후에 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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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이와윤
  • |
  • 2014-01-24 18:14
답댓글
수고가 정말 많으세요.

저는 늦게 함께 했지만,, 원영사랑님 얼마나 애쓰시는 지.

정성과 시간과 마음을 쏟으시는 지 알겠더라고요.

 

여기 계신 분들이 나름 멋진 워크시트 적당히 돌아가며 누구라 할 것없이 함께 할 거 같아요^^

 

설 명절 잘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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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0:13
함께하는 13기~!!
그것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
윤이와윤님 감사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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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린맘
  • |
  • 2014-01-24 13:28
답댓글

원영사랑님~~ 그간의 부담감이 엄청 크셨으리라 상상이 가요..

넙죽 넙죽 늘 받으면서도..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 부담감에 여러가지가 겹치셔서 정말 많이 힘드셨구나 생각드니 너무 맘이 아파요..

혼자 얼마나 고심을 많이 하셨을까요..

물론, 원영사랑님의 매력적인 워크싯이 없다면서 아쉬움은 남겠지만..

원영사랑님의 워크싯이 없어도 13기에 원영사랑님이 있는 한 모두들 한마음으로 즐겁게 북클럽 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 또한 워크싯이 있던 없던 열심히 북크럽 활동을 할 것이고요^^

그간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정말 정말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쭉~~이요^^

그간 맘 고생 좀 놓으시고, 설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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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0:13
아무래도 13기의 가장 큰 매력은 워크싯이다보니...ㅎㅎㅎ
리틀크리터에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듯도 합니다. ^^
하지만 이렇게 한결같이 활동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13기가 잘 유지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서진서린맘님 늘 즐거운 활동으로 자매를 이끄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요~!!
서진서린이와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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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만밤노란별
  • |
  • 2014-01-24 11:41
답댓글

그 맘 이해가 가요. 많이 힘드셨죠? 그냥 넙죽넙죽 받아만 가서 그마음도 편하지는 않았어요. 워크싯이 없으면 없는데로 다양한 활동도 가능할 거 같아요. 부담갖지 마시고 맘 편하게^^

그래도 든든히 13기를 지켜주세요^^ 그동안 고생해주셔서 앞으로 또 고생해주실꺼니까(방장으로) 무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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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0:10
13기 쑥맘님들~워크싯 없어도 열심히 활동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까맘밤노란별님도 꾸준한 활동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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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4-01-24 08:49
답댓글

담주는 방학이군요. 다행이네요.

저도 한번씩 사건사고 있을때는 넘 힘들게 가게 되더라구요.

힘들게 가더라도 쉽게 가더라도 그 가는 것 자체가 쉬운 것은 전혀 없지요.

그간 소중하고 감사한 워크싯 너무 당연스럽게 받아서 해왔는데 정말 죄송하네요.

도움이 되기는 커녕 힘도 별로 되어 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요.

 

힘내시고 힘내세요.ㅎㅎ

글게요. 다른분들의 숙제 올리시는 실력을 보니 그 활용능력이 대단하시더라구요.

그런 아이디어가 모이는 곳인데 원영사랑님의 워크싯이 없다 하더라도 즐겁게 진행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ㅎㅎ

리틀 크리터 너무 재미있을 거 같아서 기대되요.

늘 앞에서 애써 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원영사랑님도 설연휴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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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7 10:09
감사합니다. ^^*
저도 13기 쑥맘님들을 믿고 조금은 편히 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죄송한 마음을 가지실것은 전혀 없구요. ^^;;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해주세요~~~!!
내사랑찬시후님도 설 연휴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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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4-01-23 21:59
답댓글

원영사랑님 말씀 너무 이해가 됩니다.

그동안 워크싯 덕분에 저희가 잘 진행한 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하시는 원영사랑님 보면서 참 대단한 능력이시다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냥 책읽기를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북클럽 잘 흘러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문 여는 것만도 무지 신경쓰이는데, 미션 내시랴, 워크싯 만드시랴...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 드실 것 같은데...그동안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전 빈말이 아니라 출판사에서 원영사랑님 워크싯 존재를 아셔야 할텐데요.^^

 

아이들마다 아웃풋이 다르고 재능이 다르지만, 빠른 아이들을 보면 또 힘이 빠지기도 하고...

