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맘님~
여름 잘 보내셨어요? 사진에 보이는 아이들 표정이 너무 밝네요. 그것이 행복이지요.
언제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늘상 까불고 개구쟁이인 우리 아이도 잘하는 것 하나는 있겠지 생각하며 위로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달란트는 있겠지요. 그것을 빨리 발견해서 잘 키워주고 싶습니다.
남은 여름 잘 마무리 하시고 늦게 댓글 달고 갑니다.
나는 주어진 프로젝트를 놓고 집중하여 성과를 거두는 편이지만
그 외에 일상생활에 있어서는 어설프기 짝이 없습니다.
가정 주부라지만 절대로 물건 값을 기억하지 못 하고, 물가가 왜 비싼지 모르며,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또 사오고, 월급명세서, 관리비 등을 해석하지 못 합니다.
다행히도 부모님은 나의 명민한 면을 높이 사 '여자는 어때야 한다'는 잔소리를 않고 키워주셨고
다행히도 남편은 나의 생활능력에 기대를 걸지 않아 살아가고 있답니다.
개구맘 글을 읽어보니 나는 운이 좋았네.
해먹의 윤수와 준수, 콩깍지속 콩 두알 같아요. ㅋㅋ
개구장이맘님 잘 지내시죠?
저도 몸으로 하는 자동화가 참 안되는 사람중에 하나예요.
직장생활 이정도 했으면 척척 준비해서 출근할만도 한데
늘 이거저거찾느라 아침마다 동동거려요.
휴가로 캠핑다녀오셨나봐요. 준비가 번거로워도 윤수,준수는 무척 좋아했겠어요.
예전에 링링님 주말마다 캠핑다닌다고 하실때 그부지런함에 감탄했던 기억이.
저희도 내일부터 휴가가요. 마일리지 딸딸 털어서 중유럽 가는데
경로짜고 숙소네군데 예약하고 교통수단 예매하고 출력하느라 한달내내 달뜨고 바빴네요.
나중에 알프스 호숫가,시골마을 사진들 올려볼께요.
선선해지면 꼭 한번 뵈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글이네요.
못한다고만 생각했지 울 아이에게 어떤 장점이 있는질 보지 못하고 있었네요..
곰곰히 생각해보고 울 아이의 장점을 보다 잘 알아보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개구쟁이님 ^ ^
정말 좋은 글을 써주셨어요
가끔은 이분은 글쓰는 직업을 가지셨으면 참 좋았겠다 할때가 많아요
잔잔한 여운을 많이 남겨주시잖아요 ...
정말 ...보이지않는 특성 생각지도 못했던것같아요...
울집은 텐트들고 다니길 10년이에요 그때만해도 아이구 오토캠핑장 생각도 못했어요
샤워실 온수 전기 식수대 화장실...이모든것들이 없는 야영에도 울집은 잘 견디고 옵니다.
덕분에 성수기엔 다른이들의 흔적이 많이 없고 더 깨끗하고 더 좋은곳에서 야영을 하지요
그리고 돌아오면 온몸이 쑤시고 미칩니다.ㅋㅋㅋ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 ^
내가 바라는 특성(?)혹 자질에 못 미쳐 보이면
잘한것 보다 못한것이 먼저 보이는 아니 섬세하지 못해서 아니 잘 몰라서 ...
가지는 부정적 시각이 늘 아이를 지적했었네요
사랑이란 욕심아래 말입니다 사실 알고도 잘 되지 않는 부분 같아요
엄마한테 뭘 받고 싶으냐 물으면 칭찬이라고 말하는 우리딸입니다
동전의 이면을 꾸준하게 찾아보고 격려하고
비난 대신 잘하는것에 촛점을 맞추어서 말하도록 연습해야겠슴돠
사랑인지 공격인지 분간이 잘 안되었을 제 딸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또 한번 반성모드 들어갑니다
개구쟁이맘님 실루엣만 보이지만.. 반갑네요..^^
캠핑 다니는 분 사진보면.. 저 해먹이 참 부럽더라구요.
넓다란 텐트도 눈에 들어오네요.
전 요즘 유행하는 캠핑에대해 좀 곱지 않은 시선도 있어요.
