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네라고 해서 레벨이 없는 건 아닌데요.
아빠가 봐줄 필요도 없어서 스케쥴 관리가 더 용의하기도 하죠.
학원의 레벨 변경은 일정시간이면 저절로 변하는 거지만, 잠수네 레벨은 자기 실력 향상에 따라 빠르게 진행 되기도, 느리게 진행되기도 하죠. 분명한건, 잠수네나 엄마표는 아이 실력이 확실히 다듬어져야 다음 레벨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 학원에선 아이가 제대로 이 단원을 습득하지 못해도 다음 진도로 나가버린다는 점 - 개별진도란 건 없다 시피 하다는 점이 저는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제 경험으로는 초등 1년이라면 잠수네나 엄마표 도입의 적기인 것 같네요.
엄마가 성실하고 꾸준히 하루 30분~1시간 정도씩 투자하여, 정보를 찾거나 아이 옆에 앉아있어줄 의지나 여건이 안되신다면 잠수네건 어떤 엄마표건 어렵긴 한 것 같아요.
이도 아이가 방법에 많이 익숙해지면 점점 엄마가 느슨해져도 되던데...
학원 등은 숙제가 많은데, 그것도 어차피 엄마가 30분~1시간은 옆에 있어줘야하지 않나요?
결국 엄마의 노력 부분은 같지 않나 싶은 생각입니다.
아이의 개별수준, 취향 스타일 등을 고려해보시면 어떨까요?
삼육SDA 별로인가요? 우리 아이는 초 2학년인데요..7살정도부터 제가 집에서 나름 한다고 했는데...그닥 효과도 없고 지루한듯해서요...다음달 부터 집근처 삼육 SDA를 보내볼까 해서요...(비교적 수업료가 저렴하고 나름 괜찮은거 같아서요...근데 별로인가봐요?)
http://www.littlefox.co.kr/ 리틀팍스라고 있는데...한번 보세요.
엄마표영어는 기본이 영어DVD시청과 영어책읽기가 아닌가 싶어요..잠수네 책도 읽어봤는데...(별거는 없고 하루 3시간 정도 영어에 노출시키는게 관건인데...이게 말처럼 쉽지는 않더라구요.. )
삼육 담달에 보내려고 하는데..님 말씀들으니 좀 걱정되네요..영어학원1시간,영어책읽기1시간,영어 DVD시청 1시간 ...이렇게 3시간정도 매일 한다면 영어실력이 향상되기는 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