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Eric입니다.
월 웍싯을 이제야 올리네요. 어제 늦게까지 나갔다 들어와서 컴 켜는 것도 힘들어서...
울아들 오늘 새벽에 일어나 축구 보고 나더니,
방으로 들어와 울먹이더만요. 졌다고.
새벽에 일어나서 경기보는 재미로 여름을 나고 있네요. 전 별로라서...
지난번 영국과의 경기를 보고나선 하루종일 흥분을 가라앉히질 못하더니,
오늘은 완전 기분이...
그래도 잘한거라고 했는데도 무지 서운한가 봅니다.
이번 방학은 짧기도 하고 넘 더워서 방학 숙제도 뭔지 확인도 안했습니다.
걍 올림픽 관련한 자료 하나 만들어 가져가라고 할려구요.
대신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B.B도 안했으면 울아들 여름에 한거라곤 놀았던 것 밖에 없을 뻔 했슴다.
그래도 더더욱 감사합니다. 꾸벅!!!


휴가를 가기전에 미리 숙제를 저장해 놓고 오늘 와서 이제 올리네요.
1박 2일로 갔던건데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허겁지겁 집으로 빨리 왔어요.
집을 비운 사이 어머님께 안 좋은 일이 생기셨거든요. 우선 지난 주 숙제는 올려요.
동영상은 나중에 올릴게요. 그것까지 올릴 정신은 없네요.
혹시나 시골에 부모님이 계신 부모님들은 더위에 절대로 밖에서 오랫동안 일하지 마시라고 꼭!!말씀하셔요.
특히나 고혈압이 계신 분들은 큰일납니다. 저희 어머님은 뇌출혈이래요ㅡ.ㅡ 다행히도 초기이긴하구요.
앞으로 어떤 일들이 몰려올지 모르겠어요. 경과가 좋기만을 고대해요.
어머님의 자리가 정말 크네요.
큰며느리라서 부담이 큽니다.
더위에 급격한 온도차이 조심하셔요..
창공님^^ 바닥 분수 보니 마악 뛰어들고 싶어지네요....
아이들 얼마나 즐거웠을까......... 저희들도 조만간 가까운 바닥분수로 더위 잊으로 가야겠네요...
더불어 우리 창공님 ... 어휘 노트 보며 또 하나 배워가네요..
전 어휘퍼즐 책사서 놀이 처럼 풀게 했었거든요.. 알뜰 살뜰 창공님.. 참 바지런도 하셔요..
그리고 잘 따라주는 아이들이 더더욱 대견하구요..
저흰 뭐 하나 새로하믄 요구 사항이 더 많이 생겨서요.. ㅠ.ㅠ
주말에 저희 가족은 시댁에 다녀왔어요..
그래서 겨우 시트지만 했다는 열심히 고추타고..
활 만들고 쌍절곤 만들고..

사실 활통이 더 멋진데... 어때유 .... 미래의 양궁선수 .....요녀석 가지고 한참을 놀았다는 집에도 데려와 모셔 놨네요..... 시트진 아직 외워쓰긴 힘들어 해요.. 놀아도 시트지만은 꼬옥 했답니다...^^

정말 더워도 너무 덥네요.
창공님 분수대사진 너무 시원해보여요. 분수대가면 애들은 홀딱 젖어서 노는데 엄마들은 쉽지가 않더라구요.
나도 놀고싶어라~ ㅋㅋㅋ
저희 딸은 5살때 처음 눈이 나쁜 줄 알았네요.
그때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어릴수록 1년 안에 떨어지는 시력 폭이 더 크다고..
5살때부터 7살때까지 뚝뚝 떨어지는데 안과가는게 치과 가는 것 보다 더 싫고 무섭고 떨리더라구요..
컴퓨터 당연히 안하고 tv도 거의 안보는데 보는건 책 밖에 없는 것 같은데 시력은 자꾸만 떨어지고....
안과 갈때마다 제가 스트레스 받아하는 걸 아이도 느꼈는지
안과가는 날이라고 그러면 "엄마, 이번에는 눈이 좋아질꺼야"라고 자기가 위로를 하더라구요.
자꾸 시각장애인에 대해 얘기하고 눈이 안보이면 어떨지 한번 해보는 거라며 눈 감고 더듬거리기 하는데
아이 앞에서 제가 너무 제 감정을 드러냈구나란 생각이 들더랬습니다.
요즘은 3개월에 한번씩 가는데 떨어져도 그대로여도 스트레스 받지 않게 노력 중이에요
당근주스 열심히 마시기 시작했구요. 블루베리는 여자아이라 자주 못 먹이네요
책 바른 자세로 밝은 데서 읽기 이외에는 해 줄 수있는게 별로 없더라구요.
Nina 월요일 BB 숙제입니다.