너무 온갖 살림 다 갖춰서 다니는 것이 진정한 캠핑인가란 생각 때문에요.
저희는 1박 정도 하거나.. 잠깐 텐트만 펴고 노는데..
그냥 양은 냄비 하나 가져가서 라면만 끓여먹어요...
옆에선 숯불피워 온갖 요리 다 해먹더라구요.
생선까지 구워서 어찌나 냄새가 진동하는지..ㅋ
거의 먹으러 온 거 같아요..
저희는 그냥 닭도리탕 시켜서 먹었어요..(식당이 있는 캠핑할 수 있는 곳으로..가요..)
자연 그래도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하는 것이 진정한 캠핑이 아닐까 생각해요.
온갖 살림 다 싸매고 가는 것 보다는...
물론.. 제가 캠핑을 못가니까.. 배 아파서 딴지 거는 것도 있답니다.ㅋ.
전 정말 못해요.. 짐 챙기고.. 와서 정리하는 거.. 남편 혼자 다 못하는 거 알기 때문에..
사실 텐트도 제가 더 잘 친답니다..ㅋㅋ
아이의 성향을 잘 보고 파악하고.. 그 길을 잘 열어줘야 할것 같은데..
나와 다른 아이의 성향은 참~ 이해하기는 힘든건 맞는것 같아요..
그래도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그 아이에게 맞는 길을 만들어 줘야겠죠?
엄마라는 거.. 참 할수록 힘듭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
와~~~~~~~~~~~ 울에릭이 매일 노래하는 캠핑!!!이닷!!
어디서봤는지.. 캠핑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ㅎ ~~ ^^
요거요거 꼭 해보고싶은데...울신랑이 자꾸 버티고 있다죠 ㅋㅋㅋㅋㅋㅋㅋ
귀찮다는 뉘앙스~~ ㅡ,.ㅡ
에릭 초딩되면 무조건이얍!!! 이라고 업포는 놓았지만... 모르겠네요... 쩝 ! ^^;
빠르면 내년 시도해보는거인디... 에효~~ 현실은 생각과 참 다르게 흘러간다는 거죠잉~^^;
개구쟁이맘님 캠핑사진에 제가 다 ~~ 설레이네요 ^^
사진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개구쟁이맘님 ~ 멋져요! d^^b
개구쟁이맘님 글이 확,,,와닿네요.
요즘 답답한 큰애 때문에,,,ㅠㅠ,
모든것이 느리고,,,잘 체화되지 않는 편이라,,,이 아일 어찌해야 할지,,,
마냥 손을 놓고 있을수도 없고
학원,,등에 위탁한다고 해도,,별 효과가 없는 아이라,,,ㅠ,ㅠ
모든 제 손으로 하긴 스트레스가 쌓이고,,,에효,,,,
시현이가 개구쟁이맘님댁 큰애랑 비슷하고
작은애도 저희집 작은애랑 비슷하네요.
근데 큰애 스탈이,,,,인정받는 스탈도 아니고 키우는 입장에선,,,,힘들고 답답한지라,,,,,,,,,,,
도를 닦고,,,몸에 사리 수천개,,,,만들어야 할듯,,,정말 부모 되기 어렵고
아이 하나와 둘,,,이 다르네요.
하나일때 보이던 세상에 대한 이해와 둘을 키우며 느끼는게 다르니,,,,,
진정,,,득도를 하고 나를 놓아야,,,애 둘을 잘 키울수 있을지,,,,,@,@
가끔은 술이라도 잘 마셨음,,,,좋았겠다 싶어요,,,ㅋㅋ,
아이들만의 특성을 파악하고 빛이 날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하는데.
이 부분을 간과하고, 엄마 욕심것 밀어붙히기나 하고~~~ 에공 반성합니다.
귀한 말씀을 들으니, 지나온 시간이 모두가 창피스럽네요.
나와 다른 부분에서 강점을 보이는 아이~~인정하고 이끌어 주어야 하는데,
요놈의~~ 욕심은 어디메~~ 만큼 인지?????
지금이라도 아이를 인정하고 받아 주는 것부터 연습 해야 될것 같아요.