큰 애때는 협조가 잘 되던 부분이 아들이라 그런지 참 힘든 경우가 많네요.

친정 아버지께서 아들을 딸처럼 키운다고 성화실 때는 좀 야속하더니 그 말씀이 딱 인 것도 같구요.

큰 아이를 키웠는데도 또 둘째는 또 다른 것 같아요.

 

에휴~위로의 말씀을 전하려다가 제 넋두리만 더 했네요.

푹 쉬시고 대문도 돌아가면서 열어도 좋을 것 같아요.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다다음주에 다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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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4 08:10
으흐흐흐~~제 워크싯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주시는 pinkrose님께
늘 감사드려요~^^♥
근데 또 그 말씀이 믿음이 가서 기분이 좋다는 것이죠~아하하~~!!

조셉이 영어진행에서 요즘 엄마를 힘들게 하는 부분이 있군요...
원영이는 딸 아이임에도 늘 협조를 쉽게 하지 않는 아이라 그 심정
이해가 됩니다.^^
신생아때부터(!) 쭈~~~~~욱~~~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라서요.ㅎㅎ
수월한 아이가 아닌지라 참을 인자를 마음에 새기며...그러고 산답니다..^^;;;
딸 하나를 이리 키운다면 누가 믿지도 않을거에요.ㅋ
pinkrose님 말씀대로 크리터는 제 부담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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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1-23 20:39
답댓글
원영사랑맘님 그간 힘든일이 있으셨나요?
한번씩 슬럼프가 온다면 살짝 거기에 빠져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감정이 바닥치고 시간 좀 지나면 다시 일어날 힘이 나기도 하더라구요..
지금은 기운이 좀 나신다니 다행입나다.^^
책 읽고 의미 이해 하는 것이 중요하지 워크싯은 부수적 활동이고
목적이 아니니 그 부담을 털어 내셔도 될것 같아요
방장의 자리가 참 힘들어요^^이것저것 신경써야하니
명절 잘 보내시고 맛난것도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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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4 07:32
지금 바닥을 한 번 치고 서서히 회복되는 단계로 보여요.ㅋ
바닥을 쳤을 때는 밤에 잠도 안 오더라구요.^^;;
이런 저런 일이 겹쳐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또 복귀가 되네요~ㅎㅎ
댓글 감사드려요~효자매님도 명절 잘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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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어뭉
  • |
  • 2014-01-23 15:45
답댓글

오우....그리 많이 힘드셨군요. 토닥토닥...그동안도 너무~ 열심히 해주시고, 무엇보다 방장이라는 것이 많이 힘드셨을텐데....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위니는 교재가 리딩이 아직 어려운 만큼 주시는 워크시트가 큰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 항상 중요한 것은 책을 즐길 수 있는 것 이 맞는 것 같아요.

크리터는 그 자체로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명절 잘 보내시고,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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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4 07:26
이 글도 올려야할까? 다 쓰고도 망설였었는데 올리고 나니 후련한
느낌도 있고 이리 위로 받으니 좋네요.^^
주원어뭉님 적응력 빠르시고~또 많은 도움 주셔서 저도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주원어뭉님도 명절 잘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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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은꿈
  • |
  • 2014-01-23 14:35
답댓글

 

항상 님께 감사드리면서도.. 어떻게 이 많은 자료를 찾으시고 또 주실 주 있는지..

기쁨도 많았고 걱정도 많았었습니다. 저는 영어를 잘 못합니다. 아이 책을 같이 들여다 보아줄

맘과 몸의 여유도 없습니다.  아이가 이제 4학년을 올라가지만 이곳의  유치 초등 저학년

의 수준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영어가 숙제와 의무가 되는 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비디오만 줄기차게 보아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4학년이 되어가니 덜컥

겁이 났나 봅니다. 그때가 몇달전 북클럽 가입할 때였습니다. 쓰기도해야하고 읽기도 해야하고...

