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큰아이가 초등이라 초등게시판만 들여다보았는데 오늘 처음 님 글을 보앗어요.정말 울고 싶네요. 큰아이때문에 34개월 둘째는 거의 방치상태입니다. 큰애공부봐줄때 까이유만 진창본것밖에 없는데 지유니맘님보니 둘데리고도 정말 잘 하시네요. 지유니맘님 큰아이 보니 울둘째..올한해 그냥 허성세월보내서는 안되겠구나.아직 어려서 그냥 놔둬도 되는게 아닌구나 싶어요...그간 어떻게 해오셨는지 게시판 뒤지면 나오겠죠?
지윤맘님~ 동생까정 데리고 얼마나 열심히 하셨을까? 그 노력이 보입니다.
지윤이 넘 잘 하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또 올 한해 열심이 매진하실 맘님께 박수 보내드려요.
17개월 동생땜에 영유 보내는 제가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ㅠㅠ~
아침에 글을 읽고 참 부럽다 했는데 답글을 못적어 다시 들어왔어요.
글을 다시 읽어도 또 부럽습니다.
무엇보다 일년 열심히 보낸후 보람이 크시다는 그글이요..
아이 읽기독립도 놀랍고 대사를 외워그리 수다떠는 아이도 넘 이쁘구요~
정말 기특하네요 ^^
너무 축하드려요
특히 읽기 독립이 되었다는 말에 더욱 충격입니다
비교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ㅎㅎ..
암튼 작년한해 쏟았던 엄마의 정성.. 상상이 가네요
소리가 작아서 잘 들리진 않지만, 정말 보기 좋네요
저희는 큰애가 영어를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output 이 많지 않거든요
지윤이는 참 행운아인거 같아요 - 일찍 영어를 접했고, 열심히 하는 엄마를 만나서요 ^^
저도 지윤이네 보고 힘 내야 겠네요 ^^
아이고... 전 아직 까이유를 보지 못해서, 어떤 내용인지 잘 몰라요..^^
근데, 넘 재밌게 놀고.. twinkle twinkle 하면서 노는게 깨물어주고 싶게귀엽네요..참..
넘 행복하시겠어요...
넘 잘 보고 부러워서 입을 떡 벌리고 보다 갑니다..ㅋㅋ
추천 ~~~^^
또 마니마니 올려주세요..흐흐..
동영상보고 제가 몇달간 고민하고 있는걸 딱 해결했어요...
유치원보내는 시기말이예요~
아이가 넘 똑똑하네요......얼굴도 이쁘고^^
우리애는 26개월 여자아이이고,올해 4세가 되는데요..
주위에서 많이들 4세부터 어린이집에 보내더라구요~
집에서는 엄청 활달하고 적극적인아이인데,밖에서는 부끄럼쟁이에 엄마한테만 꼭 붙어있거든요..
그래서 심각하게 어린이집을 보내리라 생각하고 있었구요..
그치만 한편으론 남 따라하지말고 그냥 소신껏하자~!
취학전에 넘 오래 기관에 보내면 학교들어가서 아이들이 지쳐서 공부에 흥미를 잃는다더라...
그럼 5살에 보낼까?
사실 6살에 보내고 싶은데,,,,,그때 보내면 나만 쳐지는건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지금 목표가 5살말까지....
그니깐 앞으로 2년간 열심히해서,,,영어 완전히 네이티브(까이유)처럼 구사할수있도록하는게 목표거든요
기관에 보내면 집에와서 피곤해서 자고..책읽기도 줄어들테고..
영어로 대화시간이 줄고,또 엄마랑 나들이하면서 배우는 시간도 줄거 같아서요
평생 엄마품을 떠나 사회생활할텐데,,,유치원은 조금 늦게 시작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럽네요 예쁜딸에 아들까지..^^
예뻐서 동영상 몇번 반복해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