역시 동생이 없는 틈에 하는게 가장 효율적이더라구요.
(둘째 유치원 개학으로 진정한 여름방학이 시작된 Nina네요)
그리고 이건 지난 금요일 워크싯

신기하게도 외워쓰기가 점점 재미있어지는 모양이에요
Hint 없이도 그냥 쓰기 도전해보겠다네요 *^^*
Nina는 평소에 잘 안 읽던 삼국유사 사기를 방학 때 읽기로 했어요
고조선과 고구려 인물들을 읽고 있는데 나라별로 되어 있으니 연대가 헷갈리는 모양이에요.
고구려가 신라랑 싸워 패배하여 통일신라가 되는 부분을 읽다가 갑자기 신라의 시작부터 읽으니 그렇네요
연대에 맞춰서 책을 정리해봐야할까봐요
무더운 한주가 또 시작되었네요 ^^;;
창공님 시원한 사진으로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어휘집 완전 멋진걸요!! 어쩜 ~~ 창공님은 참 살뜰히 잘 챙겨주시네요~~ ^^b
우린 토욜엔 시댁다녀오고 일욜엔 가까운 바다다녀왔어요..
아빠도 없고... 뜨거운태양이 무섭긴했지만.. 아이들 방학인데.. 바다한번 못데려간것이 넘 미안혀서... 큰맘먹었다죠ㅋ ^^;;; 어찌나 신나게 노는지... 아이린 집에오면서 하는말...
후회없이 놀았다고 하더군요.. 너무너무 즐겁고 잼났데요... 이렇게 말해주는 아이들덕분에..
어제의 피로는 한순간에 날라갔어요... 엄마는 다리부분의 화끈 화끈거리는 고통은 남았지만요 ㅋ ^^;;
(다행히 아이들은 썬크림 틈틈히 챙기고 그늘만들어주고해서 화상안입고 잘 놀다와서 다행이어요 )

책읽기
아이린이 좋아하는 작가가 생겼다네요... 로알드달과 재클린윌슨이래요..
도서관에서 이두 작가 책만 빌려왔어요.. 전에도 빌려부곤 완전 반했나봐요...
영어책으로 읽어주시면 무한히 감사하겠다는생각에....
조만간 이 엄마 두 작가 원서들 찾아나설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앗시리즈 [끄덕끄덕 그리스로마신화] 읽었습니다.
BB금욜꺼 외우기까지하고 낭독은 오늘하렵니다..
할머니댁가고 해수욕장 놀러가느라.. 오전시간 짬짬히 했네요 ㅋ ^^;;
매직트리 #38, #39 집듣했습니다. #38은 다빈치이야기라 작년 다빈치전에 다녀와서인지..더욱 잼나게 집듣하더라구요 ㅎ ^^
수학을 쉬운책으로 예습하니... 좋다네요 몇장풀어주었슴돠!
이번주도 더위와 잘 싸워봐요~~ ㅎㅎㅎ
더위에 어질어질 @@;;
금요일 웍싯 주말에 못 해서