댓글을 아니달 수 없게 만드는 내용들을 가지고 나타나신 개구쟁이맘 언니..*^^*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고 계시지요??
제주도 잘 다녀오신 인증글은 잘 봤구...침을 질질 흘렸어요ㅎㅎㅎ
어쩜 이래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시나요??
단계적인 학습....동전의 양면...자존감 등~~
이 모든게 부모의 정보력과 의지가 없으면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잠시 해 봅니다.
최근에 교육서적들만을 뒤적거리다가...
예전부터 읽어봐야지~~하면서 미뤄뒀었던 '아이의 공부두뇌'라는 책이 눈에 띄어 읽기 시작했어요.
좌뇌우세형이니 우뇌우세형이니 중뇌형이니~~~참 어쩜 현대과학을 통해 증명이 되고...
이렇게 분류도 잘해 주고 분석도 잘 해주며 방향까지 제시해주는 친절함까지...^^;;;
물론, 인지와 더불어 아이를 향한 실천의 문제이겠지만요~~~
그 실천의 바탕에는 기본적인 아이의 안정된 정서가 깔려야한다는 것인데.....
항상 읽으면서 느낍니다...;부모노릇하기 참 힘드네!!!! 요즘 아그야들은 복 받았다...'
그러면서도 늘 책을 읽으면서 내 새끼를 향한 미안한 마음은 떠나지 않습니다.
알아주지 못하고...알지도 못했고....알았으면서 모른척 했고....등등~~
그 무엇보다 한숨이 나오는 상태는....
누구보다도 잘 알아야만 하는 내 새끼이건만, 아직 알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 갸우뚱거릴 때
한숨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저 내 새끼는 부모의 의지대로 나름 잘 따라가주는 스탠다드형일 뿐!!!!^^;;;;
성질급해 무작정 뛰어들고 보는 큰아이덕에 저도 늘 우선순위를 입에 달고 살아요.
아이들이 그렇듯 자기가 좋아하는 것 먼저하려고 하죠.
어휘 선택이나 뉘앙스의 차이일뿐 저와 생각이 비슷해서
읽는 내내 공감했어요.
특히 글 후반부분에서는 다시금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질급해 무작정 뛰어들고 보는 큰아이덕에 저도 늘 우선순위를 입에 달고 살아요.
아이들이 그렇듯 자기가 좋아하는 것 먼저하려고 하죠.
어휘 선택이나 뉘앙스르 차이일뿐 저와 생각이 비슷해서
읽는 내내 공감했어요.
특히 글 후반부분에서는 다시금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개구쟁이맘님~~ ^^
아웅~~~ 넘 좋은글 감사해요.. 개구쟁이맘님글은 좋은육아서의 엑기스만을 모아놓은듯한 느낌이어요~ ^^
요즘 안그래도 이생각많이 해요.. 동전의 양면 ㅋ ^^
특히 둘째땜시요 ㅎㅎㅎ
더군다나.. 난...엄마 고로 여자이기에~~ 욘석이 커가며 사내아이가 되갈수록 참 엉뚱한행동들이 이해안하고 당황스럽기도해요 ㅋ
첫애가 딸이었기에... 그 성장과정이 익숙한지라..... ^^;;; 완전 다른 욘석의 성장과정은 좀 낯설어요~ㅋ
요즘 아들공부중입니다. ㅎㅎㅎ
동전의 양면을 꼭 기억하고!! 내아이의 자존감에 상처주지 않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많이 덥네요! ^^;;; 개구쟁이맘님 덥지만 힘내셔용!! ^^
저도 나름 아이를 이해하기위해 눈에 띄는 교육,육아서를 읽는 편이지만 막상 아이를 대할때면 항상 어렵고 머리를 짜내곤 하지만 항상 좋은것 아니였네요.
개구쟁이맘의 글을 읽고서 또다른 양면을 생각하게되었네요. 평소에 아이들에게 편견을 가지지않도록 양쪽편에 서서 이야기하려고 노력했었는데 정작 내 아이는 한쪽면만 보고 있었던듯 하네요.
진정한 엄마노릇이란 할수록 힘들지만 그래도 항상 노력하는 엄마가 되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