처음 원더와이즈는 과학이기도하고.. 힘들었지만  마녀위니는 님이 주신 웍싯을 너무 잘 이용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답이 옳은지는 저도 모릅니다만요...   그리고 한번쯤 제게 읽어 주기도 합니다.

만약 좀더 어려운 웍싯이 포함되어 있었더라면 아이의 수준을 보아 빼고 진행했을 거예요.

님이 주신 자료는 항상 차고 넘치십니다. 다 이용해볼 수가 없을 정도로요..ㅎㅎ

님... 부담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웍싯을 하라시면 웍싯을, 녹음을 올리시라면 녹음을

그림을 그리라면 그림을, 줄거리를 쓰라면 줄거리를 되는데로 저는 따라가겠습니다.

님의 부담도 아이 부담도 엄마의 부담도 없이... 하지만 줄기차게 끊임없이 진행되기만 해도 제게는

이곳이 너무큰 행운입니다.   아이에게 얼마나  읽은 것을 즐겁게 확인할 수 있느냐는, 주신 보물같은

웍싯의 활용방법은 제몫입니다.

언젠가는 조급한 마음에 즐겁게 주신 웍싯을 수학문제 풀듯 빨리 해치워야 하는  문제쯤으로 아이에게

내몰고 내가 미쳤지... 했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조금씩 나만의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님, 어떤 걸 주시든 제겐 충분합니다. 그리고 주신걸  제 아이에게 이용할 방법을 찾겠습니다.

기운이 빠지시면 안되십니다... 힘 내세요 님~~~~~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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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은꿈
  • |
  • 2014-01-23 14:44
아니.. 잘못 썼습니다. 님..
기운이 빠지시면 안되는게 아니라 많이 많이 쉬시고 보충을 하셔야 합니다.
힘도 일부러 내신다고 내지는게 아니라 힘을 서서히 채우셔야 하십니다.
시간이 필요하십니다. 그게 금방 되지가 않더라구요...
님~~~ 화이팅 이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님의 잠수도 추천입니다.
아마 잠수타시고 뒤죽박죽 우왕좌왕하는 13기를 보시면 다시 금빵
되돌아 오고 싶으실 껄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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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4 07:22
이리도 긴 댓글을....@.@
진심이 담긴 댓글 감사드려요.^^
그러게요...얼른 회복해야지해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ㅜㅜ
이렇게나 북클럽 활동은 무한 신뢰하여 주시니...감사와 함께 힘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극약처방도 나쁘지는 않은데요? ㅎㅎ
최후의 수단으로...충격요법...ㅋㅌ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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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1-23 14:21
답댓글
13기 북클럽때문에 우리 다이아나 읽기듣기 매일 하는 습관도 생기고 해서 너무
감사해요 ♥♥♥ 혼자서 워크지 만드신다고 진짜 고생하실꺼라 생각했었어요
같이 나눠지자고 했어야했는데... 그동안 맘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맘 빨리 알아채드리
못해 미안해요... 어느 누구도 뭐라할 사람없으니 편하게 생각하시고 얼른 기운 차리셨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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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3 14:31
워크싯이라는 특성이 일관성이 있어야하기에 혼자서 해야하는 작업임에는 분명해요. ^^
워크싯 만들기가 힘들었다기 보다는....여러 가지 상황이 겹쳐서 힘들었다는 표현이 더 맞을 듯도 하네요. ^^;;
기운은 어느 정도 회복하였으니 걱정마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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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4-01-23 13:54
답댓글

 

 

저희는 과천 과학관 왔어요.글보고 급히 글 올려요.

원영사랑님 그동안 고마움 말도 못하지요. 힘드셧으리라 짐작은 했지만 잠수까지 생각하셨다니 ㅠㅠ

북클럽 본연의 활동만으로도. 13기는 잘 지탱해 나갈꺼예요. 설연휴동안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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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1-23 14:18
앨리스의 미모는 언제봐도 빛이 나요~~^^*
며느리의 임무 수행을 위해 푹 쉬지는 못하겠지만...그래도 무사히 지내야지요. ㅎㅎㅎ
초록사과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시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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