오늘 아침 부터 부랴부랴 하더니 쭈쭈바 입에 물고 대자로 뻣어 있네요. 크 ~
너무 덥네요..어디 나가는게 더 힘들어서 걍 집에서 뒹굴거리는 모드를 취하고 있는데 때마침 에어컨도
더위 먹었는지 자꾸 꺼지네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 일입니다.
영어 : Jake drake시리즈 들은김에 Andrew clements시리즈로 좀더 진행하려고
The landry news를 금요일날 집듣했는데 넘 어려웠다고 하네요.
말도 너무 빠르고 내용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제가 생각하기엔 아이의 사고가 아직 어린데 내용 자체를 이해못했던거 같아요..
한글로 써있어도 마찬가지였을듯 합니다.
그래도 뭔말인지 모르겠다면서 2시간반 걸려서 다 들었다고 하네요...요런점은 기특해요~
주말에 제로니모 한두권 더 본거 같아요.
bb는 미루고 미루다가 일요일 저녁에 했는데 완전 건성건성 글씨도 하늘로 날아가고..
종이는 너덜너덜...구멍도 군데군데 뚫려있고...=.=
화가나서 한소리 했네요. 이거 하나 만드는데 여러사람 수고가 들어가 있다고!
이런식으로 할거면 하지 말라고! 앞으로 잘 한다고 하는데 봐야지요..^^;;
수학, 독서 : 뒹굴거리다가 가끔 한두장씩 하고 책도 보긴 했는데 제가 지쳐서 거의 뭘봤는지
모르겠어요...=.=
온가족이 지쳐서 올림픽 보다가 시원한거먹고 책보다가 또 티비보다가...
그렇게 주말을 보냈네요...ㅎㅎ..
어제는 티비에서 영화'국가대표'를 하길래 온가족이 모여 또 봤는데 몇번을 봤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감동이어라...
아드님은 엄마가 왜 눈물나는지 전혀 이해안가는 얼굴...이해를 못하는건지 감정이 메마른건지..-.-
맨날 사진은 못올리고 글만 씁니다..^^;
지난주는 목욜부터 토요일까지 휴가다녀왔어요.
설악산과 강원도 일대를 다녀왔는데 너무 시원하더군요.
사람들이 왜 강원도~ 강원도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낮 최고 기온이 27도 정도...덕분에 설악산에서 가벼운 산행(비선대까지요~)도 했구요. 대관령 양떼 목장에서도 목장이라 그늘이 없어 더울 줄 알았는데 안개사이로 시원하게 잘 다녀왔어요.
토요일 밤 12시 가까이에 집에 돌아왔는데 여긴 그시간에 30도 이더군요. ㅜㅜㅜ
시원한 곳에서 며칠 있었다고 집에 오니 이 더위가 좀 더 힘드네요.
저희 아이도 눈이 많이 나빠요.
입학전 2월 말에 병원갔을 때 0.6, 0.7나와서 지켜보자했는데 3달 사이 0.3으로 떨어져서 안경 썼어요 ㅠㅠ
참 심란하더라구요. 엄마,아빠는 눈이 좋아서 걱정도 안 했었는데...
티비도 컴퓨터도 안 하는데...
그렇다고 책을 많이 보지도 않는데...원망스럽더라구요.
지금은...
눈 나빠지는 거 좀 더디게 진행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창공을 날자님 어휘노트..너무 좋네요.
그런데 우리 제니는 쓰는 걸 너무 싫어해서리 시간을 두고 시작해봐야할 것 같아요.
휴가 다녀와서 일요일에 워크지 열심히 풀었습니다.
친구한테 워크지 메일로 부탁했었거든요.
함게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ㅎㅎㅎ

