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맹이라 사진 올리기도 무지 어렵다는^^;;
아들은 이렇게 답을 쓰네요.
ㅋㅋ
수고하세ㅛㅇ
초1 여아 Sophie 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꼼꼼히 하려고 했던 제 욕심인지 아이가 좀 힘들어했어요.
하루에 한문장만 연습한다는 마음이었는데....
마지막에는 겨우 3단어인데 이것도 이렇게 안 외워지나 슬슬 짜증도 나더군요.
아직 문장 만드는건 무리여서 함께 사전 찾아서 예문도 읽어보고 문장도 조금씩 바꿔봤어요.
워크지는 재미있다고 하는데 책 읽기는 싫어하는 아이... 어쩌면 좋을까요??
다음엔 여러장을 한번에 찍어야겠어요...
죄송합니다.. 스크롤 압박.... 이번만 용서해주세요...




초1 Daniel
이제 서서히 부드럽게 읽기가 가능해 지고 있어요..^^


책은 재미있게는 읽는데 웍식에 대한 반응은 그냥 그래요..
일단, 아이의 수준보단은 ICR이 조금 높은 단계라 엄마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같이 하고 있답니다..
화욜 웍식은 쉽게 하는데 목욜 웍식은 아이에겐 좀 어려운 감이 있어요..
그래도 천천히 하다보면 언젠간 레벨업이 되어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속에.... 이것도 제 욕심일까요??
웍식 어떤 한장을 보면 방안에 모든 그릇들이 물들로 가득 찬 그림이 있잖아요... 그것 보고 생각나는 것
적으라고 하는 질문이 있는데... 우리 아이는 첫 마디가 " Oh, no ! what a mess !!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것도 적으라고 했어요... 그건 틀린거야..이건 맞는거야.. 굳이 선을 긋지 않고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라고는 했거든요...
지난주에 휴가라서 일요일에 몰아서 했어요.
BB도 같이 진행을 하는데 BB보다 쉬워서 그런지 엄청 빨리 했어요.
몇문장은 외워쓰기까지 했구요.
참 좋은 웍싯이에요.

"엄마 숙제 사진 올렸어? 빨리올려야지..."
매일 듣고 읽기 했구여...워크지 보며 머리 긁적이며 나름 열씨미 쓰기도 했네여....
재미 있어 합니다....꾸준히 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으며....오늘도 열심히 하겟습니다....


초2 연우도 올립니다.
영어 수준이 약한 아이랍니다. 특히나 쓰기를 무척이나 싫어해서 알파벳도 b.d를 아직 거꾸로 쓰는 ㅋㅋ
영어책은 ORT(처음부터 보기 시작해 이제 5단계) 보는게 전부인 아이를 데리고 진행하고 있네요 ㅋㅋ
강제로 끌고가면 무리수가 따를것 같아서 ^^
첫날은 웍싯을 한장씩 출력했더니 총 page가 많다고 투덜투덜 ㅋㅋ
그래서 목요일 것은 1page에 2개씩 나오게 인쇄했답니다.
그래도 원래 file 글씨도 크고 해서 절반으로 축소되어도 쓰기에 무리도 없고
장수가 반으로 주니 심리적으로 덜 부답이 된다는 ㅋㅋ
종이도 절약하고 ㅋㅋ
그리고 좀 어려워 하는 것은 이번에는 그냥 skip 했읍니다. 차츰차츰 적응해 가려구요
한꺼번에 욕심내면 체할까봐요 ^^
즐겁게 받아들일 그날까지 화이팅
초 1 시환군의 워크시트 입니다..
친구들과 형아,누나들 것 보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요...^^



