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37개월이면, 진도를 빨리 빼는것보다, 영어 자체에 흥미를 읽지 않게 유도하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주니어 단계를 다른 아이보다 빨리 뗀다고, 빨리 초등생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 연령에 맞게 차근차근 재미있게 이끌어주는게 우선아닌가요?
선생님들이 자꾸 진도얘기가 나오는것은, 교재하나 더 팔대마다 수당이 당연이 틀려지죠.
1권해야는데...2권씩 하면, 그선생님은 두배로 돈을 버는 거잖아요.
장삿속에 넘어가지 마시고요. 영어는 즐거운 거...라는걸 잊지 마세요.
맘 같아선 쥬니어 단계랑 예비초등 단계까진 중고로 책 구입하셔서,
아이랑 신나게 읽고, 역할극도 해보고 하다가..
아이가 7세 가 됬을때...
그때 가서 튼튼영어 리딩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공부를 하는게 훨씬
효과적일거라 본답니다.
어차피 쥬니어 1을 끝냈다 쳤을때....그럼 돈으로 60만원 이죠?
그럼 아이의 수준을 어떨거라 생각되셔요?
책 18권 속에 내용을 모두 아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회화요?
선생님이 주 1회 20분 수업하시고 가셔서...선생님과의 수업으로
회화 실력이 늘진 않습니다.
차라리 튼튼 책 중고로 구입하시고, 나머지 돈으로 재미있는 책과
비디오를 영어의 재미에 퐁당 빠지게 하시는게 어떨지요?
튼튼 쥬니어 단계 360만원 어치 책과 비디오를 산다면...
정말 어마어마한 양을 아이가 접하게 될거 같은데요?
보고싶을때 책보고, 보고싶을때 비디오 보고..
블럭놀이나 기타 놀이할때..배경음악 틀어주고...이러면 어떨런지요?
튼튼영어 비용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는다면야,
선생님 일주일에 한번씩 오는것도 아이에겐 즐거움일 수도 있습니다만,
가격대비 비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더 고민하게 만들었네요. 그럼....즐거운 영어육아 하세요~~
아이가 잘 하면 진도 빨리 빼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금전적인 부분이 허락하신다면요.
푸름이아빠가 푸름이 영어시킨거보니깐 튼튼영어를 조금 늦게 시작한 편인데 흡수속도가 빨라서
다른 애들 세배정도로 진도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금액적으론 부담이 되고 아이도 아직 어리니깐 한주에 1개는 조금 무리인거 같은데요. 저같으면요.^^
맞아요.
저도 한주에 기본한개...
level.이 올라가면 좀 쉬워지는 부분도 있어서...
그때는 2개 3개 할때도 있었는데.
그렇다고 거기서 끝나지 않고
우리 선생님 경우는 앞에 길었던 책을
다시 반복해서 보여주어서... 결국 앞에책은 두번씩 보았답니다.
일단은 엄마가 딱 말씀을 하시는게 가장 좋을 듯 싶어요.
다른책도 막 소개하시는 선생님이 계신데..
제경험으로 보았을 때...
한3단계는 넘어야 강화프로그램이 쪼금 먹히더라구요.
그리고 아직 37개월이면 여유있어요...
앞으로 쭉 할건데...
뭐가 급해서.. 그리 빨리 진도를 뺀답니까?
충분히 책에 그림도 보고 그림을 그려도 보고...
책으로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우리 딸은 책듣고 보고 읽고..
책에 있는 그림 그려보고.
주인공 되어서 역할극도 해보고 일주일이 모자라던데요.
3권씩 하면 듣고 읽고 넘어가야하잖아요...ㅎㅎ
아이가 부담스러워한다면 단호하게 한 주에 하나 혹은 두 주에 하나 하겠다고 말씀하세요.
우리 큰 아이도 튼튼영어 하고 있는데 아이가 잘 한다고 진도 빨리 빼자고 가끔 말씀 하셔요
우리아이는 지금 4단계 하고 있는데 튼튼영어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다른 놀이를 할 때도 배경음악으로 깔아놓고 놀아요. -,.-
정작 엄마인 저는 솔직히 마음에 좀 안차는 부분이 많은데... (험 그 이야기는 너무 길어서. ^^;; )
여튼 아이가 좋아하고 하나를 이틀만 듣고도 술술 외는 주에는 두 세개씩도 나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하나만 하겠다고 딱 잘라 말씀드려요.
아이의 컨디션은 엄마가 가장 잘 아니까 엄마가 판단하시는게 젤 좋다고 생각해요.
100% 그런건 아니겠지만 아무래도 진도 빨리 빼면 선생님 입장에서는 수입면에서 좀 나은거 아닐까요.
그렇다 보니 진도에 좀 연연해 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해요.