아이들이 마구 성장하는 시기라서 시력도 덩달아 마구 변해요.
그 속도가 계속 되다가 청소년기 되면서 고정되더라고요.
6개월 정기 검진마다 시력이 내려가는데 참 심난하더군요.
고등학생되어 더 이상 변화가 없습니다. 물론 눈은 나쁜 편에 속하지요.
1회용 렌즈를 쓰는데 성인이 되면 라식인가 하는 시력조정수술을 받게할까 해요.
안경 쓰면 운동을 못 하니 아주 싫어해서 말이죠. 운동이나 잘 하면 몰라, 내참.
저 정말 더위 잘 안타는 사람이었는데...올해는 정말 숨막혀 죽을것(?) 같네요..ㅎㅎㅎ
더워서 잠도 잘 못자고...밥은 해야하니...가스레인지 켜면...숨이 더 턱턱 막히고....이제 매년 더 심해지겠죠?? ㅠ.ㅠ
저희애도 1월에 시력 검사할때 1.0이었는데...5월에가서 확인하니..0.4가 나오더라구요~ ㅠ.ㅠ
안경을 씌울까 드림렌즈를 할까 고민하다...안경을 씌우긴 했는데...학교에서는 쓰고..방학하고 집에서는 아예 안쓰고 있네요~ 정말...시력은 예방도 없고...눈 나빠졌다니까..급 우울하고...내 탓인것만 같고...(저는 안경쓰는데...애아빠는 눈이 좋거든요...) 영양제라도 먹여볼까했더니...병원에선..큰 효과 없을거라하고..ㅠ.ㅠ 저도 블루베리, 당근 먹이고는 있는데... ^^;;;
주말에는 자연사박물관 다녀왔어요~ 가족체험이 당첨되서...도슨트선생님께 설명도 듣고 지질시계도 만들고...사진기가 없어..사진을 올리진 못하네요~ ㅠ.ㅠ 그리고 도서관가서...피서했어요~^^
주말도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영어 : 소리내어 읽기 ort/ An I can read , brain bank g1 social/ bb 책보며 듣고 worksheet
수학 : 2학기 예습, 곱셈/덧셈 연산
책읽기 : 과학쟁이외 여러권
기타 : 일기
오늘도 너무 힘든 하루가 될 거 같네요~ ^^ 모두들 힘내세요~ ^^
정말 많이 더운 주말을 그래도 시원하게 보내셨네요~^^
저희 식구들은 놀러 갔다가 일이 있어서 놀지도 못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주말동안은 집안에만 콕 박혀 지냈답니다..
하루종일 에어컨을 돌릴것이냐 아니면 시원한 곳으로 나갈 것이냐 어느것이 더 비용이 적게 들것이가?
뭐 이런 생각하다 주말 다 보냈습니다.ㅎㅎ
그러다보니 아타깝게도 그요일 웍싯을 받지 못해 수요일 웍싯을 올립니다.^^

^^ 물총든아이? 인가용..ㅋ
시원한 주말이었겠어요.^^
울 호야도 물놀이갔다가 ... 또 몸살나가지고... 요양중입니다. ㅋ;;
그리고 아이들 시력나빠져서 안경 바꿔줄때마다 속상하시죵..완전 100% 공감해용..
전 호야 첫 안경 쓰는날 밤새서 울었어요...ㅠㅠ
지금은 블루베리에 시력에좋은 비타민, 당근은 필수적으로 만날 먹이고있구용...
TV를 멀리하고 컴퓨터는 아예 안하고있어요. 학교가면 바뀔지모르겠지만..
" 시력 나빠지는걸 조금이라도늦춰지거나 하는 방법이 없냐고 물었더니...
" 키를 안키우면 됩니다. 아이의 키가 다 성장할때까지 눈은 나빠지게되어있다고..
먹여도 별 효과를 못볼거라는 의사말에 완전 충격받았지만..
엄마맘이 그래도 먹여보자싶어서... 먹이고 있어용...
그 의사 말에 완전 완전 충격받아서 병원 바꿨다는...ㅋ
예습법도 배우네용.^^ 울호야도 학교가서 형아들한테 배운 방법으로 욜심히 학교생활할수있겠어요.ㅋ
그리고 울 호야 숙제용~

오늘도 욜심히하고, 내일뵈용~ ^^
그리고 책추천용~!
요거 칼데콧 수상한 책인데용... 정말 강추에요.^^
책을 읽다보면 그 장소에 가있는것 같은 기분이고.. 실제로 부엉이와 만난것같은...
그리고 배경이 겨울이라서 읽는동안엔 더위가 싹~ 갑니다. ^^
문장이 은유라고해야되나? 비유라고해야되남... 무식해서 죄송...ㅋ
표현들이 시 같기도하고.. 막~ 잼있는 재미보다는 뭔가 느끼게 되는 마음도 차분해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요.. 아이의 마음이 또 한번 성장하는것을 배울수있어요.
연령~2학년까지인데용.. 요번 방학때 한번 꼭 읽어보셨으면 해서요.^^ 즐하루되시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