아~이제서야 조용한 시간을 가져보네요..
하루종일 더운데 아이들과 붙어 있었더니 진이 빠져요....
주말에 갔던 춘천이 왜 이리 그리운지.....ㅋㅋ
처음 시작할때 문장 쓰는걸 버거워하더니
이번에는 한결 편하게 하네요..
심지어 같은 문장을 쓸때는 안보고 쓰기도 했다는...ㅋㅋ
정말 놀라운 발전이 아닐수 없습니다요...
배웠던 문장을 다른 상황에 적용시켜보는 것은 아직 어려워하더군요.
그래서 상황설명 해주고 어떤 말을 해야할지 떠올려 주는 작업을 여러 번 했습니다.
이런 작업은 이번 주 책에서도 여러번 해야할 듯 싶어요....
초2 Sally 양도 즐겁게 후다닥하고 피아노학원 갔답니다.
큰아이 세계사 교실 픽업하러 가야해서 숙제만 올리고 염치없이 저도 후다닥 해야겠네요.



bb를 하고 있어서 같이 하니까 아이가 좀더 쉽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어서 좋아요
bb할때도 과하게 칭찬을 많이 해줬더니 무척 좋아라 해서 요즘 칭찬 요법 많이 쓰고 있답니다
문장이 짧아서 bb는 외워서 쓸때 엄청 힘들어했는데 이건 읽기도 잘하고 외워쓰기도 잘해서 아이가 자신감이 더 생긴거 같아요 매일 듣고 읽고 시작하니 매일 매일 읽는 속도로 많이 늘어가는거 같아요
bb는 전에는 읽기 싫어하더니 이제는 대화부분을 따라서 잘 읽게 되었어요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 보니 제가 다 뿌듯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영어는 힘들어한다는 점이 좀 아쉽긴 해요~
Kevin 3학년이라 재밌다며 쉽게 하고 있어요.
1학년 동생들이 많다고 좀 부끄럽다네요 ㅎㅎ
그래도 부담없이 하고 있답니다.



1학년 제니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워크지 받아서 후다닥 해놓고 휴가 다녀왔습니다.ㅎㅎ
글자가 크고 쓰는 칸이 적어서 재밌어 하네요

초1 luna.
처음에는 재미있다 하더니 팔이 아프네 잠이 와서 못하겠다 하는 걸 살살 달래서 했습니다.
우리 목표가 하여튼 30주 완주입니다.
중간에 좀 빼먹을수도 있겠지만 끝가지 간다.^^
같이 화이팅해요!

큐티가 수두땜시 몇일전부터 고생하고 있어서
디밀지를 못했어요
종일 누워있거나 앉아서 책보거나 올림픽 시청...
손에 물집이 많이 생겨서 손쓰는 일이 쉽지가 않네요
이번주까지 쉬고 담주부터 열심히 할께요~
bb 보다 쉬운지 하루만에 뚝뚝 해치우긴 합니다 ^ ^
초2 애린
지난주에는 BB랑 같이 했었는데 BB는 아직 문장만들기가 익숙하지 않아서
앞으로는 ICR를 주로 하고 BB는 박사님 워크싯
나오는 책은 듣고,읽고,단어확인하는걸로만 하고 예전에 하던 책 마무리 안된거 하고
#15할때 #1번 다시 하신다고 하셔서 그때부터 다시 하기로 했어요..
그동안 하던거 빨리 마무리 해서 시간확보를 좀 해야 겠더라고요..
ICR책은 진즉에 사두었는데 이번기회에 아주 활용 잘 하겠더라고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초1 태형이
오훙.. 숙제 일빠...ㅋㅋㅋ
지난 주에 못했던 거 한꺼번에 올려봅니다.
역시 쑥쑥 1년의 내공을 무시 못하겠네요...
이제는 정말로 떠듬 떠듬 읽어요...헤헤헤
어떨때는 조급해져서 벌써 초딩인데 영어도 못읽어서 어쩌나 하고 저 혼자 걱정도 하고 한숨도 쉬고,
또 애가 책을 유창하게는 아니지만 읽어내는 모습보면 알게 모르게 조금씩 자라고 있구나란 생각에 흐뭇하기도 하고...
이모든 과정이 쑥쑥과 함께라서 월매나 고마우신지...헤헤헤
두번째 책도 왠지 잘 읽어질 것같은 좋은 예감이 들어요...
이번 주말이면 더위도 이제 물러간다네요... 다들 힘내서 화이팅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